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 매매법 : 주식시장을 이기는 강력한 차트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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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 매매법 : 주식시장을 이기는 강력한 차트 기법

주식시장을 이기는 강력한 차트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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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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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복잡,난해,그리고.. 평점2점 | c*****e | 2020.07.25 리뷰제목
우선 초보자가 읽기엔 복잡난해함. 뜬구름 잡는 얘기가 많음.운좋아 패턴이나 마켓타이밍은 맞출 수 있으나 이런 식 투자로 부자는 될 수 없다. 시간 아까운 책..차라리 해당 산업공부나 기업분석책이 나음.왜 하나같이 좋은 상품평만 있는지 의아할 정도.정말 글쓴이가 이 매매법으로 많은 부를 이루었을지 궁금.인지세로 더 많은 수익을 냈을 거 같다.횡보구간에서 바닥이라 생각했다가
리뷰제목
우선 초보자가 읽기엔 복잡난해함. 뜬구름 잡는 얘기가 많음.
운좋아 패턴이나 마켓타이밍은 맞출 수 있으나
이런 식 투자로 부자는 될 수 없다. 시간 아까운 책..
차라리 해당 산업공부나 기업분석책이 나음.
왜 하나같이 좋은 상품평만 있는지 의아할 정도.
정말 글쓴이가 이 매매법으로 많은 부를 이루었을지 궁금.
인지세로 더 많은 수익을 냈을 거 같다.
횡보구간에서 바닥이라 생각했다가 깨고 내려가는 경우도 많이 있고, 공매도로도 차트를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만들어갈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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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캔들 마스터의 주식 캔들 매매법. 평점10점 | s****2 | 2019.07.03 리뷰제목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 나름대로 어느 정도는 공부를 하며 준비를 제대로 하고 싶었다.이 책 저 책 주식 투자 관련 책을 읽기도 하고, 워런 버핏을 주제로 한 책이나 그의 스승으로 유명한 주식 투자로 성공한 벤자민 그레이엄에 대한 책도 읽었다.주식 투자~ 사실 주식 투자에 대한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주식 투자는 도박과도 같은 의미이며, 특히 첫마디가 패가망신의
리뷰제목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 나름대로 어느 정도는 공부를 하며 준비를 제대로 하고 싶었다.

이 책 저 책 주식 투자 관련 책을 읽기도 하고, 워런 버핏을 주제로 한 책이나 그의 스승으로 유명한 주식 투자로 성공한 벤자민 그레이엄에 대한 책도 읽었다.

주식 투자~

사실 주식 투자에 대한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주식 투자는 도박과도 같은 의미이며, 특히 첫마디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면 주변에서 들었던 카더라 통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물른 지인들의 이야기도 일리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책에선가 읽은 말이 생각난다.

'가난한 사람은 주식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지만, 부자라면 주식을 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생각해보면 우리 흔히 알고 있는 부자나 재벌들은 모두 주식이 자산의 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식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 것은 괘 오래전이지만 투자를 위한 공부가 아닌 그저 상식이나 교양 수준 정도였다.

주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서는 그나마 할 수 있는 재무제표에 대한 공부였고 적어도 이 정도는 해두고 실전에 들어가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이 책의 저자도 그렇지만 대부분은 조금씩이라도 일단 시작하라고 말한다.

재무제표를 보는 것부터 시작으로 최근에 읽었던 ETF에 대한 책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주식 시장의 새로운 부분을 알아가게 되었다.

 

 

주식 캔들도 또한 나에게는 이런 신세계이다.

주식 캔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몰랐지만 이 책을 통해서 캔들이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방면으로 알 수 있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주식은 정말이지 지금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신세계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지금까지 다양한 책들의 저자들이 중요시했던 것들을 대부분 무시하고 오로지 캔들만을 보고 분석하라고 해서 처음에는 좀 의아했다.

 

 

특히 경제나 뉴스에 대한 분석은 하지 말고 그 시간에 인문, 문학, 역사, 심리에 대한 공부를 하라는 저자의 조언은 생각해보니 나에게 처음 주식 투자를 권한 친구의 의견과 일치하는 거 같았다.

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있던 내게 친구는 잘 할 거 같다면서 주식 투자를 해보라고 몇 번이나 권했었다.

책에 괘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캔들 예시들이 있어 다양한 상황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주식에 대해서도 캔들에 대해서도 왕초보인지라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그동안에 읽었던 주식에 관련 책들에서 읽은 듯한 내용들도 나와서 반복학습의 효과도 조금은 보았다.

