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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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

영화로 보는 생생한 로봇 기술과 미래 사회, 그 속에 담긴 우리 삶의 이야기

리뷰 총점 9.6 (15건)
분야
청소년 > 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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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0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평점10점 | s******s | 2020.12.07 리뷰제목
출판사협찬으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봇은 인간과 유사한 모습과 기능을 가진 기계 또는 한 개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작동할 수 있고, 자동적으로 복잡한 일련의 작업을 수행하는 기계적 장치를 말한다. 4차 산업 혁명과 함께, 로봇은 미래산업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술이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익히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 책은 그동안 어렵고 익히기 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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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협찬으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봇은 인간과 유사한 모습과 기능을 가진 기계 또는 한 개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작동할 수 있고, 자동적으로 복잡한 일련의 작업을 수행하는 기계적 장치를 말한다. 4차 산업 혁명과 함께, 로봇은 미래산업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술이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익히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 책은 그동안 어렵고 익히기 힘들었던 로봇 이라는 주제를 영화와 연관시키며, 트랜스포머, 터미네이터 등 한번쯤은 “미래에는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한 SF 영화들을 다룬다. SF 와 판타지 장르의 구분을 명확히 설명해주어서 어디까지가 공상과학 영화인지 알게 되어 편했으며, 미래에 가능한 기술들을 예측해주고, 영화의 줄거리를 같이 다루며 영화 속에서의 가상 기술들도 꼼꼼히 파헤쳐서 설명해준다. 내가 들어보고 보았던 영화들이 주로 나와서 읽기도 쉬웠으며, 어려운 단어 하나가 나오면 그 단어에 대해서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주니 로봇에 관련된 지식이 없더라도 읽는 데엔 지장이 없다.
나는 평소 “착용 가능한 로봇” 에 대해 관심이 깊었다. 공상과학영화를 보면서 주로 실현성이 있는지에 생각했는데, 책에서 웨어러블, 탑승형 로봇에 관련된 설명, 건담, 아이언맨과 같은 착용/조종형 로봇들에 대해 알려주고, 웨어러블 로봇은 말 그대로 사람이 입을 수 있는 로봇이라는 것과 건담, 퍼시픽 림에 나오는 거대 로봇들은 탑승형 로봇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거대 로봇들은 그 무게를 모터가 견디지 못하고 동력이 부족하여 개발 불가라는 것을 알게 되자 조금 힘이 빠졌다, 그러나 현제 한국에서 실험적으로 개발한 이족보행 탑승형 로봇 “메소드” 라는 로봇을 알게 되었고, 어느정도 선에서는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에 행복했다.
착용 로봇 외에도 나는 몇 달 전 “리얼 스틸” 이란 영화를 집에서 접하고 로봇을 스포츠 종목에 온전히 투입시킬 수 있을지에 생각하였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책에서 영화가 나왔으며, 인관과 동등하고 모든 면에서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할 수 있는 로봇은 만들기 어렵지만, 어느 주제를 정하고 개발한다면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로봇은 한가지 부분이라도 자동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있어야 로봇이라고 불릴 수 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난 단순히 입력한 복싱 동작만을 따라하는 것도 로봇이라고 불릴 수 있는지 의문이었다. 관련 내용을 읽고 난 영화 속 로봇이 간단히 입력한 동작만을 따라하는 게 아니라, 주먹의 세기, 허리의 기울기, 그리고 다리 균형이 완벽하게 자동화 된 로봇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리얼 스틸” 은 로봇이 복싱을 하는 경기가 유행인 세상에서 한 아버지와 아들이 오래된 복싱 로봇과 함께 챔피언을 이긴다는 내용의 영화이다. 영화 줄거리 자체만으로도 감동적이지만 영화 속 로봇을 파헤친다면 더욱 인상깊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흔히 로봇은 감정이 없는 도구일 뿐이며,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인간을 탐구하는 “인문학”을 로봇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A.I, 바이센테니얼맨 등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과 관련된 영화를 소개해주고, 인공지능의 한계와 영화 속 세상의 로봇관련 법들을 설명해주며 우리 사회가 앞으로 로봇 개발과 함께 어떤 변화를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적혀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자아를 가진 로봇은 사람과 동등하다고 봐야 하는지, 인공지능의 개발을 멈춰야 할 지에 고민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동안 봐온 많은 영화들을 다시 한번 떠올리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평소에 관심 있었던 주제인 “로봇공학”을 접하고 배우게 되어 행복했다. 영화 속에 나왔던 과학 정보들과 TV 프로그램, 관련 책, 인터넷 기사 등으로 봐왔던 다양한 로봇과 관련된 정보들을 한꺼번에 나열하여 정리해 주어 읽기 편하고 재미있었다. 평소에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로봇에 관심이 있거나 영화 속 기계들에 대해 상상해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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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을 떠나봐요~ 평점10점 | s*******7 | 2020.12.06 리뷰제목
-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 -어릴적부터 영화속에서 봐았던 신기한 로봇아주 먼 미래에만 있을 것 같은 로봇과의 생활이 조금은 더 가까워졌음을 십대를 위한 영화속 로봇 인문학 여행으로 느끼며 앞으로 우리 미래의 삶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네요.십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에서는 Theater 1~5파트로 나누어 영화로 이야기하는 로봇의 정의부터 미래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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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 -


