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영업직을 준비하며 여러 영업 관련 도서들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적이 있다.
그때마다 느낀점이 현실적이지 못한 조언, 바로 와닿지 않는 얘기들이 많았었다.
지금은 일반 회사원이지만 영업의 기술을 안다면 어느 순간에서든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특히, 사전 준비와 디테일 부분에서 나는 지금 현재 내가 하고 있는 문서작성, 사회생활 등 대부분에 더 낫게 적용할 수 있었다.
또한 내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도 영업 측면으로 바라보며 나의 삶에 적용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사례들을 보며 이해도를 높여주어 직접적이고 빠른 적용이 가능한 책이라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시간이 흘러 '내가 뭘 하고 살지?'라는 생각을 요즘 자주하는 것 같다. 말재주도 별로 없고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나에게 슈퍼리치 영업의 기술은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하였다..그리고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을도 있기 때문에...
목차를 보면서 영업에 대한 이야기와 구체적인 사례가 잘 표현되어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어요..
영업을 업으로 삼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저도 영업을 업으로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으로써
영업이 뭔지 영업을 잘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
늘 배우고자 하는 입장인데 이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이것이 맞는 것 같다는 게 묘하게 듭니다.
영업이라는 직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영업을 한지 내년이 10년차가 되어 가는데 업이 힘들고
어려운 점이 있을 때마다 이 책을 꺼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