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이런 수준의 내용을 써서 팔려고 하는 저자보다
이런 수준을 출판해준 출판사가 XXX

식당에 메뉴는 50가지인데
주방에서 인스턴트 데워서 줌.
카레라이스 시켰는데 오뚜기 카레 데우고
햇반 돌려서 갖다 준 거와 같음.

전문지식도 없고 디테일한 재테크 방법도 없음
그냥 뻔한 얘기를 주저리 주저리 나열.

재테크에 ㄱ도 모르는 완전 쌩초보에게
독서나 콘텐츠를 처음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음

앞으로 이 출판사 책은 무조건 거르겠음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찮게

알게 된 파이어족 박성현님.

머리는 없지만 서글서글한 인상과

시원시원하고 명확한 언변이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남았던 분.

 

이 책은 달러, 주식, 부동산, 블로그 등

여러 투자의 장에서 가져야 할 마인드와

투자방법을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로

투자입문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읽은 동기/읽은 후 느낌] 제목은 주식 투자를 하는 분들께는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는 제목일 거에요. 주식으로 매달 수익을 낼 수 있다. 이것이 매우 어렵긴 하거든요.

주식을 평생 모을 것은 아니잖아요. 어느 순간에는 매도하고 현금을 얻고 출금해야 하는 때가 올 거에요. 물론 일부 투자자들은 그렇게 현금을 출금할때 진정으로 수익을 얻는 때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지만요. 저도 수익을 모두 재투자하지 않고 일부는 출금하는 반복리로 할 생각이고요.

그런데 손실을 보고 원금이 줄어든 상태에서 출금하게 되면 원금도 빠르게 줄어들게 되어요. 즉 1000만원이 있는 상태에서 -50% 하락해서 500만원이 되면 1000만원이 다시 되는 데 100% 상승해야 하는데 여기서 100만원을 출금해서 400만원이 되면 150% 상승해야 다시 1000만원이 되지요. 그래서 매달 수익을 낸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에요.

그런데 현금흐름이라는 점에서, 1월 부터 12월 까지 분기배당이나 반기 배당, 월배당을 섞어서 매달 배당을 현금으로 지급받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었어요. 이 방식은 다양한 주린이용 서적에서도 이야기 해주는 방식인데 이 책은 주린이용 서적보다 자세하지도 않고, 설명에 문제도 있었고, 배당의 원리를 회계학으로 본다면 이렇게 배당을 주는 기업들도 평생 이렇게 줄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제목에서는 평생 받는다고 하지만 아니에요. 이 부분은 좀 더 보강할 필요가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책의 특징/장점] 이 책은 저자의 투자의 대한 생각을 알려주고 달러 투자 - 주식 투자 - 부동산 투자 - 개인 부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가 책을 여러권 쓰셨기 때문에 저자가 지속적으로 말하는 세븐 스플릿 매매법에 대해서는 다른 책에서 서술되어 있는 것 같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는 빠져 있는데, 적립식 투자법인 것 같아요. 대신 이 책에서는 매달 배당을 받는 방식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달러 투자 방식등의 다른 투자 방식을 알려주는데, 이와 같이 다양한 투자를 하는 분들 중에서 주식 투자보다 부동산 투자에서 더 큰 수익을 낸 분들의 책이 가끔 보이는데, 이 책도 그런 투자자의 책인 것 같아요^^.

이런 다양한 투자 방식에 대해서 알아두면 좋은 점이 많고, 분산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흥미가 있을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의 단점] 책의 단점은 다양한 부분을 설명했지만, 구체적이지 못하고, 때론 그 방식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또한 주린이용 서적에 비해서도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는 책이에요.

달러투자의 경우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부 증권사는 달러화로 환전 이후, 환차익만 얻고 다시 원화로 환전을 자주 하면 외환 거래가 거부될 수 있어요. 외국 주식을 사고 팔기 위해서 지원하는 기능이여서 특별히 환전 수수료가 낮은 경우가 있어요. 그러므로 단순히 환차익을 이용한 투자를 한다면 증권사의 약관 등을 참조하셔야 해요. 은행은 환차익 투자를 하여도 되어요.

두번째로 주식의 적립식 투자는 저도 좋아하는 투자법이지만, 월배당, 분기배당, 반기배당들을 이용한 매달 배당은 평생 나오지 않아요.

