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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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다

세스 고딘의

리뷰 총점 8.6 (194건)
분야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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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8.7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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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세스 고딘의 “마케팅” 평점9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 2023.12.06 리뷰제목
당신의 해바라기는 얼마나 큰가? 10-11쪽아이디어가 확산되지 않는다 = 마케팅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 14쪽1. 대중도 스팸도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사람들의 눈에 잘 띌 수 있는지? 마지막 부분이다 24쪽멀지만 유효한 길을 끈질기게 걸어가라. 31쪽 마케팅을 제대로 하려면 이렇게 하라는 걸 가르쳐줄 모양2. 마케터가 보는 법모두를 바꿀 수는없다. 누구를 위한 것인가? 라는 질문부
리뷰제목
당신의 해바라기는 얼마나 큰가? 10-11쪽

아이디어가 확산되지 않는다 = 마케팅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 14쪽

1. 대중도 스팸도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 사람들의 눈에 잘 띌 수 있는지? 마지막 부분이다 24쪽
멀지만 유효한 길을 끈질기게 걸어가라. 31쪽
마케팅을 제대로 하려면 이렇게 하라는 걸 가르쳐줄 모양

2. 마케터가 보는 법
모두를 바꿀 수는없다. 누구를 위한 것인가? 라는 질문부터 해라 37쪽

3. 이야기와 유대 그리고 경험
비전스프링 사례 38쪽
사람들은 비합리적 욕구에 따라 행동한다 49쪽

4. 최소한의 고객
구체성은 용기에서 나온다. 60쪽

가망 고객 ><
학생 0. 65쪽

5. 더 나은 것
손더 = 타인도 나만큼 복잡한 삶을 살아간다. 74쪽

나 자신을 위한 최고 78쪽

십대가 열광한 더 느긋하게 86쪽

꾸며내지말고 믿음을더허라 102쪽

6. 일용품들을 넘어서
당신이무엇을 대표하는지 알면 110쪽
목표는 일에 마음을 담는 것 121쪽

7. 꿈과 욕망의 캔버스
오래된 감정을 살리는 새로운 해결책 125쪽

사람들의 두려움은 어디에 있나? 130쪽

저항할수없는것은 쉽거나 합리적인경우가 드물다 135쪽

8. 최소유효시장을 찾아서
적은 청중에게 온힘을 기울인 그레이트풀 데드 147쪽

9. 우리같은사람들은 이런일을한다
엘리트 그리고/또는 배타성 167쪽

가장짧고직접적인 경로를 보여주는것이 중요하다 172쪽

10. 신뢰와긴장은 추진력을
문화의 엔진은 바로 위상 184쪽

11. 위상 지배 연대
연대인지지배인지는 당신이 아니라 고객에게 달려 있다 208쪽

12. 더 나은 사업계획

213쪽 괴짜다 진짜다

13. 기호 상징 방언

브랜드는 고객의 기대에 대한 약칭이다 227쪽

14. 다른사람들을 다르게 대하라
일을한다는 즐거움을 추구한다 235쪽

15. 적합함 사람들에게 도달하기

구체적인 단어로 당신을 검색할 만큼
예 세스(고딘)처럼 261쪽

16. 가격은 이야기다
신뢰와 비용 271쪽

17. 승인과 주목성
투마바사 283쪽

사람들은 도움이 될 때 입소문을 퍼뜨린다 287쪽

18. 신뢰는 어렵다

19. 깔때기의 진실
캐즘이란 간극을 잇는 다리는 네트워크효과에 있다 316쪽

20. 동류집단을 이끌기

시내에 방을 잡아라 지금 지글러처럼 343쪽

21. 기법을 이용한 사례

마케팅 대상을 섬기면 더 나은 것을 만들 수 있다 351쪽

22. 도와라 353쪽

23. 팔려는 더 나은 것이 가격보다 훨씬 가치있다 359쪽
믿어라 스스로 먼저 믿어라

사람을 알아야 잘 살 수 있다
왜들 심리학 사회학 인간관계론을 파고드는지 알 수 있었던 책
결국 사람의 행동에 깔린 심리를 알아야 풀린다.
콜드콜링이든 마케팅이든 말이지. 그걸 깐깐하게 재밌게 쓴 책.

마케팅에 바로 써먹을 조언들이 잔뜩
그리고 무엇보다 세스 고딘이 마케팅 전문가이며 계수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보랏빛 소를 떠올리게 한 장본인임을 다시금 떠올렸다
맞다! 세스 고딘은 마케팅 프로다!

그러니 마케팅에 이 책이 도움이 될수밖에

2023년8월에 55쇄를 찍은 책이네요. 1쇄는 2019년4월 우엑든 마케팅 구루이자 말 잘하고 관점 비틀기의 천재인 세스 고딘의 조언 콜드콜링에 바로 접목하렵니다.





