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담비, 인생 정말 모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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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담비, 인생 정말 모르는 거야!

인싸춤 한방으로 전국을 뒤흔든

리뷰 총점 9.8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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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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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싸춤으로 유명한 할담비, 인생정말 모르는거야!라는 책이 나왔대요.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j***j | 2020.01.18 리뷰제목
할담비, 인생정말 모르는거야! 애플북스 출판 유튜브 바람을 타고 할담비라 해서 저도 찾아 보았던 기억의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한때 방송에서 미소잃지 않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던 할아버지의 책이 출시되었대요. 인싸춤으로 전국을 들썩이게 되었던 할아버지의 춤이 너무 귀여웠었지요. 인생 뭐 있어? 그까짓것 하다가 힘든사람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살다가 잘된이가 더 많지
리뷰제목

 

할담비, 인생정말 모르는거야!

애플북스 출판

유튜브 바람을 타고 할담비라 해서 저도 찾아 보았던 기억의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한때 방송에서 미소잃지 않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던 할아버지의 책이 출시되었대요.

인싸춤으로 전국을 들썩이게 되었던 할아버지의 춤이 너무 귀여웠었지요.

인생 뭐 있어? 그까짓것 하다가 힘든사람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살다가 잘된이가 더 많지 않겠어요.

그래도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야 되는게 인생아닐련지요.

여기에 하루아침에 유명인사가 된 할아버지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네요.

하루아침에 복권당첨으로 대박을 안은 사람처럼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할아버지 였지요.

노후가 참 아름다운 할아버지의 모습이 아닐련지요~

우리네 인생 한치앞도 모르고 하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닐까요?

열심히 인생을 산 할아버지의 삶을 보면서 우리도 열심히 살아봅시닷~

 

복지관에서 2년넘게 엔카반과 가요반을 수강하면서 겸사겸사 자원봉사도 하고 있었대요.

전국노래자랑에 나간게 계기가 되어 유튜브조회수 200만건.

그후로 방송출연으로 바빠진 할아버지의 일상.

매니저도 생기고 광고도 찍게 된 할아버지..

지금상황이 그저 놀랍다는 할아버지.

광고수익금으로 기부도 했다네요.

그저 놀라운 할아버지의 행보이지 않겠어요.

광고보다 사람들과 소통을 더 낙으로 살으셨대요.

정말 웃으시는 모습에서도 여유가 보이지요..

하지만 실상 삶에서는 안그랬대요.

그것이 더욱 반전인 삶이지요.

 

11남매의 막내로 태어나셨대요.

꿈은 있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접게된 할아버지의 꿈..

얼마전 까지 기초수급자의 삶을 살게되었으며 적게나마 수익금이 생겼대요.

수익금이 생기면 일부를 복지관에 기부를 하신대요.

참 마음이 그렇죠.

많이 가진자도 내지 않는데 말이어요.

양아들이 두명있는데 만난과정도 또한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는 삶도 멋지더라구요.'

정말 가슴으로 품은 아이들이지요.

할아버지의 삶속에서 연애도 볼수 있었네요.

젊을 때는 일본에서 공연도 하는 춤꾼이었다네요.

그래서 더욱 미쳤어의 춤이 승화되어 나오는 건지도 몰라요.

보증서서 날리고 사기로 날리고 전재산을 다 날리게 된 사연이며,

하지만 마음만은 부자이시네요.

주위에 어른한분이 사기로 돈을 날리고 시름시름하시다가 돌아가시기도 한데 말이지요.

마음의 병이 몸의 병으로 변화되던데 말이지요.

늙으면 많은걸 잃게 되지만 삶은 멈추는 법이 없다는 할아버지의 말처럼 할아버지의 일생에서

지금이 정말 어릴적 할아버지의 꿈이 이루어지는 시기가 아닐련지요.

우리모두 꿈을 한켠에 놓고 살기 보다는 죽기전 한번은 해야 안되겠어요.

