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 : 20년 뒤에도 살아남는 문과생의 9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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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 : 20년 뒤에도 살아남는 문과생의 9가지 전략

20년 뒤에도 살아남는 문과생의 9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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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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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할 일/이와사키 히데토시 지음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j********1 | 2019.03.25 리뷰제목
얼마 전, 하나의 신조어가 나타났다. 바로 '문송합니다'가 그것. 문과생인 내가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의미의 이 신조어와 맞닥뜨렸을 때 느낌은 그야말로 웃펐다. 웃음이 나는데 가슴이 쓰렸다. 전세계 유명한 투자가나 대기업 CEO들은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사실은 문과생이 천대받는 시대다. 취직도 힘들고, 조만간 문과생들의 직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된단다. 어학
리뷰제목




얼마 전, 하나의 신조어가 나타났다. 바로 '문송합니다'가 그것. 문과생인 내가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의미의 이 신조어와 맞닥뜨렸을 때 느낌은 그야말로 웃펐다. 웃음이 나는데 가슴이 쓰렸다. 전세계 유명한 투자가나 대기업 CEO들은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사실은 문과생이 천대받는 시대다. 취직도 힘들고, 조만간 문과생들의 직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된단다. 어학이 좋고, 인문학을 사랑하는 문과생으로서 절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문과생으로서 고등학교, 대학 공부가 만족스러웠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계속해서 연구와 발전을 거듭하여 좋은 수업을 이끌어가는 교수는 손에 꼽힐 정도다. 고등학교는 대학에 가기 위한 발판, 대학은 취직을 위한 도구라고 여기는 사회 분위기가 한 몫 했을 터이다.

21세기 4차 산업사회에 문과를 전공한 사람들이 잘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사회에 나와서는 우리에게 해답을 일랴주는 사람이 없기에 그저 막연하지만 내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문과생으로서 먼저 살아간 선배로부터 이 사회를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할 일>을 읽어보길 바란다. 20세기를 반 정도 살았고, 21세기를 살아가면서 보고, 느낀 점이 이 책에 담겨있으므로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이와사키 히데토시는 일본의 명문사학 문과생으로서 일본흥업은행에서 오래 근무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MBA를 취득했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교육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일본의 상황이 전혀 낯설지 다. 좋은 대학 입학과 안정적이고 월급 많이 주는 기업에 취직하는 것이 목표인 젊은이들의 모습도 그대로 판박이다.
저자는 4차 산업시대로 접어든 지금 문과생이 반드시 해야할 일들을 이 책에 담았다. 따라서 문과인 고등학생, 대학생, 그리고 취업에 성공한 문과생에게 살며시 이 책을 추천해본다.



이 책의 목차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20년 후, 문과가 하는 일의 3분의 2는 사라진다?
2.고용 붕괴는 설 곳이 없는 문과생
3.문과 교육은 달라져야 한다
4.20년 후에도 살아남는 문과생의 조건
5.인생을 바꾸는 문과생의 9가지 전략



세상이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문과생들이 해왔던 일들이 점점 위태로워지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과 우버 서비스, 드론이 발전함으로써 많은 직업들이 사라질 전망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지금의 초등학생이 어른이 되었을 때에는 65퍼센트가 지금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p.30)
2011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 중 65퍼센트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다.-캐시 데이비슨 교수(나우 유 시 잇 중에서)

 
저자는 더 나아가 크리에이티브 직군마저도 인공지능으로 대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사무, 판매, 접객 업종은 물론이고 말이다. 저자는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직업 100종을 제시하는데 일반 사무직과 기술직의 대부분이 적혀있다. 아직 대체되기 힘든 직업으로는 의사와 같은 전문직 혹은 조리사, 미용사같은 기술직을 꼽는다. 더욱이 현재 문과의의 73퍼센트가 사라질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는 섬뜩한 이야기도 전한다. 이런 상황인데 안일하게 문과 공부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문과생도 수학과 과학을 공부해야만 한다. 스스로 수포자, 과포자로 치부해서는 안될 일이다.



