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화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지금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화들의 원작 즉 잔혹동화를 특히 정말 좋아합니다. 마침 이 책은 저의 이러한 취향에 맞게 잘 나온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서 저는 이 책을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수많은 단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고 깔끔하면서 마지막에 탁!하는 뭔가가
저는 동화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지금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화들의 원작 즉 잔혹동화를 특히 정말 좋아합니다. 마침 이 책은 저의 이러한 취향에 맞게 잘 나온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서 저는 이 책을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수많은 단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고 깔끔하면서 마지막에 탁!하는 뭔가가 있는 즐거운 소설이였습니다.
10개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로 캐릭터를 바꾸고 이야기를 뒤집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변형도 있고 창조하기도 해서 그런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충격도 받고 반전도 있었고 이래서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구나 싶을 정도로 현실 속에서 일어날뻔한 이야기들이라서 재미있더라고요.
10개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로 캐릭터를 바꾸고 이야기를 뒤집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변형도 있고 창조하기도 해서 그런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충격도 받고 반전도 있었고 이래서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구나 싶을 정도로 현실 속에서 일어날뻔한 이야기들이라서 재미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