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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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

아이의 방문이 닫히기 전에 다가가는 엄마의 대화법

리뷰 총점 9.8 (23건)
분야
가정 살림 >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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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 _ 리뷰 평점10점 | t****7 | 2021.01.29 리뷰제목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들을 보호하고 키우면서 아이들을 위한다고 한 말들이 정작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좀더 솔직히 말하면 상처가 되는 말인줄 알면서도 아이들을 제 가치관에 맞게 키우려고 그런 말들을 한거겠죠. 이 책을 읽고 정말 아이들의 마음으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할때 상대방이 상처받
리뷰제목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들을 보호하고 키우면서 아이들을 위한다고 한 말들이 정작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좀더 솔직히 말하면 상처가 되는 말인줄 알면서도 아이들을 제 가치관에 맞게 키우려고 그런 말들을 한거겠죠. 이 책을 읽고 정말 아이들의 마음으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할때 상대방이 상처받을 만한 말들은 한번 생각하고 말하게 되잖아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말을 할때는 왜 그렇게 못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

아이에게 상처되는 말을 하고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정말 아이를 위해서 부모님들의 공부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저에게 이 책 '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는 아이 공부를 할때 정말 필요한 교과서, 사전 입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2
종이책 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 평점10점 | y******7 | 2021.02.08 리뷰제목
아이와 잘 지내고 싶은데 마음과 다르게 말이 나올때가 있다. 후회하지 않으려고 책을 보면서 마음을 다스린다. 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 를 읽으며 아이의 심리에 대해 이해하고 더욱 친밀하게 잘 지내고 싶어 대화법을 공부하고 싶어 읽은 책이다. 저자는 어린이집 원장 경력 18년으로 딴딴한 육아회화 에릭슨 발달이론과실전이 결합된 성장 단계별 대화의 기술을 알려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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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잘 지내고 싶은데 마음과 다르게 말이 나올때가 있다. 후회하지 않으려고 책을 보면서 마음을 다스린다.

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 를 읽으며 아이의 심리에 대해 이해하고 더욱 친밀하게 잘 지내고 싶어 대화법을 공부하고 싶어 읽은 책이다.

저자는 어린이집 원장 경력 18년으로 딴딴한 육아회화 에릭슨 발달이론과실전이 결합된 성장 단계별 대화의 기술을 알려주며 단계별로 아이의 발달에 맞게 부모가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 조언이 가득하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마음과 다르게 잔소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언성이 높아지고 상처주는 말을 하기 쉬운데

마음과 말이 다르게 나가게 되어 아이를 사랑하지만 엄마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대화하는 방법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이루는 단계별로 나와 있어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춰 읽어주면 좋다.

요즘 나의 제일 고민 중 하나인 밥먹는 시간 아이의 식습관 지도.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주어도 거부할때 넘 힘들지만 아이에게 왜 먹어야 하는지 설명해주되 강요하지 않기로 나의 마음을 허용했어요. 편식이 심한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말하면서 함께 밥먹고 밥 양을 조금 적게주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밥은 다 먹되 반찬은 남겨도 된다고 말해주기 등등 아이의 식습관을 좋게 길러주는 7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제일 중요한건 엄마의 긍정적 표현과 다양한 시도가 아이와 애착관계가 형성되며 모든 문제의 해결점이라 본다.

에릭슨 발달이론을 바탕으로 저자가 정립한 근거있고 과학적인 말하기 스킬을 통해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스스로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예시와 사례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아이를 키우다보면 고민하게 되는 문제가 생길때 이 책을 펼쳐보면 도움을 줄 거라생각이 된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 평점10점 | p*******9 | 2021.09.10 리뷰제목
에릭슨의?심리?사회적?발달?이론 이란? 에릭슨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 따라 인간 발달을 영아기(신뢰 대 불신)에서 노년기(자아 통합 대 절망)까지 총 여덟 단계로 구분한 고전적 발달 단계 이론이다. 에릭 에릭슨의 심리 사회적 발달 이론은 프로이트의?심리 성적 발달 단계에 비해 사회 문화적 요소를 강조했으며, 청소년기 이후의 발달 역시 제안했다는 점에서 매우 풍부한 고전적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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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의?심리?사회적?발달?이론 이란?

에릭슨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에 따라 인간 발달을 영아기(신뢰 대 불신)에서 노년기(자아 통합 대 절망)까지 총 여덟 단계로 구분한 고전적 발달 단계 이론이다.

에릭 에릭슨의 심리 사회적 발달 이론은 프로이트의?심리 성적 발달 단계에 비해 사회 문화적 요소를 강조했으며, 청소년기 이후의 발달 역시 제안했다는 점에서 매우 풍부한 고전적 발달 이론으로 알려졌다. 그는 개인의 능력과 사회 문화권의 요구 간의 접점이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따라 총 여덟 단계로 발달이 진행된다고 보았다.

