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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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의 법칙

당신을 시작하게 만드는 빠른 결정의 힘

리뷰 총점 9.7 (645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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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같은 말을 책 끝날때까지 반복하는 최악의 책 평점2점 | p*****u | 2017.09.30 리뷰제목
원래 책 리뷰를 안 쓰는데 써야겠다.처음 했던 말을 책이 끝날 때까지 반복하는 최악의 책이다.저자가 양심이 있는건지...5초의 법칙의 효과 자체를 비난하는 건 아니다. 근데 정말 했던 말만 반복하는게 내가 본 자기계발서 중 가장 심하다.그리고 개인적으로 의지력이나 자기관리가 엉망진창인 사람이 5초의 법칙을 통해 인생을 바꾼 이야기라고 기대했다. 그런데 저자는 5초의 법칙을
리뷰제목
원래 책 리뷰를 안 쓰는데 써야겠다.
처음 했던 말을 책이 끝날 때까지 반복하는 최악의 책이다.
저자가 양심이 있는건지...
5초의 법칙의 효과 자체를 비난하는 건 아니다. 근데 정말 했던 말만 반복하는게 내가 본 자기계발서 중 가장 심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의지력이나 자기관리가 엉망진창인 사람이 5초의 법칙을 통해 인생을 바꾼 이야기라고 기대했다. 그런데 저자는 5초의 법칙을 알기 전 이미 미국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였다.(물론 법칙을 알기 전 삶이 엉망진창이 된 상태이긴 했다.)
결론적으로는 5초의 법칙은 부정하지 않으나, 책은 사기에 돈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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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Think 1. 5초를 셀 용기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z******8 | 2023.01.29 리뷰제목
새해가 밝은 지 꽤 되었다. 해마다 '새해 소망'을 담아 새해 첫날에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저마다 바람을 말하고, 마음을 다잡곤 하지만, '작심삼일'마냥 오래지 않아 허무하게 흐트러지는 내 자신의 일상을 해마다 되풀이하곤 할 것이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처럼 되풀이 되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수많은 코칭전문가가 '자기
리뷰제목

  새해가 밝은 지 꽤 되었다. 해마다 '새해 소망'을 담아 새해 첫날에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저마다 바람을 말하고, 마음을 다잡곤 하지만, '작심삼일'마냥 오래지 않아 허무하게 흐트러지는 내 자신의 일상을 해마다 되풀이하곤 할 것이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처럼 되풀이 되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수많은 코칭전문가가 '자기계발'에 성공적인 경험을 한 선배들이 한결 같이 말하는 것은 '습관 바꾸기'다. 이른바, '성공습관'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고, 그 습관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관건이라고 입이 아프도록 이야기한다. 그래도 '성공습관'을 형성하지 못해 올해도 여러 종류의 <자기계발서>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이것 저것 다 봤는데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이 책을 권해본다. 성공습관을 기르는데 걸리는 시간이 '딱 5초'면 충분하다는 자기계발서다. 속는 셈 치고 읽어본다고 해도 너무 괜찮지 않은가? 딱, 5초 손해봤을 뿐이니 말이다. 이 책의 핵심은 딱 두 가지다. 바로 '5초'와 '용기'라는 단어만 기억한다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 장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믿기지 않을 것 같아 글쓴이는 친절하게 여러 명의 '실제 경험담'을 수록해 놓았다.

