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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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제멋대로 선을 넘나드는 사람들과 안전거리 지키는 법

리뷰 총점 9.7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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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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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평점10점 | t********2 | 2022.02.03 리뷰제목
길지 않은,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인생을 살다 보니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게 된다. 왜 저렇게 행동하고, 저렇게 말할까 싶은 사람이 심심치 않게 존재한다. 지인의 말처럼 '개가 짖는구나'라고 생각하거나 직장 상사의 말처럼 '덜 된 인간'이라며 위안을 삼아도 일단 입은 '마상'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슬프고 짜증 나게 꿈에도 나타난다. 그러다가 깨달은 게 있다면 그 사람들은 이
리뷰제목

길지 않은,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인생을 살다 보니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게 된다.
왜 저렇게 행동하고, 저렇게 말할까 싶은 사람이 심심치 않게 존재한다.
지인의 말처럼 '개가 짖는구나'라고 생각하거나 직장 상사의 말처럼 '덜 된 인간'이라며 위안을 삼아도 일단 입은 '마상'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슬프고 짜증 나게 꿈에도 나타난다.
그러다가 깨달은 게 있다면 그 사람들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기피의 대상이란 사실이다. 무조건 피하자. 가능한 피하자.

도로 위 교통사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며, 인생길 '고통사고'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이 책은 직장인뿐만 아니라 지금 살아 숨 쉬는 모든 인간들이 공감하며 마빡을 탁, 치게 될 지은이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만 주의할 것은 혹시 내가 그 '고통사고' 유발자가 아닌지 자아성찰하며 읽어야 할 책이란 사실이다.
내로남불이라고, 내가 주는 고통은 생각하지 않고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것만큼 볼썽사나운 것도 없으니 말이다.
요즘 이런 류이 책을 읽으면 나 자신을 많이 생각하게 된다. 후회도 많이 되고 반성도 많이 한다.

함께 걸어가는 인생길 위에서 예상치 못한 '고통사고'가 얼마나 일어날지 예측할 수는 없으나 그 사고를 수습하고 '보험처리'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길러보면 좋을 듯하다.
위트 있는 글 솜씨와 귀여운 웹툰이 어우러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직장인들이여, 많이들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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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고통사고 조심! 평점10점 | g*******m | 2022.02.01 리뷰제목
직장인들의 삶에 대한 애환이 이리도 적나라하게 표현될 수 있는 이유는 저자가 오랜생활 직장생활을 하며 본인이 느끼고 경험한 본심이 드러나는 소리를 글로 옮긴 책이라 더욱 그러하다직장 생활 가운데 상사와 부딪히는 끊임없는 갈등과 스트레스로 각종 고통사고를 당하며 인간관계에 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함께 시원한 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다.광고회사에서 오랜
리뷰제목
직장인들의 삶에 대한 애환이 이리도 적나라하게 표현될 수 있는 이유는 저자가 오랜생활 직장생활을 하며 본인이 느끼고 경험한 본심이 드러나는 소리를 글로 옮긴 책이라 더욱 그러하다
직장 생활 가운데 상사와 부딪히는 끊임없는 갈등과 스트레스로 각종 고통사고를 당하며 인간관계에 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함께 시원한 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광고회사에서 오랜시간 일해온 저자는 습관적으로 선을 넘어오며 자신의 마음에 고통사고를 일으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자신의 마음을 지켜온 경험과 나름의 노하우를 제시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키고 보호하는 법을 아주 설득력 있게 들려주고 있다.
잘못은 남이 했지만 사과는 내가 하고 지시는 상사가 했지만 책임은 내가 지고 믿은 건 나지만 상처는 내가 받는 이러한 현실 고통속에서 스스로를 지켜나가는 법으로 제시한 저자의 글이 참으로 위안이 되고 그 속에서 지혜를 배우게 된다. '낮은 자존감은 계속 브레이크를 밟으며 운전하는 것과 같다.' 라고 말한 맥스웰 몰츠의 말을 인용하며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뗄 수 있는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기에 남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의 삶에 주목하라" 이 말이 참으로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또한 처음의 미숙함이란 누구에게나 동등한 것이기에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좋아질 수 밖에 없다며 위로해주는 저자의 글이 많은 초년생들에게는 커다란 위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조건 포기하지 않는 것보다는 현명하게 잘 포기하는 것도 중요함을 가르쳐 주는 대목 역시 무척 신선했다. 책을 읽고난 후에도 내 마음속에 깊이 여운으로 남는 대목은 '마음가짐의 묘미' 에서 저자가 아내와 겪게 된 뜻밖의 밤길 산책에 관한 내용은 마치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 것처럼 깊은 여운을 주는 메시지였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인간관계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답과 따듯한 위로를 안겨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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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t*****j | 2022.02.20 리뷰제목
각종 고통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좌충우돌 인간관계에 안전선을 긋고 싶은 당신에게   10년이 넘는 사회경험을 토대로 경험에서 체득한 인간관계에서의 노하우. 특히 인간관계에서 습관적으로 선을 넘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삶의 대처법을 이야기하는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PART 1. 누구에게나 사고는 일어날 수 있으니까 PART 2. 나를 지키기 위한
리뷰제목


