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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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푸름아빠 거울육아 실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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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가정 살림 > 자녀교육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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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리뷰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g******4 | 2022.12.05 리뷰제목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리뷰   이 책은 읽으면서 너무나도 많이 울었다 푸름이 교육으로 유명한 저자가 쓴 것이라는데 처음에는 추천을 받아서 책을 읽게 되었다 푸름이 아빠와 푸름이 엄마도 아이를 키우면서 좌충우돌 했었다고 한다 우리 또한 자녀에게 가장 좋은 엄마, 가장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하면서도 그렇지 못하는것이 현실 아닌가 내가 왜 아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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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리뷰

 

이 책은 읽으면서 너무나도 많이 울었다

푸름이 교육으로 유명한 저자가 쓴 것이라는데

처음에는 추천을 받아서 책을 읽게 되었다

푸름이 아빠와 푸름이 엄마도 아이를 키우면서 좌충우돌 했었다고 한다

우리 또한 자녀에게 가장 좋은 엄마, 가장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하면서도

그렇지 못하는것이 현실 아닌가

내가 왜 아이한테 짜증내는가

내가 왜 아이한테 화내는가

나의 과거속에 상처받은 아이가 있다는것

내 부모가 나에게 했던 말을 나도 나의 아이에게 똑같이 한다는것

내 안의 상처입은 아이를 직면하며 참 많이 울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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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을 읽고.. 평점10점 | j*****0 | 2021.11.15 리뷰제목
#한국경제신문, #푸름아빠겨울육아실천편   요즘 아이가 사춘기가 심하게 왔는지 저와 부딪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서 서로가 마음의 상처를 입는것 같아 정말 속상해요. 어떻게하면 서로 마음의 상처를 주지않고 잘 지낼수 있을런지.. 고민이 되고, 이런 저런 생각에 머리가 참 아파오더라구요. 그러다가 문득 엄마가 상처가 많으면 그게 아이에게 대물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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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푸름아빠겨울육아실천편

 

요즘 아이가 사춘기가 심하게 왔는지 저와 부딪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서 서로가 마음의 상처를 입는것 같아 정말 속상해요.

어떻게하면 서로 마음의 상처를 주지않고 잘 지낼수 있을런지..

고민이 되고, 이런 저런 생각에 머리가 참 아파오더라구요.

그러다가 문득 엄마가 상처가 많으면 그게 아이에게 대물림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던것 같아서 설마 나도 상처가 있어서 이렇게

아이와 사이가 안 좋아지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꼭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고자 했던 진솔한 성장 이야기가 담긴 푸름

아빠 겨울육아 실천편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을

읽게 되었답니다.

배려 깊은 사랑의 실천서이고, 거울육아의 현실판으로 저자 모두가

푸름이교육의 배려 깊은 사랑으로 아이를 잘 키운 엄마들이며, 배려

깊은 사랑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온전하게 자신이 되는 성장의 길을 간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너무

멋지고 대단하고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몰라 망설일 때 분명한

방향과 기준이 되어줄 것이며, 읽은 내용을 실천하겠다는 의욕이

솟아난다고 하네요.

푸름이교육에서 다루는 모든 주제가 녹아 있을 뿐 아니라 배려 깊은

사랑과 아이들의 발달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부터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대화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담겨져 있어요.

그리고 푸름이교육에서 책육아가 시작되었고, 아이들이 어떤 단계를

거쳐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는지와 엄마표 영어로 우리 아이를

영어든 우리 말이든 상관없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아이로

키우는지, 의식이 어떻게 부를 창조하고, 어린 시절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부의 마인드를 주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어요.

모든 저자가 공통으로 말하는 것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결국 부모가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였어요. 아이들은 부모를 따라

하고, 부모의 모든 것을 흡수하게 되니까 그런가 봅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까 내 자신이 왜이리 초라하고 작게만 느껴지는지

역시 마음의 치료가 필요했던게 아닐까라는 생각과 동시에 저도

배려깊은 사랑을 하나하나 배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많이 늦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 아이가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인재가 되기위해서는 부모인 제가 바뀌려고

노력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지지 않을까라고 믿어보렵니다.

저처럼 아이와의 관계가 갑자기 힘들어졌거나 원래 관계가 안 좋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고 함께 치유해나갔으면 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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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의상처를아이에게대물림하지않으려면 평점10점 | w********r | 2021.11.14 리뷰제목
이세상 모든 부모라면 공통적으로 ' 양육의 길은 손에 잡히지 않는 구름같은것? 이라 느낄때가 종종 있을 것이다. 갓난아기때부터 어느정도 자라날때까지 매순간이 시행 착오의 연속이며 결코 그 과정에서 익숙할수 없는것이, 아이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그 성장의 속도에 맞게 아이를 캐어해야하는 부모의 역할이 결코 순탄치마는 않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리뷰제목

이세상 모든 부모라면 공통적으로 ' 양육의 길은 손에 잡히지 않는 구름같은것? 이라

느낄때가 종종 있을 것이다.

