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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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워커

미치지 않고 혼자 일하는 법

리뷰 총점 9.8 (40건)
분야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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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솔로 워커들에게 도움이 되는 현실적 제안들 평점8점 | c******4 | 2022.02.08 리뷰제목
이 책에서 '솔로 워커(solo worker)'란 프리랜서나 1인 기업가, 나아가 코로나 상황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까지 포괄하는 혼자 일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12년간 솔로 워커로 일해 온 저자가 솔로 워커라는 노동 방식이 가져오는 다양한 측면들을 때로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때로는 그 분야의 전문지식을 공부해서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머지 않아 파트타임 근로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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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솔로 워커(solo worker)'란 프리랜서나 1인 기업가, 나아가 코로나 상황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까지 포괄하는 혼자 일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12년간 솔로 워커로 일해 온 저자가 솔로 워커라는 노동 방식이 가져오는 다양한 측면들을 때로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때로는 그 분야의 전문지식을 공부해서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머지 않아 파트타임 근로자나 긱 노동자가 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 솔로 워커의 입장에서 다양한 상황들을 미리 공부하기 위해 읽었다.

 

솔로 워커라는 말을 들으면 먼저 자유로움이 떠오른다.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서 조직이 주는 제약과 부담없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우버 택시 기사의 이야기를 통해 많이 들어왔듯이 긱 경제(gig economy)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데에는 수많은 애로와 불안과 문제점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앞으로 이런 형태의 근로 형태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 진실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일은 점점 중요해진다.

 

자신의 노력과 성과에 따라 수입이 결정되고, 장래수입을 좌우할 인지도가 결정되는 상황이라 효율적으로 일해 제대로 성과를 내는 일이 솔로 워커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저자는 솔로 워커가 짧게 일하면서도 더 많은 성과물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선택권을 최소화시키기, 루틴 세우기, 내적 동기 부여하기, 업무시간 조절하기, 할 일 목록 작성법 등이 설명된다. 이뿐 아니라 가격 협상 기술, 입금 독촉 방법, 소셜 미디어 활용법, 혼밥 노하우, 업무성과를 높이는 공간 꾸미기까지 솔로 워커에게 필요한 노하우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주고 있다. 

 

솔로 워커에게 또 중요한 것의 하나는 혼자 일하면서 느끼는 고독감 문제이다. 회사와는 달리 옆자리 동료도, 모르는 걸 물어볼 사수도 없는 상황이라 외로움은 필수적 동반자라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면서 어떻게 이를 받아들일지, 외로움을 방치했을 때 나타나는 해로운 반응들은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핵심은 혼자 있는 능력을 기르고, 고독을 제대로 수용하며, 사소한 연결감을 쌓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고독이 오히려 외로움이란 감정으로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성을 키우는 원천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독자들을 다독인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이나 형태로 일을 하느냐의 문제보다는 어떻게 일을 통해 자신의 행복과 보람을 찾아가느냐의 문제인 것 같다. 특별한 외부적 규율이 없는 상태라 한정적인 시간과 의지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자신만의 루틴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일반 직장과 차이나는 점이다. 그 다음으로는 일을 위한 일, 돈을 벌기 위한 일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을 실현하는 일, 보람과 가치를 느끼는 일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에서는 일반 직장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된다. 

1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2 댓글 0
종이책 솔로 워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p****8 | 2021.12.11 리뷰제목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겉표지에 실려있는 부제목인 '미치지 않고 혼자 일하는 법'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최근에 일정이 갑자기 빽빽해지면서 시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어쩌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는 어쩌면 이 책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솔로 워커]의 저자 리베카 실은 작가이면서 동시에 기자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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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겉표지에 실려있는 부제목인 '미치지 않고 혼자 일하는 법'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최근에 일정이 갑자기 빽빽해지면서 시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어쩌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는 어쩌면 이 책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솔로 워커]의 저자 리베카 실은 작가이면서 동시에 기자로 일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TV 및 팟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프리랜서였습니다. 저자는 홀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커리어를 쌓아가며 자신이 몸소 느끼고 경험하며 깨달은 것들을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프리랜서로서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서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 너무 오래, 너무 열심히, 너무 압박하면서 일하지 말자. 과로는 시야를 좁히고 판

#. 단력을 흐트러트린다. 이는 곧 지침과 번아웃으로 이어진다.

#. 적당히 일하는 사람이 더 건강할 뿐 아니라 업무 효율도 높다.

#. 일이 아무리 중요해도 나보다 중요할 수 없다.