이익잉여금은 배당을 줄 수 있지만, 자본잉여금은 배당 할 수 없습니다. 기업이 과거에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서 이익잉여금이 쌓여 있을때는 배당을 줄 수 있지만, 당기순이익을 계속 적자내서 결손금이 쌓여서 이익잉여금을 배당과 손실로 없어지면 배당도 없어요. 자본잉여금으로 배당주면 폰지사기나 다름없고요.

게다가 배당이 안나올때즘 되면 당기순이익에서 손실을 무척이나 많이 누적되었을테니 주가도 많이 떨어지게 되어서 평가손익도 낮을텐데 다른 월배당 종목으로 옮기더라도 과거와 같은 수익만큼 얻지 못할 수도 있어요.

hts에서 자본총계 열어보면 이익잉여금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자본잉여금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어요. (상법을 보시면 더 구체적으로 배당의 최대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최대액만큼 주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요.)

세번째로 이 책에 말하는 부동산 투자는 무자본 부동산 투자인 갭투자에요. 몹시 위험한 방식으로 생각되네요. 특히 금리가 오를 때 갭투자는 큰 위험이 뒤따를 수 있는데, 이자를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네번째로 개인 부수익은 저의 경험이지만, 블로그는 잘쓰고 못쓰고는 관련없어요. sns회사가 밀어주는 사람들이 인플러언서가 됩니다. 주로 sns회사가 말하고 싶은 것을 대신 말해주는 유저가 인플러언서가 되고 그 반대로 sns회사가 감추고 싶은 것을 말하면 인플러언서 되기 힘들어요.

네이버검색이나 유투브에서 인공지능 비판하는 내용이 검색되신 적 있나요? 저는 그런 일이 없었어요. 그런데 뉴스의 리플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부정적이거든요. 하지만 영상이나 포스팅 내용이 인공지능에 부정적인 영상이나 포스팅은 검색이나 추천이 안되는데, 인공지능에 대해서 잘못된 내용이더라도 긍정적 영상이나 포스팅은 추천이 잘되어요.

sns로 돈버는 것은 운이에요. 저는 추천하진 않습니다. 또한 요즘 쯔양 상황을 보면, 유명 sns 인플러언서의 과거 사생활을 조사해서 협박 당하는 일도 일어나는 것을 보면, 그냥 인플러언서 안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그렇다고 나혼자만 볼래요~! 라는 느낌으로 작성하진 않지만요) 예전에는 sns 회사들이 편파적인 것 같아요. 했는데 요즘은 그냥 인플러언서 안되고 내 마음대로 내가 작성하고픈 것 작성할래요가 되었어요. 그런 만큼 sns로 돈벌 수는 없겠지만요^^. 하지만 눈치보면서 sns 작성해야 한다면 sns를 하는 목적에 맞을까요? 하는 것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거에요. 돈이 목적이라면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위의 이미지 파일에서 운을 카피할 수 없다는 것은 sns관련 내용이에요. sns회사가 어떤 내용을 알릴려고 하는지, 어떤 내용은 숨길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알 수 없어요. 여기에 잘 맞아 떨어진 내용을 빨리 많이 만드는 것이 유리한데 이것은 운이니까요. sns 인플러언서가 되는 것은 운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으며 저는 되고 싶지 않아요^^.

이 내용들이 자세히 작성된 것은 아니며, 보통의 주린이용 서적보다도 자세하지 못해요. 그 밖에도 이 책에서 추천하는 방식에서는 대략 이 정도 문제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으면 좋아요.


[책에서 잘못된 부분] 이 책은 복리를 많이 강조하는데, 복리에 대해서 대부분 제대로 말하고 있고, 복리에 대해서 이해하면 큰 수익률을 쫓아 다니지 않고 작은 수익률을 누적시키면 큰 수익이 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요. 그러나, 정작 이 책의 제목의 방식은 복리가 아니라 단리에요.

복리에 대해서 대부분 자산 증식의 마법 같이 소개하지만, 만약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해서 매달 배당을 받는 방식을 사용했을 시, 그 배당을 재투자 하지 않으면 단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 책의 제목의 방식은 단리인데, 복리의 장점을 강조하는 것은 책의 내용에 모순이 발생한 것이 됩니다.

