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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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역설

다이어트와 운동에 관한 놀라운 과학

리뷰 총점 9.2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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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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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운동과 칼로리등에 관한 흥미진진한 과학책!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u*****i | 2023.07.09 리뷰제목
예스24 초창기부터 책을 주문해 온지가 어느덧 24년차가 됬다.  주문전에 미리보기 부터 목차, 리뷰등 꼼꼼히 살펴가며 책을 골라 주문하지만 오프라인 책방에서  실제로 책을 두루 살펴가며 고르는 것과는 차이가 크다.  옛날에 한국에서 교보문고 가서 책을 직접 보며 샀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책을 적게 주문하면 여기 미국까지  몇권만 급하게 주문 할 경우에는 배송비가 절반 또
리뷰제목

예스24 초창기부터 책을 주문해 온지가 어느덧 24년차가 됬다.  주문전에 미리보기
부터 목차, 리뷰등 꼼꼼히 살펴가며 책을 골라 주문하지만 오프라인 책방에서 
실제로 책을 두루 살펴가며 고르는 것과는 차이가 크다.  옛날에 한국에서 교보문고
가서 책을 직접 보며 샀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책을 적게 주문하면 여기 미국까지 
몇권만 급하게 주문 할 경우에는 배송비가 절반 또는 배보다 배꼽이 클 정도다. 그래서 주문권수 대비 배송비가 낮아 지기 때문에 한번에 스무권 정도 책을 주문 하는데  몇권은 항상 나가리다. 정말 재미 없는 책을 고르게된다. 반면에 스무권에서 서른권 정도 쯤에 정말 맘에드는 책을 만나게 되는게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다른 리뷰글에서 자주 언급했던 것처럼 번역서의 경우 번역이 책의 완성도에 정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 적지 않은 경우 아마도 인공지능 
번역기에 영향이 있을 듯 싶다. 기계적인 번역 스타일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잘 된 번역은 번역가의 자질에 따라 가끔씩 이책 처럼 영어의 의미를 한글에 알맞게
개성있게 정말 잘 의역을 하는데 이 책의 번역은 내 기준 평점으로는 트리플 플러스 알파 명품급 번역이다. 번역이 정말 마음에 든다. 그리고 내 독서 주종목이 과학도서인데 과학도서의 경우 뭐랄까 우리가 어디 강연이나 세미나를 가면 주제에 대한 지식의 전달 위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쉽게 비유하자면 교과서 적이라고 할까?  우리가 고딩때 교과서를 지식을 배우고자 보지만 재미있게 보지는 않는 것처럼.  과학도서 저자의 경우 주제에 집중하면서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는데 치중해 저자의 개인적 경험,감정,느낌 등 사적인 면은 대부분 배제 된다. 그런데 이 책 처럼 과학도서이면서 마치 저자의경험,느낌,정서가 가미된 에세이나 재미난 소설 보는 듯한 몰입해서 보게 되는 과학도서가 있다.  나는 30대 까지는 뇌가 싱싱하게 잘 돌아가고 기억력이 좋고 하던 시절에는 진득하니 앉아 몇시간이고 책을 봤었는데 지금은  인내심도 예전같지 않아 여러권의 책을 멀티로  읽는 스타일로 바뀌었다.  더로 읽기 지루한 책들이 섞어  읽는데 그때 중간 중간 재미있고 마음에 드는 책을 보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그래서 또한 이러한 마음에 드는 책은 아껴보게된다.  수렵채집인 이야기에서 부터 인간과 가장 가깝다는 유인원의 몸 칼로리 대사에 관한 실험등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몰입하며 읽게 된다.  이책의 제목이 운동의 역설 표지에 나온 글 소제목을 보면 운동은 기대보다 칼로리 소비가 작다. 운동해서 살 뺀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가 있다.  나는 운동 또한 20년 넘게 하는데 지천명의 나이가 되고 부터는 정말 에전 같은 효과가 없다.  살 정말 않빠진다.  이걸 경험으로도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한 과학적인 이론을 배우기에도 안성맞춤인 책인거 같다.  
