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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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세계사

나폴레옹 전쟁은 어떻게 세계지도를 다시 그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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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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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1792년부터 1815년까지 유럽에서 이뤄진 전쟁의 주연은 나폴레옹이었다. 나폴레옹의 패배로 끝난 전쟁은 이후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어놓았다. 나폴레옹 전쟁이 얼마나 중요한 사건이었는지는 1,440쪽이라는 이 책의 두께가 증명한다. 근대사 이해를 위한 필독서. - 손민규 역사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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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폴레옹과 세계지도 평점10점 | s******5 | 2022.01.28 리뷰제목
【 나폴레옹 세계사 】- 나폴레옹 전쟁은 어떻게 세계지도를 다시 그렸는가 _알렉산더 미카베리즈 / 책과함께       유럽의 역사에서 나폴레옹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1792년과 1815년 사이 유럽은 잠시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유럽 각 국가 간에 한 치의 양보도 허락할 생각이 없다보니, 수비는 공격으로 전환되었다. 물론 나폴레옹 이전에도 세계대전은 있었지만, 나폴레옹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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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세계사 】- 나폴레옹 전쟁은 어떻게 세계지도를 다시 그렸는가

_알렉산더 미카베리즈 / 책과함께

 

 

 

유럽의 역사에서 나폴레옹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1792년과 1815년 사이 유럽은 잠시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유럽 각 국가 간에 한 치의 양보도 허락할 생각이 없다보니, 수비는 공격으로 전환되었다. 물론 나폴레옹 이전에도 세계대전은 있었지만, 나폴레옹 전쟁은 그 규모면에서나 성격 면에서 다른 모든 유럽 전쟁을 압도한 전쟁이라고 알려져 있다. 프랑스 혁명 전쟁과 나폴레옹 전쟁은 지난 200년 동안 역사가들을 분주하게 만들었다. 나폴레옹이라는 인물에 관해서만 수천 권의 책이 쓰였다. 국내 인터넷 서점 검색창에 나폴레옹을 입력하면, 성공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도 같이 뜨지만, 나폴레옹이 압도적이다(어린이 도서까지 포함해서 수백 권이다).

 

이 책의 저자 알렉산더 미카베리즈의 이력을 보면, 나폴레옹 연구자 그룹 중에서도 나폴레옹 전문가라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러시아사 및 조지아사를 전공한 역사학자(루이지애나주립대학의 유럽사 교수)지만 나폴레옹 연구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국제나폴레옹학회에서 공로 훈장을 받기도 했다. 저자가 나폴레옹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린 시절부터라고 한다.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수년간의 연구와 숙고의 과정이 필요했다. 그의 서재와 책상위엔 늘 나폴레옹에 관한 책과 자료가 쌓여있다 보니, 아이들은 아빠가 프랑스에 갈 때마다 ‘나포 아저씨’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장난스럽게 부탁할 정도였다.

 

책은 24장의 방대한 분량이지만,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1789년 프랑스혁명의 시작부터 1799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장군의 집권까지의 혁명기를 개관한다. 두 번째는 여러 사건들이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펼쳐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시간 순서대로 또 지리적으로 구성했다. 이 부분에서 저자는 1801~1802년 동안 유럽의 일시적 평화로 시작하여, 혁명전쟁의 결과로 프랑스가 획득한 것을 공고히 하려는 나폴레옹의 시도들과 그에 대한 유럽의 대응을 살펴본다. 세 번째는 나폴레옹 제국의 몰락을 추적한다. 이 시점에 이르러 나폴레옹 전쟁은 아시아에서는 거의 해소되었으므로 서사의 초점은 유럽과 북아메리카로 이동하여, 나폴레옹의 패배와 빈 회의의 소집으로 막을 내린다. 결론에서는 전쟁 이후의 세계를 폭넓게 둘러본다.

