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의 치유 수업
미리보기 공유하기

루이스 헤이의 치유 수업

나를 위로해주는 마법의 긍정 확언

리뷰 총점 9.7 (34건)
분야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파일정보
EPUB(DRM) 42.6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8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구매 루이스헤이의 치유수업 책을 읽고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 2021.05.28 리뷰제목
루이스헤이의 치유수업 책을 읽으면서루이스헤이의 치유수업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 많다.얼마 전에 구입한 책이지만 나름대로 혼자서 힐링 하고 있는 듯 하다 한편는 내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는 원하지 않는 점도 있듯이. 맘이 가끔은 무겁기도 하고 또는 힘들때도 많다.누군가에게 의지 와 기대는 하고 싶지 않을 때 많았다. 걱정도 있지만, 나에게는 근심과 걱정은 잊어버리고 싶다.
리뷰제목
루이스헤이의 치유수업 책을 읽으면서



루이스헤이의 치유수업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 많다.
얼마 전에 구입한 책이지만 나름대로 혼자서 힐링 하고 있는 듯 하다
한편는 내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는 원하지 않는 점도 있듯이. 맘이 가끔은 무겁기도 하고 또는 힘들때도 많다.
누군가에게 의지 와 기대는 하고 싶지 않을 때 많았다.
걱정도 있지만, 나에게는 근심과 걱정은 잊어버리고 싶다. 욕심도 다 버리고 내려놓고 싶은 마음뿐이다.
이 책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심리 치유하듯이 수업 받는 기분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루이스헤이의치유수업 평점10점 | c****w | 2021.04.30 리뷰제목
치유수업이라니, 치유라는 단어에 수업이라는 조합이 이렇게도 어울릴수 있구나 란 생각을 해본다. 치유에도 수업을 받아야하고 치유하는 것에는 방법이 있다는 책의 제목.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고 말한다. 누구나 살면서 상처를 받고 살아간다. 그럴때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그 감정에 빠져들어 온전히 느끼는 것이다. 치유를 위해서는 그 감정들을 털어
리뷰제목

치유수업이라니,

치유라는 단어에 수업이라는 조합이 이렇게도 어울릴수 있구나 란 생각을 해본다.

치유에도 수업을 받아야하고

치유하는 것에는 방법이 있다는 책의 제목.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고 말한다.

누구나 살면서 상처를 받고 살아간다.

그럴때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그 감정에

빠져들어 온전히 느끼는 것이다. 치유를 위해서는 그 감정들을 털어내야한다고 말한다.

나도 가끔 과거의 상처로 현재가 망가질때가 있는데, 그 감정을

그저 우리를 지나가도록 내버려둘 수 있다니-

그렇게 된다면 몇 분안에 끝날 수 있다니. 신기하고 또 신기했다.

이 책은 긍정확언을 강조한다.

확언은 믿음을 주는 말인데, 긍정적인 믿음을 주는 말이

우리의 인생을 바꾼다고 한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달리 이야기하는 예시들을 보면서

어쩌면 나는 그동안 부정확언만 했던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또, 이렇게 조금만 바꿔도

상대방이 아니 내가 들어도

앞으로 달라질 것만 같았다.

치유수업중 목록을 작성하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

첫번째 목록은 검토하고 내가 갖고

두번째 목록을 다른 사람에게 빌어주는 것.

"오늘 나는 나의 삶과 내가 만난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줄꺼야."

물론 책처럼 일상생활에 단번에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하루하루 내가 말하는 확언이 반복되다보면

더 좋은 기운이 나를 찾아오고

더 좋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 입니다 ]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루이스 헤이의 치유 수업 평점10점 | p*******s | 2021.04.30 리뷰제목
[치유수업]이라는 네 글자를 보기만 해도 울컥하게 된다. 오프라인에서 이 과정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하게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를 상상해보기도 한다. 비록 오프라인에서 이 수업을 듣게 되는 일은 없겠지만, 루이스 헤이의 책만으로도 내스스로가 나를 다독이며 위로해주기도 하고, 쓰담쓰담해주기도 하는 시간을 만들어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
리뷰제목

 

 

 

[치유수업]이라는 네 글자를 보기만 해도 울컥하게 된다.