1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3 댓글 2
종이책 번역이 ㅜㅜ 진짜 아니네요. 평점4점 | w****2 | 2019.05.15 리뷰제목
"당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더 많은 표를 얻으려 분발해야하고.."내용 구성은 좋은데 번역이 엉망이라 책에 집중이 안됩니다. 원서로 보는게 이해하기 쉬울듯 하네요.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가 전혀 없이 글만 옮긴 것 같아 아쉬움이 매우 큽니다. 사용된 용어도..이런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게.. 아마도 마케팅을 잘해서..??????????????????
리뷰제목
"당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더 많은 표를 얻으려 분발해야하고.."

내용 구성은 좋은데 번역이 엉망이라 책에 집중이 안됩니다. 원서로 보는게 이해하기 쉬울듯 하네요.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가 전혀 없이 글만 옮긴 것 같아 아쉬움이 매우 큽니다. 사용된 용어도..

이런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게.. 아마도 마케팅을 잘해서..??????????????????








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9 댓글 0
종이책 구매 암담한 번역 평점4점 | k******7 | 2019.04.15 리뷰제목
책에 나온 문장을 그대로 옮겨 보겠다."그것을 지켜라. 이 자산은 당신의 사무실에 있는..."전형적으로 영어 문장을 고대로 한글로 옮겨 놨다는 생각이 든다.책을 읽으면서 중간을 넘어가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반복된다.영문 원서를 안 본지 꽤 됐으나 책을 읽으면서 차라리 영문 원서로 사전을 두들기면서책을 읽는 게 훨씬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한다. 한 마디로 그
리뷰제목

책에 나온 문장을 그대로 옮겨 보겠다."그것을 지켜라. 이 자산은 당신의 사무실에 있는..."


전형적으로 영어 문장을 고대로 한글로 옮겨 놨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중간을 넘어가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반복된다.


영문 원서를 안 본지 꽤 됐으나 책을 읽으면서 차라리 영문 원서로 사전을 두들기면서


책을 읽는 게 훨씬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한다. 


한 마디로 그냥 영어 문장을 고대로 한글로 복붙한 수준으로 보인다.


책 내용이 좋으면 뭐 하나?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데...


책의 번역도 기술 관련 원서는 영어에 익숙한 기술자가


재무 관련 원서는 재무를 전공하고 실무와 관리를 경험한 영어 가능자가


마케팅 관련 원서는 마케팅 업무, 실무, 관리를 경험한 영어 가능자가 하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웬지 내가 쓴 서평은 짤릴 것 같다.


YES24가 과연 내 서평을 올릴 것인가? 짜를 것인가? 그 결과가 주목된다. 


결론만 말하면 꼭 이 책을 보고 싶다면 원서를 사서 봐라.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7 댓글 1
종이책 새로운 길을 찾아서 평점8점 | s*****l | 2019.03.27 리뷰제목
얼마 전 <이카루스 이야기>를 관심 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구루이며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세스 고딘을 알게 된 것도 그때가 처음이었다. <이카루스 이야기>의 저자라는 단 하나의 이유로 세스 고딘에 대한 기억은 내게 선명하게 각인되었다. 그런 까닭에 세스 고딘의 이름이 붙은 책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마케팅이다>와
리뷰제목

얼마 전 <이카루스 이야기>를 관심 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구루이며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세스 고딘을 알게 된 것도 그때가 처음이었다. <이카루스 이야기>의 저자라는 단 하나의 이유로 세스 고딘에 대한 기억은 내게 선명하게 각인되었다. 그런 까닭에 세스 고딘의 이름이 붙은 책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마케팅이다>와 같은 뜬금없고 생뚱맞은 제목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세스 고딘의 신간 <마케팅이다>를 읽으면서 나는 경제학을 전공했던 나의 오래전 기억을 억지로 소환해야만 했다. 기억마저 희미해진 해묵은 지식은 별 도움이 되지도 않았지만.

 

"이 책은 바로 그 뿌리에 대한 이야기다. 꿈과 욕망 그리고 당신이 섬기고자 하는 공동체에 당신이 하는 마케팅을 깊이 뿌리내리게 하는 문제를 다룬다. 사람들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하게 하고, 당신이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장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이끄는 문제를 다룬다." (P.11)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대개 마케팅 책을 읽지는 않는다. 마케팅이나 경영에 관련된 책을 읽는 시기는 오히려 장사를 계획할 때 잠깐일 뿐이다. 그러므로 막상 장사를 시작하고서부터는 계획이나 전략에 의존하기보다 운이나 인맥에 상당 부분 의존하게 된다. 그러므로 장사가 잘 돼도 운이 좋은 것이요, 장사가 안 돼도 운이 나쁜 탓일 뿐이다. 자신의 마케팅 실력이나 경영 전략과는 상관없이 말이다. 내 주변에도 지금 실제로 장사를 하고 있거나 머지않은 장래에 장사를 하려고 계획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는 까닭에 그들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들에게 마케팅 관련 서적은 실전이 아닌 이론일 뿐이다. 마치 실전 경험이 없는 공무원이 책상머리 대책을 내놓는 것처럼.