 

그간 출간된 프랑스 혁명전쟁과 나폴레옹 전쟁의 이야기는. 나폴레옹의 삶에 대한 배경이나 유럽 내에서 전개된 동맹 전쟁들을 연구하는 선에 머물렀다. 유럽 너머로 범위를 확대한 소수의 연구들이 있지만, 프랑스-영국의 경쟁관계 틀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 저자의 관점은 그 틀을 벗어난다. 1792년과 1815년 사이에 유럽에서 벌어진 일들이 나머지 세계로부터 고립된 채 펼쳐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춘다. 나폴레옹 전쟁이 진정으로 전 지구적인 반향을 낳았다는 사실이다. 남아메리카의 항구도시인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비롯해 마카오, 알렉산드리아 등 여러 국가와 도시가 언급된다. 아울러 아르헨티나와 남아프리카로 파견된 영국 원정군과 이란과 인도양에서의 프랑스-영국의 외교적 책략, 오스만 제국에 대한 프랑스-러시아의 공작, 핀란드를 둘러싼 러시아-스웨덴의 힘겨루기 등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시기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해야만 전체적인 그림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원제는 『The Napoleonic Wars』로 되어있지만,『나폴레옹 세계사』로 번역되기에 무리가 없다.

 

많은 이야기 중, 1804년에서 1814년 사이 ‘카자르 커넥션’을 주목한다. 이란과 유럽 열강에 대한 자료이다. 이란의 카자르 군주들은 처음에는 유럽의 변화무쌍한 국제 정세의 덕을 봤다. 유럽 열강이 혁명 프랑스에 시선이 쏠림에 따라 아가 무함마드 칸과 그의 후임자 파트 알리 샤는 그 지역에 이란의 영향력을 재확립하는 광범위한 군사 활동을 도모하고 내부적으로는 자신들의 권위를 다질 수 있었다. 1801년 영국-이란 조약은 양국 간 잠정적인 동맹을 수립한다. 그러나 1801년 후반에 프랑스군이 이집트를 떠난 뒤로 영국은 이란에 대한 흥미를 잃었다. 뒤이어 러시아가 이란을 침공하고. 이란은 극렬하게 저항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영국에 SOS를 쳤지만 영국은 냉담했다. 영국은 프랑스의 위협이 있을 경우에만 협조하겠다는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이란에 대한 러시아군의 공세가 더욱 심해졌다. 그러던 와중에 러시아에겐 악재로, 이란에게 호재로 바뀌는 상황이 전개된다.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치고, 러시아는 프랑스와 스웨덴, 오스트리아와도 맞서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국내정세가 안정을 유지하기 힘들자 이란은 등 돌린 영국을 포기하고, 프랑스에 러브 콜을 보낸다. 고육지책이었지만, 나폴레옹은 이를 외교적 책략으로 이용한다. 나폴레옹은 오스만 제국과 이란을 그의 주적인 러시아와 영국에 맞서 이용하는 것을 고려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1807년 5월 4일 핑켄슈타인 성에서 프랑스-이란 조약이 체결된다. 그러나 이란에겐 별 소득이 없었다. 더군다나 나폴레옹 프랑스는 전쟁에 패배했다. “나폴레옹 전쟁은 과거 제국의 영화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유럽 열강의 장기판에 졸이 된 이란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영국과 프랑스 양측에 배신을 당한 이란은 러시아의 손에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그 후 이란의 주도적 인사들은 군사 개혁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다. 유럽식 군사 개혁이 도입되었다. 화약 공장과 대포 주조소도 지었다. 모병 체계를 시도했다. 이 모든 계획들이 대중적 저항을 극복하며 시행되었지만, 그 군대는 이란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데는 실패했다.