그런데 한가지 부언을 하자면 얼마 전에 정말 명품 같은 책 한국의 유명한 마케팅 업계의 유명한 저자가 쓴 책중 실전용사라는 말을 비유했던 말이 생각난다. 책상머리에 앉아서 이론으로 또는 남이 경험한 이야기를 귀로 들은  전쟁을 이야기 하는 것보다 실제로 몸으로 겪어 말하는 산경험 즉 실전용사에 비할 바가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데 정말 맞는 말인거 같다. 내가 2014년도 경에 그때는 시간적 여유가 많았던 시절이라 2년반을 매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 2시간반씩 gym과 파크 조깅,홈짐 운동등을  했었는데 그때는 지금보다 젋어 신진대사율 영향도 있었겠지만 정말 살 않졌었다. 극한의운동양에는 용빼는 재주없고 살이 찔래야 찔수가 없다. 감기도 병도 없었다.  운동은 어찌보면 물리,화학,산수다. 에너지의 들어가고 나가는 그리고 중간에 역할을 하는 신진대사율 이다. 아마도 하루 2시간 이상씩 운동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고 먹고 사는데 그런 시간적 여유도 없는등 아마도 저자도 그런 운동 매니아급의 운동 경험은 없으리라 본다. 책 제목과 부제목 처럼 문제는 현실적으로 왠만한 운동으로는 살빼는게 정말 어렵다는 사실이다. 근데 하루 2시간 이상의 극한의 운동매니아급 운동은 경험상 몸이 살이 않빠질수가 없다. 한가지 설탕만 조심하면. 아뭏든 옛날같은 신진대사 좋던  젊었던 때도 아니고 현재도 매일 그때 만큼은 못하지만 적잖이 운동을 하지만 정말 살이 않빠지는 또 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 
이 책이 너무 재미있어 며칠만에 다 읽을수도 있지만 아껴보고 있는데 내용의 패턴이 비슷하니 초중반 처럼 계속 재미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보고 있다.또한 어쩄든 지금 운동량으로는 살이 않빠지고 있으니 이 책에서 좀 더  과학적인 지식을 배우고 알면 실질적으로  운동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에도 큰 도움도 되겠다는 기대를하며 책을 읽고있다. 완전 맘에 드는책!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깨도 강추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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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운동의역설 평점10점 | c******n | 2022.07.28 리뷰제목
영양학자도 운동생리학자도 아닌 인류학자의 시각에서 아직 문명의 영향에서 자유롭고 불편하지만 고유의 삶의 방식을 고수하는 집단속 실제 생활하며 정설을 뒤집는 쇼킹한 실험결과들을 제시하는 <운동의 역설>본 제목은 New Research Blows The Lid Off How We really Burn Calories, Lose Weight and Stay Healthy수렵인들 활동량이 어마어마하기에 기초대사율도 기본적으로 높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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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학자도 운동생리학자도 아닌 인류학자의 시각에서 아직 문명의 영향에서 자유롭고 불편하지만 고유의 삶의 방식을 고수하는 집단속 실제 생활하며 정설을 뒤집는 쇼킹한 실험결과들을 제시하는 <운동의 역설>
본 제목은 New Research Blows The Lid Off
How We really Burn Calories, Lose Weight and Stay Healthy

