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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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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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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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 :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평점10점 | l*****0 | 2022.03.13 리뷰제목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오래된 문고판이 책장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있다. 가끔씩 힘들고 흔들릴때마다 펼쳐 보는 책 중 하나이다. 저자 한창욱님의 열렬한 팬이다.     이 책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는 작가에 대한 팬심과 '소통'에 대한 답을 찾고자 보게 되었다.   누구나 소통을 잘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잘되고 있지 않음에 좌절한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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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오래된 문고판이 책장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있다.
가끔씩 힘들고 흔들릴때마다 펼쳐 보는 책 중 하나이다.
저자 한창욱님의 열렬한 팬이다.

 


 

이 책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는 작가에 대한 팬심과 '소통'에 대한 답을 찾고자 보게 되었다.

 

누구나 소통을 잘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잘되고 있지 않음에 좌절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소통'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
마음가짐부터 시작해서 소소한 행동, 말투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인생을 즐겁게 사는 비결 중 하나가 끊임없이 자랑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평소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작은 것들을 성취해 나아가다 보면 자신감과 함께 자존감도 높아지고, 삶이 즐거워진다.

소통을 말하기에 앞서 자신에 대해 확인하라고 말하고 있다.
일단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남에게도 믿음을 줄 수 있다.
소통은 결국 믿음의 교환인 것이다.

 

나에 대한 믿음이 있으려면 스스로 행복해야 한다.
행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하고 싶을 일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남들이 보기에 시시해 보일지라도 나에게 의미있는 일이라면 도전하라.
그리고 그 도전을 통한 성취감을 느껴라.
이런 성취감이 행복을 느끼게 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감을 북돋아준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
그 일이 어떤 얼굴을 하고 찾아오든 그것은 내 몫의 인생이다.
책임을 회피하면 하나를 얻고 아홉을 잃지만 책임지면 하나를 잃고 아홉을 얻는다.

책임, 특히 실패한 것일 경우에는 피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한 일이고, 내 인생의 일부이다.
있는 그대로의 결과를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한다.
당장은 부끄럽고, 힘들지 모르지만 그 인정을 통해 다시는 같은 결과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한 번 회피하기 시작하면 점점 더 많이, 더 큰 것도 피하게 된다.
결국 모든 일을 피하면서 살게 될 것이다.
이런 인생을 살고 싶은가?
그렇지 않다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다시는 그와 같은 결과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라.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다면 대화할 때 주인공 역할을 상대방에게 넘겨줘라.
상대방은 잠시 말하는 즐거움을 얻을 것이요, 당신은 진정으로 원하는 걸 얻을 것이다.

경청의 힘을 말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듣는 것보다 말하기를 좋아한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미처 다 듣기 전에 자신의 말을 하기도 한다.
내가 얻고자 하는 바를 위해서는 듣는 힘을 길러야 한다.
정 힘들다면...그냥 자신의 입만 열지 마라.

 

잘못을 시인할 때는 가급적 변명하지 말아야 한다.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이 변명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즉시 중단해야 한다.
용서는 내가 아닌, 상대방이 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과오를 뉘우친다면 용서하는 방식을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맞춰줄 필요가 있다.

잘못을 시인한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다.
기왕 용기를 냈으면 제대로 용서를 구해야 한다.
마지못해 하는 것이라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용서를 구하기 위함이 아니라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와 진실은 때로는 반전의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내가 잘못을 인정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용서를 받을 때 마무리됨을 잊지 말자.

 

겸손한 자는 타인에게 기꺼이 조언을 구하고, 거기서 얻은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든다.
반면 교만한 자는 몸과 마음을 꼿꼿하게 세우고 있기 때문에 조언 따위는 구하지도 않고, 귀담아 듣지도 않는다.

겸손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교만하기도 한 것 같다.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지란 자기 위로를 변명으로 삼지말고, 늘 겸손하기 위해 절제하고 노력해야겠다.

 


 

다행히도 '대화'는 선천적 요인보다, 후천적 요인이 더 크다.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면 좋아진다.
지금까지 의지가 부족했거나,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대화도 실력이다.