오프라인에서 이 과정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하게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를 상상해보기도 한다.

비록 오프라인에서 이 수업을 듣게 되는 일은 없겠지만, 루이스 헤이의 책만으로도 내스스로가 나를 다독이며 위로해주기도 하고, 쓰담쓰담해주기도 하는 시간을 만들어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

 

미국의 대표적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루이스 헤이.

그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슬픔을 온전히 느끼며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임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슬픔이란 게 때론 너무나 고통스러워 피하고 싶고 부정하고 싶을 때가 많은게 사실이다.

그리고 어떤 순간은, 그 크기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벅차서 두렵기까지 하기도.

이렇다보니 슬픔은 외면하고 싶은, 없는 존재인듯 애써 부정하고 싶은 감정중 하나였던 것 같다.

적어도 내게는.

 

그래서 그의 책은 나에게 정말 특별하게 다가온 느낌이다.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는 그의 말은 나의 삶에 좌표가 된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현실을 바꾸어 놓음을 실감해 왔기 때문에.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걸어갈 날보다 걸어온 날이 조금씩 더 많아져감을 느끼는 순간들이 제법 있다.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는 상실의 순간들 또한 그 횟수가 점점 많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기쁨보다 슬픔이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듯함을 느낄때면 가슴이 아려오기도 한다.

오늘 내가 엄마를 보며 느꼈던 그 마음과 같을지도...

상실의 모든 순간이 새로운 시작점이 된다고 하지만 .... 그래도 잃기 싫은 내사람들.

언젠가 마주하게 될 그 순간들에 대한 두려움이 사실 가장 큰 것 같다.

 

작가 루이스 헤이는 말한다.

아무도 나를 통제할 수 없어. 나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야.

나를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고!!!

 

관계에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치유수업에서 목록 작성을 따라서 해 본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극복하기 위한 치유수업과 반려동물을 잃은 이들을 위한 치유수업은 사실 감당할 수 없을만큼의 고통스러움을 느낀 순간들이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고통을 혼자서 치유하려고 애쓰는 순간순간들이 온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래도 혼자보다는 낫다.

아니,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보다 어쩌면... 더 나을 수도 있다.

나의 상실의 아픔은 나만이 치유할 수 있고,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해낼 수 있는 존재이니까.

그걸 믿으니까.

 

루이스 헤이의 다른 저서들을 찾아서 더 읽어봐야겠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루이스헤이의 치유수업 평점10점 | s*****7 | 2021.04.29 리뷰제목
유명한 책 '인생 수업' 저자 데이비드 케슬러와  유명한 루이스 헤이가 공동 집필한 '치유수업'   '기억하세요 당신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확언하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다 보면 상실을 겪을 때도 있다. 그 상실로 인하여 몇 개월 혹은  몇 년 동안 괴로운 마음으로  지내기에 늘
리뷰제목


 

유명한 책 '인생 수업' 저자 데이비드 케슬러와 

유명한 루이스 헤이가 공동 집필한 '치유수업'

 

'기억하세요

당신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확언하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다 보면 상실을 겪을 때도 있다.

그 상실로 인하여 몇 개월 혹은 

몇 년 동안 괴로운 마음으로 

지내기에 늘 마음이 힘든 사람들도 꽤나 있다.

괴로운 마음을 이겨내야 하는 것은 알지만 

내 마음이지만 그렇게 쉽사리 바꾸기 힘들기에

슬픔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상실이라 함은 여러 관계의 종말

연애의 종말인 이별, 이혼, 죽음 

반려견의 죽음, 불임, 유산  등

다양한 형태의 상실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며 

상실로 인한 슬픔은 힘겨운 감정이지만 

우리의 고통에 괴로움을 더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생각이며 

새로운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 내면에 오롯이 남아 있다고 한다.

