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ke Perfection : 마샤 스튜어트의 케이크 퍼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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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Perfection : 마샤 스튜어트의 케이크 퍼펙션

간단한 것부터 휘황찬란한 것까지 달콤한 케이크 레시피 100+

리뷰 총점 8.5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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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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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마샤 스튜어트의 케이크 퍼펙션 평점10점 | m*******a | 2021.12.26 리뷰제목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홈파티 같은 것을 하지 않더라도 괜히 케이크를 사게 된다. 또 연초에는 가족 생일이 많아서 매년 이 무렵이면 케이크를 많이 사게 된다. 꼭 생일이 아니어도 달달한 케이크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사실 그렇게 먹으니 케이크 가격도 무시를 못 한다. 가끔은 요즘 유행하는 홈베이킹으로 집에서 케이크를 만들어서 먹거나 생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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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이다.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홈파티 같은 것을 하지 않더라도 괜히 케이크를 사게 된다. 또 연초에는 가족 생일이 많아서 매년 이 무렵이면 케이크를 많이 사게 된다. 꼭 생일이 아니어도 달달한 케이크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사실 그렇게 먹으니 케이크 가격도 무시를 못 한다. 가끔은 요즘 유행하는 홈베이킹으로 집에서 케이크를 만들어서 먹거나 생일 때 수제 케이크를 만들어서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사실 홈베이킹이라는 것이 말처럼 간단한 것이 아닌데다가 특히 케이크는 더욱 손도 많이 가고, 예쁘게 만들기가 어려운 장르라서 집에서 케이크 만들기를 시도한적은 많지 않다. 카스테라를 구워서 생크림을 덕지덕지 바르고 과일로 대충 장식을 한 못 생긴 생크림케이크 정도는 몇 번 만든 적이 있지만 역시 케이크는 사서 먹는게 제일 편하고 맛있다는 교훈 만을 얻었다. 

 

집에서 케이크를 만들다보면 홈베이킹으로 따라할 수 있는 케이크의 종류가 제한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제과점이나 케이크 가게에서 본 맛있어 보이는 멋진 케이크는 따라서 해보고 싶어도 그렇게 만들만큼 특별한 기술도 없고, 도구도 제한적이라서 사실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케이크의 종류는 많지가 않다. 애초에 케이크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생크림 케이크, 초코 케이크, 치즈 케이크 같은 몇몇 레귤려하고 정형화된 디자인의 케이크만이 머리 속에 떠오르는데 그나마도 집에서 따라서 만들 수 있는 케이크는 그런 가장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기껏 생크림 정도만을 따라하게 된다. 그 이외의 케이크는 과정이 복잡할 것 같아서 레시피가 있어도 따라하기 힘들거라는 생각부터 들게 된다. 하다못해 티라미수 같은 것도 도전할 엄두가 안 난다.

 

[마샤 스튜어트의 케이크 퍼펙션]은 홈베이킹은 어렵고, 집에서 만드는 케이크는 다양하지 못하다는 케이크 만들기의 고정관념을 깨준다. 간단한 케이크부터 아주 화려한 케이크까지 100개 이상의 레시피를 담고 있는데 짤주머니로 로제트 짜기, 반짝이는 클레이즈 만들기, 흩뿌리기 같은 다양한 기술들로 아름다운 쇼 케이크를 만드는 비법과 맛있는 재료들을 층층이 쌓아올려 만드는 레이어 케이크 레시피, 그리고 일반적인 시트케이크 부터 컵케이크, 파운드케이크 등 다양한 형태의 케이크 레시피와 꼭 오븐에 굽지 않아도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노-베이크 케이크까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케이크의 개념을 뛰어넘어 새로운 케이크의 영역을 보여준다.

 

일단 책을 펼치면 완성된 케이크의 화려한 비주얼에 시선을 빼앗긴다. 케이크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고, 이렇게나 다양한 디자인과 갖가지 재료와 수많은 방식으로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놀랐다. 책에 수록된 케이크의 다양함이라는 것이 가령 기본 생크림 케이크에 딸기를 올리면 딸기 생크림 케이크, 여러 과일을 올리면 과일케이크 이런 식의 단순한 형태는 아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케이크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꾸는 형태와 디자인의 케이크가 잔득 소개되고 있다. 일반적인 제과점이나 케이크 가게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종류의 케이크도 많아서 재료나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수제 케이크의 매력이 이런 것이다 하고 보여주는 것 같다.

