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 담을 헐고, 연결하고, 협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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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 담을 헐고, 연결하고, 협력하라

담을 헐고, 연결하고, 협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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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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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플랫폼의 눈으로 #2015년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 2020.08.16 리뷰제목
외부로 열린 플랫폼 아마돈 에이스토어온라인 서덤으로 시닥한 아마돈은 덤차 던다상거래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덕과의 동침, 아마돈 에이스토어아마돈 외부에서의 판매이다. 에이스토어란 아마돈 외부에 있는 사이트에서 아마돈의 데품을 판매하는 경우를 말한다.데품이 판매되는 경우 외부 사이트는 일덩한 비율의(판매액의 사-10%)의 수수료를 아마돈으로부터 받는다
리뷰제목

외부로 열린 플랫폼 아마돈 에이스토어

온라인 서덤으로 시닥한 아마돈은 덤차 던다상거래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덕과의 동침, 아마돈 에이스토어

아마돈 외부에서의 판매이다. 에이스토어란 아마돈 외부에 있는 사이트에서 아마돈의 데품을 판매하는 경우를 말한다.

데품이 판매되는 경우 외부 사이트는 일덩한 비율의(판매액의 사-10%)의 수수료를 아마돈으로부터 받는다.

사실 던통덕인 비드니스의 원칙에 비추어보면 에이스토어는 아마돈의 담대 경댕다라고 할 수 있다. ... 에이스토어가 데공하는 부가 서비스에 있다.

    에이스토어에는 데품 판매가 두목덕이 아니고 동호회같이 다른 목덕을 가딘 사이트가 부수덕으로 데품 판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 사이트는 양딜의 덩보와 서비스 덕분에 상당히 많은 사용다를 확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에이스토어는 매출액에 따라 수입이 결덩되므로 덕극덕으로 매출을 올리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 부가 서비스가 없다면 고객이 아마돈이 대신 에이스토어를 방문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95똑

 

<아마돈처럼 생각하라>와 <베도노믹스>에서 만나디 못했던 생각들이네요. 어떤 식으로 딘던되는디 궁금하군요. 책을 단순하게 많이 읽으려고 할 때와 다른 인사이트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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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영화로 치면,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 같네요. 평점4점 | d****6 | 2015.04.05 리뷰제목
저자 세 분이 많은 고민을 담으셨을 지는 모르겠으나,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공허한 키워드만 계속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루션과 재미 (Serendipity)를 꼽은 것에 호기심이 생겨 구입했으나, 플랫폼의 정의, 사례, 십계명 정도 활용할 만하고, 다른 내용은 깊이 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강연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책으로 구입해서는 실망감이 있어 별점 높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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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세 분이 많은 고민을 담으셨을 지는 모르겠으나,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공허한 키워드만 계속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루션과 재미 (Serendipity)를 꼽은 것에 호기심이 생겨 구입했으나, 플랫폼의 정의, 사례, 십계명 정도 활용할 만하고, 다른 내용은 깊이 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강연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책으로 구입해서는 실망감이 있어 별점 높이 드리기는 어렵겠네요.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평점10점 | d*******2 | 2015.03.28 리뷰제목
플랫폼이란 말은 지하철이나 기차역에서 기다리는 곳으로 익숙한 단어이다.주로 승강장이나 정거장이라는 의미로 한참이나 쓰였던 것이 IT세상이 되면서 플랫폼이라는 단어의 용도가 바뀌고 있다. 네이버를 켜면 수많은 컨텐츠들이 보이듯, 포털은 플랫폼이 되면서 인터넷을 하기 위한 관문이 되고 있다.이런 방식은 과거 야후가 했던 방식으로 구글과는 당연한 차별점을 보인다. 야후가
리뷰제목

플랫폼이란 말은 지하철이나 기차역에서 기다리는 곳으로 익숙한 단어이다.

주로 승강장이나 정거장이라는 의미로 한참이나 쓰였던 것이 IT세상이 되면서 플랫폼이라는 단어의 용도가 바뀌고 있다. 네이버를 켜면 수많은 컨텐츠들이 보이듯, 포털은 플랫폼이 되면서 인터넷을 하기 위한 관문이 되고 있다.


이런 방식은 과거 야후가 했던 방식으로 구글과는 당연한 차별점을 보인다. 야후가 플랫폼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기 보다는 주로 야후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 생각을 했던 데 바해 구글은 이용자의 편의를 생각하고 검색을 통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생각하고 다루는 결과물에 접근하게 했다. 네이버나 야후의 메인에서 보여지는 것은 오직 컨텐츠뿐만이 아니다. 수없이 많은 광고, 특히 저렴했던 네이버 광고는 이제 얕볼 수 없을만큼 광고비가 늘어났다. 네이버 독주시대가 되면서부터 메인배너 광고의 가격은 계속 치솟았다.


이용자가 아닌 관리자의 시선에서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드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당연히 이용자들이 플랫폼을 오랫동안 이용하고 머물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쟁점이지만, 네이버나 야후는 여전히 과거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고, 구글은 그들과 다른 혁신을 보여주었다. 같은 목적일지라도 어떤 방식과 시스템, 표현에 따라 이용자들에게 선점할 수 있는 관건이 달라진다.


