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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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07

떨어지는 별들

리뷰 총점 10.0 (11건)
분야
청소년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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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고정욱 삼국지 7 평점10점 | f******4 | 2022.03.06 리뷰제목
떨어지는 별들 유비는 한중을 정복한다. 이후 황제에게 스스로를 천거하여 한중왕이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서촉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또한 그와 함께 한 다섯 장수들을 '오호대장군(관우, 장비, 조자룡, 마초, 황충)'이란 이름으로 부르고 관직도 준다. 촉나라의 어벤저스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게 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탄생과 죽음의
리뷰제목

떨어지는 별들

유비는 한중을 정복한다. 이후 황제에게 스스로를 천거하여 한중왕이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서촉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또한 그와 함께 한 다섯 장수들을 '오호대장군(관우, 장비, 조자룡, 마초, 황충)'이란 이름으로 부르고 관직도 준다. 촉나라의 어벤저스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게 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탄생과 죽음의 과정을 피할 수 없다. 바로 유비의 의형제인 관우가 처음으로 유비의 곁을 떠난다. 관우는 명장이긴 하다. 그의 죽음으로 오나라의 여몽, 위나라의 조조까지 죽음의 행렬에 동참하게 된다. 관우가 직접적으로 그들의 죽음에 관여했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소설 속에서는 죽은 후에도 관우는 이들에게 영향을 줄 정도로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던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하겠다.

이러한 모습은 소설 속 허구이지만 관우를 신격화하는 모습이 반영된 부분이다. 관우에 대한 후세의 신격화된 모습들은 이 책에서도 알 수 있지만, 실제로 관제묘, 관왕묘와 같은 이름으로 사당이 지진 걸 볼 수 있다. 《만화로 읽는 조선 왕실의 신화(우용곡, 한빛비즈, 2022)》에서도 조선시대의 신화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조선시대에 중국사람이었던 '관우'를 신과 같은 수준으로 보고 사당과 신위를 두고 제례를 행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상식이 통하는 지시

조조가 죽고 장자인 조비가 위나라의 황제에 오른다. 조비는 기존 한나라의 황제를 폐위하고 황제가 된 것이다. 이를 듣고 촉의 제갈공명과 신하들도 유비를 황제로 옹립한다.

하지만 유비는 관우를 잃은 뒤 관우의 복수를 위해 오나라 공격을 준비한다. 황제가 된 후부터는 기존에 늘 문무백관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대하던 유비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된다. 초심을 잃은 것이다. 권력이나 재력은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큰 능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여하튼 유비는 관우의 원한을 갚겠다는 뜻으로 장비와 함께 출전을 결심한다. 허나 장비는 부하들의 배신으로 전쟁에 나가지 못하고 죽게 된다. 장비의 죽음은 무척이나 허무한 죽음이다. 출전 전에 현실에 맞지 않는 지시를 하게 되어 반발을 사게 된 것이다. 모든 일이 그렇듯 상식이 맞는 지시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장비처럼 허무한 생의 종료를 맞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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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7(떨어지는 별들) - 고정욱 평전 평점10점 | s******n | 2022.03.02 리뷰제목
고정욱 삼국지도 완결까지 4권이 남았습니다. 7권에서도 여전히 자신의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나서는 영웅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늙어버린 영웅들의 전쟁 무용담이 이어지고요. 늙었지만 기백과 용력이 여전한 황충장군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옛말에 늙으면 아이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정말 맞는건지 제갈량의 호승심을 일으키는 언사에 죽을 결심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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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삼국지도 완결까지 4권이 남았습니다.

7권에서도 여전히 자신의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나서는 영웅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늙어버린 영웅들의 전쟁 무용담이 이어지고요.

늙었지만 기백과 용력이 여전한 황충장군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옛말에 늙으면 아이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정말 맞는건지 제갈량의 호승심을 일으키는 언사에 죽을 결심을 하고 싸우는 모습이 어린아이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조는 조조대로 늙어서 의심이 더 많아져서, 전쟁에서 계속 잃는 패를 내보이고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고...

조조와의 전쟁으로 큰 대승을 이룬 유비는 한중땅을 얻어 한중왕으로 승격하게 됩니다.

하지만 태평성대를 이루고 살면, 그 밑의 백성들이 편안할텐데 또다시 동오와의 전쟁으로 관우와 그의 아들인 관평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전쟁에서 크게 져서 동오에 형주를 빼앗기고야 맙니다. 

유비는 도원결의를 약속했던 관우의 죽음으로 인해 크게 절망하고, 식음을 전폐하는 사태까지 일어납니다. 

 

위왕인 조조는 풍이 오게되어 보이지 말아야 할 것이 보여서 시름시름 앓다가 죽게 되고, 조조의 장자인 조비가 위왕을 이어받아서 황제 야욕을 보입니다.

