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습관이 될 때 : 14일 만에 이상적인 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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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습관이 될 때 : 14일 만에 이상적인 나를 만나다

14일 만에 이상적인 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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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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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사이토 다카시 《배움이 습관이 될 때》(2021)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m***m | 2021.04.09 리뷰제목
《배움이 습관이 될 때》 사이토 다카시 지음 | 마인더브 | 2021. 03 | 248쪽 독서기간 : 3/11~3/15   사람의 지적 능력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17쪽-      대학만 들어가면 평생 공부 안해도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40이 된 지금, 그 생각이 얼마나 큰 착각이였는지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다. 대학 졸업 이후  직업을 갖기 위해 공부하고, 직장에서도 또 배워나가야
리뷰제목

《배움이 습관이 될 때》

사이토 다카시 지음 | 마인더브 | 2021. 03 | 248쪽

독서기간 : 3/11~3/15

 

사람의 지적 능력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17쪽-

 


 

 대학만 들어가면 평생 공부 안해도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40이 된 지금, 그 생각이 얼마나 큰 착각이였는지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다. 대학 졸업 이후  직업을 갖기 위해 공부하고, 직장에서도 또 배워나가야하고, 아이가 생기고 나선 아이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는 중이다.  80이 되어서도 배운다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선 평생공부를 해야한다.

 

하나의 무언가에 몰입해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 2주이다. (5쪽) 

 

 이 책은 어른도 공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배움에 필요한 10가지의 방법들로 2주만에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

 


 

1장~5장은 목적의식을 가져야하고, 세심하게 질문해야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지름길로 가지 않고 어려워도 내것으로 만들며 깊이 파고들것, 오감을 활용한 독서법등의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으며,

 

 

 6장~10장은 과정을 이해하고 다각적 관점을 가지기, 공부의 양을 시각화하는 방법 중 깨달은 바를 적는 방법, 가설을 세우고 추리하는 능력 기르기, 교양인이 되는 법,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배운바를 현실에 적용하는 방법등 모든 배움에 있어서의 스킬을 전반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목차만 봐도 10장으로 구성되어있어 그냥 '많다'고 여겨 지지만 각 장에 들어있는 각각의 소주제 또한 여러방법으로 익혀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실제로 익혀야 할 스킬이 너~~무 많다. 이것들을 다 소개하기엔 무리라 몇가지 도움되는 것들, 깨달은 바 위주로 소개하려 한다.

 


 


(1장 中 1. 스포츠 트레이닝 방식을 두뇌 단련에 적용하다 )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슨 목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일이다. 훈련의 목적, 즉 그 훈련이 자신의 몸에 어떤 효과를 가져다주는지 이해하고, 훈련하는 동안 모든 신경을 한곳에 집중한다. (18쪽)

 

 공부를 할 땐 목적의식이 중요하다는 글을 많이 읽어왔다. 공부를 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목적을 인지하고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은 머리로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문득 독서에 대해선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었던 것 같다. 그저 좋아서, 내 인생에 도움되니까, 아이교육을 위해서등 그저 막연한 목적만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과연 난 무엇을 위해 책을 열심히 읽는 것인가?' 이 책을 읽으며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

 


(3장 中 7. 참견하면서 읽는 3색 볼펜 독서법)

 

책에 하는 표시는 저자에게 질문하거나 의견을 말하는 것과 같다. "그래, 그래", "그 점을 듣고 싶었어" 하고 추임새를 넣는 독서법을 나는 '참견 독서'라고 부른다...(중략)...이 방법을 사용하면 틀림없이 수동적인 독서에서 적극적인 독서로 변한다. 멍하게 내용을 읽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머리에 새기게 된다. (83쪽)

 

 나도 원래 책을 무~~척 아끼는 터라 소중히 간직하는 스타일이다. 허나 몇 년 전 공부의 신 강성태가 나와서 "독서를 할 때 책에 표시하며 읽지 않으면 내것이 될 수 없다. 나는 책과 대화를 한다." 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나도 그렇게 해보자 싶었다. 처음엔 너무 어려웠으나, 하다보니 그냥 읽는 것보다, 필사하는 것보다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깨끗이 봤다면 팔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책을 깨끗이 읽으면 깨끗이 잊어버린다는 어느 저자의 글로 위안을 삼는다.

&

 


(5장 中 1. 낭독은 지식을 받아들이는 가장 빠른 길이다)

 

냄새를 포함해 책 전체의 분위기를 통해 작가가 살던 시대가 느껴지면 그 책에 한층 더 쉽게 몰입할 수 있다. 좀 더 흡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공부 의욕이 솟는다. (117쪽)

 

 요즘 도서관에서 하는 '메타인지 독서법'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다. 아이들이 있는 주부들이 많이 듣고 있는데, 처음 독서를 시작할 때 낭독하는 것이 좋은데, 제대로 된 낭독으로 뇌를 깨우고 속독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책에선 낭독뿐 아니라 책에서 나는 냄새, 분위기등을 인지하면서 책을 읽는 오감독서법이 좋다고 강조하고 있다.