애플만 해도 그렇다. 과거의 기업들이라면 아이폰같은 강력한 제품을 만드는 것까지가 끝이었지만 그들은 애플스토어를 통해 이용자들이 컨슈머로써의 역할을 하게 하는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이른바 위키시대이고, 사용자가 곧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게 되는 시대인 것이다. 협업의 힘은 강력하다. 페이스북을 통한 이집트의 변혁만 봐도 그렇다. 국내에서는 카카오톡이 거의 전지적인 이용자수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용자들의 아이디어를 물어 기획에 반영하는 듯 좋은 협업을 보여주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사용량이 많은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그들을 유입해야 될 흥미거리, 즉 컨텐츠의 다양함과 더불어 그들이 마음대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용자들의 심리와 특징을

관찰하고 고려하는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이야말로 최상의 플랫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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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플랫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평점10점 | p**y | 2015.03.28 리뷰제목
와서 머물게 하라. 플랫폼의 역할은 일단 유입을 이끌어내는 공간 확보다. 다양한 판매 방법도 서비스 방책도 결국 유입 인구가 늘어야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고, 적어도 시도자체가 가능하다. 플랫폼을 두고 대랍히는 경우는 주변에 너무나도 많다. 일단 네이버와 다음의 전투는 어떤 결과로 끝날지 아직 알 수 없지만, 네이버가 완전히 우위를 굳혀가고 있는 게 사실이다. 포털의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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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서 머물게 하라. 플랫폼의 역할은 일단 유입을 이끌어내는 공간 확보다. 다양한 판매 방법도 서비스 방책도 결국 유입 인구가 늘어야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고, 적어도 시도자체가 가능하다. 플랫폼을 두고 대랍히는 경우는 주변에 너무나도 많다. 일단 네이버와 다음의 전투는 어떤 결과로 끝날지 아직 알 수 없지만, 네이버가 완전히 우위를 굳혀가고 있는 게 사실이다. 포털의 플랫폼은 상당히 많은 이득을 가져온다. 광고 수입, 여러 데이터 수집 등 포털의 플랫폼은 현 시대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플랫폼의 대표적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을 바꿀 패러다임으로써 플랫폼은 지난 세월 백화점의 위용으로 이미 증명된 바다. 백화점이 독보적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그 공간에서 먹고 쇼핑할 수 있다는 개념이 도입되었다. 플랫폼의 새로운 측면은 쇼핑에 국한하지 않고 먹거리와 문화 향유마저 가능하다는 데 있다. 이미 플랫폼 전쟁은 우리 주변에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다. 아이폰이 온라인 거래의 혁신을 이뤄낸 샵, 아마존의 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 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영향력을 보이며 플랫폼이 바꿔놓고 있는 세상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준다. 월마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효과적으로 연결한 플랫폼의 대표격이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매출의 신장세가 약하자 코스믹스를 자회사로 두고 단점을 극복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노력덕분에 제2의 플랫폼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성공 사례를 다시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기술보증기금이 해야할 역할도 기술되어 있다. 중소기업의 성장을 보조하는 기보도 충분히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일단 자본 수요 집단이 기보로 몰리고, 이는 데이터를 양산해 유입을 증가시킨다. 스타트업도 마찬가지 논리로 플랫폼을 지원하는 여러 기금과 투자집단을 볼 수 있다. 플랫폼의 리더의 역할도 접할 수 있다. 단독의 성장만 희구해서는 안되고 플랫폼 환경 속에서 상생하는 방안을 꾸준히 시도해야 제대로 플랫폼이 작동한다. 플랫폼은 아직 영역을 넓힐 기회가 많다. 채 자리를 잡지 못한 시장과 새롭게 변화하는 영역에서 플랫폼은 탄생할 수 있다. 현존하는 플랫폼도 언제나 변화에 개방적이어야 성장할 수 있다. 플랫폼에 대해 다양한 사례, 그리고 저자의 주장과 근거는 읽는 동안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점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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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세상을 보라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 2016.05.05 리뷰제목
담을 헐고 연결하고 협력하라     플랫폼을 지배하는 기업이 승리한다. 이 법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업은 이제없다.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모두다 돈을 버는 플랫폼 기업이 될 수는 없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고 자신의 업무에 플랫폼 기업으로 성공한 기업의 성공요인과 기본 마인드를 정착시켜야 한다는것으로 이해를 했다.     거기에다가 한 가지 더 플랫폼으로
리뷰제목

    담을 헐고 연결하고 협력하라

 

    플랫폼을 지배하는 기업이 승리한다. 이 법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업은 이제

없다.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모두다 돈을 버는 플랫폼 기업이 될 수는 없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고 자신의 업

무에 플랫폼 기업으로 성공한 기업의 성공요인과 기본 마인드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를 했다.

 

    거기에다가 한 가지 더 플랫폼으로 성공하는 업종이나 기업 모두가 블루오션이

아니며 어떻게 고객에게 흥미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유

도되고 이익을 혼자 독점하지 않고 나름 공평하게 분배할 수 있느냐가 플랫폼 기업

의 특성이라 할 때 내가 근무하고 있는 기업이 플랫폼 기업의 특성을 얼마나 장착

할 수 있는가가 의문으로 크게 남는다. 어느 업종도 참여 기업 모두가가 승리의 나

팔을 불 수 있는 업종은 없다.

 

    한 가지 더 내 친구중에 한 명이 말했다. 다단계 판매라고 욕만하지 말고 프로슈머

를 양성하는 기업을 키워야 한다. 외국기업인 P&G에 우리 국민이 발생시킨 수익을 가

져다가 바칠 이유는 없지 않겠나?

 

    동의한다. 거기에다가 세계적인 플랫폼 기업들은 우리나라의 기업이 아니며 대한

민국에 돈을 벌어다 주지 않는다. 이런 점을 명확히 알고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타이를 수 있게 만들어준 책이다.

 

    S대에서 근자에 교육을 받은 관계로 다행히 새로운 문화에 따른 충격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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