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와 인체의 놀라운 신비 : 발이 편해야 건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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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인체의 놀라운 신비 : 발이 편해야 건강이 보인다

발이 편해야 건강이 보인다

리뷰 총점 9.4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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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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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걷기와 인체의 놀라운 신비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k******i | 2023.03.06 리뷰제목
2018년 기준 한국남자의 기대수명은 79.7세이며 여성은 85.7 세이다. 이와달리 건강수명이라고 있는데 통계청에 따르면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는 18.3년이라고 한다.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죽기전 약 20년정도는 건강하지 않고 아프다는 애기다. 아프면서 20년을 보낼것이냐 아니면 건강하게 보낼것이냐는 우리의 건강관리 실천여부에 달려있다
리뷰제목


 

2018년 기준 한국남자의 기대수명은 79.7세이며 여성은 85.7 세이다. 이와달리 건강수명이라고 있는데 통계청에 따르면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는 18.3년이라고 한다.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죽기전 약 20년정도는 건강하지 않고 아프다는 애기다. 아프면서 20년을 보낼것이냐 아니면 건강하게 보낼것이냐는 우리의 건강관리 실천여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하게 살기위해서 잘못된 운명을 고쳐야 하는데 다음의 3가지를 바꿔나가야 한다.
- 1. 사는 장소를 바꿔야 한다.
- 2. 버릇을 고쳐야 한다.
- 3. 인간관계를 돌아보고 교류의 폭을 넓혀야 한다.
이와 더불어 내 몸도 부지런히 움직여야만 하는데 움직이지 않는 기계는 녹이 슬듯이 사람의 몸도 움직이지 않으면 무기력해지기 마련이다.

사람이 움직이려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당연히 걷는 것이다. 이전에 신발없이 걷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었던 시기가 있다. 물론 지금도 지압효과를 위해서 맨발걷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또한 맨발로 뛰는것이 오히려 신발을 신고 뛰는것보다 약 30%정도의 충격완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런 연구결과를 볼때 신발이 신는것보다는 맨발이 건강에는 훨씬 좋다.
또한 맨발로 걷다보면 땅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을수가 있다. 지구는 하나의 생명체라고도 하는데 땅에서 발산되는 전기의 감응으로 인해 어싱효과가 발생한다. 

이 외에도 걷기를 하다보면 우리몸의 골격계 뿐만이 아니고 혈압과 심장질환등에 좋은 영향을 준다. 동의보감에서는 약보다는 음식으로 고치는것이 낫고 음식보다는 걷는것이 더 좋다 하고 했다. 
이처럼 걷기의 중요성은 다방면으로 우리 주위에서 강조를 하고 있지만 결국은 얼마나 실천을 하느냐가 중요한 거이다.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걷기의 중요성을 보았으니 이젠 조금이라도 실천할수 있는 행동만이 남은 듯 하다.
전체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 카페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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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걷기와 인체의 놀라운 신비 평점10점 | y****d | 2023.02.25 리뷰제목
발이 편해야 건강이 보인다 발의 무의식 신경을 일깨워 건강을 되찾는 스본스도의 비결! 운동 중에서도 걷기의 효과는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다양한 핑계로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걷기를 애써 외면했다. 걸어서 좋은 의학적 이유는 다양한 생활습관병의 예방.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걷기의 신체적 건강 증진 효과는 양. 한방 구분이 없다는데 동의한다. 대체의학 스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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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편해야 건강이 보인다

발의 무의식 신경을 일깨워 건강을 되찾는 스본스도의 비결!

운동 중에서도 걷기의 효과는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다양한 핑계로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걷기를 애써 외면했다.

걸어서 좋은 의학적 이유는 다양한 생활습관병의 예방.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걷기의 신체적 건강 증진 효과는 양. 한방 구분이 없다는데 동의한다. 대체의학 스본스도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서울 출생의 독일 거주 김세연 교수가 창안하였다고 한다.

- '스본'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스도'는 몸이 스스로 치료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이다.

스도포인트를 지압 또는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우리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무의식 신경을 일깨우고 근육을 강화시켜 무너진 밸런스를 잡아서 몸이 스스로 치료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몸의 균형의 가장 기본은 발가락이며, 그중에서도 발가락에 퍼져 있는 신경의 활성화이다. p50~ 51

기와 혈을 중시하는 한방에서 걷기는 기혈의 순환 촉진 방법 중 으뜸으로 대우를 받는다. 양방에서는 신진대사 활성화, 관절과 근육처럼 보이는 시스템에 대한 효과를 강조하는데 한방과 똑같이 걷기를 건강의 최우선적 기본으로 삼는다. 이처럼 인간 신체활동의 가장 기초가 되는 걷기,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겠다. 나는 지루한 운동장보단 약간의 변화가 있는 산길을 걷는 걸 선호한다. '걷는 환경의 변화'에서 원시적인 길과 인공적인 길, 그리고 인간적인 길을 통해 과거와 현재에 이르는 변화를 살펴보았다.

