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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_ 이지만 영업인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

 

나는 영업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개인적으로 건강상의 사정으로 나 자신을 영업인이라고 이야기하기 민망한 상황이긴 하지만, 어쨋든 나는 사업자등록번호를 가지고 판매를 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니 영업인이라고 하는게 맞을듯하다.

 

나는 내가 판매하는 제품이 참 좋다. 내 개인이 소비자였고 , 소비자로 만족스러웠던 중에 기회가 되어 소비자에서 판매자의 길을 선택한 케이스이기에 제품 자체에 대하여 갖고있는 내 자신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는 영업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또아리를 틀고 앉았다. 심지어 나 자신을 영업인이라고 소개하는것에 있어서 주저함도 없지 않다는 것이 정말 솔직한 마음일것 같다.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영업인이 된지 4년차 ... 아직도 나는 왜 이렇게 영업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질까. 그러던 중 ,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자와 인연이 닿았고, 이 책 ＜ 절대 배신하지 않는 영업의 기술 ＞ 을 소개받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 책은 프롤로그를 제외하고 크게 총 5개의 부분으로 되어있다.

 

첫번째 , 1장에서는 저자가 어떻게 영업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영업에 첫 발을 내딛고 경험한 좌충우돌과 더불어 그럼에도 영업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기보다는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 등 영업인이 된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녹아있다.

 

2장은 제대로 된, 성공한 영업인이 되기위해 영업인이 가져야 할 마인드와 관련된 내용들이 담겨있다. 사회가 막연하게 가지고 있는 영업인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에 대하여 요목조목 이야기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마인드 부분이 실질적인 스킬만큼이나 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사실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제대로 설득해야하는 상대는 고객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렇기 때문에 성공하는 영업인이 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얼마나 제대로, 그리고 정확하게 설득하느냐가 바로 그 첫단추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성공하는 영업인이 되기 위한 제대로 된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2장은 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3장과 4장에서는 실질적으로 필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업의 노하우 부분이다. 이 부분을 읽어내려가면서 얼핏 읽기엔 개인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들인가 할 수 있지만,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나간 내용 속에 저자가 열마나 열심히 관련 내용을 전문가들에게 배우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쏟았을지 , 같은 영업인으로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값을 치르고 배운 내용들을 충분히 자기것으로 만든 뒤, 엑기스를 뽑아 이 책 한권에 누가 읽어도 소화하기 쉽게 잘 정리해서 전수해주고 있는 대목에서 또한번 참 배울만한 자세를 갖춘 영업인이라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물론, 3장과 4장의 내용은 그냥 눈으로 읽고 머리로 이해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반드시 자기만의 스타일로 실천으로 옮겨야 비로소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한 것이 되는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따라가기만 하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는 선배를 만난다는게 어디인가.

 

마지막 5장은 어찌보면 저자가 단기적으로만 성공한 영업인이 아닌, 갈수록 더욱 대성하는 영업인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담겨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어느 조직이든 목표를 중요시한다. 그러나 왜 그 목표를 이루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길을 잃지 않도록 인도해주는 기준이 되는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것이 바로 5장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 가치 ' 가 아닐까 싶다. 나라는 영업인이, 그리고 내가 영업을 통해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이 내가 추구하는 ' 가치 ' 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항상 고민하는 영업인이라면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마땅히 있어야 할 궤도를 따라 더욱 성장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의미에서 5장에는 저자가 생각하는 ' 가치 ' 가 매우 잘 정리되어 있으며, 영업을 업으로 삼고있으며, 앞으로도 영업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모든 영업인들이 한번쯤은 고민해볼만한 부분인것 같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상깊었던 부분 중 하나. 이 내용은 비단 영업인에게 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는 내용이 아닐까. 예전에 비해 살기 힘든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 그래서 없는게 없는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세상에는 수많은 ' 비법, 비밀, 지름길 ' 등, 조금만 주의를 둘러보면 정석보다는 좀 더 빨리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만 하면 쉽게 돈을 벌 수 있고 , 이것만 사용하면 몰라보게 좋아질 수 있고 , ' 덜 ' 노력해도 ' 더 ' 얻을 수 있는 방법을 특별히 나에게만 알려준다는 사람들이 많다. ' 과연 그런게 , 그런 행운이 나에게만 있을 수 있을까 ' 라는 부분을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누구나 제대로 된 답을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는데, 우리는 너무 많은 경우에 이를 간과한 나머지 끝지 좋지 않은 경험을 하곤 한다. ' 정도 (正道) ' 라는 것에 대해서 한 사람의 영업인으로서 뿐 아니라 한 사람의 사회인이자 인격으로서 다시한번 내 마음속에 방점을 찍어볼 수 있었다.

