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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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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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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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마케팅이란?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s********g | 2009.04.09 리뷰제목
'마케팅'과목을 수강신청하면 읽어두려 했던 책 목록에 있던 책이었다. 마케팅에 관련된 책으로 '마케팅에 집중하라'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나에겐 너무나 지루해서 억지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던 중 갖은 찬사가 붙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작가가 정의한 마케팅에 대한 표현은 정말 내게 너무 참신하게 다가왔고, 마케팅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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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과목을 수강신청하면 읽어두려 했던 책 목록에 있던 책이었다. 마케팅에 관련된 책으로 '마케팅에 집중하라'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나에겐 너무나 지루해서 억지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던 중 갖은 찬사가 붙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작가가 정의한 마케팅에 대한 표현은 정말 내게 너무 참신하게 다가왔고, 마케팅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 생각하게 해주었다. 결코 어렵거나 진지하게 읽어야 되는 책은 아니다. 얼른 가볍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에 대한 바른 인식을 성립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에 의하면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에 대한 싸움이다.'라고 말한다. 

그렇다 정말 이의 없이 옳은 말이다. 이 한마디로 우리는 마케팅에 대해 올바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소비자들의 인식을 제일 먼저 선점해야 하는 ' 리더십의 법칙'은 이 책에서 소개되는 법칙 중 가장 처음이며,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그 리더십을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유지하지 못했다면 또 어떻게 해야하는 지 다른 법칙들을 통해 보완하고 있다.

 효과적인 인식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로 책에서는 대략적인 방법들을 통찰력있게 제시하고 잇지만, 만족할 많큼 구체적이지 못하다. 저자의 다른 작품들을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책에서 소개하는 총 22가지 법칙들은 개별적으로 나열된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잇어서 하나의 흐름같이 여겨진다. 그래서 마지막 '재원의 법칙'에서는 결국 마케팅도 재원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말하며, 노골적으로 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아무 가치가 없다라고 까지 한다. 마케팅을 위한 원활한 자금조달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마케팅이 인식에 대한 싸움 이라면 그 싸움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저자의 '마케팅 전쟁'이라는 책을 한 번 읽어봐야 될 것 같다. 또한 유명한 고전인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도 읽어본다면 전쟁의 측면에서 마케팅을 더 수월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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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마케팅에서 인생으로 평점6점 | w********4 | 2011.12.30 리뷰제목
책을 읽는 다는 것. 독서 한다는 것. 분명 개인의 삶에 유익이되고 도움이 되는 유익한 활동이다.특히나 한 책을 읽을 때 그 책에서 한 구절이라도 건질 수 있다면 큰 행운인 것이다. 왜냐면 그 한 구절이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의미에서는 이번에 읽은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라는 책은 개인적으로 여러모로 유익이 되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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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는 다는 것. 독서 한다는 것. 분명 개인의 삶에 유익이되고 도움이 되는 유익한 활동이다.
특히나 한 책을 읽을 때 그 책에서 한 구절이라도 건질 수 있다면 큰 행운인 것이다. 왜냐면 그 한 구절이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의미에서는 이번에 읽은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라는 책은 개인적으로 여러모로 유익이 되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며 드는 의아감과 불만감이 있었다. 우선 이 책이 몇 해 전에 나온 비교적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예를 들기위해 사용된 회사들은 대부분 나에게 생소한 표현이였고, 그 당시 사회와 작금의 사회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 사실이다. 가령, 이 책을 쓸 당시의 시기는 이제 막 IT산업에 발을 들여놓은 시기인 반면 현재는 고도로 발달된 정보화 시대다. 
이번 리뷰에서는 전체적인 내용의 열거보다는 몇 가지 구절을 가지고 와서 거기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자 한다.

 

 

 

다른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싶다면, 오랜 시간을 두고 그 사람의 마음속에 조금씩 다가가 호감을 쌓으려 해서는 진전이 없다. 사람의 마음은 그런 식으로 기능 하지 않는다.
우리는 상대방의 마음속에 돌풍처럼 파고들어가야 한다. 왜냐면 사람들이 마음을 바꾸고 싶어 하지 않기때문이다. 어떤 식으로든 일단 당신을 인식했다면 그걸로 끝이다. 상대방은 당신을 일정 부류의 사람으로 분류해 자신의 기억속에저장 시켜버린다. 그 사람의 마음속에서 당신은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

 

 

 