#. 해야 할 일을 위협이나 압박이 아닌 도전 과제로 받아들이자.

#. 정체성을 여러 개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당신은 당신의 일을 사랑하는 솔로 워커이자 동시에 누군가의 가족이며, 또 누군가의 친구이고, 누군가의 동료다. 이렇게 여러 가지 정체성으로 스스로를 들여다보면 한 가지에 실패했을 때 입는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운 일은 특정 시간을 할애해 한번에 처리한다.

#.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용서하는 관용을 베풀자.

 

-[솔로워커], 리베카 실, 216page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이들을 보면 겉으로는 자유롭게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일과 일상의 구분이 사라지고, 24시간에 일만 하게 되거나 혹은 그 반대로 일을 계속해서 미루다가 막판에 허겁지겁 마감시간에 쫓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랜서일수록 시간을 엄격하게 엄수하고, 일과 일상의 구분을 확실히 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의 경우 너무 오랜 시간 일에만 몰두하기보다는 업무시간을 준수하며, 그 외의 시간에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업무시간이 끝나면 업무에 사용한 사무 집기등을 한데에 모아 눈에 보이지 않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합니다. 바로 이러한 방법이 저자가 수십 년간 프리랜서로 커리어를 쌓으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노하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로 워커]를 읽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헤매지 않고 다양한 일들을 소화해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놓치기 쉬운 문제들 또는 정말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특히나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일에만 치우쳐 사람과의 관계가 소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떠올리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솔로 워커]를 읽으며 다육식물 또는 평소 좋아했던 작품들을 책상 주변에 배치하고 싶어졌고, 스케줄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사람들이라면 겪고 있는 어려움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제시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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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멘탈 흔들리지 않고 혼자 일하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 2022.10.07 리뷰제목
사는 게 무척 힘들다고 한 분이 찾아왔다. 머릿속이 뒤죽박죽이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혼란스러우며 벼랑 끝에 몰린 느낌을 자주 느꼈다고 한다. 들어보니 몇 년 전부터 포털 사이트의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 중이었다. 사는 집에서 혼자 일을 하는 온라인 자영업자다 보니 24시간 오픈, 한밤에 질문이 와도 응답을 하고 집이자 사무실인 공간은 재고로 가득 찼다. 이런 ‘온과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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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무척 힘들다고 한 분이 찾아왔다. 머릿속이 뒤죽박죽이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혼란스러우며 벼랑 끝에 몰린 느낌을 자주 느꼈다고 한다. 들어보니 몇 년 전부터 포털 사이트의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 중이었다. 사는 집에서 혼자 일을 하는 온라인 자영업자다 보니 24시간 오픈, 한밤에 질문이 와도 응답을 하고 집이자 사무실인 공간은 재고로 가득 찼다. 이런 ‘온과 오프’가 구별되지 않은 몇 년이 지나며 몸과 마음은 방전돼버렸다. 그렇다고 1인 기업의 사장이자 점원인 이분은 맘 놓고 쉴 자신도 없고 사람을 둘 형편도 안 됐다.

1인 가구가 많아지고, 혼자 일하는 프리랜서도 증가하며 이런 삶의 불안이 늘고 있다. 조직에 있으면 일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고 눈동냥을 하며 요령이 생긴다. 그러나 혼자 일을 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섬에서 고군분투할 뿐이니 답답하고 막막할 따름이다. 맨땅에 헤딩하다 머리가 까지기 십상. 길잡이가 될 만한 것이면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 싶다. 리베카 실의 ‘솔로 워커’(푸른숲)는 꽤 든든한 줄이자 등대가 되는 책이다. 프리랜서 작가이자 기자, 팟캐스트 진행자로 10여 년 커리어를 만든 저자는 자기 경험과 현장의 고민을 담고, 여러 책과 연구를 증거로 현실적 조언을 해준다.

저자는 프리랜서가 아닌 솔로 워커로 규정하며 “언제나 나의 원래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고 솔직한 태도로 지낼 수 있다”는 장점이 분명하다고 한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외로움, 좋아하는 일이지만 계속될지 모르는 불안, 일이 끊길까 거절하지 못하는 두려움, 여러 일을 동시에 해야 하는 멀티태스킹의 어려움, 금전관리와 아웃소싱 같은 새로운 고민과 장벽을 만나게 된다. 반면 커리어가 성숙해질수록 외로움이 아닌 적극적 선택으로서 긍정적 고독이 생기는 것, 느슨한 네트워크와 적극적 아웃소싱으로 번아웃을 예방하는 것, 삶의 구체적 목표와 의미를 점검하면서 성취감 같은 것들도 얻을 수 있었다. 앞서 걸어간 선배의 조언이 꽤 영양가가 있다.

