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먹는 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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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영문법

회화에서 글쓰기까지, 당신의 영어 실력을 탄탄하게 받쳐 줄

리뷰 총점 8.7 (24건)
분야
국어 외국어 > 영어
파일정보
EPUB(DRM) 32.9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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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재기발랄 평점6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 2019.06.22 리뷰제목
브랜든 로열그가 쓴 책들은 모두 원서와 국문판으로 소장중인데이 책은 참 특이하다.우선 난 그의 재기발랄함과 4차원적인 통찰력에 대해 존경심 마저 느끼는 빅팬이다.그러나...이 책은 솔직히 부족한 면이 많다.초등학생급 초심자를 타켓으로 하긴 어렵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오로 하기엔 미진하다.특히 시제 부분은 비영어권 독자들에게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문화 자체가 그
리뷰제목
브랜든 로열
그가 쓴 책들은 모두 원서와 국문판으로 소장중인데
이 책은 참 특이하다.

우선 난 그의 재기발랄함과 4차원적인 통찰력에 대해 존경심 마저 느끼는 빅팬이다.

그러나...
이 책은 솔직히 부족한 면이 많다.

초등학생급 초심자를 타켓으로 하긴 어렵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오로 하기엔 미진하다.

특히 시제 부분은 비영어권 독자들에게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문화 자체가 그 궤를 달리하기에 더욱 그렇다.
증보판이 나온다면 비영어권 독자들에 대한 베타테스트를 한후 출간 했으면한다.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댓글 0
종이책 [2017 결산] 써먹는 영문법 평점10점 | c****9 | 2018.01.22 리뷰제목
우리가 영어 공부에 보낸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영어 공부를 할 때 종종 그런 질문이 들 때가 있어요. 빠르게는 유치원 아니 아기 때부터 늦어도 초등학교 때부터는 영어공부를 시작하죠.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상당한 수업시간이 영어에 할당되어 있고요. 대학에서도 영어공부를 필수과목으로 해야 하고 거의 모든 공무원 시험이나 취업 시험에도 영어시험이 있거나 영어검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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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어 공부에 보낸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영어 공부를 할 때 종종 그런 질문이 들 때가 있어요빠르게는 유치원 아니 아기 때부터 늦어도 초등학교 때부터는 영어공부를 시작하죠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상당한 수업시간이 영어에 할당되어 있고요대학에서도 영어공부를 필수과목으로 해야 하고 거의 모든 공무원 시험이나 취업 시험에도 영어시험이 있거나 영어검정점수를 대체로 제출해야하죠그렇게 대한민국 국민들은 엄청난 시간을 영어에 투자하고 있는데도 영어점수가 세계적으로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기초적인 회화에도 애를 먹고 있어요그래서 우리가 실용적인 회화 등에 등한시 하고 영문법 등 비실용적인 영어지식에만 치중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문제제기를 하곤 하죠.

 

그런데 이 책은 더 이상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그건 영문법 때문이라고 하면서 써먹을 수 있는 영문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즉 저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쓰기말하기의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문법이므로오히려 기초 문법을 잘 닦아놓아야 더 쉽게 읽기-쓰기-말하기의 과정을 연결할 수 있으며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장하는 게 가능해진다고 주장해요그러면서 문법이란 지루하고 교과서적인 공부라는 편견을 깨는 재미있게 필수적인 기본규칙을 적용한 사례중심의 영문법을 가르치고 있어요.

 

이 책은 총 8개의 챕터를 통해서 모든 문장의 기본이 되는 40가지 문법의 기본규칙을 알려 주고 있어요특히 문장을 집중적으로 반복해서 40가지의 문법의 기본규칙을 익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또 가장 많이 잘못하는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어요나아가 단어 용법 익히기, 200개의 관용표현 알아보기연습문제를 통한 핵심 문법 다지기문장 고쳐 쓰기 기법구두법 알아보기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는 무엇이 다를까?, SNS, 페이스북메일 등 디지털 환경에서 영어를 쓸 때 주의할 점 등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 책은 미국인이 자국인 네이티브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에요그래서 현지 미국영어에 실제 사용되는 실용적이고 학습에 적합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요더구나 이 책은 미국 북 뉴스 최고도서상” 수상하고 앨버타 주 출판협회 지정 올해의 교육서로 꼽힐 정도로 미국에서도 검증된 책이에요핵심 문법 학습을 통해 지지부진한 영어 실력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시켜보고 싶으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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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써먹는 영문법 평점8점 | l*****8 | 2021.03.31 리뷰제목
우리는 학교에서 영어 단어, 문법, 해석법 등 다양한 것을 오랜 기간 배운다. 그렇게 영어를 오래 배웠는데도  막상 영어 회화를 할 일이 생기거나, 영어 작문을 해야 할 경우에는 막막하기만 하다. 배운 영어를 조금 더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어 책을 구매했다. 지금까지 배운 영어를 바탕으로 잘 쓰이는 관용표현, 고쳐 쓰는 법 등 다양한 핵심 문법 내용이 담겨져있다. 생각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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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교에서 영어 단어, 문법, 해석법 등 다양한 것을 오랜 기간 배운다.

그렇게 영어를 오래 배웠는데도 

막상 영어 회화를 할 일이 생기거나, 영어 작문을 해야 할 경우에는 막막하기만 하다.

배운 영어를 조금 더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어 책을 구매했다.

지금까지 배운 영어를 바탕으로 잘 쓰이는 관용표현, 고쳐 쓰는 법 등 다양한 핵심 문법 내용이 담겨져있다.

