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의 문화사 Break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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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의 문화사 Breakfast

리뷰 총점 8.9 (10건)
분야
역사 > 풍속/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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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침식사의 문화사 평점10점 | e****t | 2016.10.08 리뷰제목
아침식사를 영어에서 배고픔을 깬다는 의미에서 Breakfast라고 한다지? 난 개인적으로 아침식사를 매우 좋아한다. 바쁘고 피곤해서 아침을 못 먹는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제대로된 식사로 챙겨먹지 못하면 진한 차나 커피 한잔에 빵쪼가리라도 입에 넣어야 되거든.. 아침을 안 먹으면 아침부터 활력도 없고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며 심지어는 머리까지 아프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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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영어에서 배고픔을 깬다는 의미에서 Breakfast라고 한다지?

 

난 개인적으로 아침식사를 매우 좋아한다. 바쁘고 피곤해서 아침을 못 먹는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제대로된 식사로 챙겨먹지 못하면 진한 차나 커피 한잔에 빵쪼가리라도 입에 넣어야 되거든..

 

아침을 안 먹으면 아침부터 활력도 없고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며 심지어는 머리까지 아프다.

 

그런내가 이런 책을 보자마자 어떤 생각을 했을까?

 

ㅋㅋㅋㅋ ''이건 사야 돼!!!'

 

크게 내가 모르던 이야기는 없다. 그냥 그런 이야기이다. 오히려 신기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라면 '빵의 역사' 따위의 서적이 좋지... 어디가서 아는 척하기 좋은 이야기도 잔뜩 깔려 있고..ㅋㅋㅋ

 

그래도 읽는 동안 정말 흐뭇했다. 마치 호텔 조식당에 앉아서 내가 좋아하는 아침거리들을 식탁에 쫘악 깔아놓고 먹고 있는 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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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아침식사의 문화사 재미와 지식은 덤~ 평점8점 | c****i | 2016.11.11 리뷰제목
하루 세끼 삼시세끼라는 말이있을정도로 중요하고없어서는 안되는 식사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하지만바쁜 일상 속에서정작 중요한 아침식사는 잘 빼먹는다      아침식사의 문화사에 대해자세하면서 꼼꼼하고사진과 더불어세세하게 분류가 되있어서내가 보고 싶은 부분만 봐도되고 읽고싶은 부분만 읽어도 된다      쉬운듯 싶어도 전혀 새롭게여러가지 다양한음식들에 접근과함께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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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 삼시세끼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식사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정작 중요한 아침식사는 잘 빼먹는다

 

 

 

 

 

 

아침식사의 문화사에 대해

자세하면서 꼼꼼하고

사진과 더불어

세세하게 분류가 되있어서

내가 보고 싶은 부분만 봐도

되고 읽고싶은 부분만 읽어도 된다

 

 

 

 

 

 

쉬운듯 싶어도 전혀 새롭게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들에 접근과함께

문화사답게 역사와 예술하고도

접목이 되어 읽는 재미가 있고

 

두껍지만 전혀 부담감이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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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도서] 아침식사의 문화사 평점5점 | m*****a | 2017.02.21 리뷰제목
가끔씩 굉장히 진도가 안나가는 책들이 하나씩 걸리는데~이 책도 ㅠㅠ사실 처음 이 책을 집었을때는 역사관련된 책인가 싶었는데물론..역사이긴 했는데 내가 바랬던 것은 아니었다 ㅠㅠ난 아침식사시간에 벌어지는 소소한 그런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말 그대로아침에 어떤 음식을 먹기 시작했는지그리고 아침을 만드는 기계들의 발전사, 아침을 먹는게 맞는건지 아닌건지...이런 내용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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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굉장히 진도가 안나가는 책들이 하나씩 걸리는데~


이 책도 ㅠㅠ

사실 처음 이 책을 집었을때는 역사관련된 책인가 싶었는데


물론..역사이긴 했는데 내가 바랬던 것은 아니었다 ㅠㅠ

난 아침식사시간에 벌어지는 소소한 그런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말 그대로

아침에 어떤 음식을 먹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아침을 만드는 기계들의 발전사, 아침을 먹는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이런 내용들을 가득 담고 있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콘플레이크의 내용들이라던지~

그 사람들이 실패했던 프로젝트라던지 ㅋㅋ 이런 것들은 다 자세하게 알게됨!


그리고 알게 모르게

음식에 관련된 용어들이 여기저기에 많이 쓰여졌다는 걸 알게 됨!


- 특히 "하드보일드" 라는 뜻!

난..막연하게 아 뭔가 딱딱한 그런것들인가??


그랬는데 책을 읽다보니 계란을 완숙하다~ 라는 뜻에서 나왔다니~

뭔가 다 이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정말 여러가지 음식들이 많이 나오고 그랬는데

내 관심분야가 아니라서 그런지 ㅠㅠ 머릿속에 잘 들어오진 않았다


그래도~ 또 어디선가 내 깊숙한 머릿속에 있다가 다시 나오겠죠 ㅋㅋ


그럴꺼라 생각되네요!

이 책을 읽을때도 다른 책에서 쓰였던 문구나 내용들이 겹치더라구요!

그렇게 모든 것들이 다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에 놀랐어요 ㅋㅋㅋ


음 요번 서평은 책에 대한 내용이 너무 없네요 ;;

내가 소화하지 못해서 그런가 잘 정리가 안되요 ;;;


그래도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은 읽어보면 재밌을꺼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계속적으로 읽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은 안 들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손에서 안놓게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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