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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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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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프랑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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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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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고양이]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4 | 2022.06.27 리뷰제목
"<고양이>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   베르나르 배르베르의 <행성 1>을 읽고     "<고양이>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의 시작" -이 행성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2018년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고양이 1,2』권이 출간한 이후,  3년 후 2021년 『문명 1,2』을발표한다.  그리고 1년이 지난 후 드디어 2022년  『행성 1,2』권을 출간하였다. 처음 2018년  『고양이 1,2』
리뷰제목

 

"<고양이>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

 

베르나르 배르베르의 행성 1 읽고

 


 

"<고양이>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의 시작"

-이 행성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2018년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고양이 1,2』권이 출간한 이후,  3년 후 2021년 『문명 1,2』을발표한다.  그리고 1년이 지난 후 드디어 2022년  『행성 1,2』권을 출간하였다. 처음 2018년  『고양이 1,2』권을 읽고 난 후 고양이가 인간보다 더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고 먼훗날 고양이가 인간을 지배하고 미래를 이끌 것이라는 작가의 메시지에 매료된 후 『고양이 1,2』권부터 시작하여 『문명 1,2』권을 읽고 이번에 드디어  『행성 1,2』권을 읽게 되었다. 이번 책  『행성 1,2』권에서 드디어 <고양이> 시리즈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고 하니 궁금증과 기대감을 가지고 책장을 넘겨본다. 

 

시리즈의 특성답게  『행성 1』권은 전작인 『문명 2』권의 내용과 이어진다. 쥐의 우두머리 '티무르'군단의 추격과 공격을 벗어나 대서양을 횡단하여 뉴욕에 도착한 고양이 바스테트와 그의 일행들은 자유의 여신상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쥐떼 군단을 보고 충격을 금하지 못한다. 이미 뉴욕조차 쥐떼에 점령을 당한 것이다. 『문명 2』권에서 대서양을 횡단하여 미국으로 가는 장면으로 끝나는데, 『행성 1』권에서 그 내용에 이어 작품의 배경을 옮겨서 프랑스가 아닌 미국에서 쥐떼들과의 결전을 다루고 있다. 특히 바다를 헤엄쳐 공격해오는 쥐떼들은 가히 너무 위협적이고 공포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전작인 『문명 1,2』권에서도 지긋지긋하고 끈질긴 쥐떼들의 공격에 시달렸는데, 미국에서는 그 공격이 더 치밀하고 치명적이다. '

 

정말 인간의 문명이 쥐떼에 의해 파괴될 수 있을까. 과거 쥐로 인한 페스트로 전 세계의 인구 중 1억명이 사망했다고 하니,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아무튼 쥐로 인해 인류 문명은 파괴되고 쥐떼엑 점령당한 거리는 버려진 자동차와 시체, 쓰레기로 가득하다. 인간은 쥐떼의 공격을 피해 고층빌딩에 숨어서 목숨을 유지하고 있다. 한 때 세상을 호령하고 이 행성의 주인이었던 인간은 이제 고양이와 쥐보다 못한 존재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그런 인간을 구원하고 파괴된 인류 문명을 복원시켜줄 동물이 바로 '고양이' 인 것이다. <고양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고양이 '바스테트'가 전작에 이어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여 쥐떼 군단에 맞선다.

 

이에 반해 어리석은 인간들은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채 쓸데없는 토론과 논쟁만 거듭할 뿐이다. 특히 저자는 무모한 논쟁과 토론을 거듭하지만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힐러리 클린턴을 비롯한 정치인들을 비판하고 풍자하고 있는 듯하다.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다수결의 원칙에 의거해 표결만 하는 민주주의 원칙도 비판하면서 고양이 바스테트를 통해  독재주의 체제를 옹호하고 있는 것일까. 테러와 전쟁, 전염병으로 인해 자멸해버린 인간에 대한 저자의 비판적인 생각들이 엿보인다. 이미 저자는 인간에게는 더이상 희망이 없으며 이젠 더이상 이 행성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점점 더 치밀하고 고도화된 전략을 가지고 인간과 고양이 집단을 위협해오고 있는 쥐떼에 맞서서 어떻게 해야할까. 쥐떼들을 유인해서 한 곳에 모아 핵폭탄을 터트려버리자고 인간들은 주장하지만 고양이 바스테트는 진정한 무기는 상상력과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쥐들과도 소통하고자 잡아온 쥐 포로에게 제 3의 눈도 이식하고 그 쥐를 스파이로 만들어버리지만, 과연 그 방법은 효과가 있을까.