2장 '걷기와 인체구조'에서는 ksns(스본스도)를 자세히 소개하며 시작한다. 무의식 신경은 ksns의 가장 새로운 개념으로 '감각과 운동을 관장하는 체성신경으로, 생명체에 작용하는 중력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신경구조로 의식의 지배를 받지 않는 불수의 신경'이라고 한다. 이에 무의식 신경의 역할, 특징에 대해 알아보며 그 외 걷기의 메커니즘을 인체구조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3장은 '걷기와 신발'로 신발의 다양한 목적과 다양한 신발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한때 내성 발톱으로 고생한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다. 신랑의 경우는 족저 근막염으로 고생했고 둘째는 까치발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가족 모두 신발을 고르는데 신중을 기하는 편이다.

바른 자세로 걸어야지 그 효과도 볼 수 있다. 신발 또한 걷기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걷기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씩 짚어갈 수 있었고 책 속 정보를 토대로 내게 맞는 신발을 고를 수 있는 안목 또한 키울 수 있어 좋았다.

걷기를 통한 인체의 놀라운 신비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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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걷기와 인체의 놀라운 신비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k*******2 | 2023.02.22 리뷰제목
걷는 것 자체가 생존이던 때가 있었다. 달리 이곳에서 저곳으로 갈만한 수단이라고는 절대 다수의 사람에게는 두 다리가 유일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500km 가 넘는 길을 한 달 남짓 걸려서 걸었다. 장사를 하는 보부상들은 이렇게 먼 거리를 상권으로 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반경 50~60km 정도로 하고,근방엥서 열리는 5일장이 그들의 활동 반경이다. 그도 그럴 것이 등짐 지고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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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 자체가 생존이던 때가 있었다. 달리 이곳에서 저곳으로 갈만한 수단이라고는 절대 다수의 사람에게는 두 다리가 유일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500km 가 넘는 길을 한 달 남짓 걸려서 걸었다.

장사를 하는 보부상들은 이렇게 먼 거리를 상권으로 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반경 50~60km 정도로 하고,근방엥서 열리는 5일장이 그들의 활동 반경이다. 그도 그럴 것이 등짐 지고 길을 떠나기란 쉽지 않았고, 그 등짐의 무게가 체력의 한계이자 장사 규모의 한계였기 때문이다. (-18-)

현대인에게 걷기는 그 목적지에 대한 순례이다. 실제로 걷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 이고, 그 순례는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걷는 여행이다. 그 길의 끝은 성야고보의 성골함을 보기 위함이다. (-57-)

온몸의 혈액순황을 일으키는 기본적 힘이 발가락에 있다. 엄지 발가락에는 온몸에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강한 힘이 있다. 발가락의 힘이 부족하고 반응속도가 느리면 근육과 혈관에 작용하는 힘이 약해셔. 발 속에 압력 변화가 적어진다. 이러한 발가락 신경과 혈액 순환장애는 연결되어 있는 다리와 척추가 자연스럽게 전후 좌우 균형을 이루는 것을 방해한다. (-125-)

한국인과 일본잉이 짚신을 불과 100여 년 전에도 신고 나녔고, 서양에서도 평민의 대부분은 평상시에 맨발로 걸었다. 신발이 대중을 위하여 대얄 생산하기 시작한 것은 1856년 가죽을 바느질하는 재봉틀이 발명되면서부터이다.이후 구두 밑창을 다루고 리벳을 박는 기계들이 개발되면서 구두 산업은 혁신적인 발전과 성장을 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근대 이전까지만 해도 신발은 여전히 비싸고 귀족과 부유한 상인 위주의 상품이었다. (-192-)

다음이유로는 발목의 흔들림을 없애야 하낟. 부드럽고 두툼한 신발 뒤꿈치는 걷거나 달릴 때 발목능 좌우로 흔드리게 한다. 쿠션의 중심과 발목의 중심이 일치하지 안아 신발 쿠셩이 좌우로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동화의 최대 수명을 800~1,000km 정도 쓰면 바꾸어야 한다는 말도 있다. (-223-)

첵 『걷기와 인체의 놀라운 신비』을 쓴 저자 홍재화는 신발 장인으로서, 현재'비마미' 라는 브랜드로 신발을 수입, 수출하고 있는 무역회사 대표이다. 그는 한 권의 책을 통해,걷기와 건강의 연결고리를 말하고 있으며,저출산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운동으로 걷기를 손꼽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60이 넘어가면, 걷는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된다. 무릎 연골이 닳고, 어딘가 부딪칠 수 있어서다. 앉았다 일어설 때, 아이쿠 하게 되고, 화장실에서, 균형을 잡지 못해 다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걷는 것이 당연한 세상에서, 걷기가 어려운 이들에게 필요한 책 『걷기와 인체의 놀라운 신비』이다.뇌졸증, 당뇨, 고혈압으로 인해,걷기가 힘든 이들에게 어떻게 편하고,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는지 나의 건강 지킴이로 자쳐하고 있었다.

