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 삼국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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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삼국지 6

불타는 적벽(赤壁)

리뷰 총점 10.0 (4건)
분야
소설 > 역사소설
파일정보
EPUB(DRM) 98.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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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살아 움직이는 상황 평점10점 | n******o | 2022.08.18 리뷰제목
조조의 100만 대군이 물밀듯이 강남으로 몰려왔다. 재갈량은 동오의 손권을 설득하여 동맹을 맺고 적벽에서 결사 항전을 벌인다.계책과 계책이, 갖은 술수가 맞붙고 동맹 관계인 주유와 재갈량사이에서도 향후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살수가 난무 한다. 병법에서 싸움하는 마당에는 속임수도 꺼리지 않는다[兵不厭詐 병불염사]는 원칙은 적과 동맹의 구분이 없었다.삼국지 6권에서 전략
리뷰제목
조조의 100만 대군이 물밀듯이 강남으로 몰려왔다. 재갈량은 동오의 손권을 설득하여 동맹을 맺고 적벽에서 결사 항전을 벌인다.

계책과 계책이, 갖은 술수가 맞붙고 동맹 관계인 주유와 재갈량사이에서도 향후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살수가 난무 한다.

병법에서 싸움하는 마당에는 속임수도 꺼리지 않는다[兵不厭詐 병불염사]는 원칙은 적과 동맹의 구분이 없었다.

삼국지 6권에서 전략의 구사는 어떠해야 하는지 설명해 준다.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라도 그때그때 살아 움직이는 상황과 정확하고도 적절하게 부합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따라서 승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때그때의 상황을 주도하여 전략이 그 최대의 효능을 드러내도록 이끌어가야 한다."

적벽대전에서 승리의 주역이었던 주유가 재갈량을 제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 자기가 쓴 계책에 스스로 빠져 죽게 된다.

"주유가 하늘을 우러르며 뱉은 것은 원망 섞인 한마디 탄식뿐이었다.
“이미 주유를 낳았거든 제갈량은 또 왜 낳으셨던가!” 그런 다음 몇 마디 뜻 모를 외침 뒤에 숨졌는데 그때 주유의 나이 서른여섯이었다."

유비를 상대로 假途滅?之計 가도멸괵지계를 사용했다가
주유도 이렇게 젊은 나이에 퇴장했다.

전략은 물과 같아야 한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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