"냉탕과 온탕을 오가다 보면 어느 순간 쥐의 마음 속에 의심이 자랄 것이다. 의심은 차차 질문으로 바뀌겠지. 혹시 내가 틀린 건 아닐까 하는.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는 순간 확신은 단박에 무너지고 만다. 그러면 지금까지 부당하게 적대시했던 대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p. 331

 

또한 고양이 바스테트의 성장과 활약을 보는 재미와 더불어 전작에 등장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의 깨알 정보를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이번 책에서는 기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데이터를 추가해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의 확장판을 만든 것으로 나온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나온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내용을 통해 관련 내용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다. 

 

쥐떼들을 물리칠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과연 바스테트는 상상력을 동원하여 쥐떼군단을 몰아내고 이 행성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정말 바스테트가 예언처럼 이 행성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행성 2』권에서 앞으로 펼쳐질 최후의 결전이 기대가 된다. 마지막에 미소짓는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지는 『행성 2』권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댓글 0
종이책 행성1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p****8 | 2022.06.21 리뷰제목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행성. 매번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는 그의 작품들에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첫 번째는 책제목입니다. 그의 작품을 살펴보면 기억, 문명, 심판, 죽음 등과 같이 두 글자로 이루어진 작품들이 유독 많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고양이입니다. 문명, 고양이를 이어 [행성]에서도 고양이입니다. [행성]에서는 인간과 소통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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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행성. 매번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는 그의 작품들에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첫 번째는 책제목입니다. 그의 작품을 살펴보면 기억, 문명, 심판, 죽음 등과 같이 두 글자로 이루어진 작품들이 유독 많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고양이입니다. 문명, 고양이를 이어 [행성]에서도 고양이입니다. [행성]에서는 인간과 소통할 수 있는 제3의 눈을 가진 고양이(바스테트)가 등장하여, 급격히 증가한 쥐들로 인해 혼란에 빠진 위기의 시대에 여왕이자 예언가가 되고자 합니다. 또한 인간의 모든 지식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확장판' 즉 ESPAE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USB를 소유하고 있어 세상에 대한 이해도고 높은 고양이입니다. [행성]은 고양이 바스테트의 시각으로 비치지는 세상과 고양이의 시점에서 바라본 인간의 사상, 권력, 감정싸움을 바라보며 풀어내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는 스스로 만든 신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 각자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그 신화를 주입하고 결국은 그것만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유일한 현실이라고 믿게 된다. 사실 그것은 주관적이며 어차피 현실을 다소 왜곡해서 생기는 하나의 관점에 불과한데도 말이다 _[행성] 1권, 065page


여기저기 함부로 버렸던 음식물 쓰레기 그리고 환경오염에서 비롯된 이상 기후 온난화 현상 등으로 인해 쥐들이 급격하게 증식하게 되고, 페스트라는 감염병을 옮기며 사람이 더 이상 지상에서 살아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비단 인간뿐만이 아니라 고양이, 개, 새, 돼지 등 지금까지 지상에 살았던 모든 생물들이 쥐에게 공격당하게 되며 그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고층빌딩으로 도망치듯 쫓겨나게 됩니다. 더 이상 지상에 발을 디딜수 없게 된 인간과 동물들은 드론을 타고 위태롭게 허공을 가르며 이동하게 됩니다.

 

 

개체 하나하나를 따로 떼어 놓고 보면 쥐도 우리 고양이나 인간, 돼지, 개와 하나도 다를 바 없어. 특별히 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부모가 주입한 가치들로 형성된 정신 세계가 우리와 많이 다를 뿐이야. 그들이 믿는 가치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우리가 깨닫게 해줘야 해. 대결이 아니라 협력이 우리 모두에게 장기적으로 이익이 된다는 걸 받아들이게 해서 생각을 고쳐 먹게 만드는 거지.

