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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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지

생각의 역사를 뒤집는 기막힌 발견

리뷰 총점 8.3 (418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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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역주행 베스트셀러
전국 서점 인문 분야 TOP10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0년 전, 절판되었다가 자청의 인생을 바꾼 책으로 소개되며 재출간!
베스트셀러 역주행 스토리를 탄생시킨 화제의 책 『클루지』


화제의 역주행 베스트셀러 『클루지』가 새로운 옷을 입고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클루지』는 뇌과학과 진화심리학, 언어학을 넘나들며 인간 마음의 기원을 연구하는 인지과학자 개리 마커스의 대표작이다. 개리 마커스가 주장하는 흥미로운 개념은 인간의 뇌가 서툴게 짜 맞춰진 고물 컴퓨터 ‘클루지’라는 것이다. 진화를 거듭하며 ‘땜질’을 계속해온 진화의 관성 때문에 우리의 뇌는 불완전하며, 이 때문에 인간은 쉽사리 생각의 함정에 빠지고 끊임없이 정신적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2008년도에 출간된 이 책이 2019년에 역주행 한 이후로, 지금까지 인문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는 이유는 현재에도 개리 마커스의 주장이 여전히 새롭고 흥미로우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역행자』의 저자 자청은 크고 작은 결정의 순간 때마다 ‘클루지’를 떠올린다고 말한다. 고칼로리 음식 앞에서 침이 고여도 ‘유전자의 장난’이라고 생각하며 참았고, 남들의 실수를 볼 때도 ‘저건 클루지야’ 생각하며 의사결정력을 높였다. 생각의 함정에 빠져 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내 안에도 ‘클루지’가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클루지』는 ‘생각하는 사람’으로 잘 살기 위한 소중한 단서와, 불완전한 마음을 최대한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클루지 생각의 함정들, 그러나 생각의 무기들
kluge 1. 맥락과 기억 모든 클루지의 어머니여, 인지적 악몽의 원흉이여!
kluge 2. 오염된 신념 속아 넘어가도록 타고난 사람들
kluge 3. 선택과 결정 진화의 덫에 걸린 호모 이코노미쿠스
kluge 4. 언어의 비밀 언어,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다
kluge 5. 위험한 행복 무엇이 정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kluge 6. 심리적 붕괴 마음이 언제나 정상 작동하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epilogue. 13가지 제안 우리들의 세계를 현명하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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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서툴게 짜 맞춰진 고물 컴퓨터, 클루지Kluge!
23살에 MIT 박사가 되고, 30살에 교수가 된 천재 과학자의 놀랍도록 대담한 대표작

생각의 함정을 파헤치다, 진화의 실수를 추적하다.


우리는 고귀한 이성을 지닌 존재인가? 또는 신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완전한 존재인가? 저자 개리 마커스는 인간은 그런 존재와 거리가 멀다고 말한다. 마커스는 인간의 마음이 정밀하게 설계된 기관이라기보다 ‘클루지, 즉 서툴게 짜 맞춰진 고물 컴퓨터라고 주장한다. 생존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방해받는 진화의 법칙, 즉 진화의 관성 때문에 우리들의 마음과 세계는 불완전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기억, 신념, 선택, 결정, 언어, 행복 등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정신 영역을 두루 살피며 우리들의 현명한 일상을 방해하는 생각의 함정을 파헤친다.

왜 우리의 정신은 이토록 실수투성이일까?
불가사의한 인간 본성에 관한 새로운 견해

우리는 왜 전화번호 11자리도 외우지 못할까?
왜 우리는 괴로워질 걸 알면서도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룰까?
왜 우리는 비이성적인 소비를 하고 돈을 낭비할까?


『클루지』는 인간 본성의 가장 불가사의한 측면에 대해서 독특한 견해를 제시하며 인간을 이해하는 데 있어 발상을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우리의 도덕적 선택은 왜 종종 도덕적이지 않으며, 도덕적 직감은 왜 이토록 허술한지 밝혀낸다. 진화의 관점에서 추적한 언어의 기원과 비밀은 언어의 태생적 불완전성을 토대로 무엇이 타자와의 소통을 방해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가능케 한다. 오늘날의 우리들이 그토록 집착하는 행복에 대해서도 혜안을 얻을 수 있다. 책은 우리의 행복 계산기는 왜 이렇게 어설픈지, 우리를 정말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나아가 전체 인구의 거의 절반이 한 번쯤은 시달릴 정도로 정신질환이 흔한 까닭은 무엇인지 밝히며, 마음이 무너지는 이유에 관해 대담한 주장을 펼친다.