 

유사시엔 무기로 쓸 수 있을 정도의 막강 벽돌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깰만한 벽돌이다. 책속 29개의 지도와 많은 그림이 글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은 2021년 길더르만 전쟁사 상 수상과 2021년 미국 군사역사학회 비미국부문 우수도서 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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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폴레옹 세계사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g********r | 2022.06.03 리뷰제목
(이 리뷰는 분권 1권 / 양장본 전기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             1812년 헌법은 에스파냐 자유주의의 커다란 승리였고, 여러 방식으로 에스파냐 구체제와의 단절을 대변했다. 하지만 나폴레옹 전쟁의 지구적 충격을 보여주는 분명한 사례이기도 했다. (p.499)    나폴레옹. 사람들은 대부분 그가 키 작은 영웅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의 키가 정확히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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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분권 1권 / 양장본 전기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

 

 

 

 

 

 

1812년 헌법은 에스파냐 자유주의의 커다란 승리였고, 여러 방식으로 에스파냐 구체제와의 단절을 대변했다. 하지만 나폴레옹 전쟁의 지구적 충격을 보여주는 분명한 사례이기도 했다. (p.499) 

 

나폴레옹. 사람들은 대부분 그가 키 작은 영웅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의 키가 정확히 얼마였는지, 그 키로 어떤 업적을 세웠는지, 그의 행동이 세계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잘 모른다. 나 역시 그가 막연히 프랑스의 군인이자 황제였고, 프랑스 혁명 후 개혁정치를 시행한 사람이었다는 것은 알았으나 그의 러시아원정이 어떤 의미가 있고, 그가 왜 헬레나 섬에 유배하러 가게 되었는지 정확하게는 알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책과 함께'에서 출간된 '나폴레옹 세계사'라는 책을 봤을 때, 막연한 궁금증과 도전의식(?) 같은 게 느껴졌다. 우리 아이가 늘 '키는 작지만, 마음은 크다'라고 표현하는 나폴레옹의 실체를 알고 싶기도 했고, 역사서를 부지런히 읽어왔으니 이제 이 정도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도 섞여 감히, 나폴레옹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알렉산더 미카베리즈는 20년 가까이 나폴레옹을 연구한 사람으로 워낙 유명하고, 책과 함께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을 꽤 읽었으므로, 책에 대한 신뢰는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시작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읽기 쉬운 책은 아니었으나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말처럼 나폴레옹의 전쟁이 더 넓은 범위에 영향을 끼쳤다면 지금의 세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왜 이렇게 방대한 내용을 그동안 다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폴레옹의 전쟁을 전쟁 자체로 보지 않고 그 전쟁이 세계에 미친 영향 등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나폴레옹이 정말 “키는 작지만 영웅”이었음을 새삼 깨닫는다. (사실 나폴레옹이 소문처럼 땅꼬마는 아니라고 한다.) 

 

저자의 나폴레옹 사랑이 군데군데 묻어나기는 했으나, 오스만 제국이나 이란, 스칸디나비아 등에 이르기까지 나폴레옹 전쟁이 미친 영향을 분석한 책은 그간 없었던 것 같고, 프랑스 혁명부터 전쟁 이후의 국제적 정서를 워낙 체계적으로 다루어 읽는 내내 대서사시를 읽는 기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나폴레옹에 대해 이렇게 몰랐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나폴레옹을 검색하면 쉬이 만날 수 있는 그림의 배경이 된 전쟁들에 대해 처음으로 제대로, 생생히 만났다. 그동안 나폴레옹의 전쟁을 '혁명'이라 생각해왔던 나는 처음으로 격변하는 세계 속의 한 전쟁이고, 그 전쟁 또한 다른 전쟁들처럼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영향을 받으며 커졌다고 인식하게 되었다. 