 

  조금만 더 설명을 덧붙이자면, 어떤 일을 하겠다고 '결심'이 섰다면 망설이지 말고 곧바로 실행하라는 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비법이다. 이를 테면, 평소에 늦잠을 자서 일상이 바쁘고 하루가 엉망이 된다면,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일을 곧바로 실행하라는 말이다. 너무나 당연한 조언이고, 비법이랄 것도 없지만, 문제는 이런 '기상 미션'이 날마다 계속 반복되는 일상이고, 꾸준히 지속되어야만 하는 일이기에 발생한다. 한두 번은 성공하더라도 그 다음에는 들쑥날쑥하다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경험을 누구나 경험해봄직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번엔 '딱 5초만' 세어보라고 권하는 것이다. 5초, 4초, 3초, 2초, 그리고 1초를 셈과 동시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 조그마한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자기 스스로 결심한 일이니 두말 않고 실행에 옮기겠다는 '습관'을 길러보자는 것이다. 많은 지혜가 필요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할 것이다. 물론,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몸이 움직이는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방법이란 걸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일과를 시작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면, 다른 일도 그다지 어렵지 않게 실천하고, '성공습관'을 기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여기까지 볼때,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과 매우 비슷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그 책은 '하루 일과'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성공비결의 핵심이라고 말하지만, 이 책, <5초의 법칙>은 침대에서 일어나는 기상 미션을 그저 하나의 예로 제시했을 뿐이다. 그 까닭은 바로 '활성화에너지'가 가장 많이 필요한 활동이 잠에서 깨어나 침대에서 일어서는 것이기 때문이란다. 이는 <몰입>의 글쓴이 미하이 칙센트미하이가 말했듯이, 움직이는 차를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보다 멈춰진 차를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가 훨씬 더 많이 필요한 것처럼, 이 활동을 하던 사람이 저 활동으로 바꾸는 에너지보다 잠을 자던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 쓰는 에너지가 훨씬 더 많다는 이야기에 쉽게 공감할 것이다. 실제로 잠에서 깨어나는 에너지가 하루 반나절 동안 쓰는 에너지와 맞먹는다고 할 정도다. 따라서 멜 로빈스는 그렇게나 많이 소비되는 '활성화에너지'를 단박에 실행에 옮길 수만 있다면 그 어떤 결심이라도 못 이룰 것이 없다고 역설한 것이라 비슷한 듯 하지만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암튼, 글쓴이는 어떤 결심을 달성하는데 '큰 용기'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물론 성공에 다다르기까지 오랜 시일이 걸린다는 것을 감안한데 전체적으로는 '큰 용기'에 버금갈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그저 아무 생각없이 실행하는 '작은 용기'만 필요할 뿐이라고 말한다. 멈춰선 바위를 움직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일단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한 바위는 조그만 힘만으로도 '계속' 움직일 수 있으며, '작은 요령'만 부려도 방향전환까지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니 '성공습관'이라는 것도 처음 시작이 매우 어렵고 '활성화에너지'도 많이 소요되는 중차대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처음 시작하는 그 어려운 일을 '5초 세기'로 극복해보자는 것이다.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5초를 센 다음엔 파블로프의 개마냥 침을 질질 흘리면서 '시작'해보는 것이다. 그렇게 저질러 본 뒤에 자기 자신에게 찾아온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꾸준히' 지속해보는 것이다. 중간중간에 '경제적 어려움'과 같은 새로운 어려움을 맞닥뜨릴 수 있고, 사고나 질병으로 의도치 않게 멈춰서는 일도 생길지 모른다. 하지만 또다시 '5초 세기'를 통해서 새로 시작하면 그뿐이다. 가장 어려운 '시작'을 가뿐하고 성공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습관을 기른다면 세상 그 어떤 일이라도 하지 못할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무 쉬운 방법이라 믿기 힘들다면, 이 책에 수록된 '성공담'을 다시 읽어보길 바란다. 다른 사람들도 해낸 일이라면 당신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망설이지 말고..5, 4, 3, 2, 그리고 1. 시작하라.

