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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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아파트 투자로 부자 아내 되는 법

리뷰 총점 8.8 (23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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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국내도서리뷰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w******3 | 2022.01.08 리뷰제목
초보자들이 대략적으로만 읽을만한 책이다. 주장하는 이야기는 전체적인 틀에서 부동산 책에서 늘 듣는 이야기들이며. 그 주장하는 이야기에 대한 방법론. 접근론, 데이터제시 근거자료가 거의 없다.    예를 들어 본인이 5채를 남편에게 선물했다고 하는데 어떤 분석을 통해서. 어떤 비교를 통해서. 그리고 그 비교를 어떤 방법을 통해서 했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없다.    전
리뷰제목

초보자들이 대략적으로만 읽을만한 책이다.

주장하는 이야기는 전체적인 틀에서 부동산 책에서 늘 듣는 이야기들이며.

그 주장하는 이야기에 대한 방법론. 접근론, 데이터제시 근거자료가 거의 없다. 

 

예를 들어 본인이 5채를 남편에게 선물했다고 하는데

어떤 분석을 통해서. 어떤 비교를 통해서.

그리고 그 비교를 어떤 방법을 통해서 했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없다. 

 

전문가 도움을 받으라 라고 주장하면 어떤 전문가가 진짜인지 실체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런 방법이 없고.

A급지가 빠르게 올랐을 때, B급지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할 때.

B급지를 찾는 구체적인 논리적 방법이 없다. 

호재 관련해서는 반드시 사실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할 때.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제시도 없다.

 

글의 대부분이 위와 같이 전개된다.

 

후반부 계약서. 세금 등에만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는데

그 내용들은 검색만 해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들이다.

 

우리가 알고 싶은것은 저자만의 투자뷰, 투자방법일텐데

비법이 거의 없다. 그냥~이니까 ~해야한다 뿐. 

 

위의 내용들처럼. 기본적인 부동산 상식적인 내용들을 제시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제시가 없어서.

속 알맹이가 없는 책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서평] 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평점10점 | r******6 | 2020.10.09 리뷰제목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니 아내가 재력있는 건물주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나처럼 그냥 평범한 주부였다. 그저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투자를 했고, 결과가 좋았기에 1억을 가지고 5채의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 비밀은 바로 전세 레버리지로 아파트를 하나둘 늘려간 것이다. 집이 곧 신용이고, 은행은 이를 믿고 담보로 대출 해준다. 그래서 계속해서 아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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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니 아내가 재력있는 건물주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나처럼 그냥 평범한 주부였다. 그저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투자를 했고, 결과가 좋았기에 1억을 가지고 5채의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 비밀은 바로 전세 레버리지로 아파트를 하나둘 늘려간 것이다. 집이 곧 신용이고, 은행은 이를 믿고 담보로 대출 해준다. 그래서 계속해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었고, 갭투자로로 1억을 가지고 5채의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다. 그러므로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입지 좋은 아파트, 저평가 된 아파트를 찾아서 사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반대로 빚은 물가상승률만큼 올라기지도 않고,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작게 느껴질 것이라고 한다. 와~~ 이런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진짜 생각의 전환이랄까. 단지 큰 돈을 써서 집을 사고, 대출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시도조차 하지 않은 일들이 누군가에는 자신의 자산을 불리는 방법이었다.


그럼에도 아직 부동산 쫄보인 나는 물가 상승을 방어하기 위해서라도 실물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막상 실천하가 두렵다. 이처럼 내가 집을 못사는 이유는 집값이 너무 비싸서 떨어지길 기다리는데 자꾸 올라가니 야속할 뿐이다.


하지만 지금은 부동산 시장이 정점이라 느껴진다. 책에서도 아파트 투자 적기는 바닥이 아닌 바닥을 치고 올라올때라고 하니 타이밍을 놓쳐서 급하게 투자하기 보다는 다음 기회를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을 통해 배웠으니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망설이지 않고 잡을 것이다.


