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제목부터 완전 끌리는 책이라 받자마자 2일만에 완독해 버렸어요.
책을 읽으면서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는 건 이미 결말까지 다 나온 OTT시리즈를 중간에 멈추지 못하는 것과 비슷했어요. 요기챕터만 보고 자야지 하면서 계속 읽게 되더라구요.
너무 중요한 기본을 알려주는데 실제로 놓치는 경우가 많을거 같습니다.
영업을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꼭 읽어 보세요^^

그저 편하게 읽었다
내용도 쉽다.그렇지만 정말 필요한 내용을 집대성했고 사례들을 아주 자세히 많이 기재된것이 맘에든다
누구라도 읽기쉬운 책이다.
그리구 영업을 실제로 하는분은 바이블같은 책이라고 감히 소개할수있다.
저자의 20년 노하우가 뭍어나온책이다
내용도 알차게 구성되었고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그러한 생각이 절로 나온다 저자는 영업이야 말로 쉽다고 강조한다
맞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과정이다~

가장 인상에 남는 문장이 떠오른다
"상품 설명 하지마라" 이 무슨 말인가 싶다
무언가를 판매하는 입장에서 그 상품을 설명하지 말라니...
하지만 이 책을 모두 읽고 난 뒤에는 커다란 느낌표가 떠올랐다

일상에서 치아보험 판매, 카드사 상담직원의 전화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그들은 대충 좋게좋게 대답하면 3분이고 5분이고 쉴새없이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서 떠든다..[혼자서 말이다]

심지어 나는 지난 주에 임플란트 1개, 사랑니 발치, 스케일링까지 모두 받았고 기존의 치아보험을 통해 어느 정도의 보험료도 지급받고
적당하게 합의점을 찾아 치료를 받았던 사람인데도...
무언가를 팔기위해서 신나게 떠든다
(실제로 있던 일이다)

그들이
내가 지금 이 보험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먼저 물어봤더라면..

그들이
내게 필요한 부분을 생각 한 게 있는지 물어봤더라면


상품설명이 아닌 나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을까??

 

 

 

 

연봉 3억! 말로만 들어도

 

꽤나 많음이 느껴지는 액수죠.

 

저자 최선옥 님께서 직접

 

시행착오들을 겪으면서 쌓아올린

 

주부의 영업 비밀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있었던

 

「연봉 3억 주부가 알려주는 영업의 비밀」은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친숙한 언어로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답니다.

 

'고수들의 특급 영업 전략'을 쏙

 

흡수할 수 있도록 비밀을 하나하나

 

밝혀주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 책은

 

 

-영업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7가지 전략

 

-소비자의 속마음을 알기 위한 질문법

 

-고객을 찾아오게 하는 비밀의 말하기 방법

 

 

을 소개해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더라고요.

 

영업을 할 때에 거절 당할 수밖에

 

없는 허술한 전략이 아닌 오직

 

성공만을 바라볼 수 있는

 

튼튼한 전술을 짤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무엇이든지 최고에게서 배운다면

 

다르다고 하던데 영업만으로

 

연봉 3억을 달성하고 그 비법

 

공유를 위해 책까지 써낼 정도의

 

인재라면 한 수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내 안으로부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는

 

책인 것 같은데요.

 

 

「연봉 3억 주부가 알려주는 영업의 비밀」는

 

지금 바로 읽는 자리에서

 

나의 생각을 바꿔 보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통해서 성장하게 해준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복잡한 기술들을 연마하도록

 

꾸려진 책이 아니지만 그만큼

 

치밀한 성공의 영업 비밀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특급 영업 비법서라고

 

할 수 있을 듯했답니다.

 

 

저자가 직접 겪었던 상황들의

 

대화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전개에 따라 어렵지 않게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바들을

 

알아갈 수 있었네요.

 

고객으로부터 나의 영업이

 

궁금해지게 할 수 있는 화법들을

 

알려준다고 하면 더욱 이 책의

 

매력에 끌리실 것 같은데요.

 

편안하게 나만의 시크릿 영업

 

노하우를 키워갈 수 있도록

 

섬세하게 도와주는 면이 있었어요.

 

 

셀프 피알의 시대이고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이

 

온라인상으로도 너무나 많이

 

오고 갈 수 있는 세상이잖아요.

 

어떻게 센스있는 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하여 고심해 볼 수 있게

 

되실 거예요

 

주부에서 프로 영업인이 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이기에

 

더 많은 이들의 공감대에서

 

읽힐 수 있을 것 같고

 

어렵지 않은 길로 나만의

 

영업 세계를 펼쳐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내 안의 스킬이 최고가 되는

 

세상 영업의 기본부터 촘촘하게

 

쌓아올릴 수 있는 비법서가

 

궁금했다면 훌륭한 참고서가

 

되어줄 「연봉 3억 주부가 알려주는 영업의 비밀」

 

권해드리고 싶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연봉3억주부가알려주는영업의비밀

 

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옷가게에 들어가면 그냥 혼자 편하게 둘러보는게 좋다. 점원이 뒤에 서있거나 서서 계속 지켜보면서 내가 고르는 옷마다 설명하려 들면 너무 부담스럽고 빨리 가게를 나오고만 싶다. 왜 그렇게 까지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 점원은 한번도 다른 곳에 옷을 사러간적이 없을까? 왜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을 모를까하는 의문이 든다. 정말 옷을 많이 잘 팔고싶다면 손님이 편하게 옷을 둘러보고 도움을 요청하면 잘 들어주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 그런데 저자도 여기에 나와같은 생각을 한 부분을 적어 놓았다. 저자의 말에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고 내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도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 문뜩 예전에 태아보험 하나를 들려고 알아보던 때가 생각났다. 처음에 너무 친숙하게 다가온 그 보험설계사분은 마음이 따뜻해보였고 출산을 하고나서도 나에게 출산선물까지 주셨다. 그때까지만 해도 고마운 분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보험료를 청구할때마다 연락오는게 너무 귀찮게 느껴졌고 잦은 연락이 부담스러워져서 처음에는 잘 대응해주다가 나중에는 답장을 하지않게되었다. 그 분은 고객관리였겠지만 지나친 관리가 나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왔기때문이었다. 이 책을 읽고 그때를 돌이켜보면 그 보험설계사분은 사람의 마음을 잘 모르는 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연봉 3억 주부가 알려주는 영업의 비밀]에서 저자는 내가 고객의 입장에서 느꼈던 다양한 심리적인 부분을 읽어주듯 고객의 마음을 잘 알고있다. 저자도 처음에는 몰랐으나 꾸준한 노력과 수많은 경험이 저자의 노하우가 되었고 그 소중한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나도 나중에 회사를 그만두고 나의 사업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는데 어떤 사업을 하시는 분이든 이 책을 읽는 다면 고객을 대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받을 것 같고 꼭 읽어보라고 권유해주고싶다. 저자의 20년 경력의 영업노하우와 마케팅비법을 알고 싶고 영업을 하는 데 있어서의 대화법 그리고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태도와 마음가짐 등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주부를 연봉 3억으로 만들어 준 영업의 비밀! 책 속에 나와있으니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