 

한빛비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댓글 0
종이책 5초의 법칙 평점10점 | g******i | 2020.12.05 리뷰제목
책 제 목   5초의 법칙   저      자   멜 로빈스 / 정미화    출 판 사    한빛비즈     점심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 특히 회사 생활 할때는 더욱 즐겁다. 왜? 그 시간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입과 배가 즐거워 지기 때문이 아닐까? 친절한 부장님을 만나면 점심도 거르고, 또는
리뷰제목

  책 제 목

  5초의 법칙

  저      자

  멜 로빈스 / 정미화 

  출 판 사 

  한빛비즈

 

 

점심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 특히 회사 생활 할때는 더욱 즐겁다. 왜? 그 시간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입과 배가 즐거워 지기 때문이 아닐까? 친절한 부장님을 만나면 점심도 거르고, 또는 점심을 빵으로 대체 하면서 일을 하기도 한다. 

급할 때는 그렇겠지만, 휴식 시간이 없이 일을 한다는건 좋은 일은 아니다. 에디슨이 잠깐의 잠이 들때에는 손에 쇠 구슬을 쥐고, 그 아래에서는 양철통을 두었다고 한다. 깊은 잠이 들었다가 구슬이 손에서 떨어지는 순간 일어나서 일을 한다. 뇌 과학자들은 잠을 통해서 머리가 정리가 된다는 이야기를 한다. 컴퓨터의 조각 모음이 잠잘 때 이뤄지나 보다. 

5초의 법칙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거 할 까? 저거 할까? 라는 고민을 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미루는 습관은 많은 핑계거리를 만들어 준다. 

아침에 알람이 울리고 일어 날까? 말까? 라는 고민이 들때 5초부터 5 - 4 - 3 - 2 - 1 - 기상~~~ 이라고 말하고 일어 나면 이불속에 있을 핑계를 줄여 준다는 것이다. 이것이 시작 이였다. 

5초의 실천 - 발사

 
책을 읽고, 그래 맞아 이런 생각을 블로그에 적어 봐야겠다. 고민을 한다. 항상 공부를 하기 전에 청소를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꼭 공부를 하고 싶을때 화장실이 가고 싶기도 하다. 
 
무언가 결정을 하고 싶다. 의욕을 돋구는 책들을 읽으면 그때 뿐이 였다. 무언가 실천에 필요한 책은 없을까?라는 고민이 들었다. 작은 습관의 힘도 작은 성공이 곧 성공으로 간다는 것이다. 습관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것이 필요하다. 1000시간의 법칙 등등...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바로 움직일수 있는 행동이 우선이다. 그 행동의 변화는 바로 지금이다라는 말도 많은 책에 나온다. 세상의 제일 중요한 금은 "바로 지금" 이다.라는 말은 많이 들었을 것이다. 
 

 

변화는 간단하지만, 쉽지 않다

 

첫째, 꾸물거릴 겨를이 없다. 도전은 간단하다. 알람시계를 준비하고 '5, 4. 3, 2, 1' 숫자 세기만 하면 그만이다. 만약 도전에 실패한다면 스스로 5초의 법칙을 무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둘째, 아침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이든 바꿀 수 있다. 변화하려면 기분에 개의치 않고 의도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삶의 한 영역에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개선을 시도하는 다른 영역에서도 할 수 있다.

 

셋째, '활성화에너지'라는 개념을 경험해보고 간단한 일을 하기 위해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느껴볼 수 있다. 화학에서 활성화에너지는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말한다. 화학자들은 처음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이 화학반응을 계속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평균 양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알아냈다.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 5초의 법칙을 만들었지만, 5초의 법칙은 제시간에 일어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5초의 법칙은 내 안의 힘을 깨우는 방법이고, 내면의 힘을 이용해 인생을 바꾸는 방법이다.기상 챌린지를 시도해본 다음, 5초의 법칙을 이용하면서 자신에 대해 알게 된 점을 알려줘도 좋다. 

 

장담컨대 이런 사소한 변화가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아침을 바로 시작하는 힘, 저자는 삶의 늪속에 빠져서 아침을 맡이 할 힘이 없었다. 모든것을 놓아 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문든 TV의 로켓 발사 현장을 보고 깨달았다. 로켓은 10 - ... - 5 - 4 - 3 - 2 - 1 - 발사.. 1 다음에는 바로 하늘을 날아가는 것이다. 지상에 있을 수 없다. 