 

각종 고통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좌충우돌 인간관계에 안전선을 긋고 싶은 당신에게

 

10년이 넘는 사회경험을 토대로 경험에서 체득한 인간관계에서의 노하우. 특히 인간관계에서 습관적으로 선을 넘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삶의 대처법을 이야기하는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PART 1. 누구에게나 사고는 일어날 수 있으니까

PART 2. 나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어

PART 3. 변화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니까

PART 4. 모두가 같은 속도로 달릴 필요는 없어

PART 5. 가끔은 적절한 브레이크도 필요한 법

 

어쩌면 굉장히 사소한 것일 수 있는 것들로 마음을..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물론 책 속에 담긴 모든 것은 정답은 아니다. 저자의 경험에서 체득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읽는 내내 좋았다. 따듯하고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책_ 아... 지나치게 선을 넘던 그 사람들에게 외치고 싶네.... 거 말이오!!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 :D

'고통사고'라니... 와, 신박한 단어!! (정말 신선하고 재치있음에 돌고래 감탄과 엄지척을 드립니다!!!) .. 정말이지 고통사고가 난무하는 인간관계. 가장 어려운 인간관계. 살면서 상상이나 했겠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일도 많고, 당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고통사고! 읽다 보니 제멋대로 선을 넘었던 지나간 사람들에게 일침을 주고 싶...!! ㅋ 흠... 그땐 왜 그러지 못했나... 왜 마냥 다 받아주었나.. 왜 괜히 착한아이이길 자청했었나.. ㅠ 하아... (갑분자책)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속 진솔한 경험담과 게다가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미소 유발 귀여운 그림과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방패 같았던 속 시원한 임팩트 있는 글에 이 책을 마주하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졌던 것 같다.

 

 


 

 

■ 책 속의 문장 Pick

도로라는 길 위에 '교통사고'가 있듯

삶이라는 길 위엔 '고통사고'가 있다.

 

물론 요즘의 나처럼, 더 멀리 보는 것보다는 그냥 자리에 앉아 책이나 읽고 디저트나 먹는 게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눈치 볼 것 없이 지금까지처럼 하면 된다. 그러다 뛸 생각이 들면 또 열심히 뛰면 되는 것이다.  p.204

 

우리는 이미 바꿀 수 없는 과거를 후회하느라 충분히 바꿀 수 있는 현재와 미래까지 함께 망치곤 한다. 또한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느라 현재의 가능성을 자기 스스로 제한하고 새로운 도전을 꺼리게 된다. 때문에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걱정은, 분리수거하듯 빨리 분류하고 제때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p.231

 


 

 

생각이 많이 유연해지고 마음 다독임도 전에 비하면 잘 하고 있지 않나 싶은 나이의 나라서.... 지금의 관계보다는 지나온 관계들을 곱씹게 되었던 것 같다. 그래도 완벽하게 완성형 사람은 아니어서 고통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지...

 

사람과 안전거리 유지할 수 있는 방법과 겪어본 자의 조언을 듣고 싶다면...!! 들어보실래요, 이 책?!! 추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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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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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좋은 사람인 척하면 좋은 사람이 된다. 평점10점 | x***n | 2022.02.15 리뷰제목
인생은 길다. 지금 당장 좋지 않은 결과로 보이는 것들도 삶을 긴 여행으로 보면 하나의 과정 조각들에 불과하다. 그 조각들이 모여 내 인생의 가치 있는 퍼즐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의 결과에, 그 결과만을 놓고 내린 편협한 평가에 연연하지 말고 조금은 길게 생각해 보자. 가치 있는 과정들은 분명히 있었고, 그것들이 모여 언젠가는 내가 걸어온 길만큼의 경험이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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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길다. 지금 당장 좋지 않은 결과로 보이는 것들도 삶을 긴 여행으로 보면 하나의 과정 조각들에 불과하다. 그 조각들이 모여 내 인생의 가치 있는 퍼즐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의 결과에, 그 결과만을 놓고 내린 편협한 평가에 연연하지 말고 조금은 길게 생각해 보자. 가치 있는 과정들은 분명히 있었고, 그것들이 모여 언젠가는 내가 걸어온 길만큼의 경험이 축적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것이다. (본문 인용)

