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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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마케팅

저는 가장 세속적인 일을 하는 마케터입니다

리뷰 총점 9.8 (1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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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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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가장 세속적인 일을 하는 마케터, 그놈의 마케팅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r*********a | 2019.04.10 리뷰제목
"저는 가장 세속적인 일을 하는 마케터입니다."이 말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우리는 직업이어서,일이기 떄문에......개인적인 목표때문에끊임없이 나를, 우리를 마케팅한다.과거에는 브랜딩이라고 불렸던 것 같지만,지금은 가장 세속적으로 마케팅하는 것이하루 일상이 되고 일이 되어버린 듯한 생각이 든다.어찌되었든그 놈의 마케팅!!읽을 수록 좋은 책이었다.그놈의
리뷰제목

"저는 가장 세속적인 일을 하는 마케터입니다."


이 말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우리는 직업이어서,

일이기 떄문에......

개인적인 목표때문에

끊임없이 나를, 우리를 마케팅한다.


과거에는 브랜딩이라고 불렸던 것 같지만,

지금은 가장 세속적으로 마케팅하는 것이

하루 일상이 되고 일이 되어버린 듯한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든

그 놈의 마케팅!!

읽을 수록 좋은 책이었다.


그놈의 마케팅

His marketing

Annoying marketing

- 신 영 웅 -



작가는 자신을 소개하기를,

남들 눈치보고 살기 바쁜 애정결핍 중증의 마케터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이력을 대단하지 않은 듯 시니컬하게...

라디오 PD를 꿈꾸었으나 뜻대로 잘 되지 않았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하다

뉴미디어 광고 전공으로 바꿔 대학원 졸업 후 네이버 홍보실 입사, 스타트업 셀잇을 거쳐 서울시장의 뉴미디어 활동을 보좌한 미디어 비서관까지....

대단한 이력과 멋짐 폭발...

하지만 솔직한 겸손함으로 포장했다.

그리고 그의 경험으로 이루어진 조언들을 묶어진

세속적인 마케팅 책!






전반적을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크게 어려운 용어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자유롭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얻어지는 과정들을 담담하게 메모지에 끄적이듯 적어내려가는 듯한 일기장 같기도 했고 담담하고 겸손한 작가의 표현들은, 그냥 아는 동료가 말해주는 듯 조언처럼 들렸다.


읽는 중간중간, 자신의 비밀 비법같은 마케터의 tip은 기억하고 있다 사용하면 정말 꿀팁이 될 거 같았다.


그 중 몇가지를 뽑아서 정리해봤다.


마케터의 Tip

* 브랜드를 의인화(Characterization) 해보기 - 47p

* 자신의 취향(taste)을 통해 스스로를 브랜딩하기 - 67p

* 주변의견에는 적당히 귀기울인다. - 85p

* 마케터, 검색력을 높이자 - 103p

* 퍼스널 브랜딩 할 때 유의할 점 - 151p

* 타깃의 범위에 대하여 - 185p

* 친절한 마케터가 되자 - 209p

* 마케터라면 영업 대신 구애를 - 235p


완벽히 쓸 수는 없겠지만 필요한 때가 오면 꼭 사용해 보리라! ^^


그리고 마지막 내 기억에 꼭 남은 한마디....


208p

마케터의 본질은 무엇인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이들이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듣고 싶어하는 지를 찾아내는 사람들이지 않은가!


서문에서 작가는 거창한 비법이 없기 때문에 책값이 아까울 수 있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환불도 허락하겠다는 말을 남겼었다. 하지만 실상은 겸손한 자세였다고 보인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이 책에 대해 칭찬을 했고 칭찬은 솔직했기 때문이다. 칭찬들이 표지를 뒤덥고 있지만 읽고나서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 세속적인 마케팅 일은 멈출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을, 회사를, 또는 누군가를 마케팅해야만 한다.

마케팅이 꼭 필요하지만 마케팅이 어렵다면 쉽고 재미난 에세이 같은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이 리뷰는 네이버E북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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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그놈의 마케팅" 마케팅에 발을 들이시고 싶다면 추천! 평점7점 | r****e | 2019.04.19 리뷰제목
ttp://m.blog.yes24.com/rsuxme/post/112434932주가 너무 빠르네요ㅠㅠ 게다가 서평 올리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제 블로그에만 올리고(ㅋㅋ)어쩌다보니 마케터가 되어 겪어왔던 좌충우돌마케팅이야기를, 친한 옆집 오빠가 말해주는 것 같은 책입니다. 그렇다고 허세를 떨고 내용이 허술하냐!그렇지 않아요! 수다스러우면서도 알차게 구성되어있더라구요!재밌었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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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p://m.blog.yes24.com/rsuxme/post/11243493

2주가 너무 빠르네요ㅠㅠ

게다가 서평 올리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제 블로그에만 올리고(ㅋㅋ)

어쩌다보니 마케터가 되어 겪어왔던 좌충우돌
마케팅이야기를, 친한 옆집 오빠가 말해주는 것 같은
책입니다. 그렇다고 허세를 떨고 내용이 허술하냐!
그렇지 않아요!
수다스러우면서도 알차게 구성되어있더라구요!