클루지가 만들어낸 생각의 함정을 생각의 무기로 전환하는 13가지 방법

『클루지』는 단지 진화의 흉터와 클루지로 얼룩진 일상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저자 개리 마커스는 우리 내면의 클루지를 활용해서 어떻게 우리의 정신적 실수를 극복하고 인생을 개선할 수 있는지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생각의 함정에서 생각의 무기를 찾아내는 방법들인 것이다. 궁극적으로 『클루지』는 지식에 관한 지식을 통찰하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웅변한다. 개리 마커스는 말한다. “진화는 우리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오류가 없다고 보장하지는 않는다.” 『클루지』는 ‘생각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소중한 단서와, 불완전하지만 고귀한 마음을 최대한 활용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드디어 우리의 머릿속에서 이성을 훔쳐가는 상습범의 정체가 밝혀졌다. 서툴게 설계된 뇌가 초래하는 인지적 악몽을 감상하는 재미가 특별하다.
- [가디언 Guardian]

기억, 신념, 의사결정, 언어, 행복, 우리의 일상에 관한 명쾌한 통찰,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를 의심케 하는 전복적 통찰.
- [뉴욕타임스 The New York times]

드디어 우리의 머릿속에서 이성을 훔쳐가는 상습법의 정체가 밝혀졌다. 서툴게 설계된 뇌가 초래하는 인지적 악몽을 감상하는 재미가 특별하다.
- [가디언 Guardian]

반드시 읽어야 한다. 자신을 이해하려면…….
- [시드 매거진 SEED Magazine]

계획한 일을 제대로 이루고 싶다면, 자신의 미래에 제대로 대비하고 싶다면,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마라.
- [캐나다 공영방송CBC]

개리 마커스는 지적 설계론에 맞서지만, 동시에 전통적인 다윈주의에도 메스를 들이댄다. 창조와 진화, 모두를 공격하는 도발적인 책이다.
- [뉴 사이언티스트 New Scientist]

일상과 세계의 불완전함을 완벽하게 해부했다.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 또 언제 완전히 작동을 멈추는지 속속들이 밝혀냈다.
- [뉴스위크 New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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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유튜버에 낚여서 산 책 평점6점 | YES마니아 : 로얄 b**********y | 2020.08.03 리뷰제목
이 책을 구매할 때 즈음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다. 고민들은 오랜시간 천천히 쌓여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었다.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책들을 사 봤었다. 좋다는 책은 정말 닥치는대로 다 샀던 것 같다. 그와중에 솔직히 못읽은 것도 많았다..  그러다가 문득 논어와 성경에 대한 철학적 해석을 접한 뒤,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책들을 보는 시선들도 많이 달라졌다. 자
리뷰제목

  이 책을 구매할 때 즈음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다. 고민들은 오랜시간 천천히 쌓여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었다.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책들을 사 봤었다. 좋다는 책은 정말 닥치는대로 다 샀던 것 같다. 그와중에 솔직히 못읽은 것도 많았다..


  그러다가 문득 논어와 성경에 대한 철학적 해석을 접한 뒤,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책들을 보는 시선들도 많이 달라졌다. 자기 자신을 모르는 채, 세계를 모르는 채 불안에 떨면서 막무가내로 소비만 하고 있었던 것이 바로 나였다는걸 깨달았다..


  그 뒤로 이런 책들이 다시 보인다. 명사들의 추천, 유명인의 추천. 대개 상업적인 의도가 얹혀져있다.. 깊이도 없고 의미도 없다. 자기계발서에 대한 비판이 왜 존재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10억을 번 유튜버의 추천책? 정말 웃기는 소리다..

2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0 댓글 3
종이책 클루지 이해를 통해 생각의 함정 피하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c******4 | 2023.01.07 리뷰제목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인간의 뇌는 서툴게 짜맞춰진 고물 컴퓨터, 다시 말해 클루지(kluge)다." 정도가 될 것 같다. 생소하게 들리는 말인 클루지(kluge)란 '어떤 문제에 대한 세련되지 않은 해결책'을 말한다. 어린 시절 즐겨 보았던 "맥가이버"에서 주인공이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활용해 조잡하지만 효율적인 해결책을 발견해 위기에서 탈출하던
리뷰제목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인간의 뇌는 서툴게 짜맞춰진 고물 컴퓨터, 다시 말해 클루지(kluge)다." 정도가 될 것 같다. 생소하게 들리는 말인 클루지(kluge)란 '어떤 문제에 대한 세련되지 않은 해결책'을 말한다. 어린 시절 즐겨 보았던 "맥가이버"에서 주인공이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활용해 조잡하지만 효율적인 해결책을 발견해 위기에서 탈출하던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될 것 같다.