 

&

 


(10장 中2. 능숙한 질문에는 편리한 기능이 있다)

 

생각이 없으면 절대로 잘하지 못한다...(중략)...결과를 의식해서 '무엇을 위해 연습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하고 얻고자 하는 결실에 대해 끄 끊임없이 상기하는 것이다. (226쪽)

 

 항상 목적을 가지고 살아야함을 알고 있었고, 내가 왜 책을 읽는지를 알고 책을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한 권의 책에서 내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지에 대한 목적이 뚜렷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10장에서는 앞으로의 독서는 책 한 권 한 권 읽을 때마다 이 책에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질문해 가며, 명확히 알고 독서를 시작해야겠단 다짐을 가지게 한 부분이였다.

&

 


(10장 中 12. 14일이 한눈에 보이는 수첩 활용법 )

 

자신이 깊이 있게 추구하는 공부는 몇 년이든 계속하면 된다. 그것과는 별도로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몰두할 대상을 차례차례 바꾸는 2주 공부법'을 통해 지식 폭을 넓히고 깊이를 심화시키는 게 중요하다. 공부는 깊고 넓고 유연해야 한다. 좁고 딱딱하면 안 된다. ( 247쪽)

 

 시종일관 실리를 쫓아 공부만 하는 것은 시야가 좁아질 우려가 있다고 한다. 한눈 팔지 않고 공부해온 것이 있다면 제쳐두고 새로운 것을 흡수하는데 2주마다 공부 주제에 맞춰 이름도 붙여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14일간 저자의 글처럼만 행동하면 배움이 습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 나는 많이 부족하고, 유혹에도 잘 흔들리며, 망각의 동물이기에 그 다짐을 쉽게 잊어 버릴 수도 있다. 소개한 10가지를 완벽하게 해내기란 생각보다 쉽진 않을 듯 하다. 그래서 이 책에선 최소 14일이라고 한 것 같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한달에 한 번 씩 읽고 또 읽고 습관화해야 하는 것처럼, 이 책 또한 한 달에 한 번씩, 일년이면 더 나은 내가 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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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진정한 배움을 얻어 내 안의 벽을 깨뜨리고 싶다면! 평점10점 | s******y | 2021.03.27 리뷰제목
“이 책은 ‘벽을 깨뜨리는 방법’을 내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14일 후의 나를 기대하라는 말과 함께 벽을 깨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단 2주이기에 그 시간을 즐기며 2주 후 달라질 자신을 기대해보자고 했어요.   저자의 말에 2주 후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어요.     p.18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슨 목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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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벽을 깨뜨리는 방법을 내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14일 후의 나를 기대하라는 말과 함께 벽을 깨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단 2주이기에 그 시간을 즐기며 2주 후 달라질 자신을 기대해보자고 했어요.

 

저자의 말에 2주 후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어요.

 

 

p.18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슨 목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일이다. 훈련의 목적, 즉 그 훈련이 자신의 몸에 어떤 효과를 가져다주는지 이해하고, 훈련하는 동안 모든 신경을 한곳에 집중한다. 그렇게 하면 최대의 효과를 낳는다.

 

우선 목적을 정확하게 파악해야한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어요. 여행을 가려해도 목적지가 없으면 여행을 갈 수 없듯 무언가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할지 정해야겠죠.

 

최대의 효과를 낳으려면 무슨 목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자!

 

 

p.47

스스로 자기 계발을 계속해 나가며 끊임없이 성장해 감동을 맛보는 인생을 살아보고 싶지 않은가 

 

자기 계발은 평생의 과제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기에 끊임없이 성장해 감동을 맛볼 수 있죠. 그러니 계속 성장해 감동을 맛보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끊임없는 자기 계발로 끊임없이 성장해 감동을 맛보자!

 

 

p.102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매우 난해했던 글이 고학년이 되자 어려움 없이 읽히던 경험이 있지 않은가? 어려운 일도 단련하면 할 수 있게 된다. 물고 늘어져라.

 

분명히 어렵고 이해가 안되던 것들도 하다보면 쉬워지고 노력하면 이해할 수 있죠. 그러니 어려운 일도 단련하면 할 수 있으니 끝까지 노력해서 어려움을 쉬움으로 만들고 싶어요.

 

어렵다고 물러서지 말고 물고 늘어져서 내 것으로 만들자!

 

 

p.169

낮은 산이라도 정상은 정상이다. 정상에 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바로 이 같은 자신감을 갖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때 나는 원래 머리가 나쁘다’, ‘공부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 안된다따위의 말은 잠시 잊어도 좋다. 우선은 하나부터 시작한다. 그 하나를 이루면 다른 일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반드시 이뤄진다.

