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역발상 : 원칙과 상식을 뒤집는 부자의 10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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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역발상 : 원칙과 상식을 뒤집는 부자의 10가지 전략

원칙과 상식을 뒤집는 부자의 10가지 전략

리뷰 총점 9.4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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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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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부의 역발상 : 원칙과 상식을 뒤집는 부자의 10가지 전략 평점9점 | l*****0 | 2020.09.02 리뷰제목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까지 믿고 따랐던 것들을 뒤집어라.이 책 '부의 역발상'이 말하는 핵심이다.저자는 블루칼라의 대표 직업이라 할 수 있는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하지만 저자는 '블루칼라'야 말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좋은 조건이라고 말하고 있다.현재 고급 기술을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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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까지 믿고 따랐던 것들을 뒤집어라.
이 책 '부의 역발상'이 말하는 핵심이다.

저자는 블루칼라의 대표 직업이라 할 수 있는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블루칼라'야 말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좋은 조건이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 고급 기술을 가지고 있는 시니어들이 은퇴를 하면서 점점 고급 기술을 가진 블루칼라가 줄어들고 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이발사나 배관공, 건설기술자 등은 필요하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공급이 줄어들면서 이들의 몸값이 오르고 있다.

예전과 달리 대학교육의 가치가 많이 줄어들었기에 시간과 비용을 고려하여 진학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는 공감하는 내용으로 명확한 꿈이 있다면 굳이 대학 진학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말하는 역발상 전략 10가지는 아래와 같다.


역발상적인 사고 방식도 있지만, 용기가 없어 도전하지 못한 것들도 있다.

내가 왜 용기를 성공한 사람의 초석으로 삼았을까?
용기는 꿈을 꾸기만 하는 사람과 꿈을 이루는 사람을 구분하기 때문이다.

꿈을 꾸기만 할 것인가, 이루려고 할 것인가?
용기있는 자가 미인만 얻는 것이 아니다, 성공도 용기있는 자의 몫이다.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특징이 하나 있다.
바로 믿음을 가진 것이다.
모든 성공은 믿음에서부터 시작한다.
나에게 있어 믿음이란 나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를 믿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제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 즉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향한 감사함이 나를 채우도록 허락하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모든 성공은 믿음, 나에 대한 믿음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성공은 요원한 것이다.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성찰해야 가치, 3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편안함 : 직접 선택한 삶에 만족하는가?
평온함 : 이미 일어난 일에 최선을 다하는가?
자유 : 남의 것이 아닌 나의 길인가?

이 3가지 가치들에 대한 글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았다.
하나는 생각해 보지도 않았고, 하나는 생각만 했을 뿐이다.
편안함에 너무 안주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다.

이 책을 보면서 미국과 다른 우리나라의 상황이 안타까웠다.
미국은 사람의 직접 노동에 대한 댓가가 비싼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블루, 화이트 칼라 구분없이 모든 노동자들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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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부의 역발상 by 켄 러스크 (유노북스) 평점10점 | k*******0 | 2020.09.02 리뷰제목
"원칙과 상식을 뒤집는 부자의 10가지 전략""모두가 외면한 것에 주목하라!""30년 성공 가도를 달린 베테랑, 사업가의 더 확실히, 더 많은 부를 얻기 위한 블루오션 찾는 법"요즘.. 주변에서 예전보다 부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진 것 같다.특히 주식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간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인생에는 수 많은 선택의 기로가 있다. '그 선택을 잘해서 잘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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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상식을 뒤집는 부자의 10가지 전략"

"모두가 외면한 것에 주목하라!"

"30년 성공 가도를 달린 베테랑, 사업가의 더 확실히, 더 많은 부를 얻기 위한 블루오션 찾는 법"


요즘.. 주변에서 예전보다 부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진 것 같다.

