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역 열차투어를 하면서 책이 다루는 온천 몇 곳을 경험했었기에 사전에 이런 정보를 접하고 갔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는 과거처럼 여행을 다닐 팔자도 아니고 언젠가 또 한번 일본 여행을 간다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지는 않으나, 북해도 시레코토 반도 우토로에 있는 야외 온천에서 유빙을 한번 더 보고 싶다.아무튼 이 책은 꽤나 참고할만한 정보가 많다.
일본 전역 열차투어를 하면서 책이 다루는 온천 몇 곳을 경험했었기에 사전에 이런 정보를 접하고 갔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는 과거처럼 여행을 다닐 팔자도 아니고 언젠가 또 한번 일본 여행을 간다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지는 않으나, 북해도 시레코토 반도 우토로에 있는 야외 온천에서 유빙을 한번 더 보고 싶다. 아무튼 이 책은 꽤나 참고할만한 정보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