저자는 3장을 통해 문과 교육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일본과 한국의 문과 교육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서구의 교육 현장도 들여다본다. 단적인 예로 유럽과 미국에서는 문과, 이과라는 구분조차 하지 않는다고 한다. 리버럴 아츠라는 개념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리버럴 아츠는 자유7과에 기초하는데 자유7과란 문법, 수사학, 논리학, 산술, 천문학, 기하학, 음악을 뜻한다. 
비판적인 사고와 토론하는 힘을 기르고, 무엇보다 대학에서도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도 매우 동의하는 바이다.



자, 그렇다면 20년 후에도 살아남는 문과생의 조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저자는 다가올 미래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지금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해서 미래에도 그러리란 법이 없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미래에도 강한 의지를 갖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공부하고, 연구해야만 한다. 자신의 과거의 현재를 분석하여 미래를 도출해보고, 점점 자신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저자는 일본 교육의 단점으로 '근거리 목표 설정형'을 꼽는다. 좋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좋은 대학=>좋은 기업=>승진 등 눈 앞에 당장 놓여있는 목표가 아니라 더 커다란 미래를 그리며 성장해나가야 한다. 



저자는 미래를 위해 영어와 파이낸스, 컴퓨터를 반드시 공부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이 세가지가 변화하는 사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줄 무기가 될 것이다. 또한 문과생이더라도 디시전 사이언스에 근거하여 의사결정하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문과와 이과를 넘나드는 인재가 되는 것이 변화하는 미래를 대처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문과생으로서 이과생의 지식을 흡수하고, 계속 배워나간다면 인문학적 지식과 감성이 융합하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인공지능 시대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 나만의 창의물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문과생이 지적한 ‘문과 공부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경고를 잘 받아들여 이과와 문과를 넘나드는 마인드를 지녀야할 때이다.




(이 포스팅은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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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 평점10점 | a****j | 2019.03.27 리뷰제목
친척동생이 한명은 고3이고, 한명은 고1이다.2019년 고1부터는 문과 이과가 나누어지지 않는다고 한다.그래서 현재 고2-3만 문과 이과가 나뉘어져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이과였고 대학도 자연과학대로 갔었고, 방송통신대에가서 배우고 싶었던 경영학과를 졸업해서 학사가 2개이다. 문송합니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최근에 이공계열이 취업의 강세이다.그래서인
리뷰제목

친척동생이 한명은 고3이고, 한명은 고1이다.


2019년 고1부터는 문과 이과가 나누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고2-3만 문과 이과가 나뉘어져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이과였고 대학도 자연과학대로 갔었고, 방송통신대에가서 배우고 싶었던 경영학과를 졸업해서 학사가 2개이다. 


문송합니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최근에 이공계열이 취업의 강세이다.


그래서인지 문과적 성향이 강하더라도 이과쪽으로 전형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문과생이 AI가 개발되고 스마트한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 이 책에서 살짝 옅볼 수 있다.




이 책은 문과생의 위기에서부터 시작한다.20년후의 문과생의 직업은 2/3 정도가 사라진다고 한다.


문과대학 출신자의 직종은 대다수 사무직, 판매직, 서비스직이다.


사실 서비스 직인 은행 및 증권등의 창구 직원은 비대면 은행 카카오뱅크나 K뱅크, 그리고 모바일 서비스등으로 점점 지점 통폐합이되고 사라져 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의미로 판매직도 점차 온라인 주문(통신판매)서비스를 통해서 점점 그 수가 감소하고 있다.


그렇게 1-2장에서는 일본사회에서 직면하고 있는 또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양산을 보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3장에서는 달라져야 하는 문과생의 교육에 대해서 나온다.


사실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서 인문학 도서를 많이 읽고 홍보하려는 움직임은 이과쪽의 딱딱하고 칼같은것을 융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리고 우리는 과학소설이나 실용서보다는 아직도 소설이나 시 등이 더 화제성을 가지기도 한다. 그것들을 유념한 그리고 비판적 사고와 변화하는 시스템을 통해서 특히 미국의 문이과 통합적인 교육을 보여주고 있다.




4장과 5장에는 현재의 문과생들이 살아남는 전략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몇가지라도 문과생이 갖추었으면 하는 것들이다. 사실 내가 선택하는 것에 정답이 있지는 않다.


하지만 그것이 고통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하는 것만은 사실이다.