1단계(영아기)는 신뢰 대 불신 단계로 유아가 세상에 대한 신뢰 관계를 수립하는 시기이다. 2단계(유아기)는 자율성 대 수치 단계로 자신의 의지와 통제력을 발달시킨다. 3단계(초기 아동기)는 주도성 대 죄의식 단계로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에 관여함으로써 목표감과 가치를 추구한다. 4단계(후기 아동기)는 인지적, 사회적 기술을 연마하여 역량감을 키우는 근면성 대 열등감 단계이다. 5단계(청소년기)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자아 정체감?대 역할 혼미의 단계이다. 성인 초기의 6단계는 친밀한 대인 관계를 형성하는 친밀감 대 고립감 단계이며, 중년기의 7단계는 다음 세대를 위해 생산을 하고 희생을 하는 생산성 대 자기 침체의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노년기인 8단계는 자신의 인생을 평가하고 삶이 의미 있었음을 인식하는 자아 통합 대 절망의 단계라고 보았다.

에릭슨은 그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 8단계를 만 연령으로 구분했는데 이 책에서는 만 나이가 아니라 한국식 나이로 바꾸어 부모님이 이해하기 쉽게 구분해 보았어요. 이 책에서는 에릭슨의 8단계 중 2단계~5단계까지 총 4단계를 적용했는데 그 이유는 3세~19세까지가 엄마와의 대화와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자녀에게 맞는 효율적인 대화법과 그 나이에 많이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엄마가 어떻게 대처하고 대화해야 하는지 개인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해 보았습니다.ㅡ프롤로그 중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지극한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다 받아주자니 버릇 나빠질 것 같고, 강하게 키우자니 상처 주는 것 같다. 이때 엄마가 알아야 할 것이 바로 올바른 대화법이다. 엄마의 염려와 바람을 거친 빈말이 아닌 진심에 담아 서툴게라도 전한다면, 그리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경청한다면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진심으로 느끼며 성장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로 하여금 엄마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하면서도 단호하게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대화법을 제시한다. 책에 나오는 대화법은 단순히 고운 말투를 사용하라거나 야단치지 말라는 등의 피상적인 조언에 그치지 않고 에릭슨의 발달이론을 바탕으로 저자가 정립한, 근거 있고 과학적인 말하기 스킬이다.
이 책을 통해 엄마와 아이 모두 자존감을 키우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책속의한줄

엄마는 아이를 너무 사랑하지만 아이의 평생을 책임지지 못합니다.

우리 아이의 방문은 어느 날 문득 닫히지 않습니다. 엄마라면 그것을 꼭 기억해야 해요. 또 아이는 방문이 닫히기 전 수없이 엄마에게 크고 작은 신호를 보냅니다. 그때마다 엄마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대화로 아이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주어야 해요. 5세는 5세에 필요한 대화로 15세는 15세에 맞는 대화로 다가가세요.

제1반항기에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 합니다. 엄마가 보기에는 아이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려고 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처럼 보여 자꾸 통제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의 통제로 자율성을 빼앗기면 ‘내가 잘못하고 있나?’ ‘내가 잘못된 것을 하고 싶어 하나?’ 하는 생각에 아이는 수치심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들의 자율성을 모두 허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험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제지해야 해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아이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허용해 주세요. 아이가 ‘나 혼자 할 거야’ ‘내가 할 거야’라고 고집을 부리면 엄마는 손뼉 치면서 축하해 줘야 합니다. 아이가 ‘나’로서 제1반항기를 거치며 멋지게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엄마가 적극적으로 반응을 해주면 아이는 더 큰 꿈을 꾸게 되고, 관심받고 싶은 욕구가 충족됩니다. 아이가 메시지를 보내면 엄마는 정확하게 알아듣고 아이의 욕구를 채워줘야 합니다. 아이들은 사랑받고 싶으면 엄마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든요.
이 욕구가 충족되면 아이는 엄마에게 덜 의존하고 스스로 문제도 해결한답니다. 엄마는 아이가 어릴수록 자주 접촉하고 반응해 주어야 해요. 아이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와의 접촉이 줄고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도 사라집니다.