 

이런 현상은 인간이 진화론적 측면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진화했기 때문에 생긴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돌연변화와 자연선택을 핵심기제로 사용하는 진화는 최적의 것을 따라가기보다는 이전 진화의 결과를 반영해 생존에 더 도움이 되는 현실적 대안을 찾는 방식을 택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인간의 척추는 단 한 개의 기둥으로 전체 몸무게를 지탱하는 클루지 방식으로 요통이라는 엄청난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인간이 이런 척추를 가진 것은 이것이 두 발 동물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 구조가 네발짐승의 척추에서 진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의 마음 또한 클루지이다. 그래서 인간은 때때로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기도 하지만 때때로 멍청하기도 하다. 자신의 전화번호도 제대로 외우지 못하고, 담배가 몸에 좋지 않음을 알고서도 이를 끊지 못한다. 저자는 우리의 마음을 기억, 신념, 선택, 언어, 행복, 심리적 측면으로 나누어 클루지에 촛점을 두어 자세히 설명한다. 확증 편향, 정신적 오염, 닻 내림, 틀 짜기, 부적절한 자기통제, 반추의 순환, 초점 맞추기 착각, 동기에 의한 추론, 잘못된 기억, 제한된 정신능력, 애매한 언어 체계, 정신장애에 대한 취약성 등 인간의 오류를 설명하는 많은 심리적 용어들과 현상들이 자세히 설명된다. 

 

저자는 인간 진화의 역사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생각의 함정을 피하고 이를 발전의 단서로 활용하는 특별한 제안을 하고 있다. 우리 내면의 클루지를 잘 활용하면 개인의 발전은 물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험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13가지 제안을 책의 뒷부분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책의 가치가 배가된 느낌이다.

 

진화는 우리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지만 그 생각에 오류가 없다고 보장하지는 않는다. 결국 생각의 한계를 잘 파악해 활용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저자가 독특한 시각에서 우리 인간의 특성을 성찰하면서 대안까지 제시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1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8 댓글 4
종이책 구매 클루지 평점6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 2019.10.11 리뷰제목
독서 잡식성이긴 하나 내가 좀 기피하는 책이 있긴하다. 아주 큰 카테고리로 묶자면 미국심리학책과 일본처세술책이다. 제목과 소제목만 보고 책을 구매해 버렸는데 이 책이 미국 진화심리학자 책이었다.   따지자면 창조론 쪽인데 [생각의 역사를 뒤집는 기막힌 발견]이라고 해서 대단한 썰을 풀어내나 그래도 내심 기대했는데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간만에 꾸역꾸역 읽어내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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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잡식성이긴 하나 내가 좀 기피하는 책이 있긴하다.

아주 큰 카테고리로 묶자면 미국심리학책과 일본처세술책이다.

제목과 소제목만 보고 책을 구매해 버렸는데 이 책이 미국 진화심리학자 책이었다.

  따지자면 창조론 쪽인데 [생각의 역사를 뒤집는 기막힌 발견]이라고 해서 대단한 썰을 풀어내나 그래도 내심 기대했는데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간만에 꾸역꾸역 읽어내기를 했다.

살짝살짝 흘겨읽기, 딱 접고 안읽으면 되는데 그게 또 잘 안되나서 끝을 봤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창조론의 반대 입장에서서 왜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맞는 것인지를 다윈 등의 생명공학적인 이론이 아닌 인지심리행동학적인 방향에서 증명해 내려고 노력했다.

가장 대표적인 증거들을 통틀어 '클루지'라 명칭한다.

[Kluge] : 서투른 또는 세련되지 않은 해결책, 고장나기 쉬운 애물단지 컴퓨터

인간이란 삶에 많은 부분에서 클루지가 보이고 이것이 진화를 통해서 나타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인간 마음의 인지적 구성에 존재하는 여러 결함들을 논의하였다. 확증 편향, 정신적 오염, 닻 내림, 틀 짜기, 부적절한 자기 통제, 반추의 순환, 초점 맞추기 착각, 동기에 의한 추론, 잘못된 기억, 제한된 정신능력, 애매한 언어 체계, 정신장애에 대한 취약성 등이 바로 그것이었다."

 

주로 비교대상이 컴퓨터와 인간이었다.

정말 정교하고 완벽하게 인간이 창조되었다면 왜 컴퓨터처럼 일처리가 능숙하지 않고 본의아니게 실수하는가에 방점이 찍혀있다.

이렇게 실수투성이 인간을 신이 만들었을리 없다.

이런 실수들은 진화과정의 산물이기에 인간의 합리적인 사고등을 이용해 극복해 나갈 수 있다.

