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 : 질병 없는 50~60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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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 : 질병 없는 50~60대를 위한

리뷰 총점 10.0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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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100세 건강 가이드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m****h | 2024.08.05 리뷰제목
올바른 영양제 상식이 당신의 건강을 지킨다 이 책<질병 없는 50~60대를 위한 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은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100세 건강 가이드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내 몸을 살리는 영양제를 처방해주겠다고 제안한다. 어디까지나 일반론이다. 인간의 갱년기, 노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시기에 어떻게 당신의 건강을 지킬 것인가, 노화를 늦추고,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해서
리뷰제목

올바른 영양제 상식이 당신의 건강을 지킨다

 

이 책<질병 없는 50~60대를 위한 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은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100세 건강 가이드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내 몸을 살리는 영양제를 처방해주겠다고 제안한다. 어디까지나 일반론이다. 인간의 갱년기, 노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시기에 어떻게 당신의 건강을 지킬 것인가, 노화를 늦추고,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이것만이라도 알아두고, 실천해보자는 제안이다.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책이다. 

 

영양제를 제대로 알고 먹어야 

 

삼시 세끼 잘 먹고, 마음 편하게 지내는 게 건강에 지름길이라는 말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쌓이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게,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어떨까, 우선 심리적으로 영양제를 찾게 되는데, 이 영양제의 선택은 유명인사의 TV 광고나 입소문이다. 사람마다 생활방식이 다른데, 일반화가 가능할까?, 지은이는 영양 요법으로 많은 환자가 건강을 되찾도록 도우면서 경험했던 것은 우리가 알고 있던 영양제 상식과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 그래서 영양제를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 비싼 영양제보다는 제대로 된 영양제와 내 몸에 관한 관심과 사랑, 인내가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은 10장으로 구성됐다. 좋다는 영양제, 아무리 먹어도 소용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1장은 영양제의 필요성을 언급한다. 2장에서는 심장, 혈압, 스트레스, 부정맥과 고혈압 환자의 운동방법을, 3장에서는 혈관을, 고혈압, 심혈관질환 환자는 이렇게 드시라고, 지중해식이든 뭐든 연구결과는 넘쳐나지만, 이를 종합해보면, 가공육을 피하고, 식사량과 열량조절을 하면서, 올리브유와 견과류를 필수적으로 챙겨 먹으라고 권한다. 우리가 챙겨 먹는 것이기는 하지만, 좋다니까 먹는 수준이다. 4장 만성피로 해결, 5장 갑상선, 6장 간과 쓸개, 7장 위와 식도, 8장 신장, 9장 눈, 10장. 뼈와 관절, 이 정도면 온몸의 장기를 구석구석 살펴야 한다는 말이다. 

 

내 몸에 관심과 사랑을

 

이른바 메타볼릭신드롬(대사증후군), 4대 성인병(고혈압, 고지혈, 당뇨, 비만)은 언제든지 합병증을 유발하는 방아쇠가 될 수 있다. 지은이는 가격에 과장 과대 제품홍보에 휘둘리지 말고, 자중자애, 내 몸에 관심과 사랑과 올바른 생활습관, 식습관 유지를 위한 노력 없이 영양제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건, 본말전도라고 말한다. 마무리해도 개선되지 않으니 말이다.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습관과 영양제를 고르는 방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우선 이 책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지, 지은이의 영양 요법과 그 경험에 귀 기울 필요가 있겠다. 질병을 걱정하는 50~60대는 물론 모든 연령층이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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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 평점10점 | c****k | 2024.07.28 리뷰제목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건강이라고 스스럼없이 답변하겠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 평소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아무렇지 않던 부위들이 하나하나 고장이 나기 시작하여 심장이 좋지 않고, 허리 통증이 생기고, 어깨가 쑤시고, 눈이 침침해지고, 위장에도 문제가 생겨서 병원을 찾는 일이 잦아 든다. 따라서 매일 치료 약뿐만 아니라 영양제를 먹는
리뷰제목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건강이라고 스스럼없이 답변하겠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 평소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아무렇지 않던 부위들이 하나하나 고장이 나기 시작하여 심장이 좋지 않고, 허리 통증이 생기고, 어깨가 쑤시고, 눈이 침침해지고, 위장에도 문제가 생겨서 병원을 찾는 일이 잦아 든다. 따라서 매일 치료 약뿐만 아니라 영양제를 먹는 양이 점점 늘어나기도 한다.