 

책에 소개된 케이크는 쇼 케이크, 레이어 케이크, 일상의 케이크, 시트 케이크, 컵케이크, 축하 케이크로 구분해서 각자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마지막에는 베이킹 기초도 간략히 알려주고 있어서 베이킹의 기본적인 사항을 체크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기본적인 베이킹 기초는 마지막 챕터에서 설명하고 있지만 중간중간 특정 케이크에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따로 그 레시피에서 별로도 추가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완성된 케이크 사진과 레시피를 각각 한페이지씩 묶어서 하나의 케이크는 한장으로 설명을 끝마친다. 케이크 이름과 함께 케이크의 개요라고 할 수 있는 간략한 특징과 소개가 나오고 바로 재료소개와 레시피가 이어진다. 재료 소개는 캐이크, 필링, 토핑, 크러스트 등 각 파트별로 나누어서 정리해 놓았고, 레시피는 간략하게 정리해 놓았다.

 

100여개의 수많은 케이크를 소개해 놓은 것은 좋지만 한정된 지면에 많은 수의 케이크를 넣어두다 보니 레시피는 별도의 사진 설명 없이 텍스트로만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 점이 좀 아쉽다. 나 같은 베이킹 초짜는 사진 설명이 있는 편이 이해하기에도 좋고 따라하기에도 좋은데 글로만 설명을 하고 있어서 좀 불편하다. 하지만 설명이 상세하게 되어 있어서 그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순서대로 꼼꼼하게 읽고 따라하면 큰 문제는 없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 부분은 기술이 들어가는 부분이다. 그런 건 완성된 사진을 보며 과정을 유추하며 따라하는 수 밖에 없는데 사진 설명이 없으니 그런 것들이 좀 따라하기 까다로울 것 같다. 그런데 이런 건 제빵사들도 실제로 연습을 하면서 실력을 쌓아가는 부분이라서 몇번 해보다보면 어떻게 하는 건지 감이 올 것이다.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평범한 원형 모양의 케이크 디자인에서 벗어난 여러 가지 형태의 화려한 모양의 케이크와 그 위를 장식한 창의적인 데코레이팅 아이디어이다. 케이크는 맛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굉장히 중요하다. 케이크는 눈으로 디자인을 먼저 맛보고, 혀로 맛을 느끼게 되는데 이렇게나 멋진 케이크라니 너무 멋있다. 이런 케이크를 홈파티 때 내놓거나 선물해주는 상상을 하니 괜시리 어깨가 으쓱해진다. 물론 직접 만들면 책에 나오는 것처럼 멋지게 되지는 않겠지만 정성과 성의가 느껴져서 여전히 제과점에서 파는 평범한 케이크보다는 훨씬 좋을 것 같다. 꼭 선물을 하지 않더라도 집에서 다양한 맛을 느껴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아닐까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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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다양한 아이디어의 케이크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h***u | 2022.06.03 리뷰제목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아마존 베스트셀러 답다고 할 수 있겠다. 환상적인 비주얼부터 다양한 아이디어의 케이크가 돋보였으며 생각지도 못한 케이크가 등장해 나의 눈을 호강시켜 주었다. 책을 참고해 따라할 만한 케이크가 많지는 않았지만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낄만큼 나름 괜찮은 책으로 마샤 스튜어트의 창의성을 엿볼 수 있있다.다양한 아이디어의 케이크를 보며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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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아마존 베스트셀러 답다고 할 수 있겠다.
환상적인 비주얼부터 다양한 아이디어의
케이크가 돋보였으며 생각지도 못한
케이크가 등장해 나의 눈을 호강시켜 주었다.
책을 참고해 따라할 만한 케이크가
많지는 않았지만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낄만큼 나름 괜찮은 책으로 마샤 스튜어트의
창의성을 엿볼 수 있있다.
다양한 아이디어의 케이크를 보며
발상의 전환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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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마샤 스튜어트의 케이크 퍼펙션 평점10점 | m******8 | 2022.01.05 리뷰제목
마샤 스튜어트의 케이크 퍼펙션.   요즘 케이크에 관심이 생겨서 계속 많들어보고 있는 중인데, 표지부터 너무 예쁜 비주얼의 책이라 계속 눈이 갔던 책이에요. 뭔가 색다른 케이크를 만들어보고 싶었던 저에겐 그냥 즐거운 책이더라고요.   백신 맞고 와서 집에서 쉬는날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책을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마샤스튜어트.   미국에서는 굉장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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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스튜어트의 케이크 퍼펙션.