_[행성] 1권, 322page

 

냉탕과 온탕을 오가다 보면 어느 순간 쥐의 마음속에 의심이 자랄 것이다. 의심은 차차 질문으로 바뀌겠지. 혹시 내가 틀린 건 아닐까 하는.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는 순간 확신은 단박에 무너지고 만다. 그러면 지금까지 부당하게 적대시해던 대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_[행성] 1권, 330page

 

 

쥐의 집요한 공격으로부터 도망친 인간들은 고층빌딩에서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 그들은 102개의 집단을 대표하는 총회를 만들었지만 정작 서로를 경계하고 배척합니다. 쥐들의 공격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에도 자신들의 권력과 체면 그리고 이익을 위해 정작 중요한 것들을 외면합니다. 쥐를 박멸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보다는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를 비난하고 책임을 질 대상을 찾느라 혈안이 됩니다. 그런 모습들을 고양이 바스테트는 위협적인 쥐의 공격로부터의 벗어날 방법을 찾고자 고군분투합니다. 처음에는 오만하고 이기적이었던 바스테트는 사건을 거듭하며, 친구들과 연인을 잃는 아픔을 겪으며 정신적으로 성숙해집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 화합은커녕 서로를 비난만 하는 무리 속에서 뒤틀린 모든 것들이 어떻게 제자리를 찾아갈지 다음 이야기가 몹시 궁금해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평점10점 | n******5 | 2022.06.17 리뷰제목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발한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1993년 <개미>1부가 출간된 이후에 <개미>(전3권), <개미혁명>(전3권)이 2001년에는<개미>세트 5권으로 합쳐져서 출간됐다. 인간이 자연 속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개미가 주인공이 되어서 소설이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던져 줬다.  개미의 생태 등을 치밀하게 관찰
리뷰제목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발한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1993년 <개미>1부가 출간된 이후에 <개미>(전3권), <개미혁명>(전3권)이 2001년에는<개미>세트 5권으로 합쳐져서 출간됐다.

인간이 자연 속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개미가 주인공이 되어서 소설이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던져 줬다.  개미의 생태 등을 치밀하게 관찰하여 추리와 과학 소설의 양식이 얽혀 있는 소설이 흥미로웠다.

<개미>의 일부분은 교과서에도 소개되었으니 이 소설을 읽지 않은 사람들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초기작품인 <개미>는 누구나 알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들은 소설 이름만으로도 관심이 간다. <뇌>, <나무>, <티나노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파라다이스>, <신>, <파피옹>...

최근 작품으로는 < 제3인류>, <상상력 사전>, <기억>, <잠>, <심판>, <죽음>...

이런 작품들은 거의 대부분 세트로 2권에서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얼마나 많은 작품을 썼는가를 알 수 있다.

가장 최근에 쓴 작품으로는 <고양이>시리즈가 있다. 2018년에 출간된 <고양이> 1,2 에서 처음 파리에 살고 있은 암컷 고양이 바스테트는 주인공이 된다. 고양이의 눈으로 인간의 미래를 바라본다.

<고양이>세트가 출간된 이후에 인간에게는 크나큰 위기가 온다. 코로나라는 질병이 온세계를 뒤덮으면서 세계 각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된다.

<고양이>의 주인공 바스테트가 다시 주인공으로 <문명>1,2 가 출간된다. 쥐떼들의 공격에 대항하여 싸우면서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인류 문명을 고양이들이 주축이 되어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려는 이야기가 <문명>의 중심 내용이다.

<고양이>, <문명>의 고양이 바스테트는 <고양이>시리즈의 대단원인 <행성>에서 다시 활약을 한다. 책은  1권,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는 감염병 그리고 전쟁, 테러 등으로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도시의 시스템은 마비된다. 이런 환경에서 늘어나는 것은 쥐떼들.