이 세상은 내 마음처럼 쉽게 흘러가지 않는다. 세상은 나에게 언제나 기다렸다는 듯 시련을 안겨 주고, 그에 대한 보상이라는 듯 잠시 잊고 살았던 행복을 돌려주기도 한다. 모든 것이 모순 같지만, 나는 이런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살아가다 보면 필연적으로 관계를 맺게 되는 일이 생긴다.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실망은, 내가 원하지 않아도 흐르는 계절처럼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시간이 흐르고 깨닫게 된 것은, 그 많은 일들을 겪고도 결국 나는 여전히 나라는 것이다. 또한 순간의 감정으로 차곡차곡 쌓아온 내 시간과 노력을 망치지 말아야 한다.

자꾸 좋은 사람인 척하면 정말 좋은 사람이 된다는 말을 좋아한다. 관계는 생각보다 유약하지만 또 질기고, 친한 정도가 고정된 수치가 아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된다. 지나치게 관계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더 많이 알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를 예측 가능하게 되면서 이따금 찾아오는 이유없는 불안감과 강박에서 자유로워지게 된다. 이제는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발 딛고 사는 곳에서 최대한의 행복을 찾기 위해 오늘도 나를 더 많이 사랑하기로 약속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반복하는 건 조금 지겨울 수도 있지만, 어떤 반복은 그 자체로 아름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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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평점10점 | e***4 | 2022.02.14 리뷰제목
어쩌다 보니 기사 쓰고 콘텐츠 만드는 봄쏙 님과  광고와 마케팅 일을 하는 직장인 서제학 님이 쓴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를 보겠습니다.     고통사고는 무조건 피하는 게 제일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당하게 되더라도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사고 뒤처리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에 대한 비난이나 평가의 가치는  상대의 직급이나 연령의 고하 여부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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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기사 쓰고 콘텐츠 만드는 봄쏙 님과 

광고와 마케팅 일을 하는 직장인 서제학 님이 쓴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를 보겠습니다.

 


 

고통사고는 무조건 피하는 게 제일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당하게 되더라도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사고 뒤처리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에 대한 비난이나 평가의 가치는 

상대의 직급이나 연령의 고하 여부에 달린 것이 아니며, 

많은 이들이 나의 능력을 의심하고 인정하지 않더라고 

나만은 끝까지 자신을 믿고 지지해야 하고, 

행복의 기준은 내 안에서부터 찾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인생은 평가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저명한 박사들의 논문이나 성공한 CEO의 명강의보다 

일반인의 SNS나 책에서 읽은 한 구절이 더 마음에 와닿을 때가 있듯이 

자신이 들었을 때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평가에만 귀 기울일 줄 알면 됩니다.

 

선의는 '착한 마음, 좋은 뜻'이라는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하지만 선의를 베풀고 혼자 실망하고 상처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상대에게 선의를 베풀면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는 

빌려주는 선의가 아닌 줄 수 있는 선의여야 하고, 

자신을 선의의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그러나 포기는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무조건 포기하지 않는 것보다 

'현명하게 잘 포기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현명한 포기는 실패가 아니면 또 다른 목표를 위한 기회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이 더 빠르게 지나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365일이라는 길 위를 열심히 달리는 건 20대 때 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그때는 더 많은 풍경을 바라보고, 더 새로운 향기를 맡으며

현재라는 순간을 더 밀도 있게 즐기면서 달렸기 때문이죠. 

인생은 속도 경주가 아니라 풍경을 즐기는 여행입니다. 

그러니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매 순간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예전 같지 않은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몸도, 마음도 그렇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거라는 빨강 머리 앤의 말처럼, 

이 모든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좀 더 성숙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도로라는 길 위에 '교통사고'가 있듯이, 삶이라는 길엔 '고통사고'가 있답니다.

저자가 10여 년간의 직장 생활에서 다양한 유형으로 

선을 넘는 고통사고 유발자를 만났고, 마음을 잡고 하나씩 처리하다 보니 

고통사고 유발자들은 별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대요. 

지금까지 체득한 노하우로 고통사고 대처법을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에 담았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마음의 선을 지키는 방법도 실었습니다. 

도로 위 마주친 진상 때문에 욕하고 괴로워하고 

보복 운전에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다면, 

나와 함께 가고 있는 소중한 이들과의 추억과 행복의 기회도

잃게 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시간은 더없이 소중하니 소중한 것에 더 집중하고 스쳐갈 것에 덜 집착합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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