 

그 능력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실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하며

상실로 인한 슬픔과 고통에 갇히지 않고 슬픔을 온전히

느껴야 하며 슬픔을 치료받아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고통을 부정하거나 고통에서 도망치라는 뜻이 아니라

고통을 온전히 느끼고 겪은 후에 새로운 삶이

펼쳐지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이며 

이를 위한 궁극적인 방법은

긍정 확언, 다시 말해 긍정적인 자기 대화일 것이며

자심의 감정을 온전히 느끼고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며

관계에 대한 왜곡된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힘든 일이 있으면 생각마저도 부정적 생각으로

흐르기 쉬운데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야

현실도 긍정적으로 바뀐다고 한다.

 

관계, 사랑, 삶에 관한 왜곡된 생각을 바꾸고

긍정 확언을 하면 인생이 좋게 흘러간다고 하니

마음이 힘들어서 고통스러운 많은 이들은 

루이스 헤이의 '치유 수업'을 읽고 치유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와서 

행복한 인생을 꾸려나가길 바란다.

 

 

-출판사와 카페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증정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루이스 헤이의 치유 수업 / 센시오 평점10점 | k*****7 | 2021.04.28 리뷰제목
기억하세요. 당신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확언하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루이스 헤이의 치유수업 루이스 헤이의 글은 항상 마음의 위안을 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루이스 헤이의 치유수업>이라는 새로운 책이 나왔다고 하니 제목부터가 꼭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나를 위로해주는
리뷰제목


 

기억하세요.

당신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확언하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루이스 헤이의 치유수업

루이스 헤이의 글은 항상 마음의 위안을 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루이스 헤이의 치유수업>이라는 새로운 책이 나왔다고 하니 제목부터가 꼭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나를 위로해주는 마법의 긍정 확언.

우리는 살면서 많은 이별과 상실을 겪는다.

사람과 사람간의 이별, 헤어질, 사별 등의 고통은 상실이라는 아픔을 가져온다. 나역시 살면서 겪었던 힘든 일들에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누군가를 원망하기도 하고 내 자신에게 책임을 지우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기에 그 감정을 치유하고 나를 위로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루이스 헤이의 책이 나에게 참 많은 위로가 되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당신이 슬픔과 고통에 갇히지 않고

슬픔을 온전히 느끼는 것입니다.

슬픔은 치료받아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입니다.

루이스 헤이의 치유수업

루이스 헤이는 치유수업에서 삶을 치유하는 것이란 우리가 스스로 슬픔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때때로 힘든 일들을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고 부정하기도 하고 회피하기도 한다. 그 감정에 빠지는 것이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이스 헤이는 슬픔, 상실에 대한 감정을 스스로 마주는 것에서부터 치유가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다. 심지어는 우리가 느끼는 슬픔은 우리의 지문만큼이나 고유한 것이라는 것이 작가의 얘기였다.

나는 나의 상실을 존중한다

루이스 헤이의 치유수업

루이스 헤이는 슬픔과 상실을 마주보고 나 자신을 제대로 돌아본 후 긍정 확언과 긍정적인 생각을 지속시켜 스스로를 치유하고 나의 삶을 연민, 행복, 사랑이라는 감정들로 채워나가 살아가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었다.

긍정확언을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세팅을 하는 것이 내 자신을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미 생각하는 사람인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내 자신을 바꾸어가는 것도 아주 좋은 것이라고 루이스헤이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루이스 헤이의 치유수업은 누군가와의 이별, 반려견과의 이별, 이혼, 사별 등 여러 종류의 상실과 슬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일로 인해 스스로를 잘 돌보지 못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참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1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8점 9.8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