한 번 읽었다고는 하지만 완벽한 이해는 하지 못해서 다시 시간을 두고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공부해야 할 거 같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주식이라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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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 매매법 평점10점 | b*****s | 2019.06.29 리뷰제목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투자 원칙이 정해져 있을 것입니다. 성공한 개인투자자들은 물론이고 전통적으로 전해지는 투자 방법까지 너무 많은 투자 매매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캔들을 분석하여 투자하는 방법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명이 ‘캔들마스터’로 되어 있는 것처럼 투자 전문가입니다. 저자도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거치
리뷰제목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투자 원칙이 정해져 있을 것입니다. 성공한 개인투자자들은 물론이고 전통적으로 전해지는 투자 방법까지 너무 많은 투자 매매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캔들을 분석하여 투자하는 방법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명이 ‘캔들마스터’로 되어 있는 것처럼 투자 전문가입니다. 저자도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거치고 시중에 나와있는 주식 매매 이론과 트레이딩 관련 서적의 한계를 경험한 뒤에 저자만의 독창적인 캔들 이론과 매매법을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외환, 선물, 주식 등의 거래를 통해 완전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저자의 캔들매매법은 간략하게 말하면 가치투자, 즉 기본적 분석 방법에 기술적 분석 방법의 장점을 합친 방식이라고 합니다. 기술적 분석을 배경으로 하지만, 시간적 측면에서는 가치투자처럼 몇 달에서 몇 년씩 종목을 보유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이 방법은 책을 한 번 읽는다고 습득되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히 반복하여 공부하여 전체적인 개념을 이해하면서 실전에 활용하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총 11장에 걸쳐 캔들매매 기법의 기본이 되는 내용부터 시작하여 투자전략을 세운뒤에 캔들의 파동, 캔들군 분석, 캔들 신호의 패턴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이들의 조합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주식투자 및 수익과 손절매에 대한 관리 방법에 대한 내용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캔들매매만의 다섯 가지 투자 전략입니다. 아무런 보조지표 없이 캔들 위주로 흐름을 읽어 확률적으로 유리한 구간이나 타이밍에서만 거래를 시도하기, 기술적 개념적으로 바닥을 친 종목 위주로 거래하며 급등하기 전의 종목을 노리기, 분산투자하기, 최소 몇 주에서 몇 년까지 장기 투자하기, 매수와 동시에 손절매를 설정하여 사전 시나리오에 없는 한 손실 시 추가 매수하기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첫 번째 내용이 신기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보조지표나 전문가 자신만의 보조지표를 분석하여 이용하는 노하우를 언급하였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백지 상태에서 미리 정의한 파동, 캔들군, 캔들의 조합의 기본 개념을 적용하여 신호를 잡아내는 것입니다. 이때는 회사의 규모, 명성, 호감도, 국내든 해외든, 코스피든 코스닥이든 간에 어떠한 관심도 가산점수도 주지 않고 오로지 차트로만 평가한다고 합니다. 이 기준을 통해 두 번째 전략과 함께 종목을 선정한다면 좋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책에서는 실제 차트와 함께 저자의 그림으로 된 설명이 많아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복잡한 캔들 분석이 없이도 차트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전 투자 전에 공부한 내용을 소액으로 모의 투자를 해 보면서 하나씩 습득해 나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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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 매매법 평점10점 | y****5 | 2019.06.24 리뷰제목
주식캔들 매매법  누구나 한번쯤은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을 것이다. 처음 주식투자를 생각했을 때는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주식투자를 시작한다. 그리고 요행으로 몇 번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결국 손실을 입게 된다.   이때 주식시장을 떠나는 사람도 있지만, 주식투자에 관해 여러 서적을 읽으면서 주식투자에 관한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다. 후자의 경우 처음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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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캔들 매매법

 

누구나 한번쯤은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을 것이다.

처음 주식투자를 생각했을 때는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주식투자를 시작한다.

그리고 요행으로 몇 번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결국 손실을 입게 된다.

 

이때 주식시장을 떠나는 사람도 있지만, 주식투자에 관해 여러 서적을 읽으면서 주식투자에 관한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다. 후자의 경우 처음 배우는 것은 캔들의 양봉과 음봉의 구분이고 그리고 이동평균선에 대하여 배운다. 여기에서 좀더 나아가면 볼린저밴드를 배운다. 그리고 곧 부자가 될 것 같은 들뜬 마음으로 투자에 임하지만, 역시 수익을 내기는 어렵고, 손실을 보는 날이 많아진다.