 

전작도 그렇지만 이 책 또한 무척 '현실적'이다.
소통을 위한 이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흔히 마주치는 사례들과 그에 대한 처방을 알려준다.
그렇기에 짧지만 임팩트 있게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에서 언급한 것들을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다 보면 좋은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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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정직 평점10점 | l*****0 | 2022.05.09 리뷰제목
"정직함은 진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정직함은 최고의 처세술이다. 정직은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률이다. 하늘은 정직한 사람을 도울 수 밖에 없다. 정직한 사람은 신이 만든 것 중 최상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돈키호테'의 저자 미겔 데 세르반데사의 말입니다. '정직이 최고의 처세술'이라는 표현이 너무 적확하네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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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함은 진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정직함은 최고의 처세술이다.
정직은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률이다.
하늘은 정직한 사람을 도울 수 밖에 없다.
정직한 사람은 신이 만든 것 중 최상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돈키호테'의 저자 미겔 데 세르반데사의 말입니다.
'정직이 최고의 처세술'이라는 표현이 너무 적확하네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단 한 번의 거짓은 더 큰 거짓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순간의 두려움, 창피함을 회피하기 위한 거짓은 좋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잡아야 합니다.
그것이 개인에게도, 상대방에게도 더 좋습니다.

양치기 소년도 처음의 한 번 거짓말로 시작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거짓은 자신의 자존감을 낮추게 합니다.

상대를 속이고, 하늘을 속일지라도 자신을 속이지는 못하니까요.

자존감을 지키는 첫걸음은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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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 평점10점 | j*****7 | 2023.03.26 리뷰제목
서점에서 책 표지 아래 '나를 빛내고,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소통의 기술' 이라는 문구를 보고 내용을 보았는데,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대화의 기술을 전달하는 것 같더라구요. 구독중인 도서앱을 통해 먼저 완독 후 내용도 좋고, 글이 잘 읽혀서 종이책으로도 소장하기 위해 구매하였어요. 여러 번 다시 보기에도 부담 없이 편하고 읽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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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책 표지 아래 '나를 빛내고,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소통의 기술' 이라는 문구를 보고 내용을 보았는데,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대화의 기술을 전달하는 것 같더라구요. 구독중인 도서앱을 통해 먼저 완독 후 내용도 좋고, 글이 잘 읽혀서 종이책으로도 소장하기 위해 구매하였어요. 여러 번 다시 보기에도 부담 없이 편하고 읽을 것 같고,

애매하게 핵심 내용을 전달할 듯 안할 듯한 그런 책도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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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 평점10점 | k******l | 2022.03.11 리뷰제목
이 책은 소통의 기술이라는 것 때문에 관심이 갔던 책이다. 왜냐면, 요즘 프리랜서로 전향을 하면서 사람 관계에 고민도 많아지고, 어떻게 대화를 더 잘 이끌어나갈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잘 거절할지 많은 고민이 들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제일 먼저 '나'를 신뢰하라고 한다. 인간의 행불행은 상황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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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통의 기술이라는 것 때문에 관심이 갔던 책이다.

왜냐면, 요즘 프리랜서로 전향을 하면서 사람 관계에 고민도 많아지고, 어떻게 대화를 더 잘 이끌어나갈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잘 거절할지 많은 고민이 들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제일 먼저 '나'를 신뢰하라고 한다.

인간의 행불행은 상황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의해서 결정된다.

불행이 찾아오면 처음에는 나의 모든 신경이 그쪽으로만 집중되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된 듯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그러다 점차 시간이 흘러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지진, 화산 폭발, 테러, 전쟁 등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수만은 재해가 눈에 들어온다. 타인의 불행을 통해서 불행은 누구나에게 찾아올 수 있음을 깨닫게 되고, 비로소 불행을 현실로 받아들인다.

p.31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대범히 넘어갈 수도 있고,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인간은 항상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라도 침체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면 자존감이 낮아진다. 새로운 일을 벌이기 좋아하고,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 활기 있게 살아가는 까닭은 자존감이 높기 때문이다.

p.43~44

요즘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뭘 해도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든다. '난 안될 거야.'라는 생각이 어느 순간 내 마음속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얼마 전, 한번 무너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속도도 빨라졌다. 이게 자존감이 높아져서 그런 것일까??

완벽을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자존감은 낮아진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비록 결과가 좋지 않을지라도 그 과정에서 잘한 점이 있다면 스스로를 칭찬하고, 잘못한 점이 있다면 차후에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기억해두면 된다.

p.59

세상일은 내 의지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것을 앎에도 난 계속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달렸고, 그로 인해 내 몸과 마음은 망가져버렸다. 돌아보면 그 과정에서 이것도 못하냐, 진짜 모르겠다...라는 생각들이 겹쳐 내 능력을 비하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랬던 것 같다.

