정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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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기술

리뷰 총점 7.4 (900건)
분야
가정 살림 > 집/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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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곤도 마리에 정리의 기술]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j****y | 2020.05.25 리뷰제목
곤도 마리에의 책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처음 읽은 2012년에는 곤도 마리에가 지금처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않았다. 물론 일본에서는 이미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유명 인사였지만, 그때는 넷플릭스에서 <곤도 마리에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가 방영되기 전이었고, 미국에서 '곤마리 정리법(Konmari method)'가 대유행하기도 전이었다. 곤도 마리에의 책 덕분에 가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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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 마리에의 책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처음 읽은 2012년에는 곤도 마리에가 지금처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않았다. 물론 일본에서는 이미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유명 인사였지만, 그때는 넷플릭스에서 <곤도 마리에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가 방영되기 전이었고, 미국에서 '곤마리 정리법(Konmari method)'가 대유행하기도 전이었다. 곤도 마리에의 책 덕분에 가장 인생이 빛난 사람은 저자인 곤도 마리에 자신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


올해 2월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한 <곤도 마리에 정리의 기술>은 2012년에 출간된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의 후속편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의 개정판이다. 오랜만에 다시 읽은 곤도 마리에의 책은 여전히 유용하고 흥미로웠다.


곤도 마리에가 전수하는 정리법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설레는 물건만 남기고, 설레지 않는 물건은 버리는 것'이다. 설렘의 정도를 알기 어렵다면 '설레는 옷 베스트 3', '설레는 그릇 베스트 5', '설레는 책 베스트 10' 이런 식으로 우선순위를 정해본다. 이렇게 물건을 비교해서 가려내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설레는지 보다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익숙해지지 않은 단계에서는 설렘의 정도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여러 번 반복해서 스스로 설렘의 정도를 찾는 것이 좋다.


설레지 않는데 필요한 물건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의 대답은 '일단 버려라'이다. 저자는 실제로 손잡이가 너무 낡아서 '설레지 않는' 망치를 버린 적이 있다. 망치가 없어도 사는 데 큰 지장이 없었고, 못을 박아야 할 때에는 두툼한 프라이팬으로 못을 박아 해결했다. 정 없어서 불편하다 싶으면 물건을 사도 되는데, 그때는 이미 오랫동안 필요성을 고민하고 자신이 원하는 물건이 어떤 건지 디자인이나 편리성 등을 꼼꼼히 따져본 상태라서 '설렘'이 확실한 최적의 물건을 고를 수 있다.


반대로 필요는 없지만 설레는 물건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의 대답은 '일단 남겨라'이다. 좋아하는 색상과 디자인의 드레스가 있는데 평소에 입을 일이 없어서 내내 간직한 고객이 있었다. 드레스를 볼 때마다 설레지만 필요 없으니 버리겠다는 고객에게 저자는 실내복으로 입어볼 것을 권했다. 드레스로 갈아입고 돌아온 고객은 평상복을 입었을 때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행복해 보였다. 이런 식으로 설레는 물건의 활용 방법을 찾다 보면 일상이 훨씬 즐겁고 다채로워질 것이다.


물건을 '설렘'의 정도로 가려내다 보면 의외로 설렘의 정의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양말만 해도 설레는 양말만 남기고 설레지 않는 양말은 버리면 자신이 어떤 소재와 디자인의 양말에 설레는지 알게 되고, 그런 양말을 더 많이 사서 신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양말을 신는 사소한 행위에도 기쁨을 느끼게 되고, 설레는 양말을 신고 다니는 내내 행복할 것이다. 이 밖에도 훌륭한 조언과 팁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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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내용도 정리한 책, '정리의 기술' 평점6점 | YES마니아 : 로얄 w********0 | 2020.03.31 리뷰제목
[내용도 정리한 책, '정리의 기술']한 때 미니멀 라이프에 꽂혀서 온갖 미니멀 도서를 읽고 짐을 버려도 봤다.물론 사소하게 미니멀 해졌지만, 그 조금 미니멀해진 공간의 주는 미학이 맘에 들었었다.미니멀라이프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 책을 또 고른 건,미니멀의 기본인 '버리기' 이상의 것을 알려준다 그래서 였다.사실 대다수의 미니멀라이프 도서가 버리기를 강조하기에.그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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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정리한 책, '정리의 기술']


한 때 미니멀 라이프에 꽂혀서 온갖 미니멀 도서를 읽고 짐을 버려도 봤다.