친척동생이 고3이라 수능 및 입시 준비에 바쁘지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눈 앞의 것이 아닌 20년 뒤의 그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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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 평점10점 | c*******6 | 2019.03.20 리뷰제목
일본의 문,이과 교육제도 및 교육 현실에 대한 비판과 함께,문과생 및 일본인들에게 미래를 위한 대안을 담아낸 책이다. 우리나라의 문,이과 제도가 일본의 영향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그 때문인지, 일본인 저자가 일본 사회과 국민들을 위해 쓴 책이지만..우리나라 교육 상황에도 거의 비슷하게 통한다고 보면 된다. 공감되는 점이 많았다.미국과 일본의 교육과정과 입시,
리뷰제목

 

일본의 문,이과 교육제도 및 교육 현실에 대한 비판과 함께,
문과생 및 일본인들에게 미래를 위한 대안을 담아낸 책이다.
 
우리나라의 문,이과 제도가 일본의 영향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때문인지, 일본인 저자가 일본 사회과 국민들을 위해 쓴 책이지만..
우리나라 교육 상황에도 거의 비슷하게 통한다고 보면 된다. 공감되는 점이 많았다.

미국과 일본의 교육과정과 입시, 학교, 교육, 학습 문화를 비교하기도 하고,
교육과 교양의 문제, 한편으로는 고령화와 인공지능의 진화가 가져오는 변화와 
미래 예측을 근거로 어떤 전략과 능력을 갖춰야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일본의 입시 위주의 교육을 비판하는데..
'좋은 고교와 좋은 대학이라는 근거리 목표를 위해 달려온 아이들에게
공부는 어디까지나 목표 달성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한다.
우리나라와 참으로 유사한 상황이다. 드라마 스카이캐슬 대사 였다고 해도 믿을 거 같다~

그런 비판만 하는 것은 아니고, 변화의 속도에 뒤쳐지고 답답한 교육 현실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을 향상시키고 미래를 예측하며 준비해야 하는지를 논한다.
 
저자는 격변하는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 '비판적 사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미래를 예측하고 행동하기 위하여, 과거와 특히 '지금 현재'를 분석하는 힘도 지적한다.
정보를 무조건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 과학적으로 바른 정보인지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에 밀려, 곧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자리가 많다.
회사의 도산이나 조기 퇴직, 이직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이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문과생의 9가지 전략도 알려준다.

우선은 '영어, 파이낸스(재무, 회계, 기업 가치 창조와 주가 결정의 메커니즘을 포함하는 개념 등), 
컴퓨터(프로그래밍)' 세 가지는 꼭 익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문과라도 경영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장래의 상황을 숫자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통계, 확률에 근거하여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더하여 어릴 때부터 개별성을 키우고, 토론을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며
상대를 설득하는 힘을 기른다.
이거다 싶은 책은 피와 살이 될 때까지 꼼꼼하게 읽으라고도 말한다.

고등학생들과 대학의 문과생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전형적인 문과생인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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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할 일 평점10점 | u***z | 2019.03.20 리뷰제목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할 일   이글을 읽는 분은 문과생이신가요? 아니면 이과생이신가요 이과생이라면 안 읽으셔도 상관없습니다.문과생이라면 참고하셔도 괜찮겠습니다.   필자는 정치경제학부 졸업 후 은행등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경력을 잘 쌓아가다가 요즘 들어서 문과생들의 위기라는 상황에 맞춰서 이런 책도 쓰셨습니다.   자. 뭐를 해야할까요 일단은 당장 없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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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할 일

 

이글을 읽는 분은 문과생이신가요? 아니면 이과생이신가요 

이과생이라면 안 읽으셔도 상관없습니다.

문과생이라면 참고하셔도 괜찮겠습니다.

 

필자는 정치경제학부 졸업 후 은행등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경력을 잘 쌓아가다가 요즘 들어서 문과생들의 위기라는 상황에 맞춰서 이런 책도 쓰셨습니다.

 

. 뭐를 해야할까요 

일단은 당장 없어질 직업이 무엇인가에 대해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 사무직은 죄다 없어진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요..

제가 하는 업무와 관련되는 쪽은 큰 위기는 없어보입니다.

단순 사무직이라고 본다면... 공무원도 포함됩니다.

9급 공무원 정도가 하는 일은 죄다 AI가 대체할 수 있고 결국 공무원 자리는 점점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자리 늘리기 정책등으로 억지로 공무원을 늘리는 경향도 있지만 필요없는 인력을 억지로 만드는 것은 여러모로 낭비죠.