밤에는 도대체 뭘 하는지 말끝마다 '피곤해'를 달고 사는가 하면, 업무 관련해서 온갖 죽는소리를 다 하고, 돈이 없다고 1년 365일 노래를 부른다.

듣는 사람은 지긋지긋한데 정작 당사자는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다.

p.97

주변을 둘러보면 생각보다 이런 사람이 많다.

내가 편해서 그런가?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그런가?라고 생각하기엔 대화의 시작이나 대화의 주제가 피곤해, 힘들어 인 사람들이 많다.

잘 들어준다 해서 계속 그 사람에게 그런 얘길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생각하지만, 듣는 사람은 생각보다 지친다. 그리고 같이 기운이 빠져버리고 기분이 나빠진다.

나도 그걸 깨닫고 나서는 남들에게 힘들다는 얘기를 잘 안 하게 되었다. 차라리 힘든 건 빨리 잊어버리고, 피곤하다면 빨리 잠자리에 드는 것이 훨씬 현명한 방법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대화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대화를 통해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동물이기 때문에 인생철학이든 삶의 지혜이든 학문 지식이든 간에 배울 점이 있는 사람과는 자주 대화를 나누려 한다.

p.149

이 말엔 적극 공감.

나도 대화를 할 때 영양가 없는 대화를 자주 하는 사람보단 나와 지식을 공유하고,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본인의 자랑, 과거 얘기들만 하는 사람들과는 한두 번은 얘기할 수 있지만 그 이야기가 항상 그런 패턴이면 내가 왜 이런 얘길 듣고 있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 적이 많기 때문이다.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자다."

소통하는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상대방의 시간도 내 시간처럼 아껴서 써야 한다.

p.154

소통하는 대화란 상대방이 기가 꺾였을 때 질책하고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 다독여서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다. 특히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할 친구라면 더더욱 용기를 심어주어야 한다.

p.199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결에는 미소에 있다. 일이 뜻대로 안 풀릴수록,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을수록 거울 앞에 서서 입꼬리를 올리며 자연스럽게 웃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중략)

자주 웃어야 세상이 내 편이 되고, 인생 또한 아름다워진다.

p.248

웃는 얼굴엔 침을 못 뱉는다는 말이 있다. 대화할 때 항상 웃으며 얘기하고, 어색할 때 웃음 짓는 대화로 분위기를 전환하는 사람들에게 우린 자연스럽게 호감이 가게 된다. 나도 무표정으로 얘기하는 사람보단 웃는 얼굴로 얘기하는 사람이 좋듯이, 나도 그렇게 해야지.

이 책은 기본적인 대화의 기술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소통할 수 있는 방법까지 잘 쓰여있어 사회생활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내용 하나하나가 공감 가거나 이해되는 내용이라 나도 다시 한번 대화의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는 사람과의 소통으로 문제가 생기는 일을 좀 더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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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품위 있는 소통 하세요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 2022.03.08 리뷰제목
내 편이 되는 소통이란 어떤 소통일까요?상대방이 나에게 맞추도록 나를 이해시키는과정이 소통은 아니죠. 서로 자기 입장만 내세우면 불통이 되고 하고 내 관점만 고수하면 먹통이 돼요."통하였느냐?" 소통이라는 것. 생각보다 어렵습니다.이 책에서 말하는 내 편이 되는 소통이란<품위 있는 소통>입니다.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면,상대방의 가치를 높여주고 그 자존감을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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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되는 소통이란 어떤 소통일까요?

상대방이 나에게 맞추도록 나를 이해시키는
과정이 소통은 아니죠. 서로 자기 입장만 내세우면
불통이 되고 하고 내 관점만 고수하면 먹통이 돼요.

"통하였느냐?"
소통이라는 것.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 편이 되는 소통이란
<품위 있는 소통>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면,
상대방의 가치를 높여주고 그 자존감을
더욱 채워주는 소통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품위 있는 소통을 위해서는
나의 품격을 먼저 높여야 합니다.
나의 마음가짐, 태도, 말, 행동 등
나를 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이 책에 나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이것이구나!"
깨달을 수 있어요.

진정한 소통을 위해,
좋은 사람들이 나에게 모여들도록
이 책에 나오는 기술들을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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