 

 

로켓처럼 많은 준비도 필요 없다. 카운터를 세고 힘차게 일어 나는 것이다. "미라클모닝"도 같이 본다면 아침에 일어나는것은 즐거운 일이 되지 않을까? 

 

삶속에서 - 용기 

 
결정장애가 많이 일어난다. 메뉴는 아무거나라고 이야기 한다. 점심 메뉴를 정할 때 그건 맛이 없고, 가격이 높고, 어제 간 장소가 아니며, 너무 많이 갔던집 아닌 곳 이다. 그럼 당신이 정하시는것은 어떤지요? 그럼 많은 사람이 가는곳으로 따라가겠다고 한다. 그의 속 마음은 맛은 있으면서 가격은 싸고 어제 먹어 보지 않은 그런 괜찮은 곳을 나에게 알려 달라는것이다. 
 
집밥은 어떻게 먹고 사는지 가끔 의심이 든다. 

 

그래도 결정을 해야 하니, 내가 먹고 싶은것을 가감 없이 이야기 해야 한다. 우리부서 정과장은 말한다. 오늘 치킨이 먹고 싶어요. 오늘 술이 땡깁니다. 오늘은 짜장면이 먹고 싶어요. 자신이 먹고 싶은것을 말할 수 있는것도 용기이다. 5초의 법칙은 그런 용기를 줄 수 있다. 

 

할까? 말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면 하는것이 맞다.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최종훈 교수의 인생교훈 - 

https://gangsanilee.tistory.com/2540 [일과 책 그리고 이야기]

고민이 줄어 들지 않나? 5초의 법칙은 고민을 줄여 준다. 하고 싶은 일은 즉흥적이다. 고민을 하게 되는 순간 불안감이 생긴다. 무거운 짐을 지고 올라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면 도와 줄까? 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생각이 끝나는 순간 나는 그 분들을 지나쳐 계단 끝에 도달해 있다. 도와드리는 것 함께 하는것 그것은 용기다. 5초는 용기를 가져다 줄 수 있다. 

 

 

 

해야 할 일은 알았지만, 행동에 옮길 수 없었다.

변화가 어려운 것은 그 때문이다. 변화하려면 어렵고 두려운 일을 해야 한다. 

변화하려면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하지만, 나에게는 두 가지 모두 부족했다.내가 한 일이란 고작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 것이다. 생각 때문에 모든 것이 더 나빠졌다. 

내가 처한 상황을 생각할수록 두려워졌다. 문제에 집중할 때 우리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이것들은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든다. 

걱정을 할수록 확신이 없어지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생각을 할수록 무력해지는 것 같았다

이직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기 시작 한다. 그럼 이력서를 갱신해 본다. 그리고 면접을 본다. 합격이 된 후에 생각을 해도 늦지 않는다. 지금 있는곳에서 벗어 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지금 있는곳에서 싸워 이길수 있다면 남는다. 하지만, 변화가 필요하다면 과감히 떨쳐 일어나야 한다. 

하지 않은 일에 후회가 더 크다는 말도 있다. 내 손에 들어온 먹이를 빼았겼을 때 더 상실감이 크다. 

5초의 법칙은 용기를 줄 것이다. 아침이 기다려 지지 않는 사람에게 아침에 눈을 뜰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생각하기 

 
어떻게 하면, 변화에 그리고 행동에 옮기까를 고민했다. 5초의 법칙이 그 용기의 시작이 아닐까? 내 몸을 움직이게 하는것은 바로 나이다. 

 

 

자신의 삶을 바꿔줄 한 사람을 찾고 있다면 거울을 보라

거울 속에 보이는것은 나이다. 나를 변화 시킬 사람도 바로 나이다. 살이 찌는것도 나이고, 건강한 모습도 나이다. 5초의 법칙을 내 삶 속에 변화의 시작이 되길 바라면서 카운터를 센다. 