 

보나파르트 장군에서 나폴레옹 황제가 되기까지, 그저 개인의 혁명과 프랑스의 반짝이던 한순간이라 생각했던 '나폴레옹'의 이야기가 이제는 유럽과 북아메리카 등 세계적으로 더 큰 영향을 일으킬 수도 있었던 18세기의 '역사'로 보이기 시작했다. 두께도 상당하고 내용도 방대했지만, 차곡차곡 잘 정리된 덕분에 큰 난항 없이 책을 읽어낼 수 있었던 '나폴레옹 세계사'. 문득 출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책과 함께 출판사 덕에 나는 얼마나 다양한 세계를 만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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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나폴레옹 세계사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 2022.04.20 리뷰제목
나폴레옹에 관한 무시무시한 책이 나왔습니다.   본문만 무려 1100페이지짜리 책입니다. 이런 두꺼운 책이 나오면 좀 서글퍼지는게 예전이면 분책하여 여러권이 나왔을 분량인데 책이 안팔리니 비싸게 가격을 책정하더라도 한권으로 내고 있습니다.   정확히 특정 독자층을 타겟으로 책을 내는 전략으로 바뀐 것이지요. 그만큼 국내 독자층이 작아진 증거이기도 합니다.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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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에 관한 무시무시한 책이 나왔습니다.

 

본문만 무려 1100페이지짜리 책입니다.
이런 두꺼운 책이 나오면 좀 서글퍼지는게 예전이면 분책하여 여러권이 나왔을 분량인데
책이 안팔리니 비싸게 가격을 책정하더라도 한권으로 내고 있습니다.

 

정확히 특정 독자층을 타겟으로 책을 내는 전략으로 바뀐 것이지요.
그만큼 국내 독자층이 작아진 증거이기도 합니다.

 

나폴레옹 전쟁에 대한 우리의 인상은 프랑스 대혁명의 기운을 이어받은 나폴레옹이 전유럽을 휩쓸다가
서쪽으로는 트라팔가 해전으로 동쪽으로는 파멸적인 러시아 침공을 하다가 자멸한 것으로 알고 있지요.

 

하지만 나폴레옹 전쟁의 규모는 이보다 훨씬 더 컸으면 전세계적인 영향을 끼친 전쟁입니다.
뒤집혀진 유럽의 절대 왕정 국가 뿐만 아니라 중동의 오스만, 페르시아 제국의 운명을 뒤흔들고
남미의 유럽 식민지를 복잡하고 독립의 길을 시작하게 만들었습니다.
미국은 캐나다를 침공했고 중국의 마카오와 일본의 데지마섬을 영국이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티는 처음으로 흑인들이 중심으로 처음으로 독립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유럽의 전쟁이 전세계를 무대로 싸웠다는 점에서 20세기 세계대전의 전주곡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나폴레옹 전쟁의 본모습을 거시적인 시야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개개의 전투의 양상보다 그 전투가 벌어지게 됐던 정치, 외교적 상황을 정리해서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나폴레옹을 몰락시키기 위한 집요한 영국의 정책은 놀라웠고
전쟁 종료 후 대영제국이 건설되는 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나폴레옹을 몰락시키기 위해 엄청난 희생을 치뤘지만
프랑스 제국의 몰락은 러시아보다 영국에게 더 큰 이익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트라팔가 전투 이후에도 프랑스는 함대 재건 시도를 멈추지 않았고
사략선으로 영국에 대한 통상파괴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인지라 흥미로왔습니다.

 

다만 무너진 해군 재건을 위해서는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었고
유럽 국가들과의 전역이 이어지던 프랑스에게는 감당할수 없었던 부담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전쟁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나폴레옹 시기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기에
프랑스 혁명의 전파와 당시 지식인들의 동향, 각 국가 국민들의 반응은 정보가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또한 전쟁의 시작, 나폴레옹의 등장에 대해서도 소략한 편입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까지 총 망라한다면 이 책의 두께는 2~3배가 되었을 것입니다.