물론 사무직이 아닌 다른 일에 필요할수도 있긴 합니다.

 

1장의 제목만 봐도 충격적입니다. 20년 후 문과가 하는 일의 2/3는 사라진다 

없어질 게 참 많아보입니다.

콩코드가 시끄러워서 사라졌지만 조만간에 콩코드와 버금가는 속도의 비행기가 부활할 전망입니다. - 현재는 60년대 비행기의 속도 그대로랍니다. 1960년대... - 그렇게 되면 일본에서 뉴욕까지 3시간이 가능하다네요. 사실 그것과 문과생들이 일자리를 잃는것과는 딱히 관계 없어 보입니다만 중요한 것은 지금도 그렇지만 미래는 더욱 기술중심적인 사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필자는 공유경제에 의해 자동차 생산 대수가 확 줄어들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다른 주장으로 봐선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 ? 공유차량 관련하여 운행하지 않는 차들도 운행해서 오히려 차량운행이 더 늘어났다네요. 공유차량 기사를 하기 위해서 없던 차 구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하고..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이랬던저랬던 분명한 점은 차와 관련된 직업등은 크게 감소할 것입니다.

전기자동차는 현재의 엔진자동차에 비해 부품이 월등히 적습니다. 부품등의 납품회사가 줄어들 수 밖에 없죠.

일자리는 점점 사람을 멀리하고 그 중에서도 문과생들은 더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본의 경우 정규직과 비정규직 비율을 볼 때 문과와 이과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일본의 경우 갈수록 희미해지는 듯 싶지만 정년보장을 해 주는 기업들이 많습니다만 이것도 앞으로 보장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극복할까요.

필자의 해답은 이렇습니다.

 

일단 문/이과 구분을 없애고 계속해서 크게 바뀌어가는 세상에 맞추어 항상 자신도 변화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필요없으니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기르고 자신의 한계보다 조금 더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있는것도 있고 알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마냥 낙관적인 생각으로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없습니다. 가장 힘들때를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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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 평점10점 | s****u | 2019.03.19 리뷰제목
20년 뒤에도 살아남는 문과생의 9가지 전략지금에 내가 너무 불안할 때 20년 뒤에 모습을 상상해보자.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지 궁금한 나에게<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이라는 책으로 우리의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더욱 깊게 생각해 보게 한다.  20년 뒤 인공지능 시대에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묻고 답하게 한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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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뒤에도 살아남는 문과생의 9가지 전략





지금에 내가 너무 불안할 때 20년 뒤에 모습을 상상해보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지 궁금한 나에게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이라는 책으로
우리의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더욱 깊게 생각해 보게 한다.
 
 
20년 뒤 인공지능 시대에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묻고 답하게 한다.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
우리는 미래에 자신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수단으로
열심히 공부하며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좋은 대학을 나와도 쉽지 않은 취업 때문에 모두가 몇 배 더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지금에 시대에 살고 있다.
 
좋은 직장에 들어간다 해도 그 곳이 나에게 평생직장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
평생직장이라도 나에게 진정한 행복감을 주지 못한다면
또 다른 직장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까?
 
나에게 물어보고 자신을 발전하기 위한 노력만 하면 되나 싶다.
20년 후에도 살아남는 문과생이 되기 위해 9가지 전략 활용법
여기에서 자세히 배워보게 된다. 
 좋은 대학에 가고 문과 이과 상관없이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잘 잡고 가고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첫 번째, 나의 가치를 높여 줄 필수 아이템 3가지
이것은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외국어, 컴퓨터, 파이낸스이다.
나에 가치를 상승시켜야만 한다는 것이다.
초등 아이들도 자신만에 외국어 실력은 탄탄히 갖추게 되고, 컴퓨터 능력까지 기초부터 배우게 된다.

9가지 전략 활용법을 보면서 내 자신이 어느 정도 노력하며 살고 있는지 찾아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꼼꼼하게 체크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보게 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부족한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반성하면서,
스스로 머추게 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며 나를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삶을 위해서
노력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실종위기에 놓일 직종에 위치해 있는 나에게
한 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변화기를 기대해 보게 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장 기본인 삶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찾아보면서, 자신이 계소 발전할 수 있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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