 심리학에 초두효과라는 말이 있다. 또 사람들은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말들을 한다.
맞는 소리다. 이 책은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난 사실 마케팅에 별로 관계도 없는 사람이거니와 관심도 없다. 해서 본인은 이 책을 읽으면서 설명하고 있는 마케팅이라는 분야를 넘어 더 포괄하는 내용, 즉 책에서는 마케팅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그것은 사실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네 인생에 마케팅 법칙을 적용시키며 읽은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삶과 연관시켰다. 
이 구절을 처음 본 순간 그렇구나, 라고 고개를 주억거리다 문득 의문이 떠올랐다. 과연 그럴까?
물론 초두효과에 의해 생각에 틀에 '이런 사람일 것이다.' 라고 저장된 사람은 처음 가진 생각을 바꾸긴 힘들것이다. 힘들다. 맞다. 힘들다. 하지만 불가능하진 않다. 하지만 저자는 기억속에 저장된 그 이미지는 바꿀 수 없다고 단정짓고 있다. 이건 틀리다. 힘들지만 가능하다. 가능 할 뿐 아니라 큰 인식의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나에게 유독 친절하고 자상하다. 난 이 사람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 사람을 아껴줬다. 여기까진 초두효과에 의해 이 사람은 나에게 좋은 인식으로 낙인되었다. 하지만 어느날 내가 이 사람에게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러자 이 사람은 갑자기 미친 듯이 화를 내며 나에게 모욕감을 준다. 심지어 옆에 있는 의자를 집어 올리고 나를 쳐 죽이려 한다. 살해 위협을 느꼈다. 자, 이런 상황에서도 좋았던 이미지가 바뀌지 않을 수 있을까? 상식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처음 가졌던 이미지는 크게 바뀌었을 것이다. 저자는 사람 마음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폭풍처럼 파고들어가야 한다고 했지만 내 생각은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서서히 알아가며 쌓여가는 호감과 감정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나무는 땅 속에서 부터 깊은 뿌리를 내리며 점차, 튼튼히 자란다. 마찬가지로 좋은 모습을 점진적으로 보여주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머리속에 깊은 뿌리를 내리며 기억 될 것이다. 괜찮은 종자구나, 라고. 이런식으로 인식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는 감정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 전천후가 될 수 있다.
  

 

 

"새로운 이름의 브랜드를 출시하기보다는 반복구매가 이루어지고있는 고품질의 브랜드명을 강화하고 확장하는 것이 언제나 더 바람직하다."

 

 

 

 켐벨 스프회사의 CEO 데이비드 존슨의 말이다.
맞는 말이다. 저자는 많은 예시를 들어가며 주장의 신빙성을 더해갔다. 자, 그럼 이 내용을 마케팅이라는분야에서 인생이라는 분야로 안고 가보자.
사람은 누구나 한 가지 재주를 가지고 있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하질 않는가.
하지만 내가 볼 땐 자신이 가진 그 재능이 뭔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부기지수다. 그러면서 별로 재능도 없는 일을 하며 그 일에 재능을 키우기 위해 애들 쓰며 산다. 자신의 강점을 찾아라. 자신이 잘 하는 것, 남들보다 하나 더 가진 재능을 찾아라. 그리고 그 재능을 키워라. 다른 곁가지를 치지 말고 가지고 있는 재능을 키워 발전시켜야 하는것이 더 생산적이다. 마케팅에서도 반복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고품질 브랜드명을 강화시키고 확장시키지 않은가. 그러면 성공하지 않은가.
넓고 얕은 만능형 사람보다는 깊고 좁은 전문가가 되는게 좋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22가지 법칙을 제시하고 또 저자가 주장하는 이 불변의 법칙에 대해 여러가지 예시를 들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써내려갔는데 각 법칙마다 결론이 확연치 않다는 것이다. 이런 식이다. 한 가지 법칙의 타이틀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타이틀에 대한 예시를 들이댄다. 그리고..끝이다. 마무리가 석연치 않다. 독자들이 알아서 유추해내라는 것인가.
하지만 내용은 참 영양가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기 때문에 오래 전 쓰였던 이 책이, 생소한 용어들이 종종 눈에 띄었던 이 책을 도중에 덮지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싶다.
가장 맘에 드는 구절을 소개하며 리뷰를 마친다.