항상 실패가 있을때도 긍정적을 살게 되는 할아버지의 모습이..또한 여유롭진 않아도 나누면서 사는 삶이

더욱 할아버지가 유명하게 된 행운을 안겨준것은 아닐련지요.

'할담비, 인생정말 모르는거야!'책을 보면서 할아버지의 삶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간답니다.

노후가 아름다운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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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위기의 순간을 짜릿했다고 말할 수 있는 그의 70년 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j******3 | 2020.01.21 리뷰제목
정말 사심없이 읽어보겠단 마음으로 우연히 읽게 된 책이었다.책 한권 읽으면서 왠 사심이란 말까지 쓰고 있나도 싶다.그러나, 다시 생각해봐도 사심이란 단어로 이 책의 소감을 시작하는게 가장 맞겠다 싶다.어떤땐 지식, 어떤땐 시험, 어떤땐 재미 등의 개인적 욕구 즉, 사심으로 읽게 되는게 책 아니던가.하지만, 이 책은 왠지 직은 끌림 하나로 앞서 말한 그런 사심없이 편안히 읽고
리뷰제목

정말 사심없이 읽어보겠단 마음으로 우연히 읽게 된 책이었다.
책 한권 읽으면서 왠 사심이란 말까지 쓰고 있나도 싶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봐도 사심이란 단어로
이 책의 소감을 시작하는게 가장 맞겠다 싶다.
어떤땐 지식, 어떤땐 시험, 어떤땐 재미 등의
개인적 욕구 즉, 사심으로 읽게 되는게 책 아니던가.
하지만, 이 책은 왠지 직은 끌림 하나로
앞서 말한 그런 사심없이 편안히 읽고 싶었다.
난 저자를 유명해지게 만든 그 영상을 제대로 보지 않았다.
그렇다해도, 채널을 돌리다가 혹은 다른 영상을 보다가
지나친 적은 많았고 주변의 누군가가 입소문 초기 당시
인기있는 영상이라며 자기 동네분이라는 말까지 더해
여러번 권유 같은 영상보기를 추천받았던
그런 인연 정도는 있었던 지병수 님의 책을
우연한 계기로 지금 읽어봤다 정도의 책과의 인연.
그런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왠지 기시감 같은 옅은 느낌이지만
평범한듯 비범한듯 아직은 모를 그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면서,
기대하지 않고 읽기 시작하다간, 어느 순간
애초부터 기대했었을 듯한 별스럽지 않은
어느부분의 그의 인생 얘기속 울림을
작은 파동처럼 느끼게 될거란 기분이 들었다.
구어체로 말하듯이 쓰여진 책이다 보니
책이 아닌 대화처럼 쉽게 읽어 들어갔다.
두서랄꺼 까진 아니지만 그게 좀 없는 듯도 느껴지는
글의 부족분은 그의 솔직함이 충분히 채워주는 맛이 있었다.
대필작가가 많은 시대에 진짜 녹취록 같은
자서전 한권을 그것도 솔직한 글을 읽어 본 느낌은 신선하다.
특히, 마지막 책을 읽고 풀어보는 시험문제는
저자다운 아이디어는 아닌가 싶고
답의 번호 또한 저자답다 싶었다.
책은 그의 살아온 얘기를 연대순으로 쭉 풀고 있다.
현재를 즐겁게, 취미 몇개는 무기처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지금의 당신의 삶에 만족한다는 지병수씨의 말엔
진실 아닌 진심의 느낌이 묻어난다.
특히, 이 책의 후반부쯤 실린 자신의 노후안정을 흔들어 놓은
조카에게 보내는 1장짜리 편지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속상했다, 그러나 지금은 괜찮다는 아니다.
하지만, 용서를 받고 싶고 용서를 하고 싶다.
그리고 조카 네가 먼저 용서를 구해와야
나도 해줄수 있는 용서가 생기지 않겠느냐는 편지 구절들.
독자의 느낌에선 잊고 살아야만 남은 인생 살수 있고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하는 그였지만,
이 편지를 쓰면서 들었을 과거의 배신감이나 아픔 등이
1통의 가상편지를 써내려 가는 과정에
여러번 그의 마음속을 해집어 가면서
이 편지를 썼고 마쳤구나란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둘사이의 용서의 선후를 정리하는 그의 생각 속에서
이 책은 읽어볼만한 충분한 책이였다는 생각을 들게했다.
누군가는 영상의 그 할아버지가 궁금해서 일수도,
누구는 비슷한 연배의 그가 궁금해서 이 책을 펼쳤을지 모른다.
그의 책과 인연이 닿은 많은 사람 중 한명인 나는
그의 회한 속에서 한수 배우고
그의 회한을 기억하고 갈무리 하는 방식에서 또 한수 배웠다.
지병수님 본인의 바램처럼 앞으로의 인생도 잘 이어가시고
다시 돌아갈 고향처럼 생각하는 복지관 생활과
무용학원의 인연 등도 잘 컴백하시길 바랍니다.
조카의 사업실패로 보증잡혔던 본인의 아파트가
넘어갈 뻔했던 당시 자신의 그 아파트를 다시 낙찰받기 위해
그때의 과정을 표현하는 저자의 표현법이 이 책의 또다른 별빛같달까.
그는 그때의 느낌을 어떻게 말했을거 같은가.
그는 이렇게 말한다, 자신의 집이 넘어가야만 하는 그 상황이 괴로웠지만
낙찰과정은 짜릿함을 선사했다고.
휴 한숨을 내쉬거나 마음졌다가 아닌 짜릿함이란 단어를 쓰는 그.
아마도 내가 제대로 못본 할담비의 영상이 인기끌수 있었던 건
이런 그의 느낌이 그 영상에 거짓없이 투영되어 있었기 때문은
아니었을지. 당신의 앞으로에도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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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생 정말 모르지만, 준비된 자에게 온 멋진 인생 평점10점 | s********r | 2023.10.19 리뷰제목
할담비, 인생 정말 모르는거야!미쳤어 노래와 춤으로 인싸로 등극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80년 가까이 살아온 인생이 담긴 책. 미쳤어 춤 하나로 반짝 라이징 스타라고 생각했던 인물이었는데..이 책을 읽고 보니 편엽한 나의 시선을 느꼈다. 운동, 춤, 무용, 장사 등등 굉장히 다방면으로 노력하며 배워오신 부분들이 시너지가 되어 오늘의 할담비로 만들어 낸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리뷰제목
할담비, 인생 정말 모르는거야!