 

할까? 말까? 고민을 하는 순간.. 아무것도 못한다. 그 생각이 들기전에 움직일 수 있는 주문을 외워 본다.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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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5초의 법칙 평점10점 | g******i | 2020.11.20 리뷰제목
책 제 목  5초의 법칙  저      자  멜 로빈스 / 정미화   출 판 사   한빛비즈로켓이 하늘로 올라가기전에 카운트 다운을 합니다. 10 - 9 - .... 3 - 2 - 1 .. 발사~~! 극적인 모습 입니다. 멜 로빈슨은 이 영상을 보고 인생에 변화가 왔습니다. 자신이 변화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변할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어릴적, 또는 TV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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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 

  5초의 법칙

  저      자

  멜 로빈스 / 정미화 

  출 판 사 

  한빛비즈



로켓이 하늘로 올라가기전에 카운트 다운을 합니다. 


10 - 9 - .... 3 - 2 - 1 .. 발사~~! 극적인 모습 입니다. 

멜 로빈슨은 이 영상을 보고 인생에 변화가 왔습니다. 자신이 변화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변할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어릴적, 또는 TV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셋을 셀동안 니 방에 들어가서 공부 해라.. 방을 치워라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 둘 셋~~ 셋에 움직이지 않으면 싸다귀를 맞을 수도 있을 겁니다. 등짝 스메싱? 엄마의 세마디에 일사 분란하게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코메디 프로에서 협박범과 협상을 합니다. 셋 동안 모든것을 버리고 투항하라고 합니다. 하나, 둘, 둘반, 둘의 반반, 둘의 반반반반.... 이라고 하면서 셋은 불려지지 않습니다. 


셋 다음에는 넷이 올수 있습니다. 그런데 3 - 2 - 1 다음에는 0으로 끝이 납니다. -1, -2 도 있겠지만.. 그건 눈에 보이지 않죠? 사과 세개를 다 먹어 버리면 그 다음에는 -1 이 될수 없잖아요? 먹은것도 아니고 안 먹은것도 아니고,,, 


5. 4. 3, 2. 1' 숫자 5부터 1까지 거꾸로 세기 시작한다. 숫자를 세는 일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걱정, 생각, 두려움에서 주의를돌려 자신의 목표나 결심에 집중하게 한다. '1'을 세고 나면 몸을움직인다. 그러면 끝이다.아주 간단하지만, 다시 한 번 이 과정을 강조하려고 한다. 해야 한다고 알고는 

있지만 안심이 되지 않거나, 걱정이 되거나, 감당이 되지 않을 때면 숫자 5부터 1까지 거꾸로 세면서 자기통제력을 발휘하자. 


숫자를 세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질 것이다. 그렇게 숫자 1'에 도달하면 몸을 움직인다. 숫자를 세는 것과 몸을 움직이는 것은 행동이다. 


생각하느라 멈춰 있을 때 행동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동시에 거꾸로 숫자를 세는 일은 몇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걱정거리에서 관심을 돌리고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고 행동하도록 자극하고, 망설이고 지나치게 생각만 하고 주저하는 습관을 차단한다.

자신에게 0이 되었을 때의 목표를 이야기 해 줍니다. 그 목표는 짧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마음의 준비가 되는 겁니다. 


5초의 법칙은 단순하지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를 주는거죠.. 


미라클 모닝에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분 좋은 생각, 크리스마스 아침에 일어 났을 때, 선물이 있다는 설렘에 늦잠을 자지 않고 일어나는 아이들의 모습이 있다. 


일어날까? 말까? 라는 고민을 하지 않는 방법.. 