 

요즘 케이크에 관심이 생겨서 계속 많들어보고 있는 중인데,

표지부터 너무 예쁜 비주얼의 책이라 계속 눈이 갔던 책이에요.

뭔가 색다른 케이크를 만들어보고 싶었던 저에겐 그냥 즐거운 책이더라고요.

 

백신 맞고 와서 집에서 쉬는날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책을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마샤스튜어트.

 

미국에서는 굉장히 유명하신 원조 국민엄마쯤 된다고 합니다.

베이킹을 포함, 요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이시더라고요.

 


 

저자 소개란에 마샤의 홈페이지가 있길래 들어가봤어요.

 

잠깐 딴길로 샜지만 ^^:;

정말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특히 요리 레시피들이 많아서 홈페이지 열었다가 한참 구경했네요.

 

그러면 이제 책을 살펴보겠습니다.

 

마샤스튜어트 케이크 퍼펙션에는 목차에서 보시는것처럼 정말 많은 종류의 케이크 레시피를 볼 수 있습니다.

2만원 안팎의 책에 100개 가까운 레시피가 담겨있어요. 가성비가 너무 좋은 책이죠^^


 

대부분의 베이킹 책이 그렇듯이 <마샤 스튜어트의 케이크 퍼펙션>에도 필요한 베이킹 도구들이 소개되어있었어요.

전 베이킹 책 볼 때 요 코너를 좋아하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도구들을 보면 반갑고 새로운 도구들을 보면 구매하고 싶은 자극 뿜뿜 받고요.

베이킹 도구 욕심이 책 욕심 못지않게 커서 ㅎㅎㅎ 그냥 지나갈 수 없습니다.

 

다른 베이킹 책들과 다른 점은 저울이 없고 계량컵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미국의 베이킹 책이다보니 미국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울로 무게를 쟤기보다 집에서 요리하듯이 계량컵과 계량스푼으로 계량을 해서 케이크를 만들고

실제 레시피들도 전부 컵계량으로 되어있습니다.

우리에겐 좀 생소한 방법이라 당황스러웠는데요,

미국 책이다 보니 그쪽 문화 그대로 한국에서 소개가 된 것 같아요

 


 

케이크 책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아이싱 기술도 설명이 되어있어요.

책에선 계속 프로스팅이라는 말을 쓰길래 찾아보니 영미권에서는 아이싱을 프로스팅이라고 쓴다고 해요.


 

초콜릿 날개 만드는 방법도 소개되어있습니다.

예전에 초콜릿 수업 듣던게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피스타치오 카놀리 케이크

 

제가 이 책의 서평단을 신청한건 사실 바로 이 케이크 때문이었습니다.

비쥬얼을 보고 너무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레시피에 들어가는 재료가 아직 다 준비가 안되어서 이번 글에선 소개를 못하지만

나중에 꼭 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이미 레시피 변환 다 해놓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저는 이런식으로 계량 체크를 해두었어요.

 


 

그리고 <마샤 스튜어트의 케이크 퍼펙션>에서 두번째로 관심있었던건 당근 케이크였어요.

한국에서 흔히 하는 당근케이크 아이싱과는 좀 달라서 해보고 싶어 체크해두었답니다^^

 

책을 전부 다 소개할 수는 없으니 목차별로 느낌을 한 번 보여드릴께요.

 

 


 

쇼케이크.

제가 기대하고 있는 피스타치오 카놀리 케이크를 비롯해서 수채화케이크 같은 특이한 케이크들이 소개되어있고요.

파블로바, 머랭, 무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케이크들을 볼 수 있습니다.

 


 

레이어케이크.

케이크 단면을 잘랐을때 층층이 크림이 샌드되어있는 결을 보는 재미가 또 쏠쏠하잖아요.

2단, 4단, 6단 등등 다양한 레이어의 케이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일상의 케이크.

우리나라에도 이제 케이크가 흔해(?)지고 있긴 합니다만,

아직까지도 케이크는 뭔가 특별한 날 먹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잖아요.