특히 주식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간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인생에는 수 많은 선택의 기로가 있다. '그 선택을 잘해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이런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중.. 읽게 된 부의 역발상



부의 역발상은 켄 러스크라는 미국의 건설업체 러스크 산업주식회사의 대표로 대학을 가지 않고 15살때부터 건설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남들이 가지 않지만 잘되는 비즈니스를 보는 혜안을 길렀다. 수백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단기, 중기, 장기적인 목표 설정법과 학벌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나만의 분야에서 성공하는 법을 전파하고 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학에 입학하고 졸업후에는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그나마 성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요즘은 그 틀이 많이 벗어나긴했지만 아직도 그 인식이 팽배한 것 같다. 저자는 대학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다고 했으며 블루칼라의 괜찮은 점에 대해 많이 언급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원칙과 상식을 뒤집는 부의 역발상에는 10가지가 있다.


역발상1 어떻게 벌까 말고 얼마를 벌까

역발상2 위기에서 부의 통찰을 쌓는다

역발상3 부자는 돈만 쫓지 않는다

역발상4 남들이 주저할 때가 기회다

역발상5 수요와 공급 법칙으로 블루 오션 찾기

역발상6 왜 꼭 대학에 가야 하는가?

역발상7 부자는 시간으로 돈을 산다

역발상8 이룰 수 없다면 목표가 아니다

역발상9 영영 가난할 바에야 한 번 실패하고 만다

역발상10 나누면 배가 되는 부의 역설



가장 기억에 남는 "부자는 돈만 쫓지 않는다"

"나는 편안함, 평온함, 자유는 떨어질 수 없는 삼각형의 세점처럼 서로를 같은 힘과 무게로 떠받친다고 생각한다. 각각의 변이 서로를 더 강하게 만들기에 한 변이라도 없으면 삼각형은 무너지고 만다. "

"당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선택, 그리고 신념에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은 현재의 삶과 많은 가능성, 기회에 마음을 연다는 것을 의미한다."

작가는 편안함이라는 것 자체가 편안하고 평온하고 자유로운 인생으로 가는 길과 이어져 있고,

편안함은 모든 일의 토대와 같으며, 스스로가 될 수 있는 이상적인 모습에 편안함을 느끼라고 했다.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 우리가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우리의 인생과 선택을 통제하며 그 선택들에 만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의 강점과 약점을 똑바로 봐라"

우리는 강점을 이야기하기는 쉬울지 모르겠지만 약점을 똑바로 보기 위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알고 시작하는 것은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남들의 잣대에서 보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산다는 것 또한 중요한데.. 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그렇게 할 수 있는 확신을 받게 된다.


"단순한 삶을 살며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했기 때문에 리조트만큼 편안할 뿐만 아니라 평온하고 자유로운 인생을 만들 수 있었다"


블루 칼라인 미네소타라는 사람의 일화는 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다시 정리해 주었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고 단순하게 살면서 여느 백만장자들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일화로 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고려해보고, 우선순위를 써봐야 겠다고 다짐했다


또 이 책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많은 사람이 하지 않는 일에 눈을 돌려 부의 길을 발견하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몸 편한 일만 하려고 한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옛말처럼 기술이 있으면 굶어죽지는 않는다는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남들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수요는 넘치나 공급이 적은 전문적인 기술직을 나만의 블루오션으로 삼아 ... 더 오래 일하고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작가는 수년간 진지하게 고민한 결과 인생의 최종 목표는 편안함과 평온함, 금전적 자유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 3가지를 바탕으로 어떻게 인생을 설계할 것인지 통제할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 또 우리의 사고방식을 개선하고, 통찰력 있는 일화들을 통해 인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의 말대로 블루칼라 시장을 최대한 활용하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인생, 목적, 미래를 계획하고 통제할 수 있다고 믿으면 정말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질 것 같다^^;;


부의 역발상을 읽으며 지금 내가 쫓고 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그 목표를 지킬 것인지... 바꿀 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지...진정한 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매순간 책의 내용을 되뇌이며, 내가 여태까지 생각하고 그리던 부를 다시 그려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마음을 열고 내면을 들여다보자. 그곳에 존재하는 실마리로 성공을 향한 가상의 길을 만들어 내고 또 그 길을 걸어갈 의지가 있다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들어가며 중에서 -"