[책을 읽으며 생각해볼 문제] 이 책의 저자역시 도박을 하는 투자자이고 주식을 도박처럼 했다고 하며 도박처럼 공부해야 된다고 말하는 투자자에요. (물론 지금은 도박처럼 하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만 그 부분은 주식공부 관련해서는 아닐 거에요.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니까요.)

저자는 20년을 투자해 오면서 17년을 주린이로 머물러 있었다고 하는데, 경험과 지식 중에서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중요한 단서라고 생각합니다.

복리를 이해하게 되면 작은 수익에도 감사하고 한번 거래로 큰 수익을 얻을려고 노력하지 않아요.(예: 텐베거, ×10배 수익등) 저자는 이러한 부분을 달러 투자를 통한 경험으로 얻었을 거에요. 작은 수익을 복리로 누적시키면 어떤 결과가 있는지에 대해서요.

그 밖에도 많은 부분이 지식을 알고 있었다면 더 쉽게 알았을 많은 부분을 책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왜 위험한지? 왜 수익이 나오는지? 등에 대해서 더 쉽게 이해했을 것입니다.

누군가 과거 경험과 연구등을 통해서 이미 알려진 정보를 무시하고, 그것을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20년 걸릴 것을 알려진 지식을 공부하면 3년이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 저자도 책을 읽으라고 하는데, 저도 주식 책 뿐만 아니라 주식과 관련된 모든 책. 경제학, 회계학, 행정학, 수학등의 책도 같이 읽으라고 조언해주고 싶어요.

투자에 능력이 있다면 경험을 통해서 앞선 투자자들이 연구하고 경험한 내용을 알 수 있겠지만, 그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책이란 것이 경험, 지식, 상상력을 전달하기 위한 도구잖아요. 그 도구를 쓰면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는데 하지 않을 필요는 없을 거에요.

지금 또 다른 책을 읽고 있는데, 역시나 경제학을 공부했다면 그렇기 긴 시간 경험을 통해서 알아갈 필요가 없었잖아요~! 를 느끼면서 읽고 있어요. 그것은 그 책 리뷰에서 작성하도록 할께요^^.

[종합 평가] 이 저자의 다른 책은 모르겠으나 이 책의 내용은 일반적인 주린이용 서적에서 언급하는 부분보다도 적은 부분이 나와요. 물론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이 섞여서 그런 것일지는 모르겠어나 내용이 조금 빈약한 면이 있으며, 부동산 투자는 극히 위험한 투자 방식으로 생각되네요.

많은 부분을 언급했지만 어떠한 부분도 특색있는 부분을 찾기는 어려웠어요.

책 평점 - ★★ (2/5) 주린이용 서적보다도 내용이 부실한 면이 있으나 다양한 자산에 투자한다면 한번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생각됩니다.
책 평점 평균 - 3.01
책 평점 표준편차 - 0.96
책 평점별 권수 (디자인 출처: 사락)

★ 3 ~5 : 추천도서. 당신의 지식과 지혜를 더해줄 책들. ★4 부터는 더 좋은 책을 구분
★ 2 : 읽을 책이 없다면 읽어볼 만한 책들 혹은 책에 몇가지 심각한 결함이 있는 책들.
★ 1 : 비추천도서. 책을 이용해서 다른 제품을 팔기 위한 홍보물이거나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없는 책들 또는 너무 큰 결함으로 읽을 필요가 없는 책들

그림 내 폰트출처: 고양체

 

현금이 현재 없기 때문에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알아보고 싶었다. 그중에 평생 현금이 마르지 않는 투자법에 대해 궁금해서 이 책을 열어보게 되었다. 이런 게 어렵지, 모으고 굴리고 불리고 갈아타는 방법은 굉장히 어렵다고 들었지만 해보고 싶기는 했다. 여러 자산을 동시에 투자하고 돈을 잃지 않는 원칙과 시스템이라는 말에 현혹되어버렸을 정도로 이 책을 당장 펼쳐보고 싶었다.

 

지금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느니, 여유가 될때 하겠다는 사람들은 단연코 나중에 돼서도 못한다는 말을 한다. 평생 현금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하는 방법은, 그런 좁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보다 확장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다는 말이다. 