솔로 워커의 성공을 다짐하는 자기계발서도, 힘든 마음을 공감받고 싶은 에세이도, 그렇다고 전문가가 쓴 이론서도 아닌 묘한 포지션의 책이다. 솔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적당한 양의 검증된 이론에 기반해 수수료 협상법, 집에 있더라도 옷을 갖춰 입고 일을 시작하는 루틴 유지법 같은 구체적 일상의 팁을 전달한다. 그렇지 않아도 머리 복잡한 솔로 워커가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나만 그런 게 아니었다는 안도감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일은 혼자 하는 것이고 결정은 내 책임이지만 그래도 덜 힘들게 하는 방법을 안다면 중간에 멘털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부분에 꽤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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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제정신으로 일하며 사는 법, [솔로워커] 평점10점 | a******1 | 2021.12.23 리뷰제목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나는 프리랜서(였던 것)   아주 잠시 프리랜서처럼 산 적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영상을 맡기면 나는 자막을 달아주는 식이었다. 구독자 천 명에서 만 명 사이의 유튜버부터, 음대생 과제, 유명한 자기계발 강의 사이트의 영상까지.   아무튼, 영상 자막을 달기 위해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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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나는 프리랜서(였던 것)

 

아주 잠시 프리랜서처럼 산 적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영상을 맡기면 나는 자막을 달아주는 식이었다.

구독자 천 명에서 만 명 사이의 유튜버부터,

음대생 과제, 유명한 자기계발 강의 사이트의 영상까지.

 

아무튼, 영상 자막을 달기 위해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었다.

처음엔 잠깐 고생하면 돈이 들어오니까 좋았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눈이 아파오고, 놀고 싶어졌다.

 

이쯤 되니 프리랜서로 사는 것도 고달프다는 걸 알았다.

체계가 전혀 없고 되는 대로 일하다보니 금방 지쳐버리는 것이다.

 

지금은 아주 가끔 영상을 만지고

평상시에는 글쓰기와 일, 고정된 스케줄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프리랜서로 지낼 때처럼 고달프게 지내고 있다.

매일 글을 쓰고 고쳐야 하는데 어느날엔 하고, 또 어느날엔 안 하고.

가끔은 힘들다고 유튜브를 보느라 하루를 날린다.

 

이런 생활이 지긋지긋했다.

 

이것을 극복하고자 <솔로워커>를 읽게 되었다.

 


 

루틴의 중요성과 만드는 법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여러 가지지만

'집중력'에 관한 부분을 유용하게 읽었다.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으니 이 부분을 중점으로 글을 쓰려고 한다.

 

내 문제는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파악이 안 돼있고,

확실히 알고 있더라도 집중하지 못한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생각 중 하나가

'그래서 오늘 뭐 해야 하지?'다.

그걸 고민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만다.

용케 생각해내더라도 유튜브를 보느라 시간을 낭비하곤 한다.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됐다.

 

이에 대한 저자의 답은 '루틴을 만들어라'였다.

 

루틴은 말그대로 습관을 말한다.

습관은 의지력을 아끼는 데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매일 수백 가지를 선택하는데

아침부터 밤까지 무엇을 할지 결정하고 실천한다.

이때 다른 일에 의지력을 낭비해버려서

정말 필요한 일에 쏟지 못한다면 아깝다.

 

그래서 저자는 루틴이 필요한 이유를

'최소한의 의지력으로 그 행동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매일 오전 8시가 되면 책상에 앉아 일하는 습관을 들이면

아무때나 일할 때보다 훨씬 쉽게 집중할 수 있다.

 

모두가 이 말에 공감하면서도 질문할 것이다.

'맞아요, 좋은 습관은 필요하죠. 근데 어떻게 만드나요?'

 

저자는 습관에 대해 자세히 말하진 않는다.

습관이 메인주제는 아니니까..

하지만 각종 사례로 간략하게 설명해준다.

 


 

 

먼저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적을 정한다.

루틴은 그 가치와 목적을 달성하는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가령 나의 경우는 매일 꾸준히 글을 연습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꾸준히 연습'을 목적으로 삼았다.

 

그런 다음, 어떤 루틴을 짜야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나 생각해본다.

가령 매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정도 글을 쓴다든지.

 

이렇게 구상하고 나서 일단 실천해본다.