프랑스에 살고 있던 암고양이 바스테트는 대형 범선인 <마지막 희망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서 미국의 뉴욕에 도달하게 된다. 파리의 쥐때들을 피해서 뉴욕으로 왔건만 뉴욕 맨해턴의 쥐떼들은 악명이 높기로 유명하다. 바스테트는 인간 집사인 나탈리 그리고 남편 고양이 피타고라스, 아들인 안젤로, 그리고 경쟁자인 암고양이 에스메랄다, 돼지, 앵무새, 보더콜리 등 274명(?)이 함께 뉴욕에 왔다.

그러나 아메리카에 도착한 첫날부터 아메리카 대륙에 닻을 내리지도 못하고 갑판에서 미국 쥐떼들과 전쟁이 벌어진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파리에서부터 쫒아 온 쥐때들도 합세를 한다.

뉴욕에 도착하여 처음 가게 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쥐떼들이 건물을 갉아 먹어서 무너지게 되고, 그래도 최신식 건물인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로 도망을 가서 인간들과 쥐떼를 몰아낸 작전을 짠다.

<문명>에서도 나오듯이 바스테트는 인간이 정수리에 제3의 눈인 usb단자를 정수리에 꽂아 놓았다. 인간과 소통을 할 수 있고, 컴퓨터 등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제 3의 눈이 있으며  ESRAE이란 물건을  갖고 있는데 이 속에는 각종 정보가 들어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또다른 저서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의 확장판이  들어 있다. 그래서 소설 중간 중간에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내용이 소개된다.

뉴욕에는 4만 명이 넘는 인간들이 쥐떼를 피해서 고층 빌딩에 숨어 있다. 쥐떼의 2명의 우두머리는 알카포네와 티무르이다.

알카포네는 바이러스에 동족들을 적응시킬 방법을 찾는 쥐, 티무르는 불을 위시한 다수의 인간 기술에 대한 고도의 지식을 갖춘 쥐이다. 티무르는 실험용 쥐로 제 3의 눈을 가지고 있다.

쥐와 고양이의 전쟁을 보면서 인간들의 모습을 그대로 들여다 보는 듯한 생각을 떨칠 수 없다.

** 이야기는 <행성2>에서 계속된다 **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구매 행성1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s****4 | 2022.06.08 리뷰제목
고양이를 읽을땐 고양이가 인간을바라보는 시선이 새로웠습니다~ 문명 을 볼때는 바스테드가 독재자같음ㄴ서도 좀 건방진공양이 같았습니다.ㅋㅋㅋ 완결은 사서봤는데...바스테드가 다시보이기도 하면서 인간이 진면목을 보는것같았어요... 결국 재앙앞에서도 자존심이 제일중요하게여기고..종 과의소통대신 우의를 차지하려고하고.. 바스테드가 정말 신이 될건인가..   베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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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읽을땐 고양이가 인간을바라보는 시선이 새로웠습니다~

문명 을 볼때는 바스테드가 독재자같음ㄴ서도 좀 건방진공양이 같았습니다.ㅋㅋㅋ

완결은 사서봤는데...바스테드가 다시보이기도 하면서

인간이 진면목을 보는것같았어요...

결국 재앙앞에서도 자존심이 제일중요하게여기고..종 과의소통대신 우의를 차지하려고하고..

바스테드가 정말 신이 될건인가..

 

베르나르 작품은 어떤거재밌고 어떤거는 별로입니다

웃음,개미는 별로고 신도 읽다말았어요. 이거 시리즈랑 3인류는 흥미진진 합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구매 행성 1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g********l | 2022.09.12 리뷰제목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이라면 무조건 읽는 나이기에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해서 바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역시나 그는 소설과 함께 역사적 사실을 함께해주니 배우는 재미에, 소설도 읽고일석이조가 되어 즐겁게 읽을수 있었다과연 우리의 삶도 저리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열심히 살아남도록 해야함을 느꼈다2편을 구입했으니 그 책을 읽을 차례 기대가 된다그의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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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이라면 무조건 읽는 나이기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해서 바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역시나 그는 소설과 함께 역사적 사실을 함께
해주니 배우는 재미에, 소설도 읽고
일석이조가 되어 즐겁게 읽을수 있었다
과연 우리의 삶도 저리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열심히 살아남도록 해야함을 느꼈다
2편을 구입했으니 그 책을 읽을 차례 기대가 된다
그의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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