 

총 23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마다 펀딩 프로젝트의 담당자, 연봉을 협상하는 회사원, 부서를 키우려는 팀장, 혹은 스스로 고객을 관리하는 프리랜서 등 사례별로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세세하게 담아냈다. 하루 밤에 1억 100만 달러를 펀딩한 로빈 후드 재단, 1만 8000 유튜브 조회수를 갖게 된 영화 제작자 케이시 네이스탯 등의 사례를 통해 저자는 마케팅의 이론적 고찰을 꾀하는 게 아니라 현실에 부합할 수 있는 트렌디한 마케팅 방법을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핵심은 당신이 진입하려는 시장, 그 시장에 존재하는 필요, 경쟁자, 기술 표준, 과거의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다. 구체적일수록 좋다. 현장의 지식이 많을수록 좋다. 이야기가 생생할수록 좋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점은 당신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분명하게 밝히고, 당신의 가정에 대한 사람들의 동의를 얻는 것이다. 이 부분은 당파적이지 않다. 즉, 어떤 입장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실정을 기술한다." (P.210)

 

우리는 현실과 이론이 서로 부합하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서로를 이끈다고 믿지 않는다. 그러므로 현실 참여자에게 이론은 그저 책 속의 이론으로 존재할 뿐이다. 어쩌면 책을 읽지 않는 사람에게 있어 그와 같은 이론은 지극히 허무맹랑하거나 현실에서는 한참이나 멀어진, 그야말로 현실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이야기로 인식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스 고딘의 통찰과 맛깔나는 입담은 그동안 우리가 지속해왔던 통념을 한꺼번에 무너뜨린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지식이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나아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다시 꿈꾸게 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를 품게 한다.

 

"당신이 빚은 그릇이 가마에서 깨졌다고 해서 당신이 좋은 사람이 아닌 것은 아니다. 단지 그릇이 깨졌고, 도예 수업을 받으면 실력이 나아질 것이라는 뜻일 뿐이다. 당신은 더 잘할 수 있다. 마케터로서 당신이 적절한 사람들에게 가르치거나 팔려는 더 나은 것이 당신이 매기는 가격보다 훨씬 가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자선기금을 모으려 한다면, 100달러나 1,000달러 또는 100만 달러를 기부하는 사람들은 그 비용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때만 기부할 것이다. 1,000달러에 기기를 팔려한다면, 그 기기가 1,000달러보다 가치 있다고 믿는 사람들만 살 것이다. 마케팅은 세상에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호응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당신이 기여하고자 하는 변화를 마케팅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훔치고 잇는 것이다." (P.359)

 

우리는 종종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게 되는 경향이 있다. 마케팅 기술이나 노하우가 단지 책 속의 허황된 주장이나 이야기쯤으로 인식되는 것도 그런 이유일지도 모른다. 기존의 마케팅 관련 서적이 내가 처한 눈 앞의 현실과는 무관하다고 여겨지기도 하거니와 순간순간 변하는 현실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론보다는 임기응변의 순발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까닭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 다소 딱딱하게 읽힐 수 있는 마케팅 관련 서적이 에세이처럼 술술 읽혔던 것은 아마도 여러 사례를 통한 현실적 기술과 저자의 쉬운 설명이 한몫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그 이면에는 저자의 진심이 담겨있기 때문이겠지만 말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 혹은 마케터가 자신의 진심이 통하지 않거나 성공하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당신의 '존재 이유'가 무의미한 것은 아니며 단지 중요한 일을 이루기 위한 여정에서 하나의 경로가 제외된다는 뜻일 뿐'이라고 위로한다. '이제 새로운 길을 찾으면 된다'고.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댓글 2
eBook 구매 번역이 많이 안타까운 책입니다. 평점3점 | j*********4 | 2023.06.27 리뷰제목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화를 꾹참고 보다가 안되겠어서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이거 뭐 책을 네이버 번역기로 번역한 수준입니다.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집중도 안되고 영어 원서를 사서 읽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내용을 읽고 나서 이게 뭔말인지 반복해서 읽기를 수십번.. yes24에서 한달 평균 2권씩은 사서 읽는 나름 독서 광인데 책이 수준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번역이 떨어
리뷰제목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화를 꾹참고 보다가 안되겠어서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이거 뭐 책을 네이버 번역기로 번역한 수준입니다.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집중도 안되고 영어 원서를 사서 읽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내용을 읽고 나서 이게 뭔말인지 반복해서 읽기를 수십번..

yes24에서 한달 평균 2권씩은 사서 읽는 나름 독서 광인데

책이 수준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번역이 떨어집니다...

이책을 사서 읽으시려거든 선물받아서 읽으세요...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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