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라운지

크레마클럽

춥고 우울한 날의 에세이

진지하거나 다정하거나, 취향껏 골라보는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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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류이치 사카모토 저/황국영 역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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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저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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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저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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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헤엄치는 법

이연 글그림

매일을 헤엄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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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하태완 저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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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다정해지기로 했습니다

디아 저

나에게 다정해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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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윤설 저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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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은 아물지 않는다

이산하 저

생은 아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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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캐서린 메이 저/이유진 역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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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푸가

김진영 저

이별의 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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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장석주 저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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