 

투자도 궁합이 좋아야한다고 한다. 나와 맞는 궁합이 제일 좋다고 한다, 투자 또한 궁합이 안 맞으면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한번 도전해보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에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많다. 그야 물론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점이긴 하다. 작은 돈을 투자해 큰돈을 만드는 공부와 큰돈을 더 크게 불리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를 할때 노동 자본수입, 노동 수입, 투자 확정수입, 투자 평가 수입이 있다. 경제적 자유를 찾는다는 것은 기나긴 공부이기도 하다. 특히나 소액 투자(카지노)에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나와있다. 소액투자로 할 경우 위험부담이 많이 크다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그리고 미국의 월 배당 리츠에 해야 한다는 점도 있다. 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는 그런 기쁨은!! 누릴 수 있다는 것? 현금이 마르지 않는 부자의 마인드와, 어떻게 투자하는지에 대해 관련된 것들이 있었다. 시장의 수익 17배의 굉장한 자산가. 너무 부러울 정도로 꿈의 일부이지만, 나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687 [육아하며 책을 읽는 여자:티스토리]

이 책은 우리 집에도 있는 책인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로 유명한 박성현님의 책이다. 현금 흐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재테크를 하지만 어떻게 현금이 평생 마르지 않게 투자할 수 있을까,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을까가 늘 모든 사람들의 숙제다. 이 책의 1장은 결국 모든 투자의 목적은 최대 현금이며 그를 위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마인드 제고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저자는 기존의 노동 소득만 생각하는 사고방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부동산 정책, 금리 정책 등 정부의 경제정책들에서 투자 힌트를 얻고 부자 마인드를 장착해야 한다. 월 300만원을 벌기 위해서는 첫 번째, 2% 이율의 정기예금 18억원을 넣기, 두 번째, 3% 수익률의 12억원짜리 건물 사서 임대 놓기, 세 번째, 약 4% 수익률 배당주에 9억원 투자하기, 네 번째, 투자금 3억 6천만원으로 어떤 투자든 연 수익률 10% 정도는 얻을 수 있는 투자 실력을 갖추기다. 네 번째가 제일 적은 투자금으로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월 백만원을 만드는 게 가능하다면 투자금은 2억 4천으로 줄어든다. 하고 싶어서 한 일의 수입이 월 200만원이 되면 1억 2천의 자금으로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다. 경제적 자유를 얻으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 수 있다. 그리고 저자는 이 부분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이라고 했다. 그리고 절약은 투자의 기본이며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했다.
저자는 2장에서, 투자도 자산증식이 목표인지, 현금흐름 창출이 목표인지에 따라 계획과 실행의 방향이 달라야 하며 초보 투자자일수록 현금 흐름 창출에 신경써야 한다고 한다. 현금흐름을 만들려면 복리의 마법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발생한 수입을 원금에 합쳐서 재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회귀할 수 밖에 없다는 믿음을 저자는 가지고 있다. 부자의 필수 도구인 레버리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잘못 사용하면 전 재산을 잃으므로 어떻게하면 레버리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할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3장은 달러 투자와 국내 주식 투자를 병행하라는 것에 대해 집중 얘기한다. 달러 투자는 저자의 다른 책도 병행해서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4장에서는 주식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저자는 분산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장투와 단기 트레이딩을 병행해야하는 이유, 고배당주 포트폴리오 만들기 등을 얘기하는데 특히 배당주 투자로 월세 부럽지 않은 수익을 만드는 법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배당주는 필수라고 얘기한다.
5장은 부동산 내용이다. 빌라 투자, 건물주가 되고 싶다면 알아야 할 여러 능력(임차인과의 협상력, 인테리어 감각 등)에 대해 얘기하는데 결국 집값은 오르는 방향으로 간다고 저자는 말한다. 미국 월 배당 리츠에 투자하라는 얘기도 시선을 모았다.
마지막 장은 블로그 광고수익으로 인세 얻기, 그 외 마인드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결국 부자의 마인드를 장착하고 여러 루트를 통해 재테크 공부를 하고 재테크의 종류도 분산하되 주식 투자도 분산을 권하며 이러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자산을 늘리는 것을 강조한다. 재테크의 여러 종류와 마인드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