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사게되는 1초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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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사게되는 1초 문구

당신의 수익을 끌어올릴 1초 문구의 힘

리뷰 총점 9.6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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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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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 평점10점 | h*******d | 2021.11.28 리뷰제목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를 읽고...   예전에는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매장 직원들에게 상품에 관한 정보를 물어보고 테스트해서 구입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상품 후기를 읽고, 판매 페이지에서 효능 및 효과를 본 뒤 구입하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누군가와 만나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상품을 판매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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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를 읽고...

 

예전에는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매장 직원들에게 상품에 관한 정보를 물어보고 테스트해서 구입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상품 후기를 읽고, 판매 페이지에서 효능 및 효과를 본 뒤 구입하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누군가와 만나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상품을 판매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방문판매 회사들은 아직도 대면 판매 전략만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런 전략들에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매장에 입장하고 판매 직원들이 따라와서 말을 걸면 소비자들은 단호하게 "필요하면 부를게요"라는 말을 하거나 심하면 매장을 나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대면하여 권유하는 것을 싫어하는 트렌드에는 회사들도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살 때 "어? 이거 내 건데"라고 마음을 확확 당기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상품을 많이 구입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왜 그 상품을 구입했는지, 왜 더 효과가 좋았던 다른 상품은 포기했는지를 알게 되었고 상품 언어가 무엇인지 확실히 배웠습니다. 상품언어란 판매 지향적 세일즈 글 이라고 합니다.(설명 문구, 홍보문구, 광고문구, 브로슈어 문구, 홍보영상, 자막 문구 등 전부) 많은 회사들이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는 상품들 중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몇 개 안되는 품목만이 살아남습니다. 그 상품들은 물론 새로운 기술 및 다른 상품들과는 구별되는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겠지만, 좋은 상품이어도 상품언어를 잘못 선택해서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볼 때 우리는 상품언어를 배워야 하며, 이 배운 것을 갖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공부해서 많은 노력 및 비용이 투입된 상품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대우받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외식업에서 상품의 이름을 갖고 생각해 보면 왜 상품언어를 배워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신메뉴가 등장했을 때 사람들의 눈길을 확확 잡아당기는 이름을 갖고 있는 것도 있지만 애매한 이름을 부여받은 신상품들도 있습니다. 상품의 이름은 회사의 마케팅
팀이 짓습니다. 애매한 이름을 갖고 있는 상품들도 열심히 생각해서 내놓은 이름이겠지만 매장에서
불리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언어는 가격 저항력도 극복하고 타겟 적중률도 높이지만 그것과 무관하게 너무 친근한 상품언어는 매장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고 탈락하고, 좋은 이름이 거의 바닥났기에 선택 군이 별로 없어서 탈락하고, 법류적으로도 안전한 이름을 찾았을 때 신 메뉴와 어울리지 않아서 혹은 이미 시장에 출시되었기에 탈락하다 보니 그런 애매한 이름으로 세상에 출시될 수 있습니다. 이때 여러분이 해당 음식을 판매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본사에서 시킨 대로 메뉴판에 있는 음식으로만 인식해서 매장에 온 소비자들이 "그게 뭔가요?"라고 되물어보면 그때그때 대답만 해주고 끝내시겠습니까? 이런 응대가 꼭 필요할까요? 처음부터 상품의 이름을 적절하게 지어서 출시했다면 불필요한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이게 어렵다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시그니처 언어나 친숙이 언어를 적어줬다면 어땠을까요? 그렇다면 그 음식에 대해 되물어보는 고객도 없을 것이고 주문을 받는 매장도 수월할 것이고 그 시간에 다른 고객 케어를 할 수 있을 테니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이렇듯 이름을 잘못 짓거나 상품과 연관 지어질 수 없는 문구들은 고객들에게 혼동을 주며 매출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이 책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상품 언어는 소비자에 관한 통찰력이 있어야 하며, 뜬구름 잡지 않는 현장 언어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하며(애칭 짓기), 직관적이고 일차원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꿰뚫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해당 문야에 전문지식이 없다면 이름을 직관적으로 짓기도 어렵고 홍보 문구를 만들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상품에 대해 연구하고 사용해 봐서 소비자들이 궁금할 만한 문구나 애칭을 지어서 판매하는 것이 필요한 겁니다. 내가 판매하려는 상품을 사용해 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그러니 충분히 상품에 대해서 공부한 뒤에 상품 언어를 지어서 불러봅시다. 내 입에 착착 감겨야 소비자들의 입에도 착착 붙을 테니까요.