 

13가지 제안

1. 대안이 되는 가설들을 되도록 함께 고려하라

2. 문제의 틀을 다시 짜고 질문을 재구성하라

3. 상관관계가 곧 인과관계가 아님을 명심하라

4. 여러분이 가진 표본의 크기를 결코 잊지 말라

5. 자신의 충동을 미리 예상하고 앞서 결정하라]

6. 막연히 목표만 정하지 말고 조건 계획을 세워라

7. 피로하거나 마음이 산란할 때는 되도록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말라

8. 언제나 이익과 비용을 비교 평가하라

9.누군가가 여러분의 결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상상하라

10. 자신에게 거리를 두어라

11. 생생한 것, 개인적인 것, 일화적인 것을 경계하라.

12. 우물을 파되 한 우물을 파라

13. 합리적이 되도록 노력하라

 

다 옳으신 말씀이고 성공을 위한 지침서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유한하고 적당히 빈틈도 있고 넘어지고 엎어지기도 하고 애매한 곳에 빠졌다가 나오기도 하는 것이 인간적인 면모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컴퓨터처럼 능률적이고 처리율이 높으며 계산적이고 합리적인 모습을 강요하는 것 같아서 좀 불편했다.

클루지도 하나의 삶의 방편이고 그를 통해 조금씩 발전하고 까짓껏 좀 뒤로 빠지면 어떤가?

앞만 보고 가지 않고 옆도 보고 뒤도 보면서 끌어주고 밀어주고 가면 되지 뭘

 

1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1 댓글 0
종이책 구매 아직도 인간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평점6점 | YES마니아 : 골드 s*********2 | 2020.01.06 리뷰제목
이 책은 새로웠을 것이다. 어쩌면, 책이 출판되었던 2008년에는. 하지만 지금은? 책의 내용이 전혀 새롭지 않다. 이 책은 인간의 진화 과정에 비합리적인 부분이 개입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마음의 진화 역시 불완전하게 진행된 터라, 인간의 마음은 비상식적으로 작동할 때가 많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논제이다. 한 마디로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인간의 뇌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
리뷰제목

이 책은 새로웠을 것이다. 어쩌면, 책이 출판되었던 2008년에는. 하지만 지금은? 책의 내용이 전혀 새롭지 않다. 


이 책은 인간의 진화 과정에 비합리적인 부분이 개입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마음의 진화 역시 불완전하게 진행된 터라, 인간의 마음은 비상식적으로 작동할 때가 많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논제이다. 


한 마디로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인간의 뇌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이 주장이 새롭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있을까? 이제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상식이 되어버리지 않았나. 인간은 옛날에 알려진 것과 달리, 결코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유튜버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었다. 그가 어떤 부분에서 이 책을 감명깊게 읽었는지는 모르겠다. 뭐, 언제나 선호에 있어서는 개인적 차이가 존재하기 마련이니까. 


하지만 나에게는 그다지 인상깊은 책이 아니었다.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얼마나 비합리적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보다는, <생각에 관한 생각>을 읽기를 추천한다. 

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8 댓글 1
종이책 구매 클루지 평점4점 | l***1 | 2019.11.20 리뷰제목
너무나 재미없고 힘들게 읽은 책이였다.한달내내 붙들고 있으면서 포기할까 하다가 오기로 대충 훏어읽었다초반부에는 클루지가 대체 뭘까? 하는 궁금증으로 시작했으며유명 유투버가 추천했다길래 뭐 대단한 성공비법이 있을꺼라는 기대가 있었다.클루지에 대해서 알듯하면서도 정확하게 뭔지 모르게 책이 끝나 버린 느낌이다. 나 나름대로 이 책을 읽고 클루지에 대해 정의를 내리자면
리뷰제목

너무나 재미없고 힘들게 읽은 책이였다.

한달내내 붙들고 있으면서 포기할까 하다가 오기로 대충 훏어읽었다

초반부에는 클루지가 대체 뭘까? 하는 궁금증으로 시작했으며

유명 유투버가 추천했다길래 뭐 대단한 성공비법이 있을꺼라는 기대가 있었다.

클루지에 대해서 알듯하면서도 정확하게 뭔지 모르게 책이 끝나 버린 느낌이다.

 

나 나름대로 이 책을 읽고 클루지에 대해 정의를 내리자면

클루지란 "의식의 흐름"이다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기안84가 "의식의 흐름"대로 한다는 말을 했었는데

그것이 바로 클루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점령해 버린 의식으로 그것에 따라 행동하는 것

그게 이 책의 요점이라고 본다

 

인간의 뇌에 클루지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찾아내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

근데, 사실 그 방법이라는 것이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는 않는다

옮기이의 말을 빌리자면 이 책은 진화심리학에 관한 심리서라고 말하는데

아쉽게도 지금까지 내가 읽은 심리학 중 제일 재미없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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