재밌었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길^^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그놈의 마케팅 - 신영웅일대기 평점10점 | h******m | 2019.05.09 리뷰제목
1. 책을 마주하며   이 책은 적어도 나에게는 마케팅을 성공한 것 같다. 요즘 소설이나 에세이 책에서는 만져볼 수 없는 빳빳하고 반질반질한 질감의 책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제목에서부터 시건방지더니 프롤로그조차 건방졌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신뢰가 드는 기분이 들었다. 사실 마케팅은 나의 업무와는 관련이 없기에 큰 관심은 없었다. 브랜드적인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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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마주하며

 

이 책은 적어도 나에게는 마케팅을 성공한 것 같다. 요즘 소설이나 에세이 책에서는 만져볼 수 없는 빳빳하고 반질반질한 질감의 책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제목에서부터 시건방지더니 프롤로그조차 건방졌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신뢰가 드는 기분이 들었다. 사실 마케팅은 나의 업무와는 관련이 없기에 큰 관심은 없었다. 브랜드적인 가치를 어떻게 하면 높일까에 대한 성찰을 말하고자한다면 학급을 경영하는 입장에선 마땅히 들여다볼 것이 없어 보였다. 교과서적인 부분을 떠나고 운영하는 방식에서 특색을 드러내는 정도랄까? 학급브랜드는 교실이 소속되어져 있는 건물을 뚫고 나가기는 다소 힘든 부분이 있다. 어쨌든 똘똘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기에 흥미 있게 읽기 시작하였다.

 

2. 책을 읽으며

 

책을 읽는 내내 어렵지 않은 내용에 흥미로운 감정과 즐거운 감정이 들었다. 그리고 읽는동안 나와 비슷한 방식으로 글을 쓰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어떤 대상에 대한 이야기를 쓰면서 각주처럼 빼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글 중간에 ‘-’로 바로 써버려 글을 읽는 사람이 다소 산만한 글이라 느껴질 수 있다. 자신의 무용담처럼 적혀 있는 글을 읽으면서 작가 이름처럼 영웅답다는 기분이 들었다. 특별히 뭔가를 가르치려 드는 글은 아니지만, 사소한 단어들이 나의 부족한 어휘력과 전문성을 키워주는 느낌이었다. 읽어가면서 느낀 이야기지만 그냥 마케팅이란 이름을 달고는 있지만 한사람의 전문성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곽백수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내심 반가운 마음이 들었던 것은 평소에 가우스 전자라는 웹툰을 즐겨보고 있었기에 흥미가 높아졌다. 지은이에게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는 부분이었을지도 모르는 순간이 담겨있었다. 그리고 지은이의 경력을 다루는 이야기를 보다보면 마케터의 팁이라는 페이지가 한 번씩 나오는데 요기서 마케터로서 업무를 다루거나 지은이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타깃을 정확하게 설정하는 부분이 어쩌면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었다.

 

 