 

이 책에는 독특하게 벌금을 부르는 판매 언어 챕터가 있습니다. 많은 판매자들이 어떻게 글을 써서 소비자들의 시선을 잡을까만 생각하다가 법의 규정을 잘 몰라서 과징금, 벌금, 과태료, 처벌 등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건강기능 식품을 판매할 때 "질병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 "의약품의 효능 또는 질병 치료의 효과를 증가시킨다"라는 문구를 쓰면 안 되는데 이를 알지 못해서 벌금을 내는 판매자들을 있습니다. 그럼 이걸 배우면 되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쉽게도 현재 상품언어 법을 배울 곳이 없다고 합니다. 알고도 코 베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3부를 좀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어렵게 상품을 생산해서 시중에 내놨는데 심의에 걸리거나 민원에 걸려서 벌금을 내게 된다면 내가 만든 상품의 값이 떨어질 수도 있고 심하면 다시 판매를 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법은 아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저자의 선한 영향력으로 기재된 3부를 꼭 읽어서 힘들게 이룩한 것들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2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4 댓글 19
종이책 구매 오랜만에 악서를 만났네요. 평점2점 | w********3 | 2022.01.16 리뷰제목
평점이 높아 놀랐습니다.(작업인가?)내용에 깊이가 없고 짜집기한 것 같은 내용입니다.신입 판매직원이 보면 될 정도이지 마케팅 업종에 계신 매니저급들은 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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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높아 놀랐습니다.(작업인가?)
내용에 깊이가 없고 짜집기한 것 같은 내용입니다.
신입 판매직원이 보면 될 정도이지 마케팅 업종에 계신
매니저급들은 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ㄱㄷㄱㄴ
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8 댓글 0
종이책 구매 1초문구 평점6점 | j******e | 2022.03.09 리뷰제목
이책을 남편이 그냥 샀다. 무조건 우리삶에 도움이 될거라로 말이다. 책은 엄청 쉽다. 쉽게 술술 읽힌다. 하지만 굳이 이책을 사야될필요는...? 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하면? 저렇게 하면? 하면서 나름 아이디어는 많이 떠오르고 신박하긴 한데 책 자체가 너무 가볍고, 문체도, 내용도 가벼워서 조금 아쉬운.?책값이 비싼? 값어치하지 않는? 이라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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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남편이 그냥 샀다. 무조건 우리삶에 도움이 될거라로 말이다. 책은 엄청 쉽다. 쉽게 술술 읽힌다. 하지만 굳이 이책을 사야될필요는...? 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하면? 저렇게 하면? 하면서 나름 아이디어는 많이 떠오르고 신박하긴 한데 책 자체가 너무 가볍고, 문체도, 내용도 가벼워서 조금 아쉬운.?책값이 비싼? 값어치하지 않는?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언어의 마술사 장문정작가의 마케팅문구 꿀팁모음 평점10점 | d*******9 | 2021.11.30 리뷰제목
[보는 순간 사게되는 1초 문구]작가: 장문정출판사: 블랙피쉬발행일: 2021년 10월 27일장문정 쇼호스트로 유명한 저자 장문정 작가가 지은 책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이 책은 쇼호스트가 실로 내 앞에서 말하는 어투로 글을 써서인지, 술술 잘 읽혔다.그리고 쇼호스트라 글빨(?)이 장난이 아니다.눈과, 머리에 쏙쏙 박히는 문구들이 엄청나게 많다. 쇼호스트들은 오로지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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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사게되는 1초 문구]
작가: 장문정
출판사: 블랙피쉬
발행일: 2021년 10월 27일

장문정 쇼호스트로 유명한 저자 장문정 작가가 지은 책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

이 책은 쇼호스트가 실로 내 앞에서 말하는 어투로 글을 써서인지, 술술 잘 읽혔다.
그리고 쇼호스트라 글빨(?)이 장난이 아니다.
눈과, 머리에 쏙쏙 박히는 문구들이 엄청나게 많다.
쇼호스트들은 오로지 상품을 잘 팔리게 하는 말을 하는 것이 직업인지라, 글에서 빛이 났다.

마케터 들에게는 필수권장도서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팔고자 하는 물건을 순식간에 팔아버리고 마는 마술같은 기술도 익힐 수 있지만,
피해야 하는 문구, 즉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는 문구들도 나열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기똥차게 매출 올려놓으면, 행여나 심의에 걸려 벌금으로 날릴 수 있는 것이 광고 문구 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제목 자체에서 느껴지는 문구 책속에서 한번 발췌해본다.