 

이후 상한가 따라 잡기,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양봉, 장대음봉을 이용한 방법등을 배워보지만 손실을 보기는 매 한가지이다. 그리고 다시 좀더 고급의 기술적 분석방법을 배우기 위해 노력해보지만 듣도 보도 못한 용어와 복잡함 때문에, 그제서야 주식을 포기한다. 차라리 주식투자에 노력하는 만큼 생업에 노력을 더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하면서 말이다.

 

우리가 주식투자에 손실을 보고 시장을 떠나는 이유중 대부분은 자신만의 견해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감으로 투자를 하거나, 고수라는 사람들의 의견에 의존하거나, 아니면 증권애널리스트의 주식전망에 의존하거나 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확립하고 싶어도 기술적 분석방법이 복잡하기도 하고, 실전에서 적용방법을 익히는 데도 시간이 든다. 그리고 이에 더해 조급함이 앞서서 단타매매 위주로 하다보니 손실이 늘어난다.

 

이레미디어에서 나온 주식캔들매매법은 모든 투자자가 읽으면 좋지만, 특히 주식을 하고 싶지만 기술적 분석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가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이책이 소개하는 기술적분석은 오로지 캔들만분석하면 되기 때문이다.

캔들매매기법은 어느 주식투자책에서도 빠지지않고 강조하는 이동평균선, 거래량조차 활용하지 않는다. 기본적분석, 경제지표등을 분석할 필요도 없다. 추세를 신경쓸 필요도 없다.

오로지 캔들만 분석하여 최소 몇주에서 몇 년을 기다리는 장기투자 방식이다.

 

우리가 아주 기본적으로 보는 대표적인 보조지표는 앞으로의 주가를 예측하는 추세를 분석하기 위함이다. 이동평균선, 거래량, MACD, 볼린저밴드 같은 보조지표는 모두 추세를 예측하는 도구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기본적분석을 하지 않으므로써 추세를 예측하는 것을 포기한다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생긴다고 한다.

 

첫째, 미래 주가의 방향을 확신함으로써 생기는 패착을 예방할 수 있다.

둘째, 확신이 아니라 확률의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 볼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반대의 경우도 생길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성공적 확률을 높이기 위해 분산투자를 하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것이다.

셋째, 심리적으로 안정된다. 상승과 하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이책에서 소개하는 캔들매매는 세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파동, 캔들군, 캔들이 그 세가지 요소이다.

캔들매매기법은 이세가지 요소의 조합으로 매수와 매도신호를 결정한다.

그리고 본론에서 이세가지에 대한 세부적인 모듈을 설명하고, 어떻게 적용하는지 설명한다.

 

본책은 초심자가 따라하기 쉽도록 증권계좌 개설부터 HTS셋팅에 이르기 까지 상세하게 그림을 넣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후반부에는 미국, 중국, 홍콩, 일본등 대표적인 해외 주식시장의 특성과 해외챠트를 캔들로 해석하는 방법에 관한 것도 수록하고 있으며, 수익관리와 손절매 관리도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부록에는 미래관심종목도 정리 해놓았다.

주식투자게 관심이 있거나, 기존투자방법으로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이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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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약간 원론적인 이야기 평점8점 | m********7 | 2020.12.30 리뷰제목
주식을 시작하면서 캔들차트를 처음 알았다.각 캔들이 나타내는 수많은 정보에 주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다. 그리고 그 캔들의 흐름으로 미래 주가를 예측 가능하다는것도 알았다. 하지만 나같은 하수에게 그것은 멀고도 먼 길'캔들마스터의 주식캔들 매매법'이란 책이 있어서 읽어 보았다. 캔들매매라고 해서 보조지표의 하나로 캔들을 사용하고 단타 위주로 접근
리뷰제목

주식을 시작하면서 캔들차트를 처음 알았다.

각 캔들이 나타내는 수많은 정보에 주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다.

그리고 그 캔들의 흐름으로 미래 주가를 예측 가능하다는것도 알았다.

하지만 나같은 하수에게 그것은 멀고도 먼 길

'캔들마스터의 주식캔들 매매법'이란 책이 있어서 읽어 보았다.

캔들매매라고 해서 보조지표의 하나로 캔들을 사용하고 단타 위주로 접근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캔들마스터의 캔들매매는 이동평균선, 거래량 등 보조지표를 이용하지 않고

기본적 분석에 관심을 두지 않으며,

미래 주가를 예측하려 하지 않는다.

단편적인 파동, 캔들의 형태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평선등 추세에 얼마나 집착했던가..

캔들마스터는 추세를 맞추려는 관점을 포기하면

미래 주가의 방향을 확신함으로써 생기는 패착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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