한나라를 멸하고 위나라로 다시 세울려는 마음을 먹은 조비와 그의 측근들이 한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헌제를 내쫓고 새로운 발령지로 향하는 헌제는 의문의 자객에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런 사정이 촉나라에도 소식이 전해지고, 한나라가 망했으니 이젠 충성을 맹세할 나라가 없는 유비는 황제로 승격합니다.

유비는 촉의 황제로 승격하고 첫번째 위업으로 관우의 복수를 하는 것이라고 동오와 전쟁을 일으킵니다. 

장비는 전쟁을 준비하는 와중에 그의 과격한 성정때문에 그가 관리하는 부하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를 죽인 범강과 장달은 장비의 목을 들고 오나라로 도망가버립니다.

관우의 아들인 관흥과 장비의 아들인 장평의 세대를 잇는 전쟁이 이어지는데...

 

이번 권도 너무 많은 인물이 등장해서 정독을 하게 하는 삼국지였습니다.

1권을 읽었을 때 네임맵을 적다가 그냥 포기했었는데, 삼국지는 정독만이 헛갈리지 않고 끝까지 읽는 비결인 듯 싶습니다.

 

전에 중국에는 관우를 모신 사당이 있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관우가 신격화된 이야기도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입니다.

그나 삼국지에 나온 영웅들이 젊을 때는 명망을 널리 알리더니, 늙어서는 망령된 행동들을 해서 죽음을 맞이하는게 너무 슬픈 일이었습니다.

8권에는 위나라와 오나라의 전쟁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고, 1세대 영웅들의 자식들의 패권다툼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그들의 활약이 어떻게 이어질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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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고정욱삼국지 평점10점 | n**t | 2022.03.04 리뷰제목
ㅡ삼국은 이합집산을 거듭한다노장의 황충이 전장을 누빈다. 조조는 나이가 들수록 의심이 많아진다. 유비가 한중땅을 차지하며 한중왕이 된다. 조조에게는 중달 사마의가 나타난다. 조조는 동오와 손을 잡고 촉을 공격한다관우는 나이가 드니 화가 많고 오만하고 자존심이 세고 판단력이 흐려진다. 관우에 맞서 방덕은 관을 끌고 나갔지만 관우에게 패하고 죽는다. 관우는 조인의 독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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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은 이합집산을 거듭한다

노장의 황충이 전장을 누빈다. 조조는 나이가 들수록 의심이 많아진다. 유비가 한중땅을 차지하며 한중왕이 된다. 조조에게는 중달 사마의가 나타난다. 조조는 동오와 손을 잡고 촉을 공격한다
관우는 나이가 드니 화가 많고 오만하고 자존심이 세고 판단력이 흐려진다. 관우에 맞서 방덕은 관을 끌고 나갔지만 관우에게 패하고 죽는다. 관우는 조인의 독화살을 맞았지만 화타의 치유를 받는다. 동오의 여몽은 형주를 장악하고 손권은 관우의 성을 점령한다. 관우는 위기에 빠졌으나 유봉과 맹달은 관우를 돕지 않는다 결국 관우는 오에서 참형을 당하고 적토마는 굶어죽는다
손권은 관우의 목을 조조에게 바치고 조조는 손권이 자기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것을 알고 관우 장례를 후하게 치뤄준다. 하지만 이후 조조는 풍이 와서 시름시름 앓다가 죽고 만다. 조조의 아들 조비는 조조보다 더한 황제 욕심을 드러낸다. 황제 자리를 선양하라고 헌제를 압박한다. 헌제가 죽으면서 결국 한은 멸망한다
유비는 한이 망하자 스스로 황제에 오르고 관우의 원수를 갚겠다고 제갈공명의 반대를 무릎쓰고 동오를 공격하려고 한다. 장비는 상복을 입고 동오를 치겠다고 하다가 준비를 하지 않아 매질을 당한 부하들에게죽임을 당한다. 이제 관우의 아들인 관흥과 장비의 아들인 장평의 새 세대가 열하게 된다


관우와 장비가 죽는 장면은 다소 허망하다. 나이가 들어 인덕을 갖추지 못하고 타인의 충고를 제대로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며 사람을 제대로 존중하지 못한 부덕의 소치라고나 할까.

P.S 유투브 흔한엄마에 고종욱 선생이 출연했다. 아이들 글쓰기나 책읽기, 삼국지에 관한 이야기까지 한 시간가량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고정욱삼국지 #청소년삼국지 #고정욱 #애플북스 #삼국지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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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삼국지 일곱번째 ; 떨어지는 별들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e**r | 2022.03.01 리뷰제목
이번 7권에서는 1권부터 우리와 함께한 관우, 장비, 조조의 죽음이 있다. 지금 현재로는 한창인 중년의 나이지만, 그 당시에는 노장으로 대우받던 그들이 죽었다. 생각해보건대, 그들의 말로는 나이가 들어 주변의 조언과 충언을 귀담아 듣지 않고 명을 재촉했던게 아닌가싶다.  관우는 동오와의 싸움에서 붙잡혀 결국 죽임을 당하고, 장비는 어이없게도 부하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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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권에서는 1권부터 우리와 함께한 관우, 장비, 조조의 죽음이 있다. 지금 현재로는 한창인 중년의 나이지만, 그 당시에는 노장으로 대우받던 그들이 죽었다.

