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이 나왔다길래 기대를 하고 샀건만 .... 예전 만큼 내용이 조금 부실하다.
옛날책은 너무 오래전 꺼라 빛이 바랜 책이라서 개정판 나왔다고 해서 거의 같을 줄 알았건만...
상당히 틀렸다.
이 책은 그런 류의 책이 그러하듯이 .. ~~해라.라고 끝을 맺는다.
난 우선 이런점이 별로다. 그래서 중고로 옛날책을 찾아서 다시 저렴한 가격으로 샀다.
이 책은 시간이 귀중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사용방법을 아는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것에 대해 천천히 알려준다.
사람다운 삶을 살기위해 애쓰는사람 자기 가능성을 최대로 발휘하고자 하는사람 등..
나는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가 그러했듯이.... 이 책을 읽을 독자분들도 생활에 변화가 오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