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의 태그 #니체의말 내서재에 추가 삭제 니체의 자존감 수업 사이토 다카시 저/황미숙 역 니체의 자존감 수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저/정동호 역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전집 13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문예 세계문학선 085 프리드리히 니체 저/황문수 역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문예 세계문학선 085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비극의 탄생 - 열린책들 세계문학 220 프리드리히 니체 저/김남우 역 비극의 탄생 - 열린책들 세계문학 220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유고 (1880년 초~1881년 봄) - 니체전집 11 프리드리히 니체 저/이상엽 역 유고 (1880년 초~1881년 봄) - 니체전집 11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 니체전집 2 니체 저/이진우 역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 니체전집 2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니체 저/김정현 역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니체전집 14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 - 니체전집 7 프리드리히 니체 저/김미기 역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 - 니체전집 7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아침놀 - 니체전집 10 프리드리히 니체 저/박찬국 역 아침놀 - 니체전집 10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람들 가운데는 우아한 거동으로 설득할 수 있는, 그러나 근거를 댐으로써 미심쩍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니체 전집, 제 17 권. 이 유고집은 니체가 1884년 초부터 1884년 가을까지 작성한 조각 글들을 엮은 것이다. 집필 구상, 논평, 단상, 편지 초안, 등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인문, 사회, 자연 과학, 예술, 등을 거침없이 넘나든다.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니체의 사실상의 주저인《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내용이 담긴《유고(1884년 초~가을)》(니체전집 17)이 출간되었다. 니체의 사상이 난숙한 경지에 이른 시기인 1884년에 씌어진 이 유고집에는 위버멘쉬(초인), 영원 회귀, 가치의 전도, 보다 지체 높은 인간, 무리 등 니체 사상 전개의 밑그림이라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사상적 편력이 담겨 있다. 특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가 누구인가 하는 물음에 대한 니체 자신의 대답도 들어 있다. 내용도 아주 다양해 인문, 사회, 자연 과학, 예술을 거침없이 넘나드는 이 유고집은 가히 백과전서(百科全書)적이라 할 만한, 지적 편력의 생생한 자취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거의 같은 시기에 씌어졌다는 점과, 니체 사상을 해명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는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니체의 입장, 영원 회귀 사상의 단서 등으로 니체 연구자들에게 주목받은 이 유고집은 니체 사상 전개의 전후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