어릴적부터 영화속에서 봐았던 신기한 로봇

아주 먼 미래에만 있을 것 같은 로봇과의 생활이 조금은 더 가까워졌음을 

십대를 위한 영화속 로봇 인문학 여행으로 느끼며 

앞으로 우리 미래의 삶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네요.



십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에서는 

Theater 1~5파트로 나누어 

영화로 이야기하는 로봇의 정의부터 미래의 과학 기술, 

영화, 과학과 허구 사이.. 생각하는 로봇, 영화로 살펴보는 미래의 로봇 사회까지

영화 속 로봇을 통해 다양한 로봇과의 관계를 생각해보며 

재밌게 읽어볼 수 있어요~



먼저, 영화로 이야기 하는 로봇의 정의를 읽어보며 

세계 최초의 영화가 사람들에게 주었던 충격과 영화 기술의 발전, 

영화 역사와 함께 흑백 무성 영화 시절 만들어진 최초의 로봇 영화 메트로폴리스에 

대한 이야기와 영화속 인조인간 로봇 마리아의 모습을 보며 

정말 오랜전에도 이런 로봇영화가 만들어졌음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영화는 아주 예전부터 우리가 꿈꾸고 상상하는 것들을 

대신 실현해주고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지금까지 톡톡히해주는것 같아요~



십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 안에서는 

우리가 많이 봤던 영화와 영화속 로봇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로보캅을 통해서는 개조인간일까 로봇일까의 기준을 생각해 볼 수있고 

아이들과 어른 모두 좋아하는 아이언맨의 이야기에서는 

하늘을 나는 에어러블 로봇이 존재 할 수있는지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으로 그냥 봐왔던 영화를 좀더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갖게된것 같아요.

 

                         앞으로 맞이 하게될 미래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로봇과 인공지능등 


       상상만으로 영화속에서나 봐왔던 세상을 경험하게 되기에 우리가 로봇과 함께 하기에


                              필요하고 준비되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도 


          십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에서 함께 생객해 보며 읽어 볼수있었네요~


           십대인 아들이 관심있어하는 로봇을 영화와 함께 어렵지 않게 로봇 인문학으로 


                      읽어 볼 수 있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며 볼 수 있어 좋았네요~



                              - 위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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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안드로이드는 뭐고 휴머노이드는 뭐지?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s*******4 | 2020.12.04 리뷰제목
영화를 좋아해서 무턱대고 선택한 책이었는데 인문학 서적이라는 것을 간과했더니 역시나 읽기 쉽지는 않았다.물론 표지에 소개한 대로 딱딱한 개념 설명 말고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접근 자체는 편했는데 내가 문과 성향이라 그런지 그냥 인문학이 아니라 로봇인문학이라서 어려운 용어들이 많은 편이었다.이 책의 저자는 과학 기술 분야 전문 기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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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해서 무턱대고 선택한 책이었는데 인문학 서적이라는 것을 간과했더니 역시나 읽기 쉽지는 않았다.물론 표지에 소개한 대로 딱딱한 개념 설명 말고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접근 자체는 편했는데 내가 문과 성향이라 그런지 그냥 인문학이 아니라 로봇인문학이라서 어려운 용어들이 많은 편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과학 기술 분야 전문 기자라고 한다. 국내 과학 기술 현장을 찾아가 취재하고 그 소식을 뉴스로 전하는 일이 주된 업무였는데 그렇게 취재해 모은 정보를 몇 권의 책으로 펴냈고 그 중의 한 권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는 1920년대 로봇을 소재로 한 영화인 메트로폴리스 (정말 놀라웠다. 그 시대에 로봇 영화라니!!) 부터 스타워즈, 아이 로봇, 터미네이터, 트랜스포머, 로보캅, 아바타까지 여러 가지 로봇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총출동한다.