김치찌개 9,000원 ->돼지김치전골 1인분 9,000원(1인분도 주문가능)
팥죽 9,000원 ->강원도 팥옹심이 9,000원
아메리카노 1,900원->투샷 아메리카노 1,900원
유기자차 선크림->흡수 썬크림( 자외선을 흡수해 열에너지로 바꿔주는 선크림)
무기자차 선크림->반사 선크림( 자외선을 반사해 차단해주는 선크림)
불포화지방산 -> 나쁜 지방 녹이는 착한 지방

애칭만의 강점
-상품명에 근사한 애칭을 달아주기.
레이저토닝,듀얼플러스토닝,제네시스토닝,피코토닝,듀얼토닝,알렉스토닝,
->지우개토닝, 기미제로토닝, 샤넬토닝, 물광토닝, 미백토닝.

볼륨상품 선택하기
->볼륨상품이란,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고 특히 많이 팔리는 히트상품이며 판매자가 가장 자신있게 내세우는 주력상품.

내가 지난 2-30대 직업으로 삼았던 판매직에 종사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첫인상에 소비자를 확 끌어당기는 부분이었던 것 같다.
1 .소비자에게 들은 즉시 주력상품 한 가지를 바로 내어 놓는 것.
2. 내어놓은 주력상품과 세트가 될 제품도 반드시 함께 내어 놓는 것.
3. 소비자가 계속 말하게 하고 나의 말은 가능하면 줄이고 들을 것..
4. 어려운 단어 절대 사용금지.(보랏빛 자주 -> 가지빛깔 / 캐시미어 ?아기양속털 등)
5. 우리매장에 없는 상품은 다른 매장과 연결시켜서 우리상품과 함께 구매로 이어지게 하기.

식품심의를 빠져나가는 꼼수 문구
-설명은 해당 원료에 한함
-제품이 아닌 원물에 대한 일반적 정보임
-설명은 해당원료에 대한 기사정보에 국한됨
-제품의 효능과는 관계없는 건강 정보에 대한 설명임

이 책은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1초만에 팔리는 문구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언어에 마술을 부려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자극을 주는 책이다. 읽고 나면 재미있는 발상이 많이 떠오를 것이다. 당장에 매출을 올려야 하는 마케터라면 자신이 판매하려고 하는 상품을 꼭 필요하게끔 친숙하고 재미있게 소개해 보는 건 어떨까?

이상 [보는순간 사게되는 1초문구]였습니다.

본 서평은 도서만을 제공받아 개인적 주관과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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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세일즈 마케팅의 실전 노하우를 배울수 있는 강추하는 책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u*****i | 2024.02.05 리뷰제목
이 책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 포함 저자의 다른 책 2권 왜 그 사람이 말하면 사고 싶을까 하고 한마디면 충분하다 까지 저자의 책 3권을 읽었다.많은 세일즈 관련책들중 번역서도 많이 읽었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원본이 한국말로 쓰여진 책이 언어적으로 편하고 잘 와 닿는다. 저자의 글들은 직설적이고 핵심을 명쾌하고 쉽게 잘 전달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가상의 생각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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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 포함 저자의 다른 책 2권 왜 그 사람이 말하면
사고 싶을까 하고 한마디면 충분하다 까지 저자의 책 3권을 읽었다.많은 세일즈 관련책들중 번역서도 많이 읽었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원본이 한국말로 쓰여진 책이 언어적으로 편하고 잘 와 닿는다. 저자의 글들은 직설적이고 핵심을 명쾌하고 쉽게 잘 전달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가상의 생각의세계에서 저자와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 것과도 같은데 저자의 성별을 미리 아는것과 모르는 것은 뭐랄까 느낌적으로 뭔가 좀 다르다는 것인데 처음에 저자의 책을 한참 읽는 도중에 저자의 성별을 나중에 알았었다.  요즘에 읽고 있는 번역서의 경우에도 처음에 저자가 남자 의사라고 인지를 하고 읽다가 내용중 나중에 여자의사라는 걸 아는게 뭔가 아뭏든 차이는 크다. 검색해보니 저자의 지적으로 인물도 좋으신데 작가소개에 사진도 첨부 하면 뭐 큰의미는 없지만 독자에 대한 작은배려로 그렇게 해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봤다. 세일즈 마케팅에 대해 실전 노하우를 배우고 공부하기에 저자의 책들은 강추하고픈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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