일상의 케이크에서는 그냥 평소에 쉽게 쓱쓱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케이크들이 소개되어있어요.

브라우니를 비롯 초콜릿 케이크, 파운드 케이크, 치즈 케이크 등등

쓱쓱 만들기 좋은 케이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시트케이크

시트케이크가 뭔가 했는데, 케이크 시트를 슬라이스 하지 않고

단층으로 보통 사각형으로 크게 구워

그 위에 크림 등을 올려 여럿이 나눠 먹는 케이크더라고요.

크게 구워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케이크들이 소개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소한 케이크가 제일 많았던 섹션이기도 한데요.

다른데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레시피들인것 같아서, 틈날때 한번씩 만들어보려고요.

 

 


 

컵케이크

미국하면 컵케이크를 빼놓을 수 없죠^^

컵케이크를 좋아한다면 놓칠 수 없는 페이지일 것 같구요.

저는 컵케이크는 아직은 매력을 잘 모르겠어서 패스 했어요.

 


 

축하케이크

특별한 날 만들면 좋을 케이크들이 있어요.

케이크를 특별한 날 만 먹을 필요는 없지만 특별한 날 케이크가 빠져서는 안되겠죠^^

역시 화려한 케이크들을 볼 수 있는 섹션입니다.

 

 

책을 보다가 눈에 띄는 케이크들 몇 개 찍어봤어요.

레시피는 가리고 소개해드립니다.

 






 

 

 

너무 다양하고 예쁜 케이크들이 많죠^^

 

 

책을 쭉 읽어보니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케이크들이 있고 케이크의 세계는 무한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이 좋았던 점은

V 정말 다양한 케이크를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요.

V 책 한권에 많은 레시피가 담겨 있어서 저처럼 레시피 모으는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입니다.

V 한국에서 나온 케이크 책들에선 볼 수 없는 신기한 케이크들도 알 수 있습니다. 케이크 책이나 유튜브 레시피들 계속 보다보면 뭔가 반복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거든요. 새로운 것들에 목말라있던 제게는 너무 재밌는 책이었어요.

 

아쉬웠던 점은

V 컵계량이죠 ㅎㅎ 미국 책이다보니 그쪽 스타일로 저자는 쓰셨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출간을 하면서 한국 스타일에 맞게 중량으로 변환을 해주셨으면 책을 보기 더 편리했을것 같아요. 케이크는 내 틀에 맞게 레시피 변환을 해야할때가 많은데, 컵계량->중량->틀사이즈로 여러번 레시피 변환을 해야하다보니 좀 번거로웠어요.

V 초보자에게는 약간 어려운 책일 수 있습니다. 과정샷이 거의 없다보니까 아무래도 처음 해보는 공정은 못 따라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신에 케이크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이건 단점은 아닐것 같네요.^^

 

케이크에 관심있다면 소장해볼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 서평단으로 책을 지원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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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마샤 스튜어트의 케이크 퍼펙션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2 | 2021.12.28 리뷰제목
3.케이크 테스터로 가운데를 찔러보아 깨끗하게 나오는 정도까지 3540분 동안 굽습니다. 팬을 식힘망으로 옮겨 20분 동안 식합니다. 식힘망 위에 케이크를 꺼내어 완전히 식힙니다. 빵칼로 각 케이크 층 윗면을 평평하게 자릅니다. 케이크 접시나 스탠드에 유산지 스트립을 깔고 케이크 1개를 잘린 면이 위를 향하게 놓습니다. 프로스팅 1컵을 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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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케이크 테스터로 가운데를 찔러보아 깨끗하게 나오는 정도까지 3540분 동안 굽습니다. 팬을 식힘망으로 옮겨 20분 동안 식합니다. 식힘망 위에 케이크를 꺼내어 완전히 식힙니다. 빵칼로 각 케이크 층 윗면을 평평하게 자릅니다. 케이크 접시나 스탠드에 유산지 스트립을 깔고 케이크 1개를 잘린 면이 위를 향하게 놓습니다. 프로스팅 1컵을 골고루 펴 바르고 두 번째 케이크 층을 올립니다. 프로스팅 1컵을 또 바르고 세번째 케이크  층을 올립니다. 케이크 전체에 프로스팅을 얇게 발라 크럼 코트합니다. 냉장실에 넣고 약 30분 동안 굳힙니다. 남은 프로스팅을 윗면과 옆면에 골고루 펴 바릅니다. 냉장실에 최소 1시간에서 최대 4일까지 보관합니다. (-97-)