그리고 그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들이 어떤 로봇이고 과학적으로 실현 가능한지 설명하거나 그 영화의 내용을 빌어 여러 가지 로봇의 종류를 설명해 준다. 일례로 휴머노이드는 인간처럼 두 다리로 걷고 두 팔로 움직이는 로봇이고, 안드로이드는 휴머노이드 중 겉모습이 인간과 거의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흡사한 로봇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 건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이토록 많은 영화에서 로봇을 소재로 다룬 것으로 보아 이미 오래전부터 로봇은 인간의 상상력 속에서 구체적으로 구현되어 왔고 그것이 실제로 우리 현실로도 다가오는 것 같다.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제대로 된 로봇 소재 영화가 없다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로봇 개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근사한 로봇 소재 영화를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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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문학, 영화로 풀어보는 로봇 이야기 평점10점 | t****n | 2020.12.04 리뷰제목
인문학이란 어려운것혹은 '난 이과인데 왜 인문학을 해야하는지'묻는 뼛속까지 이과의 아이들에게 꼭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로봇이란, 프로그래밍이란 그야말로 이과형의 극치라고할 수 있지요그런 이과형에게도 인문학은 필요하네요그 인문학을 아이에게 억지로 디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자연스럽게 얹어서 이야기 하네요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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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란 어려운것

혹은 '난 이과인데 왜 인문학을 해야하는지'묻는 뼛속까지 이과의 아이들에게 꼭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로봇이란, 프로그래밍이란 그야말로 이과형의 극치라고할 수 있지요

그런 이과형에게도 인문학은 필요하네요

그 인문학을 아이에게 억지로 디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자연스럽게 얹어서 이야기 하네요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로봇이라는 주제가 메인이 되는 영화를 가져와서요

사실 어떤 면으로 보면 영화를 공부해온 어떤 분들보다 저자의 영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는 더 재미있게 다가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자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로봇이라는 주제로 둘러가는 길을 골랐네요

시작은 로봇의 정의에요

우리가 쉽게 로봇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어떤 존재를 로봇이라고 규정하는가는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네요

로봇 영화의 시작이 흑백 무선영화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도 나름 충격이었어요

그보다 더 충격이었던것은 그때 등장했던 로봇의 모습이 이미 완성형이었다는 것

국내에도 여기에 등장했던 로봇의 모형을 볼 수 있다니 기회가 되면 보고 싶기도 하네요

초기의 로봇 영화는 대부분 거대 로봇이 많네요

그런데 사실 이런 거대 로봇은 과학적으로는 오히려 나오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어린 시절 봤던 <태권브이> 같은 아이들은 그야말로 공상인거라니 조금 아쉽기도 해요

두번째 챕터는 로봇으로 보는 미래의 과학 기술이네요

이 장에서는 인간과 연결된 로봇과 탑승형 로봇, 그리고 입는 로봇에 대해 이야기해요

미래의 과학기술이라고 하지만 지금 나와 있는 기술이기도 하네요

물론 영화에서처럼 일상과 밀접하게 활용하고 있지는 못하지만요 ^^;;

세번째 챕터는 과학과 허구 사이의 로봇이네요

우리가 흔히 공상과학이라고 이야기하는 내용이 여기에 속할 것 같아요

네번째 챕터는 우리가 흔히 고민하는 생각하는 로봇이네요

디스토피아라고 이야기하는 <터미네이터>의 미래가 여기에 해당되겠지요

다섯번째 챕터는 로봇이 일상화된 미래사회에 대한 이야기네요

<바이센테니얼 맨>이나 <아이, 로봇>같은 경우를 이야기하고있어요

책에서 다루는 외에도 로봇 영화는 계속 나오고 있고 그때마다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기도 해요

그래서 로봇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이 고민은 결국 인문학의 영역인거지요

진지한 철학적 고민이 필요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일상화된 영화라는 소재를 통해 던져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철학과 아이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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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십대를 위한 영화속 로봇인문학여행 평점10점 | r*****2 | 2020.12.03 리뷰제목
영화로 보는 생생한 로봇 기술과 미래 사회, 그 속에 담긴 우리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십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입니다.로봇기술과 미래사회에 대한 딱딱한 개념설명이 아닌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살펴보는 로봇인문학입니다.평소에 SF영화나 로봇이 주인공인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영화 속의 로봇인문학에대해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영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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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생생한 로봇 기술과 미래 사회, 그 속에 담긴 우리 삶의 이야기

를 담은 십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입니다.

로봇기술과 미래사회에 대한 딱딱한 개념설명이 아닌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살펴보는 로봇인문학입니다.

평소에 SF영화나 로봇이 주인공인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영화 속의 로봇인문학에

대해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화나 로봇, 둘 중 한 가지 이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흥미로운 인문학 책이 될 것 같아요.

영화 로봇소리를 감동깊게 본 적이 있는데요.

영화를 보며 로봇에 대해서 더 알고싶었었는데

이 책속에도 그 영화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로봇에 대한 영화를 보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이 책을 통해서 해소하고

스토리텔링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또한 과학기술에 대한 상식도 쌓으면서 로봇과 함께

미래를 살아야가야할 십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인것 같아요.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거대로봇, 인간대신 일하는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로봇이야기들이 흥미로웠어요

로봇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들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속에 담긴 다양한 로봇에 대한 인문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양한 매체 속 로봇 기술의 허와 실을 알아보며, 정확한 과학 지식도

잘 전달해주는 책인것 같아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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