 

 


 유행은 잊어라. 그리고 유행이 모습을 드러내면 기세를 걲어놓으라.마케팅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장기적 트렌드에 올라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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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사람의 마음을 얻는 마케팅 전략 평점9점 | YES마니아 : 골드 c******4 | 2014.02.17 리뷰제목
우리가 버거킹에 가는 이유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물론 아니다. 패스트푸드의 가장 중요한 속성은 빠르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에서 가장 빠른 햄버거 체인 하면 떠오르는 곳은 맥도날드(McDonald's)이다. 그래서 버거킹에서는 맥도날드와의 차별전략으로 "빠른 세상을 위한 최고의 음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 전략은 성공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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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버거킹에 가는 이유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물론 아니다. 패스트푸드의 가장 중요한 속성은 빠르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에서 가장 빠른 햄버거 체인 하면 떠오르는 곳은 맥도날드(McDonald's)이다. 그래서 버거킹에서는 맥도날드와의 차별전략으로 "빠른 세상을 위한 최고의 음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 전략은 성공할 수 있었을까?

 

마케팅이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다.

마케팅 하면 대기업이 영업부서가 먼저 연상되지만 마케팅은 꼭 그렇게 거대한 조직과 자금을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자영업자 창업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여건은 그리 녹록치 못하다. 몇년내에 대부분 실패의 참담함을 맛보게 된다. 이처럼 성공이 어려운 상황 하에서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22가지 마케팅 법칙을 적용해 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우기보다는 소비자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불변의 원리들을 터득하게 해 주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마케팅 종사자들은 객관적 현실을 믿기 때문에 실상에 촛점을 맞춘다. 그래서 심층적인 시장분석을 하기도 하고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 대대적 광고활동도 벌이게 된다. 내가 파는 물건의 품질이 좋고 그 사실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다면, 물건을 파는 것은 '따놓은 당상' 이라는 가정에 바탕을 둔 전략이다. 하지만 저자들은 이러한 방법이 크게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다. 그 원인을 소비자의 심리적 측면에서 찾는다. 마음이란 일단 정해지면 바꾸기 어렵다. 그래서 소비자나 잠재고객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무척 어렵다. 어떤 분야에 있어서 약간의 경험만 있어도 소비자는 자신이 옳다고 단정하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이유이다. 저자들은 그 방법을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라는 명명한다.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불변의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마케팅이 경영학의 한 분야이지만 저자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경영학적이라기보다는 심리적 접근에 가깝다. 인간의 심리와 인식의 방식에 근거를 둔 결론이라 기업환경의 변화에 관계없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그래서 절대불변의 마케팅 법칙이라고 명명한다. 몇 가지 법칙들을 소개해 본다.

 

1.남들보다 더 좋기보다는 최초가 되는 것이 낫다.

2.어떤 분야에서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최초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

3.시장에서 최초가 되기보다는 기억속에서 최초가 되는 편이 낫다.

4.마케팅은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5.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기억 속에 하나의 단어를 심고 그것을 소유하는 것이다.

6.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은 단어는 두 회사가 동시에 소유할 수 없다. 

7.시간이 흐르면서 영역은 나뉘어 둘 또는 그 이상이 된다.

 

객관적으로 옳다고 보이는 것보다 고객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찾아 수행하라.

결국 소비자의 문제는 사람의 문제이다. 사람들은 경제학에서 상정하는 것처럼 그렇게 이성적익 계산적익 합리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 저자들이 생각하는 마케팅의 출발점이다.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고객들이 원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 바로 포지셔닝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시점에서 유행을 만들어 내는 원칙과 앞으로도 지속적 영향을 미칠 마케팅 기법을 생각하고 진지하게 고민해 본다면 그만큼 성공 가능성이 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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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마케팅 불변의 법칙] 평점6점 | d*******9 | 2010.04.07 리뷰제목
과연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란?   저자 알리스는 22가지 법칙을 통해..   어떻게 보면 우리의 고정관념을 바꾸려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몇가지 법칙만 골라서 이야기 해보겠다.   첫째. 리더십의 법칙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등을 쫒아가고 그 1등 쫒아간 것에서 조금더 개선을 해서   1등을 이기려고 한다. 왠지 1등은 먼가 성공방법을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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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란?

 

저자 알리스는 22가지 법칙을 통해..

 

어떻게 보면 우리의 고정관념을 바꾸려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몇가지 법칙만 골라서 이야기 해보겠다.

