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와타나베 아야 편저, 정리 못하는 사람을 위한 정리책입니다. 즐거운상상 출판사, 2021년 5월 25일에 간행 했고 책은 먼저 북클럽샵에서 전자책으로 먼저 확인했다가 교환권이 있어서 종이책을 구입했어요.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 구입하고 월요일 건너서 화요일에 수령했고 3일째인데 그냥 후루룩 넘겨만 봤어요. 결혼 10년 이상되었고 자녀들까지 4인가족 30평대 아파트 살고 있는데, 정리정돈과 청소 누가 좀 대신 해주면 좋겠다 억지로 꾸역꾸역하고 있지만 집은 한결같이 더렵습니다. 4인가족있는데  아이들 어려서 혼자 모든 걸 다하고 원래  부터 잘 못했던 사람이라 책으로 도움받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어요. 이책도 보고 도움받고 싶습니다. 

 정년 퇴직후 내 주변의 삶을 돌아보면서 다양한 이유로 정리를 못한 내 주변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으나 구체적이지 않고 섬세하지 못하여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될 지 몰라 정리를 위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또한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간에 쫒기다보니 겨우 할수밖에 없는 일만하고 정리를 하다보니 너무나 공간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제2의 인생 미니얼라이프를 꿈꾸면서 이 세상을 떠나도 여운이 남지 않는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살다가 가는 삶이 될 수 있는 정리법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시작하고 정리를 해야 할 것인가?

- 물건에 대한 정리 : 하루에 한개씩 버리기, 한 공간을 정리하기, 한 종류를 정리하기등을 통하여 들어오는 물건보다 쓰지 않고 다시 찾지 않는 물건을 버리기

?

- 집 : 집안을 둘러보면 아까워서, 다시사용할 것 같아서 그동안 정리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시작이 반이라 다시 사용하지 않고 유행에 지난것을 버리기등을 실천하면서 빈공간을 볼때 내 마음이 행복하였습니다.

오감의 정리: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등을 통하여 또 다른 미니얼라이프를 즐겨봅니다.

보는 것에 대한 정리, 듣는 것에 대한 정리, 냄새와 맛에 대한 정리를 통하여 진정한 정리의 삶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인간관계 : 정리라고하면 물건만 정리하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인간관계도 역시 시간만 소비하고 다시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을 핸드폰, 수첩에서 정리를 하면서 또 다른 인생,새로운 삶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나를 중심으로 하는 소중한 구역, 일반교제구역, 거리를 두는 구역으로 구분하여 내 삶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인가 아니면 나의 소중한 인연의 낭비하는 사람인가를 구분하여 정리하는 삶 또 다른 인연에 대한 귀한 정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 시간 : 우리가 하루 24시간 누구나 공평하게 배분받아 살아가고 있으나 소중한 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시간의 소중함등을 배워가면서 다시한번 시간의 정리가 꼭 필요한 삶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결론 : 정리라고하면 물건만 정리하는 것으로 알았으나 이 책을 통하여 물건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시간등을 정리하면서 또 다른 제2의 인생을 꿈꿀수 있는 귀한 시간, 배움을 가질수가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시간 그러나 얼마나 많이 쉽게 버려지고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지 이 책을 통하여 시간의 미니얼라이프를 꿈꾸면서 소중한 시간을 가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연습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물건, 집안과 밖, 인간관계, 시간에 대한 공간을 통하여 비워지고 정리되는 공간을 바라보니 내 마음도 역시 정리가 되고 또 다시 채워지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채워지지 않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면서 더욱더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이 책을 통하여 배워봅니다.

물건으로부터의 해방 쓸데 없고 반복되는 행동과 삶을 통하여 해방되는 기쁨을 다시한번 얻고 공간을 넓히는 것을 더욱더 힘쓸려고 합니다.

-  이 책은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아무리 치워도 치운것같지가 않습니다. 

제딴에는 열심히 치웠는데도 말이죠. 

먼지가 쓸고 닦는다고 해서 정리가 되지 않더라구요. 

집안 살림도 마찬가지, 일상생활에서의 사람관계도 마찬가지죠. 

이러한 저의 삶을 바꿔보고자 이책을 열독하였습니다. 

정리란 단순히 물건의 정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과 시간, 인간관계도 정리의 대상입니다.

 

정리란 단순히  집안정리만을 말하는것인줄알았어요. 

근데 이책에서 말하는 것은 물건정리, 집정리, 인간관계정리, 시간정리 등을 

말하는것이더라구요. 