저자가 말하듯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잘 유지해야 하지만, 그게 생각대로 잘 안 되기도 하므로 별도로 영양제를 복용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에게 적합한 영양제를 전문가와 상의하여 선택해야 하지만 우리는 많은 경우 텔레비전에서 유명 연예인이 선전하거나, 아는 사람이 무슨 건강기능식품을 먹었더니 좋더라 고 하면 자신도 따라서 그것을 구매하는 경우가 흔하다.

저자는 약사로서 그간 많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영양제를 처방하여 건강을 되찾도록 해준 경험을 토대로 어떤 영양제를 복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교정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는 주요한 신체 부위인 심장, 혈관, 부신, 갑상선, 간과 담낭, 위와 식도, 신장, 눈, 뼈와 관절에 대해 각 부위별 특징, 병이 생기는 원인, 권장하는 영양소, 적합한 운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건강을 잘 유지해 나가고자 하거나, 현재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참고하기에 좋은 건강지침서가 아닐까 한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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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d******7 | 2024.07.26 리뷰제목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 내 몸을 살리는 영양제를 처방해 드립니다" 입니다.저자는 현재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이며 올바른 건강상식을 전하기 위해 다양하게 활동 중 입니다.이 책을 읽으며 더 건강해지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받고 추천 받았던 수많은 비타민, 영양제들이 먹지않은채로주변과 선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모습에 빙그레 미소도 짓게 되었습니다.그렇
리뷰제목

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 내 몸을 살리는 영양제를 처방해 드립니다" 입니다.
저자는 현재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이며 올바른 건강상식을 전하기 위해 다양하게 활동 중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더 건강해지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받고 추천 받았던 수많은 비타민, 영양제들이 먹지않은채로
주변과 선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모습에 빙그레 미소도 짓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좋다던 영양제들이 왜 나에게는 효과가 없고 먹는 것 조차 잊어 버리고 살고 있을까?
이 물음의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고 몇가지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일일 권장량이라 불리는 영양제 선택 기준이 사실 영양소 결핍증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건강 유지에 적용되는 양이라니!
다시 말해 일일 권장량이란 우리가 원했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를 하는데 도움을 받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어떤 병의 증상을 개선하고 치료하기 위한 처방과 권장량은 이 책에 증상별로 상세히 소개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질병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현대 의료계가 급성 질환과 대중 요법에 중점을 두고있는 현실에서
'영양 요법'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책을 저술했다는 저자의 말을 공감하며 책을 읽어 나갔습니다.
또하나 놀라웠던 점은 인체는 하나의 유기체이기 때문에 단편적인 기준으로 영양제를 선택하면 안된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골다공증이라면 칼슘 영양제, 만성 피로라면 간 영양제를 찾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몸은 단순하지 않고 여러 기관과 무수한 신경계가 상호 작동하며 작동하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하면
왜 발병하게 되었는지 전문가와 상의한 후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심장, 혈관, 부신, 갑상선, 간과 담낭, 위와 식도, 신장, 눈, 뼈와 관절에 관하여 각각의 기능과 그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의 증상, 그리고 증상에 맞는 영양소와 처방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 챕터의 끝에는 증상이 있는 환자들의 운동과 식습관 관해 알려주고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 책은 정말 솔직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한 권씩 소장하며 틈틈히 읽어보며 예방을 하고
혹은 증상이 있을때 마다 저자의 처방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저는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살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고, 내용과 구성면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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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300. 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 평점10점 | h********0 | 2024.03.19 리뷰제목
안녕하세요!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어떻게 해야 오래 살수 있을까?아니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요?내 몸을 살리는 영양제를 처방해 드립니다.1300. " 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 " 입니다.오늘 아침에 눈을 뜰 때 상쾌하기보다피곤함이 먼저였다면,당신의 몸은 무언가 필요한 상태이다.그것이 휴식이든, 운동이든, 약이든 말이다.쉬어도 쉬어도 회복되지 않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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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어떻게 해야 오래 살수 있을까?