갓난아기때부터 어느정도 자라날때까지 매순간이 시행 착오의 연속이며

결코 그 과정에서 익숙할수 없는것이, 아이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그 성장의 속도에 맞게 아이를 캐어해야하는 부모의 역할이 결코 순탄치마는

않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런 시행착오를 거쳐 바라던 바대로 아이를 제대로 양육할수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노력과 다르게 다른 방향으로 휘어져 갈때마다 이게 아닌데,

하는 마음이지만 그 해결을 모를뿐더라 어찌해야할지 몰라 발동동구르며 안타까워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은 양육에 있어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헤메고 있을 엄마들에게 좋은 방향타를 제시 해주고 있어서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줄거라 믿는다.



 

모든 엄마들은 아이가 갓 태어나면서 부터 내아이만의 영재성?을 보고

감탄할때가 많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으로, 타인을 배려하며 사랑깊은

아이로 자라면서 영재성도 잘 발휘할수 있게 키울수 있을까?' 를 동시에 고민하게 된다.

배려 깊은 사랑은 '아이가 갖고 태어난 무한계 인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부모가 따뜻한

눈빛으로 도와주고 보살펴주려고 깊이 마음을 쓰는 사랑'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p24

이 구절을 읽으면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하나의 온전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해 주었을까?'

라고 반성하게 된다. 그렇지 않았던거 같다. 아이가 공을 들여 완성한 결과에 대해 칭찬보다는

더 잘할수 있도록 훈계를 많이 했었던 같다. 한마디로 섬세한 아이의 감정을 묵살해 버리곤 했다.

저자는 '아이를 하나의 우주'로 표현했다. 그 우주안에 펼쳐질 어떤 일들을 엄마는 알수도

쫓아갈수도 없는 일이며 그 우주는 아이만이 주인인 것이다.

아이의 가능성을 무한 펼칠수 있도록 배려 깊은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데,

어떻게 실천 할까?를 통해 그 방법에 접근할수가 있다.


 

 

저자가 두아이들을 '배려 깊은 사랑'으로 키워가며

수많은 엄마들을 직접 코칭하며 책육아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각 분야에서 영재로

잘 자랄수 있게 코칭을 한 경험이 담겨있는 실천적 양육서이다.

책 육아의 4단계 에서는 아이들과 책을 통해 단단한 매듭을 이어주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태어 났다가, 자라서도 변함없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책을 통해 접한

아이들의 지성이 20대 대학생 정도의 지식을 뛰어 넘음에도 감정은 아이또래 나이에 머물러 있다는것

감정을 키우기 위해선 책을 벗어난 자연이 그 해답이며 부모가 아이의 친구가 되어 충분히

놀아 줘야 한다는 것이다.

내 아이 뿐만아니라 형제자매의 아이들, 조카까지 공부시키는 역할을 도맡아온 나는

늘 아이들을사랑으로 배려하는 엄마의 입장이 아닌 마치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같은 훈육'이 앞서 있었다.

엄마도 아이의 성장 속도 만큼 눈높이가 올라가고 같이 성장해 간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의 성장 속도는 아이보다는 좀더 앞서가 있어야 한다는 거다.

우리는 부모가 된 이상 내아이만큼은 내 역량 이상을 투자해서

최대한 훌륭하게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양육과정에서 종종 맞닿드리게 되는' ''이럴때 어떻게 도와줘야 하지?'

엄마의 개입은 어디까지가 맞는건지, 아이에게 올바르고 자존심 강한 아이로 성장할수 있을지

그 경계의 선을 제대로 긋지 못하고 있었다.

저자는 각각의 사례를 통한 부모의 배려 깊은 사랑과 책 육아 그리고 자연

을 통한 건강하고 배려심 깊은 아이, 책을 좋아하고 나아가 행복한 영재로 기를수 있는 실천적 예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에서는

푸름이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려깊은 사랑을 어떻게 베풀지, 아이들 발달과정에서

엄마의 역할, 책을 통한 올바르고 건강한 육아의 실천 방향을 제시 해주고 있다.