불펌금지, 상업적사용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부의역발상 #유노북스 #독서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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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부의 역발상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s****2 | 2020.08.26 리뷰제목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은 나만의 꿈이 아닐 것이다.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가 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겠지만 사실상 부자가 되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그만큼의 능력이 갖추어져 있을거라 여긴다.하지만 나도 노력을 해서 돈을 많이 모아 부자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다.이 책은 이런 나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베이스를 제공해 주는 책인 것 같다.이 책을 읽고 있는 이
리뷰제목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은 나만의 꿈이 아닐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가 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겠지만

사실상 부자가 되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그만큼의 능력이 갖추어져 있을거라 여긴다.

하지만 나도 노력을 해서 돈을 많이 모아 부자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베이스를 제공해 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이유가 바로 부자가 되고 싶기 때문인데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내용들이 아주 많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돈만 쫓아 간다고 해서 돈이 모아지거나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역발상으로 부자가 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깔끔한 화이트칼라에 직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깨끗하고 새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미래를 꿈꾸는 이들이

어쩌면 당연하겠지만 상대적으로 노동직에 근무하는

열악한 블루칼라를 우리는 지금까지 한 단계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선이 강했다고 할수 있다.

그런데 앞으로 미래에는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다.

무조건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해마다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은 불수능 맛을 제대로 보면서 공포에 떨고 있다.

학업에 열의가 있다면 당연히 학업을 파고 드는 것이 최고의 선택일 것이다.

하지만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이 그저 책상 앞에 앉아 있기만 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차라리 대학을 포기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보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꼭 대학을 가야한 하는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한다.

구체적인 상황과 이야기로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대학과 미래에 취업

그리고 성공하고 싶다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하나씩 짚어보게 하는 것이 마치 강의를 듣는 것 같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기업에 취업하고 미래를 꿈꾸던 시대도 있지만

이렇게 역발상으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그동안 세상이 무시해 온 노동직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게 한다.

기계공이나 농부, 재봉사, 직공, 광부, 건설업자 등등 수많은 노동직들이

앞으로 미래에는 전문직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할수도 있고

일반 사무직보다 훨씬 더 대우를 받는 시대가 올수 있다.

이제는 숙련 기술직들을 무시하는 시대는 끝이 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부의 법칙을 하나씩 소개도 하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하고 신용카드 사용을 아주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가난을 탈출할 수 있는 역발상 비법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닌 현실적인 부분이라 그런지 너무 와 닿는 부분들이 컸다.

가장 먼저 목표도 정해두고 여기저기 소문을 내는 방법은 참 좋은 것 같다.

예산을 미리 세우고 새로운 결심을 크게 말해보는것도 당장 시행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의 역발상이란 것이 어려울 것 같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나의 일상에서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충분히

부자되는 방법들이 존재하고 있었다니 놀라웠다.

이 책에서 얻은 소중한 가르침들을 메모해 두고 하나씩 실천해 보면서

하루하루 부자가 되기위한 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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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부의 역발상] 평점10점 | r******9 | 2020.09.02 리뷰제목
" 잘 버는 데에는 남다른 발상이 있다"  맞는 말이다  누구나 주위를 둘러 보면 자신 보다 학창 시절 학업도 뛰어 나지 않았고 , 활발하게 사회 활동하지도 않은 듯 한데도 잘나가는 친구들이 있다.. 동창회 이후 한 10년 만에 만나는 사이에는 남모를 사회적 서열 싸움이 치열 하다 , 누구 어떻게 성공 하였고 어떤 부를 쌓았으며 현제 진행행인 사업엔 어떤 메리트가 잇는지 사전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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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버는 데에는 남다른 발상이 있다"  맞는 말이다  누구나 주위를 둘러 보면 자신 보다 학창 시절 학업도 뛰어 나지 않았고 , 활발하게 사회 활동하지도 않은 듯 한데도 잘나가는 친구들이 있다.. 


동창회 이후 한 10년 만에 만나는 사이에는 남모를 사회적 서열 싸움이 치열 하다 , 누구 어떻게 성공 하였고 어떤 부를 쌓았으며 현제 진행행인 사업엔 어떤 메리트가 잇는지 사전 스캔도 가능 한 시대 이다.. 