 

등산을 자주 다니는 제게 확 와 닿은 문장이에요. 낮은 산이라도 정상은 정상이고 그 정상에 서야만 보이는 것들, 알게 되는 것들이 존재해요. 그러니 작은 성취도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결국 이 작은 것들이 모여 큰 것을 이루니까요.

 

작은 것 하나부터 시작해 노력하면 반드시 이뤄진다!

 
 

2주동안 책 안의 내용을 실생활에 활용한다면 책표지에서 말했듯 이상적인 나를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구체적인 공부 계획 혹은 방법은 없었지만 인생의 진정한 배움을 얻어 내 안의 벽을 조금 깨뜨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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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배움이 습관이 될 때 평점7점 | YES마니아 : 골드 m*******5 | 2021.03.18 리뷰제목
이 책의 장점1 공부 좀 했던, 가방 끈 긴 저자들이 줄곧하는 "내 자랑"이 없다. "난 이만큼 똑똑한 사람이니까, 따라할테면 따라하든가"식의 작가 자랑이 없는 자기개발서이다. 저자는 일본 명문대학 교수지만, 자기만의 노하우가 아니라, 여러 학자와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기술했다. 거기서 공통점을 찾아 일반화하려 노력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의 단점1 책이 일본 출신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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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1

공부 좀 했던, 가방 끈 긴 저자들이 줄곧하는 "내 자랑"이 없다. "난 이만큼 똑똑한 사람이니까, 따라할테면 따라하든가"식의 작가 자랑이 없는 자기개발서이다. 저자는 일본 명문대학 교수지만, 자기만의 노하우가 아니라, 여러 학자와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기술했다. 거기서 공통점을 찾아 일반화하려 노력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의 단점1

책이 일본 출신 위인, 작가, 운동선수, 역사적 인물이 제법 나온다. 개인적으로 일본에 관심이 없다보니, 크게 와닿진 않았다. 

이 책의 장점2

목차를 보면서 필요한 부분만 먼저 읽을 수 있다. 앞뒤 목차의 개연성이 없어서, 때마다 필요한 주제를 읽으면서 동기를 받으면 좋다. 

이 책의 단점2

유레카를 외치는 학습법이 들어있진 않다. 공부 좀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방법다. 실천을 안 해서 문제지... 획기적인 공부법을 기대했다면, 이 책은 아니다. 애초에 획기적인 공부법이란 없기에...

 

이 책의 장점3

꾸준한 배움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혹 방향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상적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배움 앞에 망설이는 그대에게, 공부 좀 해본 사람들의 귀여운 자극제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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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배움이 습관이 될 때 평점8점 | d******e | 2021.03.16 리뷰제목
50대에 들면서부터 ‘노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주변을 돌아보면 건강을 위해 등산이나 기타 운동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친구 중에는 젊었을 때 배우지 못한 기타 연주를 시작한 친구가 있다. 이번 돌아오는 생일에는 자녀들이 생일 선물로 기타를 사주기로 했다며 즐거워한다. ‘배움이 습관이 될 때’ 라는 책을 봤을 때 ‘나에게 필요한 책
리뷰제목

50대에 들면서부터 ‘노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주변을 돌아보면 건강을 위해 등산이나 기타 운동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친구 중에는 젊었을 때 배우지 못한 기타 연주를 시작한 친구가 있다.

이번 돌아오는 생일에는 자녀들이 생일 선물로 기타를 사주기로 했다며 즐거워한다.

‘배움이 습관이 될 때’ 라는 책을 봤을 때 ‘나에게 필요한 책이겠구나’ 라는 직감이 들어 관심이 갔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주제는 77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별 페이지 수는 2~3페이 정도의 분량이라 읽는데 부담이 없어 틈새독서를 하기에 좋았다. 각 주제는 페이지 분량이 많지 않지만 이야기가 이어지는 형식으로 읽어 나가는 속도 흐름이 좋다. 특히 각 주제에 해당되는 내용을 적절한 예시로 표현해서 이해하기 쉽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례를 들어 설명할 때는 대중적으로 친밀한 세계적인 인물도 있지만 주로 일본의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례에 있어서는 나에게는 친밀하지는 않았다.

이 책에서는 ‘시각화를 통한 공부법’ 등 공부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지식을 대화 흐름이나 상대에게 알맞게 흥미로운 형태로 인용할 줄 아는 사람이 교양 있는 사람이다’. ‘지식은 양도 중요하지만 사용 방법이 더 중요하다. 자신이 가진 온갖 지식을 과시하고 말참견하려 들며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은 혐오의 대상이 된다.’ 『본문 중에서』

이 내용을 보고 내 자녀들에게 했던 나의 과거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책 속에서는 공부하는 표현을 사용한다. 그러나 학생이든 학교생활을 떠난 사회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공부라는 것이 지식을 습득하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시간이 부족한 독자들은 9장, 10장을 먼저 읽어 보는 것을 권장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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