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무언가에 강하게 몰입하여 창조성을 발휘하면서도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이 말에 공감하였다.
인생을 살면서 누리는 촤고의 기쁘은 무언가를 게임처럼 즐겁게 배우고 얻는 유익함은 과정의 즐거움을 알고 최고의 기쁨을 누리는 것은 부와 성공을 이루는 강력한 힘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껏 인생을 즐겨라!"

"크게 나누라. 그리하면 세계를 움직이는 부를 얻을 갓이다."

"괜찮아, 다 잘될 거야."

"부모의 생각이 바뀌면 자녀의 인생이 바뀐다"

자녀를 삶의 진정한 주인, 행복한 부자로 키우는 비결 

행복하고 지혜로운 유대인의 "돈공부"를 시작하라 

돈을 많이 갖고 싶어서 먼저 투자를 한다 

그러나 세계적인 금융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원하는 목표가 있으면 먼저 "돼라"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무언가를 갖고자 행동하기전에 먼저 그것을 가질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먼저 그런 사람이 되면 원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삶으로 흘러들어온다 

자신이 무엇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의 생각하는 방싣을 배워햐 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사고방식과 신념,태도를 지녀야 한다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되는 시대는 끝났다 

그렇다면 높은 수익률이 보장된 투자처가 당신을 진정한 부자로 만들어 줄 수는 없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변해야 한다 

부자에너지가 결국 자녀에게 흘러가는 것이니 꼭 자녀에게 부자교육을 시켜야하고 

엄마의 변화는 자녀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세계적인 부와 성공을 이룬 유대인 뒤에는 위대한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유대인 엄마는 미래를 꿈꾸며 인내하며너 어둠속에서도 지혜를 갖추도록 자녀를 교육하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가르친다 

엄마는 마음을 지키며 삶이라는 흐름에 맡기면 된다 

부자교육에 활용하여 자녀를 세계 최고의 부자로 키워보자 

부모의 부자그릇이 클수록 자녀의 부자그릇도 커진다

엄마의 부자마음이 클수록 자녀의 부자마음도 커진다 

부자 마음은 엄마의 행복에서 시작된다 엄마가 행복해야 삶으로 가르칠 수 있다 

 

부자의 뇌를 만드는 "하브루타"

전통적인 유대인 공부법 "하브루타"는 두 명씩 짝을 지어 주제에 대해 격렬하게 논쟁하는 방식이다 

이것은 고난의 역사가 만든 최고의 차오물이다 

유대인들은 늘 결핍 속에서 위대한 창조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초1.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매달 월급은 들어오는데 현실은 녹록치 않은 삶이죠. 아이 다섯의 엄마라니 일단 그것부터 리스펙인데 엄마라는 긍정의 힘으로 더 나은 삶을 향해 노력하는 법과 노하우를 알 수 있었습니다. 힘이 들때마다 읽고 힘을 얻어야겠습니다.
부자엄마가 되는 법이 아닌 엄마니까 부른 얻을 수 있는 법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이 책을 내 손에 들어온게 행운이었다.

취침전 한시간은 독서를 하는게 일상이라 '유대인 엄마의 부자수업'을

펼치게 되었는데 큰 실수였다. 밤을 새고 말았던 것이다.

우연이었던것일까?

가치투자가의 벤저민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가의 책을 읽고 있던 와중이었는데

이 책에서도 나온다.

유대인의 자녀교육법은 행복하게 저축하고 행복하게 미래를 꿈꾸라는 것이다.

전세계 인구의 0.2%차지하는 유대인 그렇지만 전세계 부자를 다수차지하는 유대인이다.

이들은 어릴적부터 토라와 탈무드를 읽고 실천하며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기쁨마음으로

넣고 남을 도울때 또한 기쁨마음으로 기꺼이 그 저금통을 내놓는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작가가 유대인의 투자 및 엄청난 많은 책을 읽은걸 느낄 수가 있다. 

'몸은 마음에 의자하고, 마음은 지갑에 의지한다.'

'실패한 자와 성공한 자의 유일한 차이점은 습관의 차이이다. 좋은 습관은 성공에 이르는 열쇠이다. 나쁜 습관은 활짝 열린 실패의 문이다' -본문 242, 243쪽-

아직 한번 읽었지만 다시 한번 더 읽고 싶은 책이다.

부모라면 내 자식이 미래의 행복한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원한다. 

첫번째 리뷰어 영광입니다! 대한민국 탑오브탑 투자전문가 강방천선생님이 추천사를 써주실만 합니다. 랍비마마님의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 드디어 나왔네요. 유대인에 대한 깊은 공부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담아 부의 창출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살아온 흔적을 자신의 아이들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아이들과 그 부모들에게 유대인이 지닌 경제지식을 가슴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죠. 작은 습관에서 전뇌를 사용하여 공감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아이가 태어나 삶을 누리며 타인을 돕고 선하고 부요한 인재가 되길 바라는 작가님의 진심을 읽으며 가슴이 설레면서 시립니다. 경제독립을 하지 못한다면 부모세대보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더 힘들 것입니다. 저도 이 책으로 우리 부부는 물론 자녀들에게 부를 꼭 물려주고 싶습니다. 수전노같은 부자가 아니라 베푸는 부자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작가님이 어떻게 다른 이야기를 책으로 엮으실지 무척 기대됩니다. 랍비마마님 귀한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