일상에서 하루 하루 걷기 습관이 필요하다.과거에는 짚신으로 한 곳에서,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보부상이 있었으며,그들은 장에 모여서,불건을 팔았다. 지금은 교통이 편리하여,걸을 일이 거의 없어진 가운데, 스스로 생존의 자구책으로 걷기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았다. 수렵과 채집은 걷기의 원시적인 모습이다. 빌게이츠가 걷기 주간으로 자신만의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였으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경우 마라톤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책을 쓰고 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나의 건강은 걷기를 통해 완성되며, 하루 1만보 걷기를 실천하고 있는 현대인이 늘어나고 있다. 걷기를 통해 자신의 버킷리스트 하나를 만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길를 을 찾아서, 찾아서, 여행을 떠난다.그 여행 속에서, 나를 위한 행복과 기쁨을 만들어 가며, 현대인들이 마주하는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덜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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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걷기와 인체의 놀라운 신비 평점10점 | s****s | 2023.02.18 리뷰제목
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걷기와 인체의 놀라운 신비 / 중앙생활사 / 홍재화] 중력과 인류 . 약 600만 년 전 최초로 두 발로 일어선 인류의 역사는 인간이 걸으면서 중력에 대항하고 중력과 타협하고 중력의 도움을 받으며 걸어온 역사이다. 중력과 걷기 . 중력과 걷기는 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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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인체의 놀라운 신비 / 중앙생활사 / 홍재화]

중력과 인류
. 약 600만 년 전 최초로 두 발로 일어선 인류의 역사는 인간이 걸으면서 중력에 대항하고 중력과 타협하고 중력의 도움을 받으며 걸어온 역사이다.

중력과 걷기
. 중력과 걷기는 협력과 대결의 연속이다. 중력 때문에 우리는 땅과의 접촉을 잃지 않고 땅을 박차고 걸을 수 있지만, 몸을 움직이려면 중력 때문에 힘을 들여가며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올려야 하고 내려야 한다.

중력과 균형
. 무거운데 균형 잡으며 걸어야 한다. 사람의 이족보행은 네발 보행의 동물들과 달리 안정성이 떨어진다. 두발로 걷기는 연속적인 균형의 상실과 회복의 반복이다. 

보행의 원리
. 보행은 신체가 전방으로 기울어짐에 따라 시작된다. 기울어진 몸이 넘어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위치로 한 발을 앞으로 이동시킴으로써 순간적으로 균형을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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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걷기와 인체의 놀라운 신비 평점9점 | k***n | 2023.02.20 리뷰제목
발이 편해야 건강이 보인다 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걷기가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유지의 지름길인 것을 여러번 들어 알고 있는데, 솔직히 체감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날마다 1시간씩은 시간내서 걷곤했는데, 요즘은 많이 게을러 진것 같은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걷기를 실천해보려합니다. 내용을 보면 맨발걷기를 강조하는 책인데요, 현실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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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편해야 건강이 보인다 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걷기가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유지의 지름길인 것을 여러번 들어 알고 있는데, 솔직히 체감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날마다 1시간씩은 시간내서 걷곤했는데, 요즘은 많이 게을러 진것 같은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걷기를 실천해보려합니다. 내용을 보면 맨발걷기를 강조하는 책인데요, 현실적으로 어렵다보니, 맨발같은 느낌을 주는 얇은 바닥의 신발이 건강에 좋다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걷는다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여러면에서 좋은 점이 많습니다. 우리몸의 200개 이상의 뼈와 근육들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뼈마디를 강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 특히 골다공증환자에게는 뼈가 튼튼해질 수 있는 운동이 된다고 합니다. 걷기는 기본적으로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들을 강하게 해준다는데, 바로 이부분이 다시 걷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됩니다. 요즘들어 허리 힘이 약해지고, 조금만 무리해도 허리통증이 있기 때문에 더욱 걷기에 대한 자발적 의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걷다보면 허리에 힘이 생길뿐 아니라, 유연성도 증가된다고 합니다. 다리 근육과 인대에 대해 스트레칭 효과가 있고, 그로 인해 척추의 인대와 힘줄까지도 영향을 주고 유선성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걷기 습관이 참 어렵기는 한데, 한번 다시 시작하면 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건강신발을 개발하였는데, 바로 이왕 걷는거 맨발로 걷는 것처럼 건강에 좋은 걷기를 위한 신발입니다. 발바닥이 땅과 잘 맞닿을 수 있는 신발, 또한 발가락이 편한 신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발가락의 뼈마디와 근육들이 걷는 자세를 바로잡아주는데도 큰 영향을 주는데, 현대인의 신발은 발가락을 숨도 못쉬게 옥죄는 모양이 많아서 건강에 나쁘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발가락이 편한 약간은 볼 넓은 신발이 걷기에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점심시간에 주변을 산책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려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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