이글의 주제는 명확 하다. 일반적인 사회나 학교에서 생각 하는 원칙과 상식을 뛰어 넘을 준비과 되어 있느냐라는 질문에서 부터 시작한다. 


누구나가 , 어린 시절 울타리를 벗어 나거나 ,  집단 그룹에서 이탈 되면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군대 조직 또한 마찬 가지로 전우 들과 어울려 있는것과 나혼자 혹은 몇몇이 고립된 낮선 곳이나 적진에 홀러 남겨진 상황과 엄첨난 압박감은 감내 하기 어렵다. 


인생에 쉽게 성공 하고 돈 버는 길은 있는가 , 아마도 없다.  리스크 없이 탄탄대로를 거쳐 , 성공에 이르는 길른 극 히 드물고 오히려 반대 급부적인 , 시대의 상황에 거슬러 올라가 역발상적인 행동을 취 하였을때라야 제대로 기회를 잡아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역발상 1 부터 10 까지를 나열 하였지만 주요한 챕터는 아래와 같이 요약이 된다. 


1, 어떻게 벌까 말고 , 얼마를 벌까 , 

2. 위기에서 부의 통찰을 쌓는다. 

3. 부자는 돈만 쫓지 않는다. 

4. 남들이 주저 할 때가 기회다.

5. 수요과 공급 법칙으로 블루 오션 찾기 

6. 왜 꼭 대학에 가여 하는가 

7. 부자는 시간으로 돈을 산다. 

8 이를 수 없다면 목표가 아니다. 

9 . 영영 가난할 바에야 한번 실퍄 하고 만다. 

10. 나누면 배가 되는 부의 역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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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목차 주제를 파악 해보면 이세상에 나혼자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누군가의 조력자와 운에 따르는 기가 막힌 타이밍에 그 환경이 도움을 주엇기 때문이다.  아웃라이어를 쓴 말콤 그레드웰의 분석에 따르면 1만 시간의 법칙을 설파 하였는데 일견 맞는 이야기 이다.  우리가 흔히 취미 생활로 하던 직업으로 하던 수년간을 같은 작업만을 반복 한다면 , 어느덧 , 생활의 달인이 되는 것이고 , 악보 없이도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 하며 , 비틀즈가 영국 런던 뒷골목에서 부터 히작 하여 월드 투어를 다니기까지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1만 시간을 넘어선 약 3-4만 시간을 그룹 공연에 투여 하였기에 가능한 실력들 이었다. 


프로 골퍼나 , 올림픽 챔피언들 이라고 다를 까 , 그들 또한 매일 반복 처럼 연습을 실전 처럼 하고 , 수많은 인고의 시간을 보내어 결국 흔들림 없이 과녁을 똫어 버리고 ㅡ 신호탄과 동시에 튀어 나가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착지를 한다.. 


일과 연관되는 프로들은 어떠할까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의 분야에 성인이 시작되는 시기 부터 일찍 일을 배워 시간을 보냈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완벽한 자신의 것이 되어 있고, 회사의 경영 하나하나 공장 제고의 속내용을 들여다 보아 , 불필요한 비용을 스스로 줄이고 효과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것 ( 성공)은 누구나가 성취를 이뤄낼 수 있고 저마다 다른 달란트로 재주를 갈고 닦아 빛을 낼 수 있음에도 우리는 스스로의 잠재력에 무관심 하거나 일반화된 위험 노출 회피에만 신경을 써서 그저 그런 사회 활동과 그저 그런 수입에 만족 하며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화이트 ,칼라와 , 블루 칼라 ,  대비적인 직군 이지만 , 성공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오히려 블루 칼라 직군이 빠를 수가 잇다.. 타고난 수재나, 수리적인 혹은 공부에 뛰어나서 아주 일부 화이트 칼라의 상위층을 뛰어 넘지 못하는 이상 또다른 일반화된 그룹속의 하나 개개인 일 뿐이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과 수입 ,그리고  목표를 세운 다면 보다 세밀 해 질 필요가 있다.. 내가 한달에 1만 달러 수입을 목표로 한다면 막연히 1만 달러 수입을 기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당 애야할 행동 수칙이 정해 져야 한다. 