생각과는 다르게 줄글이 쭉 이어져있어 공부하기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다.

영어 회화를 더 잘하고 싶거나 영어 실력이 뛰어난 분은 다른 책을 보는 것이 더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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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써먹는 영문법 평점10점 | c******n | 2021.02.20 리뷰제목
저자는 문법이란 지루하고 교과서적인 공부라는 편견을 깰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 쓰기, 말하기의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문법이므로, 오히려 기초 문법을 잘 닦아놓아야 더 쉽게 읽기-쓰기-말하기의 과정을 연결할 수 있으며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장하는 게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그는 복잡하고 어려운 법칙 대신 간결하고 명확한 핵심 영문법만 담아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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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문법이란 지루하고 교과서적인 공부라는 편견을 깰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 쓰기, 말하기의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문법이므로, 오히려 기초 문법을 잘 닦아놓아야 더 쉽게 읽기-쓰기-말하기의 과정을 연결할 수 있으며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장하는 게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그는 복잡하고 어려운 법칙 대신 간결하고 명확한 핵심 영문법만 담아서 “누구나 써먹을 수 있게” 도와준다. “딱딱한 영어보다 잘못된 영어가 더 나쁘다”는 그의 말을 기억하며, 이제부터 당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시켜줄 핵심 영문법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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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딱딱한 영어보다 잘못된 영어가 더 나쁘다" 써먹는 영문법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w*****2 | 2018.01.22 리뷰제목
아이들과 영어공부를 하면서간단한 회화는 가능한데 깊게 말을 이어가지 못해서부끄럽기도하고, 나도 이렇게 뒤쳐질 수 없다는 생각에다시한번 내 머릿속 꼬여있는 영어들을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매일 영어 전화통화로 실력을 쌓아가는 옆지기의 영어실력에 한참 못미치지만기본적인 회화조차 못하는 '엄마'이고 싶지 않기도 해서이다.택배가 오고현관앞에서 택배 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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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영어공부를 하면서

간단한 회화는 가능한데 깊게 말을 이어가지 못해서

부끄럽기도하고, 나도 이렇게 뒤쳐질 수 없다는 생각에

다시한번 내 머릿속 꼬여있는 영어들을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매일 영어 전화통화로 실력을 쌓아가는

옆지기의 영어실력에 한참 못미치지만

기본적인 회화조차 못하는 '엄마'이고 싶지 않기도 해서이다.


택배가 오고

현관앞에서 택배 포장을 뜯으면

'영어'나 '일본어' 관련도서는 무조건 아빠책상에 가져다 놓는 아이들.

분명 내책임에도 불구하고 당연하게 아빠책상에 올려놓는 아이들이 괘씸해서

열심히 반복하고 반복해서 공부할 생각이다~



사실 말하기에서 막혀서 집에있는 회화책들을 보고 있긴 했는데

본질은 말하는 어순이나 방법. 즉 문법이 아닐까란 생각에

중고등 그리고 대학때 필수교양으로 배웠던 영어문법을 재정리해보자란 생각을 갖게되었다.

<카시오페아>의 <써먹는영문법>은 복잡하고 어려운 문법대신 간결하고 명확한 핵심 문법만

담아서 "누구나 써먹을 수 있게"도와준다.


"규칙을 지키는 법을 익히기도 전에 그 규칙을 어기는 것은 헌명하지 않다." - T.S.엘리엇


참 와닿는 말이다.


목차는 <기본 문법의 세계>, <주요 문법 용어>, <주요 어휘>, < 핵심 문제로 문법 다지기>,

<고쳐 쓰기>, <주요 구두법>,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 <전통적 글쓰기와 디지털 글쓰기>로

나누어져있다.


영어를 아이와 함께 공부하면서 약간 헷갈렸던 시제를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

읽다 보니 어른뿐만아니라

어느정도 영어실력을 중,고등학생들도 읽으면 좋을 것 같았다.

영어문법이 어떻게 나눠져있는지 한권에 설명이 되어있어서

머릿속에서 영문법을 정리하기가 좋다.


가령. 국사에서 고구려 따로 백제 따로 배워서 따로따로 역사지식이 있을때

연대표를 가지고 공부하면 한눈에 시기별로 쭉~이을 수 있는 것처럼

<써먹는 영문법>은 그런 영어 연대표같은 역활을 해줄 것 같다.

 



 


 


헷갈리기 쉬운 주요 어휘편을 보니

어렸을때 배웠던 기억이 쏙쏙 정리가 된다. 타타탁~~


아.. 형광펜으로 색칠하고 외웠던 관용표현을 보니 무척 반갑다.


2년전인가.

뜬금없이 토익시험을 보고싶어 보러간적이 있다.

그때도 1월이였는데.. 하하하


듣기를 하는데 영국식영어가 나와서 얼마나 당황을 했던지..


가끔 아이와 함께 네이버에서 영국식. 미국식 발음이 있으면 꼭 두개다 들려준다.

"너라도.. 익숙해져라~"라는 마음에.


요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란 프로그램을 무척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영국친구들이 한국에서

왜 미국식 영어발음을 배워야하는지 모르겠다며 헛웃음짓는걸 보고 웃은적이 있다.

식당에서 간단하게 물 주문도 못하는 영국인들을 보며... 신기하기도 했고.


그래서 무척 궁금했다.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카시오페아의 <써먹는 영문법>에서는 친절하게 그 부분도 설명해주었다.



오랫동안 영어를 사용하지 않다가 하려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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