그동한 손품, 발품을 팔아 좋은 아파트를 찾는 눈을 키우고 종잣돈 부터 열심히 모아야 겠다. 책에서 어떤 아파트가 좋은지 구축, 신축에 따른 다른 조건과 소형아파트 매수시 고려할 사항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매수와 매도 타이밍은 물론이고 로열동과 로열층에 대한 정의도 속시원하게 내려준다. 물론 시대와 사람에 따라 변하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망과 교통, 학군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사실 그동안 막연하게 아파트 투자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책을 통해 떨쳐버릴 수 있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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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평점6점 | y******x | 2020.10.04 리뷰제목
요즘 너도나도 만나면 하는 이야기들이 부동 산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물론 나역시도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요즘 같은 시기에는 가장 큰 금액의 자산이 되기 때문에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부동산 관련 뉴스를 보면 한숨이 나온다.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이야기. 내 집도 아닌데 뭔가 심각해지는 주택난 들... 그나마 이제 조금 부동산을 알아가려고 하니 여기저기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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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도나도 만나면 하는 이야기들이 부동 산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물론 나역시도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요즘 같은 시기에는 가장 큰 금액의 자산이 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부동산 관련 뉴스를 보면 한숨이 나온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이야기. 내 집도 아닌데 뭔가 심각해지는 주택난 들...

그나마 이제 조금 부동산을 알아가려고 하니 여기저기서 규제가 쏟아진다. 그리고 더 깊이 알아볼까 하면 계속 해서 바뀐 규제로 이젠 뭐가 맞는지도 알지 못한 미궁 속 이야기가 되어버린 느낌이랄까?

그런데 이런 와중에도 저자는 주부이고 이모든 재산을 4년 안에 만들었다니

그 비결이 너무나 궁금하다!!

처음은 전세금으로 시작한 부동산 투자.

요부분은 몇 년전에 읽은 유명 부동산 책에서도 나온 방법이다.

(오히려 그 책이 더 금액이나 계산 방법이 더 자세하게 나왔기에 자연스럽게 패스.)

물론 나같이 초기 자금이 없는사람들에게는 아주 먼나라 이야기랄까 그나마 비슷한 거나

나에게 맞는 부분은 새아파트 입주!

오르는 새아파트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더 자세히 나왔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으면 하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는 부동산 전문가들도 미래를 예견하기 어려워 하기 때문인지

기본적인 새아파트의 위치와 구축아파트의 입지에 대한 이야기가 간략하게 나와있다.

이 책은 그야말로 아주 초초초보 부린이가 읽어야할 책이란 느낌이 그때 부터 들기 시작한다.

뭐 결론적으론 저자의 투자 방식을 이제는 따라 할 수가 없는 시기이기도 하고,

기본적인 초기 자금이 심각히? 부족한 나에겐 이 책은 몇년 전에나 가능했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야기 책인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이 좋은 것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가만히 두면 우리집 전세가는 벌었을지 몰라도 돈의 가치는 하락하고 이 아파트를 살까? 말까? 하다보면 1년 후엔 더 오른 가격을 형성해서 이젠 도전하려고 하는

엄두도 못낼 가격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는 것! 그 때 샀었더라면 이라는 후회는 이미 늦었다고나 할까..

그렇기에 부동산 투자는 처음 시작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역시도 많은 정보와 지식을 접했지만 아직까지는 도전하기 두렵다고 할까?

그렇다고 큰 가격의 부동산을 덥섭 살 용기도 없기에 이렇게 나마 간단한 부동산 지식을 쌓아가는 것인데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분명 아파트를 보는 눈은 높아진다는 것!

한가지 아이런 한건 요즘은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올라갈 수록 규제도 까다로워 졌다는 것.!

그걸 다 알려고 하다보면 나같이 중도 포기자가 나올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놓지않고 계속해서 투자하는 사람들은 부를 축척한다는 것이다.

미래의 부자아내가 되기 위한 한 걸음으로 딱 좋은 책!

부자 되고 싶다면 투자는 아내에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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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아파트 평점10점 | k*****6 | 2021.03.24 리뷰제목
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일억으로 남편 아파트 다섯채 선물하기아파트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화폐 가치는 매일 떨어지고 있다아파트값만 오른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인구가 감소해도 아파트값은 안 떨어진다아파트의 세가지 가치아파트 투자만의 장점당장 내 집이 필요하다애 키우니 무조건 아파트다첫 아파트가 인생을 바꾸는 재테크다아파트 투자의 불문율 레버리지은행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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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일억으로 남편 아파트 다섯채 선물하기
아파트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
화폐 가치는 매일 떨어지고 있다
아파트값만 오른다고 오해하는 사람들
인구가 감소해도 아파트값은 안 떨어진다
아파트의 세가지 가치
아파트 투자만의 장점
당장 내 집이 필요하다
애 키우니 무조건 아파트다
첫 아파트가 인생을 바꾸는 재테크다
아파트 투자의 불문율 레버리지
은행이 돈 빌려주는 사람에게 있는 것
집을 아파트로 사야만 하는 이유른 구체적으로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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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평점10점 | b****n | 2020.10.31 리뷰제목
예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던 것 같다.이러한 욕구가 '부동산 불패' 신화를 만들어 내었고 최근의 부동산 급등장으로 이어져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한 정부의 각종 정책 등 부동산 투자에 대한 장애 요소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부동산은 재테크의 가장 강력한 수단 중의 하나임은 분명하다.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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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던 것 같다.

