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이제 아이들의 입시도 준비하는 만큼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 되어버렸는데요.

성적 관리부터 입시 설계까지 알아두어야지만

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등 알아두어야 할 것도

너무 많으니, 학부모로서는 공부하지 않으면

아이들과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태가 아닌가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급변하는 입시 정보의 습득이

내 아이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점.

정말 모르고 답답하게 있을 수밖에 없었다면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들을 취합하는 것도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제대로 된 입시 정보에

대한 가이드북을 만나보는 게 제일 낫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렇게 2023 개정증보판으로 아이 입시를

준비해 볼 수 있게 돕는 책이 있다는 건

너무 반가운 사실이랍니다.

이제는 시대도 많이 바뀌었고,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관심 가지고 있는 분야로 진로를 정해야 한다는

점이 다른 것 같아요. 지금의 아이들은 좋아하는 게

명확하고, 힘든 건 싫어하는 성향이 갈수록

심해질 거란 예상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진로에

대해서 부모의 욕심을 내려놔야 하지 않나 싶어요.

입시는 단순히 대학을 잘 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죠.

적성과 진로가 곧 입시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입시를 모든다는 사실은 내 아이의 진로를

모르는 것과 같을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의 진로와 미래,

더 나아가 행복한 삶을 위한 발판이 되기 위해

20대의 시작을 잘 열어주기 위해 부모도 같이

공부하고 알아봐야겠더라고요.

먼저 부모가 입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먼저 설명 둘러보면서, 팩트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끔 구성이 되어 있어요.

특성화 고등학교에 대한 편견이나 마이스터고에

대한 설명도 들어 볼 수 있고요.

이제는 고교학점제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잖아요.

수능 대비 전략, 내신 대비 전략, 입시 활용법,

부록까지 만나보면서 책 한 권을 제대로

공부해 보면 입시를 상세하게 알게 된다는 점,

학교생활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하는지도

윤곽을 잡아나갈 수 있답니다.

올바른 입시 정보를 알아서 교육을 받고

공부와 진로를 제대로 잡아가면서 아이와 함께

의논하면서 방향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는 점.

정권에 따라 급변하는 교육 제도에 불평만 할 게

아니라 결국은 지금 현실에 맞게 적응해야 하는

수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적성 중심 입시에 성공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자녀 교육에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아이에게 제대로 된 조력자가

되기 위해서 정말 학부모로서 알아야 할 선을

파악하게 도와주고 있답니다.

중학교의 절대평가제, 고등학교의 상대평가가

무엇인지, 통합형 수능, 학생부 종합 전형의 몰락,

독서 활동이 왜 중요해지는지 등

내신에서 기출문제의 중요성, 논 술 등 입시에

필요한 부분을 차근차근 배워 나가게끔 돕고 있어요.

진로가 분명한 아이가 선택과목이라든지,

학교생활 관리가 유리한 건 사실이더라고요.

아직 경험도 부족한 아이들도 많은데, 구체적인

인생 계획이 잡혀 있어야 입시에 유리하다니.

참 답답하긴 하지만, 입시 하나만으로 성급하게

진로와 맞는 학과를 선택해서 맞춤식으로 짜 맞춰

생활해야 하는 고등학교 생활이 답답하게

느껴질 아이들도 많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매해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 아이들에게, 혼란만

생기는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선택과목이 오히려 더 잘 맞을 수도 있고요.

아이를 키우면서 학부모도 이렇게 공부를 해가면서

아이를 키워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다양한 육아법,

대화법, 자녀 교육서 등등을 섭렵하면서 키워오며

이제는 진로와 입시 문제까지도 공부해야 한다는 점.

아이 앞에서 작아질 수밖에 없는 교육 현실도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는데요.

잘못하면 아이와 거리만 멀어지게 되는 청소년기

시절에 아이의 진로 고민을 정말 진지하게 같이

고민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것도 느꼈어요.

제대로 알아야 할 점은 아이의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공부가 중요해진 시대라는 점.

바뀐 입시의 세계를 제대로 알면서 공부해가면서

윤곽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반복적으로 읽고, 이해하고, 설명회도 들어보면서

계속 알아가야겠다는 것을 느끼고 입시의 포인트

고교학점제와 통합형 수능

블록 수업이 많아지다 보니 기존의 지식 전달

수업보다는 자기주도학습이 더욱 강조되고요.

프로젝트 학습이 강화된다는 걸 알 수 있지요.

이제는 수학 실력을 높여야 한다는 결론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미래 핵심 산업을

위해서는 수학 실력이 높아져야 한다는 점이네요.

아이의 교육에 정답은 없다지만 결국은

어려운 걸 잘해야 한다는 결론을 느끼게 되네요.

아이의 성향에 맞는다면 좋겠지만,

자녀의 진로에 확실히 고민을 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히 느끼게 되더라고요.

미리미리 아이의 진로와 입시 고민을 시작하는 게

유리하다는 점을 느끼면서 학부모도 공부해야

혼란을 줄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대학입시는 아이가 학교에서 주어지는대로 공부만 잘해서, 따라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고, 복잡하게 바뀐지 꽤 오래 되었기에 학력평가, 그리고 초창기 수능 세대를 살아온 부모의 입장에서 입시제도를 전혀 모르고 아이를 대학에 보내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 되었네요.

고등맘이 되어서 알아봐도 늦지 않겠지~는 이미 많이 늦을 수도 있어요.

중등은 물론이고 초등서부터도 미리미리 대비해두고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발맞춰 엄마 아빠들도 뭔가 알아두고 아이들 공부를 돌봐줘야하는 상황.

이 시기에 적합하게 읽기 좋았던 책이 이 책이었습니다.

수시, 정시가 뭔지도 모르면서 아이와 대화를 하기란 너무 어렵죠.

무조건 모른다 하지말고 엄마 아빠도 미리 공부하고 대비해둬야 아이대학입시 방향에 도움을 줄 수 있을거예요.

2009년생부터 적용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핫한 내용들도 이 책에 모두 담겨 있었고요.

내신과 등급이 너무너무 중요해진 요즘

등급별 퍼센트 및 전교 등수 등도 이 책에 자세히 잘 나와 있어 참고하기 좋았고요.

고교학점제 이후 시행되는 과목들

공통과목 외에 선택과목으로 2,3학년때 골라야하는 과목들이 이전 학년 과목들에 비해 이름이 바뀌거나 신설되는 과목이 있어 미리 잘 알아둬야겠더라고요.

독서가 생기부에 기록되는게 빠지더라도 우회기록가능 항목이라는게 또 있었어요.

아예 빠지는게 아니라 이제 단순사실기록이 아닌 제대로 읽고 활용하는 기록으로 들어갈 수 있다라는 것 등을 신경써야겠더라고요.

대학입시, 중등맘임에도 많이 무지했던 제가 이 책을 읽고 많이 깨우치는 바가 있었네요.

미리 대비를 해둬야 우리 아이 입학할적에도 어려움없이 학습할 수 있겠다 싶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

입시를 알면 아이공부가 쉬워진다 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중등, 초고학년 학부모로써 입시에대한 준비차원에서 대비하기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이 분야 전문가가 쓰신 책이어서인지 내용이 꼼꼼하고 보기좋게 구성되어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한번 읽고 끝내기보다 참고서처럼 옆에두고 참고해 볼 생각입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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