 

일주일 정도 실천해보면서 데이터를 쌓아야 한다.

오전 8시가 글쓰기에 집중하기 좋은 시간이었는지,

1시간은 적당한 시간이었는지 등등.

 

내 경험으로는 아침에 글을 쓰는 일은 별로 좋지 못하다.

피곤해서 바로 누워있고 싶게 된다.

그렇다고 늦은 밤에 쓰면 눈이 아파오고 피곤해서

모니터를 쳐다볼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데이터가 쌓이면 다음엔 다른 방식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가령 아침과 늦은 밤 모두 글쓰기 좋은 시간이 아니니까

점심쯤에 써본다든지.

 

계속 수정해 나가면서 나에게 최적화된 루틴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건 매일 똑같은 루틴으로 살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언제부터 글쓰기를 시작하고, 언제부터 쉴지 이런 큰 틀만 고정해두고

나머지는 상황에 맞게 조절해도 된다.

 

나는 자기 전에 내일 할 일을 계획하는 편이 좋았다.

아침에는 정리하는 게 머리아프고 귀찮다.

반면 자기 전에 해두면 아침에는 그것만 확인하고 움직이면 되기 때문이다.

 

 

또 읽으면서, 집중해서 일하다가 방해받았을 때 대처하는 팁도 유용했다.

글을 쓰다가 전화가 온다든지,

혹은 컴퓨터로 자료를 정리하던 중 집에 누군가 찾아온다든지.

그러면 집중하던 흐름이 끊기고 만다.

이럴 땐 전화를 받거나 손님을 맞이하기 전에

내가 뭘 하고 있던 건지 적어놓는 것이다.

 

이걸 적지 않은 사람은 뭘 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고

집중하느라 오랜 시간이 걸렸다.

반면 적어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적은 시간 안에

다시 집중할 수 있었다.

 

예전에 편의점 알바할 때 주로 겪었던 문제라

이 방법을 그때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당시에 쓰레기통을 비우러 가거나

라면국물통을 세척하러 가려고 할 때 손님이 오시면,

그분이 나간 뒤에 내가 뭘 하려고 했는지 까먹곤 했다.

그때 만약 미리 적어놨었다면 바로 그 일을 하러 갔을 텐데 말이다.

 

 

 

마무리

 

책에서 루틴에 대해 자세히 다뤄주진 않아서 아쉽다.

하지만 간략한 설명들이 충분히 도움됐다.

 

루틴뿐만 아니라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방법이나

외로움을 해결하는 법, 업무를 받을 때 가격 협상하는 법 등도 알려줘서 좋았다.

 

아무래도 내 방에 늘어놓은 책들이 많다보니

해야 할 일들보다 '이 책을 언제 다 치우지..' 같은 고민에 더 눈이 갔다.

책에서 나온 방법대로 하나씩 실천해본다면

아주 조금 나아진 나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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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솔로 워커 평점10점 | g*****9 | 2021.12.18 리뷰제목
'솔로 워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꿈꾸지만  도전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프리랜서, 1인 기업,자영업을 좀 더 원활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소셜 미디어,  온라인 마켓 플랫폼, 크라우드 펀딩 등을 활용하여  수익을 올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고,    특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성장
리뷰제목


 

'솔로 워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꿈꾸지만 

도전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프리랜서,

1인 기업,자영업을 좀 더 원활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소셜 미디어, 

온라인 마켓 플랫폼, 크라우드 펀딩 등을 활용하여 

수익을 올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고, 

 

특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성장과 함께 

누구나 쉽게 제품을 판매하고 구입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면서 1인 창업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경쟁이 심하고 창업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1인 기업을 

통해 성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솔로 워커' 는 크게 어떻게 일할 것인가,

일에 잡아먹힐 것인가, 일로 성장할 것인가,

정말로 중요한 문제, 놓치기 쉬운 문제로

주제를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프리랜서, 1인 기업, 자영업자로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좀 더

쉽게 배우고 따라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 중 다른 사람들이 

탐낼 만한 능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의 희소성을 

나만의 경쟁력으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게 중요하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핵심 능력이 정의 되었으며 

자기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된 능력과 전문성,

대체될 수 없는 희소성을 갖추었다면 

 

적극적으로 자신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점이 중요한 것 같다.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평생 직장이라는 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프린래선, 1인 기업, 자영업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 확장. 유지하고 있다.

 

'솔로 워커' 에 담긴 여러가지 업무 방법과

노하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잘할 수 있는 것에 맞게 최적화 

하여 잘 활용한다면 솔로 워커로서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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