청소년기에는 부모가 자신의 의견을 주입하려는 것을 참지 못합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자기 생각을 주입하지 말고 전달해야 합니다. 또 아이는 엄마가 열린 마음으로 생각을 공유하려는 것은 수긍하지만 설득하고 설교하려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청소년기가 되면 자신이 다 컸다고 생각해 엄마의 통제를 받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아이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엄마의 생각을 자신 있게 제안하되 그 제안을 강요하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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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정말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읽어야 할 도서입니다. 평점10점 | v******7 | 2021.02.10 리뷰제목
책을 읽을 때마다 그 시기를 이해했다면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아이들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자꾸 해결점을 찾아줬던게사춘기가 되니 서로 너무 힘들더라구요.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길을 잃으려 했을때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에릭슨의 이론을 바탕으로 작가님이 쉽게 상황을풀어나갈수 있는 대화법의 글들이 저에게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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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마다 그 시기를 이해했다면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자꾸 해결점을 찾아줬던게
사춘기가 되니 서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길을 잃으려 했을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에릭슨의 이론을 바탕으로 작가님이 쉽게 상황을
풀어나갈수 있는 대화법의 글들이
저에게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아이들과의 관계성도 좋아진듯 합니다.
좋은 책을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아이를 키우시면서 어려움을 직면하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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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는 아이에게 왜 그렇게 말했을까? 평점10점 | c***2 | 2021.02.08 리뷰제목
아이의 방문이 닫히기전에 다가가는 엄마의 대화법이라는 부제로 심리학자 에릭에릭슨의 발달이론과 접목시켜 단계에 맞는 대화로 아이에게 다가가는 엄마교육서라고 보면 될것 같다.책 뒷편에 나온 말풍선의 대화들은 실제로 내가 5살 둘째에게 노란풍선의 말을 사춘기가 온 곧중딩이 되는 큰애에게 흰색말풍선의 어투가 나오는데 어찌 이리 딱인지 이책을 읽고 반성이된다.저자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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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방문이 닫히기전에 다가가는 엄마의 대화법이라는 부제로 심리학자 에릭에릭슨의 발달이론과 접목시켜

단계에 맞는 대화로 아이에게 다가가는 엄마교육서라고 보면 될것 같다.
책 뒷편에 나온 말풍선의 대화들은 실제로 내가 5살 둘째에게 노란풍선의 말을
사춘기가 온 곧중딩이 되는 큰애에게 흰색말풍선의 어투가 나오는데 어찌 이리 딱인지 이책을 읽고 반성이된다.

저자는 18년간 어린이집 현장에서 경력을 쌓으신 베테랑 원장님

그리고 자신의 두 아이와 실제 경험담에서 나오는 대화와

반성 지침등으로 나역시 많은 공감이 되었다.

비슷한 점도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또 좋은것은 나이대별 다가가는 대화법을 통해

단계를 밟아나갈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터울이 많은 나같은 경우는 첫애를 육아할 당시에는 육아서도 많이 읽고 강연도 듣고 그만큼 또 큰아이에게 복합적이였었지만

첫째를 어느덧 키우고 둘째를 낳으니 한없이 여유로울수가 없다.

그렇지만 둘째도 조금씩 커 가다보니 어느때는 아이를 한없이 안아줄수만은 없다고

요즘은 기본기를 잡는데 저자의 육아에서도 비슷한 공감대가 형성되서 더 책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아이와 약속지키기
내가 제일 중요시하는 부분 지키려고 하는 부분 ~

지킬수 있는 약속만 해서 꼭 지키려고 하고

떨어져있는 아빠에게도 지키게 하는 부분

꼭 양이 문제가 아니라 질의 문제라 생각한다.

첫째 육아의 길고 어렵고 힘들었던 그과정을 거쳐서 인지

둘째 나이대관련부분은 그래도 어느정도 단계에 맞춰

나름대로 잘 하는거 같다.

첫째라면 버럭 짜증부터 냈을텐데 한템포 쉬고 이해시키고

같이 하려고 노력중이니까


내가 제일 어려운 부분/ 놓아야 할 부분

우리 첫째 이야기 ㅜㅜ

나도 정말 체험해주고 보여주기위해 일하는시간 잠자는시간 쪼개서 피곤해도 참고 저자처럼 어디든 다 데리고 다녔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이야 코로나땜에 꿈도 못꾸지만

엄마의 욕심이 일하는 엄마는 이런거라도 해주며 나이만큼 해줬으니 하는 보상심리가 앞섰던 거 같다.


나도 첫째는 정말 이거 저거 들이대기식

근데 지나보니 아이가 진짜 좋아하고 하고 싶은건 스스로 하고 찾아간다였다.

우리 아이도 이 친구처럼 그랬었다 엄마는 단지

옆에서 원할때 지켜주고 도와주는 조력자?역할이지

주체자가 아니니까 나도 조금 내려놓고 아이를 기다려주고 있다.

그치만 또 이게 엄마눈에는 탐탁치 않을때가 많아

또 중학생이 되니까 남들에게 뒤쳐질까 채근하기도 하지만 책을 읽으며 또 반성하고 다시 평정심을 찾자고 생각했다.

우리 아이의 방문이 닫히지않게 말이다.


행복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내 아이들과 함께 내 아이들이 날 보며 웃어줄때

엄마를 사랑한다고 할때 그게 행복이라 생각한다.

?

나는 늘 모자라고 부족한 엄마라 생각하는데

그런 나를 엄마라는 이름으로 빛나게 해주고

제일 사랑한다고 해줄때

너무고마워서

나도 우리아이들 정말 사랑한다 하고 안아주려고 노력한다.

?

저자도 그런 마음이라면 모든 엄마는 이미 훌륭하다고 한다~

?

엄마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나를 빛나게 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또 배우고 배웠다.

?

아이 키우기힘들다고

육아가 짜증이 되는 날 꼭 한번 읽어보시고 마음이 릴렉스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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