 

또하나의 잘못된 선입견이자 편견 ... '저렴하면 무조건 잘 팔리는 ' 시대는 이미 끝났다라는 부분에서는 내가 영업하는 제품은 ' 박리다매 ' 해야하는 상품이 아닌 , 그 상품에 ' 가치 ' 를 부각시켜야 하는 상품임을 다시한번 리마인드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물론 상품의 기능을 이해하고 , 그러한 기능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나라는 영업인이 해야하는 역할의 일부일 뿐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보니 과연 나는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격에 어울리는 영업인인지를 문득 고민하게 되었다. 내가 영업이 부진한 이유는 상품의 퀄리티나 가격 때문이 아니라, 나라는 영업인이 해당 상품들을 판매할만한 격을 갖추지 못한 탓일 수도 있다는 생각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에 걸맞는 격을 갖춘 영업인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관하여 책을 읽어가면서 고민해볼 수 있었다.

 

가장 근본적으로 ' 나는 영업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 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과연 내 안에는 영업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가라고 했을때,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하는 측면이 분명히 있었다. 왜냐하면 나 스스로가 영업인을 통해 어떠한 상품의 구매를 결정한다는 것이 그 영업인에게 ' 설득당했다 ' 라는 생각이 없지 않기 때문이고, 누군가에게 설득을 당했다는 것이 그다지 유쾌한 명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라, 나 역시 누군가를 설득해야하는 영업이 그다지 편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가면서 영업이 곧 설득이라는 생각은 나의 잘못된 편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물론, 워낙 다년간 가져왔던, 거의 무의식에 가까운 생각인지라 단시간에 이 편견을 바꾼다는건 쉽지않겠지만, 적어도 이 책에서 권하는 방법을 따라 가다보면 조금씩 성장하는 영업인이 되어갈테고 그때쯤이면 이 편견에서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이제 4년차 영업인 입장에서 6년차 영업인이 이야기하는 책의 내용들은 조각조각 부분부분으로 이미 알고있거나, 짐작하고 있던 내용들도 있었고, 그럼에도 구체적으로 방법을 몰랐던 질문들의 해답을 찾을 수 있었던 내용들도 있었기에 조금만 더 일찍 이 책의 내용을 만났더라면 지금의 나는 조금은 더 성공적인 영업인이 되어있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영업인의 길로 접어들지를 고민하고 있거나, 이제 막 영업인의 첫발을 내디딘 초보 영업인, 영업인이 된지 몇년이 되었지만 이게 제대로 잘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거나 혹은 나처럼 영업인이 된지 몇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초보영업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할 뿐 아니라 실적이 저조하여 이 영업인의 길을 계속 가야하는건지 망설임이 드는 중이라면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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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보험영업에 대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영업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보험 영업에 대한 노하우 위주이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적용할 수 있으므로 성공적인 영업 성과를 이루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성공한 영업인들은 강렬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어낸다. 같은 배경, 학벌, 직업 등이 비슷한 두 사람 중에 명확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목표를 빠르게 이루어나간다. 이렇듯 명확한 영업 목표를 설정하면 목표에 대한 열정은 어마어마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p.99

5초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나서 첫 5초 동안 느낀 이미지가 평생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 영업인인 우리에게는 매출의 성과로 작용할 것이다. p.186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국민 MC 유재석은 리액션으로 성공한 사람 중의 한 명이다. 유재석은 리액션을 아주 잘 이용한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면 물개박수를 친다거나 잇몸을 만개하는 웃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항상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 무릎의 방향이 상대방을 향한다. 지금 너의 이야기로 잘 듣고 있다는 표현이다. 이런 소소한 리액션이 쌓이고 모이다 보니 어느 순간 빛을 발한 것이다. p.214

고객의 신뢰를 얻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경험과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일이다.
책 속에 많은 노하우들이 있으니, 읽고 이해하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http://https://m.blog.naver.com/sweetie29/222499623595

＜＜절대 배신하지않는 영업의 기술＞＞

김유나작가가 말하는 영업은
경단녀였지만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고 했다.


1장 영업은 평생직업이다.
2장 영업은 끈기가 아니라 기획력이다
3장 실적이 올라가는 끌리는 멘트7가지
4장 Yes를 끌어내는 8가지 비밀
5장 가치와 공감을 파는 영업인이 되라.

소제목 하나하나가 너무 궁금했고,
꼭 읽고싶은 책이었다.

영업인이라면 아니, 새로이 무언가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읽기를 추천한다.

?영업은 내가 눈을 뜨는 순간부터 눈을 감을때까지 모든만남이 인맥으로 맺어진다.