수렵인들 활동량이 어마어마하기에 기초대사율도 기본적으로 높을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냉장고 문만 열어도 에너지를 충족할수 있고 절대 걷지 않고 생활 가능한 전세계인들의 대사량에? 별차이가 없다는 반전!
인류가 진화하며 일정수준의 에너지대사량에 도달하면 더 이상은 높아지지 않도록 신진대사조절 기능이 영리하게 가동되어왔다는 것, 그렇기에 산타고 나무위에 올라가고 사냥해서 겨우 하루 먹거리를 준비하는 운동 과잉상태의 활동가라도 일정 수준이상은 에너지 소비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사가 유지된다. 대륙횡단을 한다든지 극도의 체력 소모가 일어나는 장기간 고강도 운동선수들에게서도 같은 실험결과니 운동으로만 체중감소는 어렵다는 재밌는 결과들이 소개된다. 어쩐지 운동해도 딱 살이 빠지는것 같진 않았다는 사람들 손! 물론 건강에는 좋지만~
극단적으로 표현해 체중감량에 운동이 무용하다면 먹는걸로 넘어가보자
탄수화물을 적대시하는게 일반적인 다이어트 국룰이죠? 매번 다이어트 실패로 힘겨워하며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힘쓴다면 집중! 이 여름 닭가슴파들을 위한 놀라운 사실들이 방대한 실험 데이터들을 통해 낱낱이 공개된다.운동도 아니라면 고탄식이하는 원주민들이 탄수화물 덩어리 섭취인데 왜 비만이 없지?
간헐적 다이어트. 키토식단. 저탄고지,원푸드 등등 다이어트 정석이라고 하는데 다들 한번쯤 해봤을때 정말 효과가 있나?
중반까지 식품영양학 전공자로 눈동그래졌던건 "칼로리는 칼로리다"라는 주장인데, 즉 어떤 걸 먹어도 동일하다라는 주장! 일례로 격하게 말하자면 설탕 한 숟가락 먹든 꿀을 먹든 동일한 칼로리라면 오직 에너지 측면에서 본다면 "상관 없다"라는 주장이고 실제 재밌는 실험들도 인상적이다. 어떤? 다이어트를 선택하든? 칼로리만 동일하다면 체중은 조절된다. 심한 실험으로 정크푸드와 전통적식사군이라도 말이다.
체중조절은 섭취에비해 소비가 많으면 어떤 식이든 가능한것, 그거야 인정!
그러면 뭐가 문제?
문제는 뇌시상하부를 즉각 자극하는 보상체계
너무 쉽게 에너지를 구하고 소비할수 있도록 환경속 가공식품에 노출된 현대인들은 과잉 에너지를 섭취할수 밖에 없다는 점이죠
찐감자와 예쁜케잌한조각 보자마자 뭘 먹고 싶겠는지 생각할 여지도 없다
결론적으로 운동은 칼로리 제한 통한 체중조절후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이고 사실 문제는 현재 당면하고 더 악화될 지구 환경이 인류가 칼로리를 어떻게 얻고 소비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점! 지금도 내가 문명덕에 쉽게 얻은 에너지를 시원한 바람 아래 글 쓰면서 가볍게 태우는 칼로리가 수십명의 하드자족이 하루 태울만한 칼로리일수도~
오늘은 엄마가 더운데 정성스럽게 칼로리태우며 포만감있는 자연재료들로 점심을 만들어주셨닷
오랫만에 영양학관련 500페이지 육박하는책인데 관심있는 주제라 아주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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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운동의 역설 평점10점 | k****e | 2022.07.20 리뷰제목
? 아무리 걸어도 당신이 쓰는 전체 칼로리에는 큰 차이가 없다.팔레오 식단, 저탄고지 신화에서 벗어나라!“다양하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이웃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어라”음식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에 지방으로 저장되고, 운동으로 칼로리를 태우면 쌓였던 지방은 다시 사라질까? 우리 몸이 이렇게 간단한 기계와 같은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우리는 대부분 우리 몸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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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걸어도 당신이 쓰는 전체 칼로리에는 큰 차이가 없다.

팔레오 식단, 저탄고지 신화에서 벗어나라!