생각해보건대, 그들의 말로는 나이가 들어 주변의 조언과 충언을 귀담아 듣지 않고 명을 재촉했던게 아닌가싶다. 

관우는 동오와의 싸움에서 붙잡혀 결국 죽임을 당하고, 장비는 어이없게도 부하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평소 술먹고 부하들에게 행패부린게 원인이었다. 

조조 또한 의심이 많아져 말년엔 죽인 사람들의 환영을 보는 듯 성치 못하다가 죽는다. 그의 맏아들 조비가 뒤를 이어 왕이 되고 헌제에게 교지를 받아 황제가 되어 위나라를 세운다. 

유비 또한 촉나라의 황제가 되어 관우의 죽음에 책임을 물어 동오를 치려고 전쟁을 준비한다.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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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잔인한 고정욱 삼국지 7권. 평점10점 | b**********e | 2022.02.26 리뷰제목
2월은 잔인한 달.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으며 좋음이 있으면 나쁨이 있겠지요. 행운의 숫자로 여겨지는 7.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고정욱 삼국지 7권에는 하후연, 조조 등 영웅들의 죽음이 이어지는데요. 천하삼분지계가 완성되고 서촉의 유비가 한중왕으로 등극하는 경사도 있는 반면 연이은 오호대장군의 죽음도 가까워짐에 삼국지라는 대서사시도 종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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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잔인한 달.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으며 좋음이 있으면 나쁨이 있겠지요.

행운의 숫자로 여겨지는 7.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고정욱 삼국지 7권에는 하후연, 조조 등 영웅들의 죽음이 이어지는데요. 천하삼분지계가 완성되고 서촉의 유비가 한중왕으로 등극하는 경사도 있는 반면 연이은 오호대장군의 죽음도 가까워짐에 삼국지라는 대서사시도 종반을 향해가는가 하는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


 

7권의 표제 인물은 장판사모를 휘두르며 조조의 대군을 장판교에서 단신으로 돌려 놓은 역전노장 장비입니다.

장비는 삼국지 초반에는 힘만 센(?) 장수로 묘사되다가 유비가 제갈공명을 삼고초려로 얻은 후로는 경험과 함께 지략을 겸비한 맹장으로 성장하는데요.

관우의 죽음이 너무나 분통했던 장비는 관우를 추모하고자 하는 뜻에서 출전하며 수하에 명령을 내리고 복수를 눈 앞에 둔 전장에서 관우와 같은 길을 가고 맙니다. 

 


 

센터에서 여러 창들의 위협을 받고 있는 관우. 그 옆에는 그의 시그니쳐와도 같은 청령언월도가 놓여져 있는데요. 지략과 용맹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관우가 최후를 맞게 되기까지는 전투에서 부상을 몇 차례 겪고 그 이전에 자만과 방심이 어우러지며 형주를 책임진 관우가 패착을 거듭하며 고립된 모습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특히 독화살에 맞은 관우 장군의 팔에 스며든 독을 제거하기 위해 화타가 마취없이 치료하는 한 장면도 7권에 등장하는데요. 그 고통을 관우가 참아내는 광경도 정말 명장면이죠. 후에 조조는 화타와도 인연이 있는데요. 신의 화타의 처방에 조조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어떤 성정이 그 선택에 영향을 준 것인지 생각하며 보시면 더 흥미롭지 않나 생각합니다.


 

새롭게 소개되는 조조의 군사 사마의. 여기서 그는 조조에게 촉 유비의 위협에 동오 손권의 힘을 빌어 양쪽에서 유비를 협공하자는 빅픽쳐를 제시하는데요. 제갈공명의 숙적인 사마의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에로부터 흥하면 쇠하게 되어 있고, 싸움에서 이기면 질 때가 있는 법입니다."

헌제를 폐하는 과정에서 왕랑이 한 대사인데요. 역적의 말이라 흘려듣지 말고 경험이 쌓이고 자신감 충만해짐에 스스로 자만을 경계하는 경구로 생각해도 좋지 않나 싶은 마음에 명대사로 추천해 봅니다.


 

반가운 소식 하나. 작가님께서 유튜브 흔한엄마 방송에 출연하셔서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도 하며 1시간 가량 꿀팁들 전수해 주셨는데요. 집에서 작가님과 만나 고견을 접할 수 있는 기회로 감상 추천드립니다. 독서, 글쓰기, 삼국지를 화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

(LIVE) 초등 남자아이, 이거 읽으면 S대도 간다?_with.작가 고정욱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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