#영재#배려심깊은 양육방법#한국경제신문#나의상처를아이에게대물림하지않으려면#푸름아빠#거울육아#사랑육아실천법#책세상#맘수다#서평단#체험단.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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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평점10점 | o********3 | 2021.11.14 리뷰제목
#<불량육아> 하은맘 김선미 작가의 추천작 #푸름이 교육연구소 소장 푸름이 아빠 최희수님의 머리말   육아 고수인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 할 수 있는 푸름아빠 거울육아 실천편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우리 아이를 최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이다. 아이가 이 세상을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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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육아> 하은맘 김선미 작가의 추천작

#푸름이 교육연구소 소장 푸름이 아빠 최희수님의 머리말

 

육아 고수인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 할 수 있는

푸름아빠 거울육아 실천편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우리 아이를 최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이다.

아이가 이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은

인생을 성공한 삶으로 사는 것으로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푸름이 아빠의 강연을 테이프로 들었다.

실제 생생한 목소리로 강연을 하셨던 내용이 귓가에 맴돈다.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 지금도 집에 테이프는 남아 골동품이 되었다.

우리아이가 어릴 적 푸름이 아빠의 추천 책도 사서 읽기도 했고 즐겁고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나다.

당시 육아의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이 책 거울육아 실천편이 나왔다고 하니 읽고 싶어졌다.

처음으로 접하면서 배려 깊은 사랑을 실천하며 육아를 했던 첫째 아이는 컸지만,

아직 둘째아이가 성장하고 있어 거울육아 실천편을 더욱 보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은 7장의 다양한 육아방식의 내용과 7명 작가의 육아 방식을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일상 생활 중 허용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고민이 있을 수 있다.

p027.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이의 성화에 못 이겨 허용한다면 그것은 아이를 위험에 빠트리는 방임이 됩니다.

 

 

저자는 부모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떼를 써서 허용해 줄 경우,

규제를 하면서도 최대한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방법으로 이해시키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공공질서에서 지켜야 하는 일을 공감해 주기 위해 허용을 하는 것은 잘못된 부분임을 지적하기도 한다.

 

위험한 일인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인가?

 

아마도 공원이나 전시회장을 가면 들어가면 안되는 곳,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곳이 있지만,

일부 부모들은 아이를 전시품에 태우거나 들어가 볼 수 있게 제재하지 않고 방임을 하는 경우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은 부모들이 꼭 있게 마련이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것처럼,


제1반항기를 지나는 아이들, 게임과 유튜브에 책육아를 망쳤다면 현실에서 많은 갈등이 있는 과정을 놀이 통해 극복하는 부모님,

분노일지를 쓰며, 그리고 내면아이를 살펴보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부모님,

놀이를 진행하며 한글을 떼고 좋아하는 책은 충분히 읽어주는 부모님,

영포자 엄마가 활약하는 엄마표 영어 책 육아하는 부모님,

아이들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위해 세상 이렇게 노력하는 부모님은 너무나 많다는 것을 새삼 또 확인했다.

각 장이 끝나면 궁금했던 Q&A를 통해 더 많은 육아 방식을 볼 수 있다.

실제 현실에서 육아를 키우며 배우며 지금 걱정하고 있는 현실 부모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이기에를 통해 더욱 더 공감이 되는 내용들 이였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힘든 점도 많고 궁금하지만 묻고 답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배려, 사랑, 내면아이, 책육아 등 육아에 있어 많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다면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한다.

 

 

 

[한국경제신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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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배려하는 사랑 배우기 평점10점 | t********3 | 2021.11.14 리뷰제목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 속에 이런 모습이 있었나? 생각할때가 많았어요. 아이들을 좋아했고 또 내가 클때 받았던 상처들을 절대 아이들이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기에 부모교육도 많이 듣고 또 육아서적도 나름 찾아 읽었죠. 그런데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어요. 바로 내 안의 상처는 내버려두고 남들이 바라볼때 나의 모습, 내 아이들의 모습에만 더 신경쓰고 있었
리뷰제목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 속에 이런 모습이 있었나? 생각할때가 많았어요.

아이들을 좋아했고 또 내가 클때 받았던 상처들을 절대 아이들이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기에 부모교육도 많이 듣고 또 육아서적도 나름 찾아 읽었죠.

그런데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어요.

바로 내 안의 상처는 내버려두고 남들이 바라볼때 나의 모습, 내 아이들의 모습에만 더 신경쓰고 있었던거에요.

책을 읽으면서 자랑이 아닌 솔직하게 자신들의 현실을 그대로 적어주시고 

아이들을 교육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들도 알려주셔서 

저도 제 안의 상처를 제대로 들여다 볼수있었어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내 안의 상처를 치유하고 아이들과함께 사랑을 배워나가는 엄마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아이 학습에 관한 부분까지 제가 고민하던 부분을 듣고 상담해주시는것처럼 조언을 들운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잘하고 있었던 부분은 더 잘해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는 부모가 되고싶어요.

착 읽는 내내 마으이 먹먹할 정도로 위로 받고 조언받고 희망을 가졌습니다.

강 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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