미쳤어 노래와 춤으로 인싸로 등극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80년 가까이 살아온 인생이 담긴 책.
미쳤어 춤 하나로 반짝 라이징 스타라고 생각했던 인물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편엽한 나의 시선을 느꼈다.
운동, 춤, 무용, 장사 등등 굉장히 다방면으로 노력하며 배워오신 부분들이 시너지가 되어 오늘의 할담비로 만들어 낸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할아버지의 밝은 성격을 보여주듯 힘들고 어려운 시절의 이야기도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었다.
나이 먹어도 젊은 사람들하고 대화가 되는 어른이고 싶어 존댓말을 생활화했다는 할아버님의 생각이 너무나 멋져보였다.

“사람한테는 생략하면 안 되는게 있는 법이야. 남한테 피해를 줬으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를 해야하는 거다. “
연륜이 느껴지는 내용들속에서 진짜 어른이구나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외로운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놓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도서서평 #비전피엔피 #애플북스
#에코북서포터즈 #에코북서포터즈3기
#할담비인생정말모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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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생에세이 추천!!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m*****0 | 2023.10.18 리뷰제목
책 표지부터 너무 치명적인ㅋㅋ할담비인생정말모르는거야 ??아마도 한 4년 전 쯤, 손담비의 춤으로 유명해진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그 당시에 나는 할담비를 보고 ‘저 연세에 저 춤을 소화하시다니..대단하네’ 라는 생각뿐이었던 것 같다.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할담비도 내 기억속에서 잊혀졌었는데..우연한 기회로 읽게 된 지병수 할아버지의 인생 스토리..!이 책을 출판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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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너무 치명적인ㅋㅋ
할담비인생정말모르는거야 ??

