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법, 맡기는 삶, 하나님을 진실되게 믿는 다는 것,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신과 동행하는 삶에서 단수가 높아지면 질수록 자신의 개인적 생각과 오만으로
참 동행과 자기 사념의 수행과 헷갈리면 안된다는 경고가 있습니다.
읽고 이해하는 단계도 꽤 높은 단계지만
나의 삶에서 실천하는 단계는 정말 높은 경지인 것 같습니다.
아공-법공-구공의 단계에서
구공은 대승의 영역 인데 이러한 대승의 실천은
결국 신과 하나가 되는 삶에 근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과 하나가 되는 삶에 대해 로렌스 형제는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연습~! 나를 위한 계획이 하나님께 있으시다~ 그안에 사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대로 살아갈때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아갈때 하나님 영광받으시겠죠. 모든 사람 한명 한명을 목적이 있게 만드신 하나님! 그 분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나를 사랑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나를 사용하시겠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의 임재연습 늘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