 

나폴레옹 전쟁의 전반을 알수 있는 내용이기에 읽어 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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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폴레옹 세계사 #4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k******1 | 2022.02.16 리뷰제목
나폴레옹은 제2의 샤를마뉴가  되고 싶어했고 한 손은 관을 쥐고 한 손은 칼 위에 얹은 프랑스의 새로운 군주가 되었다. 황제로 즉위하고 첫번째 전투인 울름전투와 아우스터리츠전투를 다루고있다. 오스트리아-러시아 동맹군이 진격해오자 나폴레옹은 프랑스군사들은 신속히 이동시켰고 거짓정보를 흘려 적들을 혼란시켰다. 마크는 프랑스군에 둘러싸여 발이 묶여 항복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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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제2의 샤를마뉴가  되고 싶어했고 한 손은 관을 쥐고 한 손은 칼 위에 얹은 프랑스의 새로운 군주가 되었다.

황제로 즉위하고 첫번째 전투인 울름전투와 아우스터리츠전투를 다루고있다.
오스트리아-러시아 동맹군이 진격해오자
나폴레옹은 프랑스군사들은 신속히 이동시켰고 거짓정보를 흘려 적들을 혼란시켰다.
마크는 프랑스군에 둘러싸여 발이 묶여 항복하였고 이 승리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발로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보여준 울름전투이다

프랑스의 전력이 약하다는 인상을 주고 프랑스군의 병력을 숨긴 채 유리한 고지에서 자욱한 안개가 거치자 시작되었다. 프랑스군의 공격은 허를 찔렀고 수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두었다.
아우스터리츠는 나폴레옹 군사 전략의 걸작이었다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에 나오는 울름전투와 아우스터리츠 전투이야기이다.
배경지식이 없이 책을 읽었을 때 전쟁장면은 휘리릭 넘어갔는데 이번에 알게되니 이해가 조금씩 간다.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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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나폴레옹 전투가 초래한 세계사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x***2 | 2022.07.02 리뷰제목
많은 사람들은 흔히 나폴레옹의 시대라고 하면 그저 유럽 안에서 나폴레옹과 그의 적대국들이 벌였던 전쟁만을 떠올린다. 그러나 나폴레옹 시대는 유럽 밖의 세계에서도 전쟁이 벌어졌던 격동적인 시대였다. 나폴레옹을 패배시키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러시아는 나폴레옹과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자국의 국책인 남하정책을 추진하면서 페르시아 쪽으로 계속 군대를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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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흔히 나폴레옹의 시대라고 하면 그저 유럽 안에서 나폴레옹과 그의 적대국들이 벌였던 전쟁만을 떠올린다.

그러나 나폴레옹 시대는 유럽 밖의 세계에서도 전쟁이 벌어졌던 격동적인 시대였다.

나폴레옹을 패배시키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러시아는 나폴레옹과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자국의 국책인 남하정책을 추진하면서 페르시아 쪽으로 계속 군대를 보내고 있었다.

또한 나폴레옹으로부터 스페인이 내 위궤양을 더 쓰라리게 한다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나폴레옹의 군대 20만 명을 붙잡아 두었던 스페인은 나폴레옹 전쟁을 겪으면서 본국이 프랑스 군대한테 점령당하면서 식민지였던 중남미의 통제권을 잃어버렸고, 그로 인해 나폴레옹 전쟁이 끝나자 중남미 국가들이 모두 독립해버렸다. 결국 그로 인해 스페인은 300년 동안 자국의 식민지였던 중남미를 놓치는 바람에 초강대국에서 2류 강대국으로 몰락하고 말았다. 

포르투갈은 본국이 프랑스한테 점령당하는 바람에 지배계층이 대거 식민지였던 브라질로 달아났고, 그로 인해 브라질이 훗날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물론 나폴레옹 전쟁의 가장 큰 수혜국은 바로 영국이다.

영국은 나폴레옹 전쟁에 승리하면서 천년 동안 경쟁국이었던 프랑스를 꺾고 명실공히 유럽의 최강대국으로 떠올랐다. 

아울러 영국은 강력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나폴레옹 전쟁 이후, 전 세계 각지로 식민지를 확장시켜나가면서 해가 지지 않는다는 대영제국을 만들었다.

이 책, 나폴레옹 세계사는 나폴레옹 전쟁과 시대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들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어서,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큰 도움을 준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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