아마도 한 4년 전 쯤, 손담비의 춤으로 유명해진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그 당시에 나는 할담비를 보고
‘저 연세에 저 춤을 소화하시다니..대단하네’ 라는 생각뿐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할담비도 내 기억속에서 잊혀졌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읽게 된 지병수 할아버지의 인생 스토리..!

이 책을 출판하시기까지 꽤나 고민 하셨다던 할아버지.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던점이지만,
그래도 결국 새로운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음이 부러울 따름이다.

책에는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이 통째로 담겨있는만큼 할담비의 인생관도 고스란히 녹아있었다.

사연 많고 우여곡절도 많았던 할아버지가, 그 긴 시간들을 제대로 마주하는 모습이 본 받고싶을 정도로 크게 와 닿았다.

P.241
???.하지만 나는 내 힘으로 어쩌지 못 하는것들에 연연하기를 멈췄고, 덧 없이 잃어버린것은 다른 좋은것을 얻기 위해 치른 대가라고 생각하면서 살기로 했어.
사는건 지극히 평범하고 견뎌야 할 게 너무 많지만 남한테 해코지 하지 않고 성실하게만 살면 좋은날은 찾아온다고 봐. ‘얼굴엔 웃음, 마음엔 여유, 가슴엔 사랑.’

어렸을때부터 춤을 좋아했지만, 살면서 춤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하면서 지낸 기간도 꽤 되었다고한다.
결국엔 좋아하는걸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셨기에 지금의 할담비가 탄생하지 않았을까?

P.239
좋아하는것 한 두가지만 있어도 사람은 덜 외롭고 인생은 살아지거든?
그러니 너들도 좋아하는거 몇 개는 꼭 손에 쥐고 살어.
취미가 있다는건 갈데가 있다는 뜻이니까.
그곳에선 누가 뭐래도 한 평생 놀 수 있어.

할담비의 주옥같은 멘트가 정말 많았지만, 그 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몇가지만 남겨보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가, 내가 좋아하는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 계기가 된 책??



제공받은 도서를 통해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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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도서 평점10점 | h*****o | 2023.07.21 리뷰제목
처음에는 이 분이 누구시지? 했는데 주변 분들이 먼저 알아보셔서 깜짝놀랐답니다. 그리고 떠오르더라고요 아하! 그 할아버지... 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파란만장한 삶을 살면서 최선을 다했더니 쨍 하고 볕이 들었다며 주옥같은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때로는 인생 선배 처럼 한마디씩 내 뱉을 때 마다 맞어 맞어... 공감이 가기도 하며 정말 제목 만큼 신나게 읽어 내려갔답니다.
리뷰제목


처음에는 이 분이 누구시지? 했는데 주변 분들이 먼저 알아보셔서 깜짝놀랐답니다. 그리고 떠오르더라고요 아하! 그 할아버지... 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파란만장한 삶을 살면서 최선을 다했더니 쨍 하고 볕이 들었다며 주옥같은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때로는 인생 선배 처럼 한마디씩 내 뱉을 때 마다 맞어 맞어... 공감이 가기도 하며 정말 제목 만큼 신나게 읽어 내려갔답니다.  p238에는 이런말이 있어요. 원하는걸 원하는 때에 얻고야 말겠다는 건 오만이야 노력은 사람이 하지만 때를 정하고 상황을 만들어주는 건 하늘의 영역이니까 인간은 최선만 다하면 돼. 착실히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리는 거야. 그러다 쨍하고 볕이 들고 하늘이 비를 내리면 이떄다 하고 피는 거지. 너들도 뭔가를 꾸준히 하다 보면 다 때를 만날거야. 그러면 쑥쑥 자라 활짝 펴라... 요즘 딱 듣고 싶은 말이었는데 참 감사하더라고요. p240에는 미 쳤 어 신 나 게 라며 벽에 걸려있는 사진이 있는데 저도 한번 그러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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