물론 사소하게 미니멀 해졌지만, 그 조금 미니멀해진 공간의 주는 미학이 맘에 들었었다.


미니멀라이프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 책을 또 고른 건,

미니멀의 기본인 '버리기' 이상의 것을 알려준다 그래서 였다.

사실 대다수의 미니멀라이프 도서가 버리기를 강조하기에.


그래서 이 책은 정리의 방법을 알려준다. 그 점은 좋았다.

문제라면 '목곧내'라는 것. 목차가 곧 내용이었다.

내용도 정리해 버린 걸 보니 미니멀의 대가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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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곤도 마리에, 정리의 기술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s | 2020.06.18 리뷰제목
실용서로서도, 마인드코칭 책으로서도, 생각보다 괜찮았던 책.이 책은 저자의 전작 "정리의 힘"에서 이어지는 책이라는 것 같은데 정리의 힘은 정리를 시작하는 단계, 정리의 기술은 정리를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읽으면 된다는 것 같다.저자는 설렘에 순위를 정해서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리라고 조언하며 구체적인 정리 기술들을 알려준다. 솔직히 읽기 전에는 근본 없는 일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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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서로서도, 마인드코칭 책으로서도, 생각보다 괜찮았던 책.

이 책은 저자의 전작 "정리의 힘"에서 이어지는 책이라는 것 같은데 정리의 힘은 정리를 시작하는 단계, 정리의 기술은 정리를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읽으면 된다는 것 같다.

저자는 설렘에 순위를 정해서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리라고 조언하며 구체적인 정리 기술들을 알려준다.

솔직히 읽기 전에는 근본 없는 일본발 약팔이 책들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는데(물은...다ㅂ을...알...읍읍...) 그런 평가를 받을 만한 책은 전혀 아니고, 정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정신적으로든 실천적으로든 좋은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한 책이다. 오히려 잠시나마 저런 사이비들이랑 비교했던 게 미안할 정도.


저자 소개란에서부터 오역이 눈에 띄어서 본문을 읽기 전부터 번역에 대한 신뢰가 수직 하강했다는 점 정도만 제외하면 나쁠 것 없는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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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정리의 기술 평점8점 | c*****6 | 2021.03.17 리뷰제목
살림 정리에 대한 정보들을 차근차근 목차별로 알려줍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살려고 해도 힘든데 그나마 조금씩 버리는 법을 알아가고 있네요 체크리스트도 함께 해보심이 필요한 정보였는데 대여이벤트로 읽어 보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구요 도움도 되어서 좋앗습니다 집안 물건 정리를 어떻게 할지 막막하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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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정리에 대한 정보들을 차근차근 목차별로 알려줍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살려고 해도 힘든데 그나마 조금씩 버리는 법을 알아가고 있네요
체크리스트도 함께 해보심이 필요한 정보였는데 대여이벤트로 읽어 보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구요 도움도 되어서 좋앗습니다
집안 물건 정리를 어떻게 할지 막막하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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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정리의 기술 평점6점 | u********e | 2020.03.31 리뷰제목
일본작가 책이라는 점은 아쉽지만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적을 이벤트로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인테리어나 수납 정리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필요성은 충분히 알고 있어서 두가지 도서중 정리의 기술을 선택했습니다. 유용한 내용도 간간히 보였지만 상당 부분은 티비나 인터넷 등에서 널리 알려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나 사진이 별로 없어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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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 책이라는 점은 아쉽지만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적을 이벤트로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인테리어나 수납 정리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필요성은 충분히 알고 있어서 두가지 도서중 정리의 기술을 선택했습니다. 유용한 내용도 간간히 보였지만 상당 부분은 티비나 인터넷 등에서 널리 알려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나 사진이 별로 없어서 바로바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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