뜻깊은 날, 소중한 날 ,내가 많은 수제 케이크를 올려 놓는다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케익과 가장 친한 생일 뿐만 아니라, 내 가족의 뜻깊은 날, 소중한 시간을 오붓하게 보내는 것에 케익이 등장한다. 내가 만든 수제 케이크 레시피 재료들, 과일을 로스팅할여,미니 오븐에 원형 케이크 팬과 버터,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생강 , 소금 을 넣는다면, 직접 사서 먹는 케익과 다른 나만의 케익을 완성할 수 있다. 70만 유투버 마샤 스튜어트 Martha Stewart 의 유투브를 본다면 책에 나오는 레시피와 똑같은케익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나의 경우, 내 입맞과 친밀한 과일 딸기,사과, 바나나로 수제 케익을 만드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케익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케익 장식이다. 원하는 모양으로 케익 장식이 가능하며, 1단 케익 뿐만 아니라, 2단 케익, 3단 케익을 만든다. 책을 통해 전체적인 요리비법, 케익을 만드는 노하우를 습득한다면, 마샤 스튜어트가 운영하는 유투브를 통해 직접 수제 케이크를 만들고, 나의 부족한 요리 스킬을 채워나갈 수 있다. 케익 요리에 있어서, 밀가루 반죽에 대한 기초 부터, 베이킹 파우더, 밀가루 중력분을 섞는 방법, 오븐에서 몇도에 예열해야 하는지 적당한 운도에서 예열을 하게 된다면, 내가 좋아하는 과일을 케익을 만드는데 적용할 수 있으며, 케익이 완성된 이후, 냉장 보관 후, 빵칼로 케이크를 잘라서, 먹기 좋게 레시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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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마샤 스튜어트의 케이크 퍼펙션 평점10점 | s****m | 2021.12.28 리뷰제목
마샤 스튜어트 리빙 지음 | 최경은 옮김 오래 전 케이크를 열심히 만들었던 적이 있었지만한 동안 잊고 지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 케이크를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해준 책이네요. 쇼케이크, 레이어 케이크, 일상의 케이크, 시트 케이크, 컵케이크, 축하케이크 등의 다양하고 예쁜 케이크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어요. 간단하게 시작해 볼 수 있는 컵 케이크부터 한 폭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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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스튜어트 리빙 지음 | 최경은 옮김

오래 전 케이크를 열심히 만들었던 적이 있었지만
한 동안 잊고 지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 케이크를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해준 책이네요.

쇼케이크, 레이어 케이크, 일상의 케이크, 시트 케이크, 컵케이크, 축하케이크 등의 다양하고 예쁜 케이크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어요.

간단하게 시작해 볼 수 있는 컵 케이크부터 한 폭의 그린같은 수채화 케익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케이크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어요.

먼저 케이크를 만드는 데 중요한 법칙들과 자주 사용되는 기본 재료와 기본 도구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기본 기술을 알려주고 있어서 베이킹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케이크 베이킹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먼저 작은 컵케이크부터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컵케이크도 여러 종류의 레시피가 있는데 너무 맛있어보이면서 모양까지 너무 예뻐서 연말에 만들어서 선물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기본적인 케이크에 뭔가 특별함이 들어간 케이크 레시피입니다.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케이크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케이크까지 참 다양하고 예쁜 케이크들이네요.

책의 뒷부분에는 케이크를 장식하는데 필요한 짤주머니 사용법과 머랭, 바닐라, 코코넛, 딸기 등의 여러 버터크림 만드는 방법과 크림치즈, 초콜릿, 가나슈 등의 프로스팅 방법, 캐러멜 소스, 휘핑 크림 만드는 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다양한 과일과 건과류, 치즈, 꽃 등의 재료로 100개가 넘는 특별하고 멋진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케이크 레시피가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잊고 지냈던 베이킹에 대한 생각들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ㅎㅎ

이제 다시 베이킹을 시작해보고 싶어지네요.

케이크를 예쁘고 맛있게 만들어서 올 연말에는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봐야겠어요.





티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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