 

첫째. 리더십의 법칙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등을 쫒아가고 그 1등 쫒아간 것에서 조금더 개선을 해서

 

1등을 이기려고 한다. 왠지 1등은 먼가 성공방법을 알고 있는 거 같아서.

 

이미 성공하고 있는 거니까 따라가도 별 무리 없을꺼 같아서..

 

이유는 여러가지다 하지만 리더십의 법칙은

 

그러지 말라고 말을 한다. 그 1등이 놓치고 있는 틈세 시장및 고객을 세분화 하여

 

1등이 미쳐 못 포괄하던 그 소비자 집단을 얻어야 한다고 한다.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이기때문에.. 2등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최초가 되어 인식에 깊게 박힌다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예로는 게토레이와 포카리스웨트가 있다.

 

포카리스웨트가 이온음료로. 가장 처음에 이온음료 시장에 뛰어 들었다.

 

게토레이도 늦게 이온음료 시장에 뛰어들게 된다.. 하지만 결과는 참패..

 

그러다가 생각해 낸것이. 최초의 스포츠 음료다..

 

진로를 스포츠 음료로 바꾸고 난다음 게토레이는 큰 성공을 거둔다.

 

두번째 법칙은 이원성의 법칙이다.

 

어떤 시장이든 이원성이 법칙으로 된다.

 

예를 들어.그냥 우리나라로 내가 알고 잇는 것을 말하겠다.

 

우리나라에는 이동통신에는 SKT, KTF. LGT가 있다.

 

위의 말한 순서가. 시장 점유율 순위와 같다고 봐도 된다..

 

만약..이상태로 계속 발전해 나가고 LGT가.. 만약 획기적이거나 틈세시장을 노린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이동통신은 SKT와 KTF밖에 안남는다는 것이다.

 

사실 몇해전 까지만 하더라도 LGT는 궁지에 몰려 있던 것이 사실이었다.

 

가입자는 줄고... 4세대 WCDMA 주파수도 확보 못해서.. 사면초가였다.

 

하지만 LGT는 누구도 안했던 아니 했지만 잊혀졌던 풀브라우징이라는 것으로 승부수를 던졌고

 

그건 적중했다. 지금 LGT 누가 몇해전의.. 그 약졸의 LGT로 기억하겟는가..

 

마지막으로 재원의 법칙이다.

 

아무리 훌륭한 마케팅기법과 인력이 있어도..

 

자본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사실 그러치 않은가.. 돈 있는 사람이 돈을 번다..

 

이 말은 사실이라고 말해주는 거와 같다고 보면 될거 같다.

 

이 책은 사실 나에게는 약간 신선한 충격이었다.!? 너무 식상한가?

 

하지만 어쩔수 없다..

 

사실이다..

 

기존의 많은 책들로 알았던 지식의 생각을 바꿔놓는 그런 책이다..

 

정말 마케팅을 꿈꾸고 잇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말을 ㅎ ㅐ주고 싶다..

 

그리고.. 위의 예는 책의 내용과는 다른 것이 꼭 한번 읽어보기를...

 

By. LeeJu

 

http://www.cyworld.com/LeeJu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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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리뷰] 마케팅 불변의 법칙 평점10점 | k****9 | 2021.02.08 리뷰제목
급변할수록 중요한 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 뿌리를 아는 것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항상 요즘 트랜드를 쫓기 보다는 변하지 않는 무언가에 알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이는 간단한 것과 창의적인 것을 함께 추구하기 때문인 것 같다.  불변의 법칙만 알게 된다면 그것을 뿌리로 다양한 나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뻗어나갈 수 있다. 그리고 그 시초가 불변의 법칙이라는 점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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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할수록 중요한 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 뿌리를 아는 것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항상 요즘 트랜드를 쫓기 보다는 변하지 않는 무언가에 알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이는 간단한 것과 창의적인 것을 함께 추구하기 때문인 것 같다. 

불변의 법칙만 알게 된다면 그것을 뿌리로 다양한 나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뻗어나갈 수 있다.

그리고 그 시초가 불변의 법칙이라는 점은 더욱 그 아이디어를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간단하게 만들어 준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그저 그 뿌리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개인적으로 독서를 할 때도 어떠한 트렌드를 쫓는 책보다는 가장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면을 꿰뚫는 책을 좋아하고, 그 책은 대부분 고전책이다.

고전책 중에 명작이 많은 이유는 고전 책 중에 살아남은 책은 현 시대에도 통하는 내용들이 현 시대가 되서야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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