 

정리를 못하는 사람일수록 부정적이고, 정신이 산만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책을 통하여 저의 생활 패턴을 바꿔보려고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인생이 바뀌는 이유

1. 시간에 쫓기지 않게 된다.

2. 불필요한 돈을 쓰지 않게 된다.

3.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4. 결단력이 생긴다.

5. 자신을 객관화해서 볼수있게 된다

결론 - "인생이 바뀐다."

 

정리를 안해도 나는 무엇이든 할수있는 사람이야라고 부르짖고 살았습니다. 

근데 정리를 잘 하는 사람일수록 잘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정리의 중요성을 이책에서는 열거하고 있어요. 

왜 정리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요. 

읽고 또 읽다보니 그제서야 고개가 끄덕여 지더군요. 

5%가 빠진 제 삶에서 더 나은 삶을 나아가는 방법으로 정리라는 

처방을 받아봅니다.

 

 

정리.. 참 힘든일이죠. 

모든 시간이 개인삶이라고 하면 

저의 패턴만 정하면 되는것인데. 

지금 제가 사는 삶은 같이 살아가고 있는 삶이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같이 어울려서 정리를 해야 하더라구요. 

더욱이 제 시간중에 1/3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 생활도 마찬가지죠. 

나만 생각해서는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상황에 맞게 정리를 할수있는 방법을 이책에서는 말해주고 있어요. 

 

또한 정리를 하는 방법을 예시를 들어가면서 세세하게 가르쳐줘서

지금 당장 실천으로 옮길수있게 쉽고 간편하게 말해주고 있어서

밑줄 쭉쭉 끄어가면서 하나하나 시도해보고 있답니다.

 

 

삶을 달리살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보는것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완독을 하는데 1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두세번을 읽고 또 읽어야 제 생활에서 정리가 이루어질수있겠다 싶었습니다. 

 

이책을 읽는 순간에도 제 책상의 어수선하는 부분이 눈에 띄이네요. 

잠시 책을 내려두고 이책에서 말해주는것처럼

어질러진 책상을 정리해봤습니다. 

 

다시금 책장을 넘길때는 말끔한 정신으로 읽히게 되더라구요.

조금 정리를 했을뿐인데도. 잠시잠깐의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는것은

바로 정리의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책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은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지를 못하고 있는데요. 

그 관계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면 그 관계는 정리를 해야 한다고 열거하고 있죠

 

정리라는것이 참으로 쉬워보이지만 어려워 보이는 분야인것같아요. 

이 책은 계속읽고 또 읽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읽고 행동으로 옮긴 횟수만큼 자신의 삶이 달라질수있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리를 아무리해도 치운것같지 않는 마법을 가진 한사람으로써

신세계를 맛보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물건정리 뿐만아니라 인간관계도 정리를 해야 한다고 이책에서는 말하고 있는데요. 

벌써 4번째 다시 읽고있네요. 

 

언젠가 이책으로 제삶이 달라지는 일이 생기길 바래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리책이라는 제목에 관심이 가서 이책을 선택했고
신박한 정리 라는 프로그램을 열심히 보고 있는 1인으로 이 책에서 정리할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림으로 정리의 팁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정리를 함으로써 나와 내 주변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 정리라는 개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도록 도와주고 있는 듯하다.

정리를 통해 물건, 집, 인간관계, 시간 등을 다시 생각하고 정리하게끔 해준다고 하였다.

정리를 못하는 사람도 이 책을 통해 내 주변을 조금씩 정리하며 나의 환경을 변화시켜 정리가 되어 간다면 해결되지 않았던 것도 서서히 풀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리라고 하면 하루에 다 끝내야 한다는 강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금씩 해나가면 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 정리되지 않은 우리집을 구역을 나누어 조금씩 정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정리를 하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도 참 많다는 것을 경험하며 정리는 우리 살아가면서 늘 해나가야 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으며 평소에 조금씩 해나가야겠다고 느꼈다.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ES24리뷰터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러 정리책을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무척 읽기 쉬운 편이었습니다. 길지 않고 간단하고 어려운 말도 없고 정리하면 다 좋아지니까 정리하라고 설득합니다.중요한 부분에 이미 표시가 되어 있어 어떤 면에서는 읽기 편합니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생활방식을 선택하든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지금 이 순간도 자꾸자꾸 과거가 되어갑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자산입니다'라고 하면서 물건 찾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합니다. 새로운 물건과 서비스를 받아들이는 유연성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밤 정리 부분도 괜찮았네요. 필요할 때마다 보기 괜찮은 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