이를 테면 , 영업 사원 이라면 , 평군적인 전화 10 통화에 1건의 계약이 약 1천달러에 준하여 체결 된다면 그런 계약을 10여건 이상 하기 위해서는  고객 응대를 최소 한달 100 회를 이뤄 내어야 하고 , 유효한 그룹을 10건으로 축소 시켜야 한다. 


언젠가는 이라는 목표와 약속은 누구가나 쉽게 말하지만 결국 죽을 때까지 지켜 지지 않는 공수표일 확률이 99.9 % 이다...  살면서 사회적인 역속 혹은 가족간에도 언젠가 좋은날 여행 가자 혹은 , 언젠가 식사 한번 하자는 말은 동창 이라면 이미 10여년전 했던 말일 수도 있다... 


목표는 이룰 수 있어야 목표 답다. 그리고 수치화 되어 언제 얼마나 하는 정량적인 개괄을 넘어서야 비로소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는 것이다.  통게적으로 남들 보다 이상이 보다 구제적인 그림 이라면 9 배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가 있다고 한다 , 세상에는 수많은 기회들이 넘쳐 나지만 정작 준비 되지 못하는 " 우리들" 만 보지 못할 뿐이다. 


실패가 두려운가 ? 그렇다 누구에게나 실패는 버겁고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 지는 것또한 너무나 싫다 , 하지만 바닥을 차고 튀어 오르는 공 처럼 어느 정도 탄력성을 관성적으로 키워 놓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의 감내할 실패 에는 반듯이 탄력적으로 대응 하여 성공의 궤도에 올라 탈 수가 있다. 


너무나도 앞이 보이지 않아 터널의 깊이를 알 수 없을 때라도 한 발자욱 앞으로 내어 딛는 끈기와 용기가 있다면  결국.  마지막 터널의 끝자락은 오래지 않아 도달 할 수가 있다..  절망 속에서도 긍정 마인드와  에너지를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무언가 일이 잘 안풀릴 때면 사회적으로 혹은 주변에 나의 것을 많이 베풀어야 좋은 에너지가 도래 한다고 한다. 이는 동,서양을 막론 하고 이상하리 만치 들어 맞는 이야기중 하나이다. 아마도 그렇게 함으로도 자신의 내면을 좀더 다잡고 ]보다 힘찬 에너지를 타인에게 보여서 그로 인해 사업이던  직장 일어던 원했던 일들이 자신에게로 돌아 오는지도 모른다. 


100인 100가지의 컬러가 있고 인생이 있다. 성공 법칙 또한 100인이 저마다 다를 것이기에 세상은 오늘도 힘차게 돌아 간다. 


여기 두그룹이 있다...  늘 " 언젠가를 기역 하는 사람들의 모임" 고   그래도 :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모임" 있다면 어느 쪽을 선책 하겠는가, 그 선택에 자신의 미래가 달려 있고 내일 그리고 1년후의 본인의 성공 한 현제 모습을 가늠 해 볼 수가 있다는 것에  얼마를 걸까 ..?    미래는 늘 열려 있지만 그렇게 생각 하는 사람들에게만 그렇다.. 마지막으로 벼랑에 지금 서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에게 드리는 말씀 -   " 안 될것 같아도 밀고 나가는 제세 - 끈기"   Endurance 를 기억 하자. 이는 약 100여년전의 영국 함선의 이름이기도 하고 , 남극 탐험대의 이름이다. 리더는 탐험대 약 20여명을 이끌로 남극으로 향했지만 조난 당하였다.. 그리고 약 2-3년을 바다를 떠돌아 다니다 결국 다시 영국으로 북귀 하였고 , 단 한명의 사망자도 발생 하지 않는 유일한 항애 로 기록된다. 