아니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요?


내 몸을 살리는 영양제를 처방해 드립니다.

1300. " 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 " 입니다.









오늘 아침에 눈을 뜰 때 상쾌하기보다

피곤함이 먼저였다면,

당신의 몸은 무언가 필요한 상태이다.

그것이 휴식이든, 운동이든, 약이든 말이다.


쉬어도 쉬어도 회복되지 않는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면

아래의 문답을 해보자.







만성 피로의 원인은 

'부신'과 '자율신경계'다.

부신은 삼각형 모양으로 

무게는 7g밖에 되지 않는 작은 장기다.


상대적으로 큰 간 보다

현대사회에서는 부신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그 이유는 부신이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기관'

또는 '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완충재' 이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과거보다 더 오래,

더 많이, 더 자주 스트레스에 노출된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여러 물질을 분비한다.


그것은 부신수질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이자 호르몬으로 

신체의 흥분 반응을 일으키는 '아드레날린',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압과 혈당을 높이고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코티졸'이다.






그렇다면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은 어떤 역할을 할까?

코티졸은 '신체가 만드는 천연 스테로이드'라고 불린다.

체내의 염증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은 

코티졸을 분비해 스트레스에 대응한다.

그러나 장기간 큰 스트레스를 지속해서 받는다면

부신의 회복이 느려지고 결국 망가지게 된다.

이를 '부신 피로증후군'이라고 한다.


이렇다면 어떤 것을 먹어야 

부신에 힘을 줄 수 있을까?






부신을 되살리는 영양소는

'판토텐산'이라 불리는 비타민 B5이다.

이는 코티졸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이자,

신체의 근육이 움직이도록 신호를 주는 

신호 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만드는 재료가 되기도 한다.


부신은 비타민C를 많이 사용하는 기관이기에

부신 피로증후군 환자라면 적어도 1일 500mg 정도의

비타민 C는 섭취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이나 귤 같은 과일을 먹거나

비타민 E와 마그네슘이 풍부한 견과류, 

달걀, 녹색 채소를 자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신경계에서 필요한 미네랄을 몸에서 배출하는

카페인 음료보다는 허브차나, 과일차가 몸에 좋다.

꼭 커피를 마셔야겠다면 하루 두 잔 정도로

양을 제한하고, 오후 3시 이후에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우리 몸은 무너진 신체를 정상화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그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해 주기만 하면 된다.


그저 오래 연명하기 보다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을 받아보자.

아는 것이 건강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 이 책은 온데페이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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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영양제 상식 평점10점 | r*******s | 2024.03.19 리뷰제목
저는 20~30대 때 영양제를 먹어볼 생각조차 못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젊으신 분들도 영양제를 많이 챙겨 드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나 40대부터는 몸에 노화로 인한 변화가 조금씩 생기면서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이런 걸 잘 챙기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매일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그런
리뷰제목



저는 20~30대 때 영양제를 먹어볼 생각조차 못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젊으신 분들도 영양제를 많이 챙겨 드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나 40대부터는 몸에 노화로 인한 변화가 조금씩 생기면서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이런 걸 잘 챙기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매일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영양제를 먹으면서도 이게 진짜 효과가 있나 하는 의문이 들 때가 많아요. 저희 남편이 몇 해 전부터 눈이 자주 침침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눈에 좋다는 루테인이나 지아잔틴 영양제를 일 년 넘게 챙겨 먹었었어요. 하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또 어떤 영양제는 먹으면 효과를 보기도 할 때도 있거든요. 왜 어떤 건 효과가 있고 어떤 건 효과가 없는지 진짜로 세세하게 알려주는 그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은 바로 이런 고민들을 한 방에 해결해 주는 책입니다. 문장이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쓰여서 읽기가 굉장히 편했어요. 작가님이 현직 약사셔서 실제 상담사례를 들어서 얘기해 주거든요. 읽으면서 오, 이건 내 얘긴데? 하면서 읽었던 부분들이 많았어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증상, 병, 현대인이 겪는 질병 등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가렵지만 손이 닿지 않아서 긁지 못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었어요. 50~60대를 위한 책이기는 하지만 연령에 상관없이 영양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읽으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미리미리 예방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펍스테이션으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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