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5페이지 내외의 초단편 소설. 굉장히 짧은 길이임에도 결말의 반전이 놀랍다.지구의 자전축의 각도에 변형이 일어나고, 지구 전역의 기후가 혹독한 겨울 상태가 된다. 그렇게 수백 년이 흘러 인류는 거의 사라진 먼 미래. 문명을 잃고 간신히 생존한 지구인들을 포획하기 위해서 지구를 방문한 외계의 우주선. 우주선의 착륙지 근처에 생존한 지구인들이 존재한다는 정보를 얻은 주인공이 그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원작의 전체 분량을 번역한 도서입니다.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훌륭한 초단편 소설.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를 다루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인간의 어리석음이 끝나는 장면에 대한 또 다른 소설이다.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는 작품이다."- chris, Goodreads 단편"심술궂고 잔인한 초단편 소설. 결말 부분에 깔끔한 반전이 존재한다."- Leah, Goodreads 독자"엄청난 이야기. 진심으로 추천한다. 결말을 예상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Dave, Goodreads 독자"극적으로 짧은 이야기. 엄청나게 잘 짜여진 작품이다."- Michael, Goodreads 독자"굉장히 짧은 이야기로, 놀라게 하는 결말을 가지고 있다. 지구의 마지막 여자가 살아남기 위해서 한 행동에 대한 줄거리."- Denice, Goodreads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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