그 배의 이름이 " 끈기 " 이다...  오늘을 이기고 사는 당신에게  "기억 " 하고 싶은 단어 이다.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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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블루칼라 노동자의 승리 평점10점 | s******8 | 2020.09.02 리뷰제목
* 본 리뷰는 유노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여기 한 남자가 있다.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대학교도 가지 않았다. 책상 위에서 하얀 셔츠를 입고 펜을 굴리는 전문직도 아니다. 그리고 그는 일 년에 수십만 달러를 벌어들인다. <부의 역발상>의 저자 켄 러스크의 이야기이다. <부의 역발상>의 원제는 blue collar cash이다. <부의 역발상>은 소위 블루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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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유노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여기 한 남자가 있다.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대학교도 가지 않았다. 책상 위에서 하얀 셔츠를 입고 펜을 굴리는 전문직도 아니다. 그리고 그는 일 년에 수십만 달러를 벌어들인다. <부의 역발상>의 저자 켄 러스크의 이야기이다.

<부의 역발상>의 원제는 blue collar cash이다. <부의 역발상>은 소위 블루칼라라고 불리는 노동자들이 인생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본인 스스로가 '블루칼라' 그 자체였던 저자는 블루칼라들이 자신의 가치를 높여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십 대 때 학교를 그만두고 하루에 1달러 남짓을 받으며 모래를 퍼 나르던 블루칼라였다.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성공의 조건인 고학력, 전문직, 뛰어난 기술 등의 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그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정반대로 뒤바꾸었기 때문이다. 블루칼라였던 저자가 인생의 '역발상'을 통해 성공을 거두었기에 <블루칼라 캐시>가 아닌 <부의 역발상>으로 제목을 새롭게 단 듯하다.

주식 투자를 해라, 사업 기회를 모색해라 등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설령 나온다 하더라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부의 역발상>은 자기 계발서에 가깝다. 계산에 맞게 자본을 관리하고 늘이는 프로세스를 알려주는 실용서는 아니란 뜻이다. 다만, 사람들이 흔히 편견을 가지고 있는 '블루칼라'로서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고 즐기며 거침없는 인생을 개척한 점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온다. 또한 대학교는 중요한 것이 아니고 블루칼라 노동자 또한 자신들의 가치를 한껏 올릴 수 있다고 말하는 측면에서 현재 몸이 고된 일에 종사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유심히 봐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흔히들 블루칼라에 대해 '블루칼라'라는 단어까지 만들어 '화이트 칼라'와 구분 짓고 편견을 가지기 때문이다. 편견을 가진 채 바라보던 '블루칼라' 노동자가 어느 순간 '화이트칼라'인 자신들보다 더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것을 확인한다면 저자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강렬하게 다가갈 것이다. 독자들은 저자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할 수 있을 것이다.

<부의 역발상>은 다음과 같은 10개의 역발상을 통해 독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준다.

- 역발상 1 : 어떻게 벌까 말고 얼마를 벌까

- 역발상 2 : 위기에서 부의 통찰을 쌓는다

- 역발상 3 : 부자는 돈만 쫓지 않는다

- 역발상 4 : 남들이 주저할 때가 기회다

- 역발상 5 : 수요와 공급 법칙으로 블루 오션 찾기

- 역발상 6 : 왜 꼭 대학에 가야 하는가?