이러한 욕구가 '부동산 불패' 신화를 만들어 내었고 최근의 부동산 급등장으로 이어져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한 정부의 각종 정책 등 부동산 투자에 대한 장애 요소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부동산은 재테크의 가장 강력한 수단 중의 하나임은 분명하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어 하는, 이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주부와 초보자를 위한 아파트 투자 가이드이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2장: 돈 걱정 안 하는 부자 아내로 사는 법

3장: 투자 초보도 이것만 지키면 실패 없다

4장: 꾸준히 좋은 아파트 사는 내공 기르기

5장: 돈 되는 아파트 내 집으로 만들기

6장: 아내가 고른 아파트가 살기 좋다

7장: 부린이 주부에서 투자 고수로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는 자본의 움직임을 공부해야 한다. 돈의 양이 많아지고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서 물가가 올라간다는 사실을 안 사람들은 지금 부자가 됐다. 일찌감치 공부했고 깨달았기 때문에 먼저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자기가 노력한 만큼 부를 쌓아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일 것이다. 노력에 많은 사람들이 공을 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큰 흐름을 읽지 못하고 세세한 부분만 신경 쓰거나 아니면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일 것이다. 경제가 발달하고 화폐가 시장에 풀리면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나고 이는 물가와 부동산 등의 상승을 이끌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간과하고 있는 것 같다. 나무보다는 숲을 볼 수 있는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는 것은 부동산을 포함한 재테크의 필수 덕목이리라.


"지금 삶의 한계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직장 때문에 남는 시간이 없다고, 아이 때문에 수익을 더 만들기 힘들다고 하는 것은 변명과 핑계밖에 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노후 대비는 나중으로 미루자, 아직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 사람의 심리가 그렇다. 나와 상황이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하면 나도 모르게 안심하게 된다."

>> '핑계 없는 무덤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현실에서 무엇을 하지 못하면, 아니 하지 않고 있으면 스스로 못하는 핑계를 만들며 속으로 위안을 삼게 된다. 이렇게 해서는 자기 발전은 요원한 일이다. 재테크도 동일한 맥락일 것이다. 내 집을 마련하고 싶고, 아파트 투자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싶다고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바라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노력하고 있을까? 절실함, 간절함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맞벌이 부부든, 외벌이 부부든 집은 아내 위주로 골라야 한다. 남편이 직장인인 외벌이라면 전업주부 아내는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집에 가장 오래 있고 집 주변 시설을 사용한다. 맞벌이 부부 또한 아내가 집에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바깥일을 끝내고 퇴근한 아내는 마음에 안 드는 집안닦달에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이는 남편과 함께 집안일을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다. 남편도 아내가 원하는 집을 선택하게 해 줘야 더욱 만족한다."

>> 확실히 남자와 여자가 바라보는 집에 대한 시선은 다른 것 같다. 부부가 모두 만족하는 집을 찾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 집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는 아내가 만족하는 집을 고르는 게 차선책이 아닌가 한다. 직장 동료 중 아내의 말을 따라 부동산 투자를 해서 잘나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비결이 뭐냐고 물어보니 '나는 그저 아내가 하자는 대로 했다'라는 말을 한 게 생각이 난다.


※ 아파트 투자 공부

- 경제 신문 읽기

- 재테크 분야 책 읽기

- 온라인 커뮤니티

- 전문가의 강의 듣기

- 임장


※ 고수 투자자의 특징

- 투자 준비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 어떤 상황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놓치지 않는다

- 아파트의 미래 가치를 볼 줄 안다

- 아파트를 샀다 팔았다 하지 않는다


이 책은 2016년 전세금 1억으로 시작한 아파트 투자를 4년 만에 아파트 16채, 자산 50억으로 불린 한 아내의 생생하고 노하우가 가득한 부동산 재테크 지침서이다. 투자 노하우, 좋은 아파트 입지, 리스크 줄이기 등 구체적인 부분도 물론 좋았지만 부동산 투자에 대한 시작점 그리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저자의 마인드가 더 크게 와닿았다.

역시나 모든 재테크는 남의 말은 단지 조언으로만 받아들이고, 혼자서 꿋꿋하게 걸어갈 수 있는 자신만의 의지와 노하우가 필요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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