5- 4 - 3 - 2 - 1 ...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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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생각할 여유를 주지마라 [5초의 법칙]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j | 2017.09.30 리뷰제목
얼마 전부터 주말 아침마다 집 앞 공원으로 조깅을 하러 나가기 시작했다. 참 신기한 건 주말 아침에는 굳이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일어나야 할 시간에 눈이 떠진다. 출근하는 날과는 확연히 다르다, 제 시간에 일어날 수 있을까 고민도 하지 않는다. 저절로 일찍 일어나니 자연스럽게 운동하러 나갔고, 빠지지 않고 계속 했더니 아침 운동이 습관이 됐다. 힘들이지 않고 습관으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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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주말 아침마다 집 앞 공원으로 조깅을 하러 나가기 시작했다. 참 신기한 건 주말 아침에는 굳이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일어나야 할 시간에 눈이 떠진다. 출근하는 날과는 확연히 다르다, 제 시간에 일어날 수 있을까 고민도 하지 않는다. 저절로 일찍 일어나니 자연스럽게 운동하러 나갔고, 빠지지 않고 계속 했더니 아침 운동이 습관이 됐다. 힘들이지 않고 습관으로 만든 것이다. 처음 시작하느라 사투를 벌이지도 않았다. 이제는 비가 오는 날에도 비를 맞으며 운동한다.

 

참 쉽게 운동 습관을 만들었다. 출근하는 평일 아침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일어나면서부터 나 자신과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똑같이 몸이 피곤해도 평일이 훨씬 더 힘들게 느껴진다. 참 신기한 일이다. 그래서 평일 아침에는 이미 습관이 된 운동도 시작할 때마다 힘들다. 하지만 시작만 하면 계속하게 된다. 처음 시작할 때까지가 힘들 뿐이다. 이것을 알고 나서부터 무슨 일이든 일단 시작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운동을 하기 위한 첫 단계까지만 들어서면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5초 안에 내리는 결정 하나로 인생이 바뀐다._(P.18)

 

이 책 <5초의 법칙>에 무척 공감했다. 일단 5초의 법칙은 5초 안에 하려고 하는 일에  착수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그 방법 또한 간단하면서 강력하다는 생각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통해 즉시 행동하는 사람으로 바뀔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어떤 일이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실행력을 높여 원하는 성과를 훨씬 더 빨리 얻어낼 수 있다. 실행력이 높아지고 원하는 결과를 쉽게 얻어내는 사람은 자기통제력이 강한 사람이다. 당연히 자신감도 높아진다. 이런 효과를 5초 법칙이 가져다 준다.

 

행동하려는 본능이 생기는 순간과 뇌에서 행동을 막는 순간 사이에는 5초의 간격이 있다._(P.49)

 

이 책은 우리가 너무 많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 원인이 우리 뇌에 있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시간이 길수록 하기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우리 뇌는 떠올린다. 방법은 하나, 뇌가 방해 공작을 펼치려 하기도 전에 먼저 행동으로 옮겨버리면 된다.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머리에 떠오르기 전에 말이다. 즉 아침에 알람소리가 들리면 벌떡 일어나 버려야 한다. 일어날까말까 고민하는 순간 뇌에게 지는 것이다. 실행을 5초 안에 하면 뇌의 방해를 무력화할 수 있다.

 

일단 시작하는 것조차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5초 법칙은 무척 유익한 팁이다. 행동으로 옮기기 힘든 순간 5, 4, 3, 2 ,1하고 카운트 다운만 해보면 된다. 그리고 '1'하고 말하는 순간, 혹은 그 전에 행동으로 옮기면 , 5초 법칙은 성공. 단, 5초를 반드시 거꾸로 세어야 한다. 그래야 1, '땡' 하고 끝이 난다. 반대로 세면 6, 7, 8 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연장될 수 있다. 이런 방법을 매일 아침 일어나는 순간 단 한번만 적용해 보자. 이것이 효과가 있는지는 즉시 확인해볼 수 있다.

 

삶을 개선하기 위해 '적당한 시기'는 없다. 움직이는 순간, 자신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면에 숨어 있는 진짜 내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는 방법이다._(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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