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도 예쁘고 종이도 가볍고 질감이 좋아서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네요. 잘 몰랐던 근교 여행지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서여행계획짤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주말에 한군데씩 도장깨기(?) 하는 기분으로 다녀보면 좋을 것 같고, 취향에 따라서 취사선택도 가능하도록 부가적인정보들을 주고있고 사진도 꽤나 괜찮아서여행지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참고할 만 합니다. 다 둘러
표지도 예쁘고 종이도 가볍고 질감이 좋아서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네요. 잘 몰랐던 근교 여행지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서 여행계획짤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주말에 한군데씩 도장깨기(?) 하는 기분으로 다녀보면 좋을 것 같고, 취향에 따라서 취사선택도 가능하도록 부가적인 정보들을 주고있고 사진도 꽤나 괜찮아서 여행지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참고할 만 합니다. 다 둘러보려면 여행지가 많아서 꽤 시간이 걸릴 듯. 음식점이나 코스정보도 있어서 유용합니다. 뭔가 이것저것 알아보기 귀찮거나 힘든 어른들한테도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