- 역발상 7 : 부자는 시간으로 돈을 산다

- 역발상 8 : 이룰 수 없다면 목표가 아니다

- 역발상 9 : 영영 가난할 바에야 한 번 실패하고 만다

- 역발상 10 : 나누면 배가 되는 부의 역설

일견 챕터의 제목만 봐도 어느 정도 내용을 예측할 수 있을 법한 것들도 많다. 허나 찬찬히 살펴보면 켄 러스크가 사람들이 흔히 고된 길이라는 진로를 선택하여 놀라울 정도의 성공과 부를 이룰 수 있었는지를 느낄 수 있다. 담겨 있는 내용 중에 남과 다른 독특한 생각을 많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의 몇 부분을 간략히 요약하거나 인용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책의 몇 부분을 간략히 요약하거나 인용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누구나 갖고 있는 20리터들이 양동이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건설회사(방수업체)의 직원들이 모래나 각종 재료를 담는 20리터들이 양동이를 소중히 여기는 것을 보고 문득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고 한다. 사람은 모두 20리터들이 양동이를 가지고 있는데 4에서 8리터까지는 인간이라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것들로 채워진다. DNA나 적혈구 등을 뜻한다. 그다음 4리터는 보호와 생존을 위한 기능들이 담겨 있다. 그다음 4리터는 각자마다 다르다. 학교에서 배우고 인생을 살면서 익히는 다양한 기술과 교육 등을 의미한다. 마지막 4리터에는 '감정'이 담긴다. 어떤 사람은 슬픔과 괴로움, 분노 등으로 마지막 4리터를 가득 채울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행복과 긍정, 낙관 등으로 채울 수도 있다. 저자는 여기서 사람들은 채울 수 있는 용량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4리터를 부정적인 감정으로 가득 채우면 인생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게 되고 긍정적인 감정으로 채우면 극한의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본다고 생각했다.

(p.36~38)

▶ 시련이 와도 삶은 계속돼야 한다

인생은 우리에게 예상치도 못한 강력한 변수를 던진다. 언제 올지 모르기에 대비도 할 수 없다. 인생이 원래 그렇다. 우리도 사람에 불과하다. 병에 걸릴 수 있고 가족이 사고에 휘말릴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다. (중략) 단 한 번의 시련도 마주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포도나무가 싸워 이겨 내야만 하는 척박한 땅처럼 우리가 겪는 시련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든다.

(저자의 딸은 흑색종이라는 암으로 한쪽 안구를 적출하고 의안을 착용해야 했다. 12살 때.)

(p.82~83)

▶ 절반 이상의 직업이 학위가 필요 없다

애플사의 최고경영자 팀 쿡은 대학이 가르치는 기술과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사이의 '부조화'를 논하며 수많은 통계를 더 확실히 했다. 쿡은 2018년도 채용자의 절반은 4년제 학위 소지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애플의 신입 사원 50퍼센트가 대학에 나오지 않았다.

(p.175)

▶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나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 마음이 홀가분해짐을 느낄 수 있다. 인생이 짧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지금 당장 내려야 하는 중대한 결정들이 생긴다. (중략) 지긋지긋한 직장 일에 매사 불평만 하는 것도 시간을 그다지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일은 아니다. 공통점도 없는 지인 부부와 식사를 해야 하는 타당한 이유도 느낄 수 없다. 그러자 대신 이렇게 말할 용기가 생긴다.

"아뇨, 괜찮습니다. 제가 바빠서요."

(p.225)


서점에 가면 발에 밟히는 것이 자기 계발서이다. 저마다의 경험을 살려 타인의 인생을 나락에서 건져 올릴 수 있는 법을 설파한다. 허나 아직 <부의 역발상>처럼 '블루칼라' 노동자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 책은 보지 못했던 것 같다. 물론 책을 읽은 역사가 길지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 흥미롭게 다가왔다.

특히나 학력을 중요시하고 직업의 귀천에 대한 인식이 강한 우리나라에서 '블루칼라'는 알게 모르게 많은 차별을 받고 있다.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 든다. 화이트칼라로 살아간다고 정말 '성공'이라 부를 수 있는 부와 명예, 자아실현을 이룩할 수 있을까? 그렇게 목을 매는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들어가서 평생 일만 해도 서울에 있는 아파트 하나 겨우 구하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세상이 현세대이다. 그렇다면 굳이 '블루칼라'라고 눈을 흘기고 쉬쉬할 자격이 있을까 싶다. 결국 똑같이 남의 밑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인생을 살아가는 건 똑같은데 말이다.

오히려 '블루칼라'든 '화이트칼라'든 직업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인생을 달리 바라보아 자신만의 분야에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한다. 블루칼라든 화이트칼라든 없어서는 안 되는 각자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어떤 길이든 자신만의 인생에서 원하는 대로 후회 없이 멋들어진 인생을 살라는 것이 저자가 전하고픈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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