3. 서평을 마치며

노하우라는 것을 전수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이야기다. 방망이 깎는 노인에게 노하우를 물어보려한다고 쳤을 때 그 노인은 어떻게 말할까? 아마도 이 부분을 이렇게 다듬어보고 쥐어보고 편한 느낌이 들 때까지 깎아라고 할 것이다. 그 느낌은 지속적으로 반복해오고 고민했던 사람이나 그만큼의 시간을 투자한 사람들에게서나 찾아오는 것이다. 이 책도 이러한 방식의 전수과정을 거치고 있다. 지은이의 마케터로서 장점은 그 사람의 경험 이야기를 읽어보고 어떤 문제를 겪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하는가를 읽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습득하면서 독자에게 전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기술적인 부분, 글꼴과 색감 등등 요소도 마케팅에서 빠질수 없는 요소겠지만, 어떤 마인드를 담고 일을 꾸려나가는가를 배우기엔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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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그놈의 마케팅 리뷰 평점10점 | y*****8 | 2019.04.29 리뷰제목
언뜻 보기에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늘어놓는 듯해서 좀 뻔한 책인 것 같았지만, 막상 읽어보면 치밀하면서도 상세한 구성과 밀도에 감탄하게 되는 책이다. 특히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구체적이고 상세한 실현 방법과 효과에 대해서 입체적이면서도 방대하게 이야기하는 대목이 정말 좋았다.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고 묵직한 메시지와 내용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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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늘어놓는 듯해서 좀 뻔한 책인 것 같았지만, 막상 읽어보면 치밀하면서도 상세한 구성과 밀도에 감탄하게 되는 책이다. 특히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구체적이고 상세한 실현 방법과 효과에 대해서 입체적이면서도 방대하게 이야기하는 대목이 정말 좋았다.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고 묵직한 메시지와 내용을 전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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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그놈의 마케팅 평점10점 | s******5 | 2019.04.19 리뷰제목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전공과목으로 접하게 되었고 공부를 하면서 그 매력을 알 게 되었죠. 관심은 있지만 이 분야의 실력은 아직 없다고 생각했어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별개라는 걸 느끼고 말이죠. 사람을 설득해서 원하는 그림을 얻는다는 것은 흥미롭지 않나요?? 강제가 아닌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말이죠.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그들이 선택할 이유를 '굳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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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전공과목으로 접하게 되었고 공부를 하면서 그 매력을 알 게 되었죠. 관심은 있지만 이 분야의 실력은 아직 없다고 생각했어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별개라는 걸 느끼고 말이죠. 사람을 설득해서 원하는 그림을 얻는다는 것은 흥미롭지 않나요?? 강제가 아닌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말이죠.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그들이 선택할 이유를 '굳이' 만들어내는 일, 그게 마케터인 내가 지금까지 해온 일이고 앞으로 해야  될 일이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은 쉽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죠. 굳이 그 일을 만들어 내는 것은 마케터라고.. 회사 생활을 시작할 때 텃새가 심한 곳에서 시작을 했는데요. 입사후 상사는 신입인데도 저를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실력을 보지 않고 태도만 보고 좋아하셨죠.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상사 및 선배들의 가르침에 반박을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 상황들로 인해 저를 싫어하는 분들은 당연히 생기죠. 상사는 그 마음을 숨기지 않으셨거든요. 그래서 신입인 저에게 상당히 힘든 나날이 만들어지게 된거죠. 일부 선배들은 저를 겪지 않고 무조건 차단해버렸죠. 저는 원만한 회사생활을 위해서 그들의 마음을 가져와야 했어요. 저를 싫어하는 몇몇 선배들을 관찰했고 분석해 성격에 따라 다르게 행동했죠. 시간이 지나자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는데요. 어떠한 동기가 있어야 그 마음을 읽고 그 마음까지도 가져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생각했을 때 나를 거절할 수 없고 나를 갖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을 어필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 사람과 친해지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것. 그 부분을 읽을 수 있다면 마케터로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어렵지 않겠죠? 소수의 사람들의 마음을 가져오는 건 쉬울수 있어도 다수의 마음은.. 그 부분은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답니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을 고민하기 전에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부터 발굴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항상 보여주고 싶은 것에만 매달렸고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닐수 있는데 말이죠. 마케터로서는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을 고민했지만 크리에이터로서는 내가 가진 것을 발굴하려고 애쓰고 있었는데 이 둘은 전혀 다르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좀 더 쉽게 다가가는 방향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자의 프롤로그를 보면 경고문이 나옵니다. 대단한 발견이나 메모해서 되낼만한 내용이 없다고 무척이나 겸손하게 말하더라고요. 읽는 사람에 따라 생각은 다르지만 저에겐 엄천난 영향력이 끼치고 그와 더불어 새로운 아이디어도 떠올랐으니 그런 말은 넣어두셔도 되겠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브랜드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단순히 매력적인 인상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얼마나 일관되게 유지해 나갈 수 있는지도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이다. 일관되게 유지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트렌트에 휩쓸려 일관성이 무너지기도 하고 트렌드를 따라가더라도 브랜드의 중심이 무너지면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마음과 다른 마음을 가지게 되니 일관성의 유지는 중요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똑같아 보일지라도 자세히 보면 다르게!! 라는 마음을 갖고 살았다. 아이디어가 없는 나의 삶에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기록으로 남겼고 그것들은 끝까지 유지되는 계획을 세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과 달랐고 나태해졌는데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앞을 보면 천천히 걸어왔지만 그 길은 부족함이 많았다고 생각되네요.

 

관심은 다양하게 가지되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고 정리해 정보를 수집하기.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들은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정보는 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수집해서 정리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많은 정보들이 모이면 나만의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그로 인한 아이디어도 풍부해지지 않나 싶어요.

 

청소년기 그리고 첫 사회생활시 글을 쓰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글쓰는데 소질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무작정 생각을 글로 쓰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중에 다듬는 작업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생각나는 것들 중 글로 쓰고 싶다는 부분만 쓰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사람의 마음 읽고 상황속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알기 위해서 영화 및 미드 자주 봤습니다. 보고 느낀것을 리뷰 형식으로 써내려갔고 그러면서 더 사람을 마음을 읽고 싶었고 알고 싶어졌죠.

 

저자 말하던 작업 중 일부는 이미 실행하고 있었지만 그 작업으로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작업에는 미흡했던 걸로 생각되더라고요. 저자의 책을 여러번 읽고 실천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제것으로 만들어 보려고요. 그놈의 마케팅은 마케터가 읽어도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주니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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