“다양하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이웃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어라”

음식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에 지방으로 저장되고, 운동으로 칼로리를 태우면 쌓였던 지방은 다시 사라질까? 우리 몸이 이렇게 간단한 기계와 같은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우리는 대부분 우리 몸이 어떻게 칼로리를 태우는지 잘 모른다. 심지어 알고 있는 것도 틀린 정보가 대부분이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복운동’을 고려하게 된다. 어디선가 공복운동이 살 빼는데 가장 좋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 뼈와 근육, 뇌와 신장, 손톱과 눈썹, 혈관을따라 분출되는 리터의 혈액, 이 모든 것은 우리가 먹은 재조합된 음식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를 계속 움직이고 살아 있게 하는 에너지는 또한 음식에서 나온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다‘라는 말은 닳고닳은 비유가 아니다. 생명체가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이다.

저자는 신체적으로 더 활발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 활동량이 적은 사람들보다 칼로리를 더 소비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한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칼로리가 어떻게 태워지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 과정부터, 칼로리가 어떻게 태워지는지, 또 우리가 몰랐던 칼로리와 운동-다이어트의 관계, 건강한 삶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 엄밀한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새로운 다이어트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다이어트에 관한 상식을 뒤집고, 지금 우리에게 어떤 다이어트가 효과적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들려준다.

저자는 가장 건강한 몸을 가질 수는 있는 방법은 규칙적으로 다양한 음식을 먹고, 몸을 더 많이 움직이고, 이웃과 더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것이 좋다고 한다.

건강과 운동에 대한 아주 놀라운 통찰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건강에 대한 새로운 진실에 눈을 뜰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간도 대자연의 일부이므로 어쩌면 우리가 건강과 행복해지기 위한 큰 틀은 자연의 흐름대로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책 속으로:

운동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에너지학에 미치는 효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운동은 우선 우리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저승사자를 멀리 쫓아버리는 좋은 방법이다.

한 가지 재미있는 예는 한 자리에서 팔굽혀펴기를 10번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60퍼센트 이상 낮다. (자, 책을 내려놓고 팔굽혀펴기를 몇 개나 할 수 있는 확인해보라.)

유산소성 체력이 뛰어날수록 심장대사 건강이 더 좋다는 의미이며, 이는 좀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음을 뜻한다.

#운동의역설 #허먼폰처 #동녁사이언스 #강추책 #과학 #생물학 #다이어트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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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운동의역설 평점8점 | l********0 | 2022.07.28 리뷰제목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관심이 가서 사게 되었다.  다이어트는 식단이 90이고 운동이 10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는 요즘이다.  열심히 만보를 채워서 걸어도 소모되는 칼로니는 고작 공기밥 1.5-2공기 (300칼로리평균)이다.  허무하다.  그래서 먹기 위해서, 과식하기 위해서 맛있는 음식을 쫒기 위해서 운동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것이다.  운동은 유지할 때 빛을 발휘한다는 것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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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관심이 가서 사게 되었다. 

다이어트는 식단이 90이고 운동이 10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는 요즘이다. 

열심히 만보를 채워서 걸어도 소모되는 칼로니는 고작 공기밥 1.5-2공기 (300칼로리평균)이다. 

허무하다. 

그래서 먹기 위해서, 과식하기 위해서 맛있는 음식을 쫒기 위해서 운동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것이다. 

운동은 유지할 때 빛을 발휘한다는 것도 공감되는 요즘이다. 

운동의 역설을 통해 운동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좀 더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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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운동의 역설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s*******2 | 2023.11.27 리뷰제목
뭔가 직구로 핵심만 전달하기보다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전달하는 책이었습니다 어렵지 않고 이야기하듯 전달되는 내용이지만 은근히 집중력을 요하는 책입니다 식단으로 잘 챙겨먹고 빼는것이 최고인거같고 운동은 무조건 건강하려고 하는것이었네요 다들 큰 병 없이 적당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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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직구로 핵심만 전달하기보다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전달하는 책이었습니다

어렵지 않고 이야기하듯 전달되는 내용이지만

은근히 집중력을 요하는 책입니다

식단으로 잘 챙겨먹고 빼는것이 최고인거같고

운동은 무조건 건강하려고 하는것이었네요

다들 큰 병 없이 적당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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