? 무슨일이든 처음부터 기초만 제대로 배워놓는다면 어떤영업을 하든 성공자의 위치에 갈수있다

?누구를 만나든 어디에서든 부끄러워 말고 드라마를 한편찍어라.

? 고객의 관점과 니즈파악,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의성향을 파악해야한다.

?단순히 판매만하는 영업인이 아닌 가치와 공감을 파는 영업인이되라.

?배움에 있어서는 투자를 아끼지말고 변화가 빠른 사람이 되자

알고있지만 실천하기힘든 부분을 쉽게 이해할수있게 풀어주었고
할수있다는 큰힘이 되어준 책!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이들면 바다를보러간다는 글을보며
나또한 그러하다라고 답을했다.

??생각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내 마음속 어딘가에 홀연히 사라져버린다.생각이 떠올랐으면 무엇이든 일단 저지르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상위1%의 영업인이다?

(서평단,제공받아작성)

 

고객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영업 비밀책입니다.

영업을 하면 세상이 보이고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영업인이 되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사실 영업 아닌 곳은 없잖아요. 김유나 작가의 영업에 관련된 여러 성공스토리들 잘 보았습니다.

특히 어떻게 영업을 할 수 있었는지 여러 사례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적이 올라가게 해주는 멘트들과 긍정의 대답을 이끌어낼 수 있게 해주는 비법들이 맘에 와 닿았어요.

영업이라면 힘들다라고 생각은 들지만 이 책의 여러 관련 팁들의 좋은 정보들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술술 읽어갈수 있었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자기계발 #영업 #김유나 #인생 #글쓰기 #작가

#멘토 #경단녀 #영업인

#절대배신하지않는영업의기술

 

이책은 영업이 인생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와
우리가 영업을 잘할수 있는 비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여자라면 누구나 영업에 있어서는
힘들거라는 편견
더구나 보험업은 더욱 더 힘들거라는 편견을 갖느다.
실제로 작가또한 처음 보험영업에 접했을때
너무도 크나큰 산을 넘어야 했다.

하지만 그녀만의 매력적인 비법으로 무장하여
경단녀, 이혼녀, 아줌마 영업의 편견을 깨고
누구보다도 영어계에서 내놓라는 실적과 더불어
영업코치와 동기부여 강사, 작가까지
화려한 경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녀는 영업이 부자가 될수 있는 기회라고 한다.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인간관계이며,
그안에 커뮤니케이션, 영업스킬, 성과, 감정을
함축한 영업의 본질을 완성해야한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영업에 있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의 입장을 자세히 파악하고 공부하는 것이다.
또한 고객에게 다가가고 싶다면 나를 변화시켜야한다!
그비결이 바로 배움이라고 강조한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나라는 퍼스널 브랜드로 인스타나 유튜브도
더 배워 고객에게 가까이 갈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등
배움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밖에도 영업에 필요한 매력적인 단어,
고객과의 대화에서 경청의 중요성,
고객의 사후관리의 필요성등
영업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팁들을 전수한다.

이책을 통해 영업을 통해 우리가 얻는 것들이
무수히 많다라는 점과, 성공과 기회의 길이 라는 것도
알게 될것이다. 또한 인생에 있어 영업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며,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성장판이라는것도
깨닫게 될것이다.

P30 자신이 맡은 직무의 세계가 얼마나 큰 깊이를 가졌는지 알면 계속 그 길을 탐색해보고 싶어집니다.
일단 시작해보십시오. 미지의 영역에 발들여놓으면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굉장한 흡인력에 이끌려 그 분야의 공부에 빠져들게 될테니까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당신의 천직으로 만드는 것, 그또한 배움의 효과입니다.

P60 이 세상에는 배울 것도 많고 알아가야 할 것도 많다. 만약에 내가 세상을 볼 줄 아는 눈이 없다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싶다면 영업을 시작하라.

P151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언어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매출 증대의 효과가 크다. 우리는 고객에게 말할 때 이야기에 여러 가지 색을 입히고 오감을 사용해서 생동감 넘치는 표현을 하는 것만으로도 남들보다 조금 더 특별한 영업인이 될 수 있다.

P158 고객을 만났을 때 고객에게 뭔가를 이끌어내야 할 때 적절하게 침묵 화법을 사용해보자. 계약은 더욱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늘 상담을 할 때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줄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 좋다.

P260 빨리 성공해서 최고가 되고 싶은가? 최고가 되려면 굳이 1만 시간의 법칙을 따를 필요 없이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 시작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배움이다.



영업의 기초도 모르던 그녀가
어느새 영업의 달인되고
심지어 그녀만의 영업노하우로
영업코치와 동기부여, 작가 활동까지 하고있다.
과연 그녀만의 영업성공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