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브랜드는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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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브랜드는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시장을 장악하고 트렌드를 만든 스타트업 성공 로드맵

리뷰 총점 9.5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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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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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등 브랜드는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평점10점 | s******i | 2019.04.15 리뷰제목
- 5년이상 운영된 스타트업은 전체의 14%- 성공한 스타트업은 이전에 있었던 사업아이템을 개발시킨경우가 많음. 완전히 새로운것은 적음- 틈새시장을 뚫는다고 다 성공하는게 아니다. 수익성을 거둘만큼 시장규모가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기술이 발전하고 물질은 더 풍요로워 졌지만 사람들은 '감성'에 더 목마르다. 감성을 건드리는   브랜드가 살아남는다.책에는 열개의 스타트업 이
리뷰제목

- 5년이상 운영된 스타트업은 전체의 14%

- 성공한 스타트업은 이전에 있었던 사업아이템을 개발시킨경우가 많음. 완전히 새로운것은 적음

- 틈새시장을 뚫는다고 다 성공하는게 아니다. 수익성을 거둘만큼 시장규모가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기술이 발전하고 물질은 더 풍요로워 졌지만 사람들은 '감성'에 더 목마르다. 감성을 건드리는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책에는 열개의 스타트업 이야기가 있다. 그중 몇개의 기업에 대해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야놀자

 - 숙박업체에 대한 정보 비대칭 고객들은 '깨끗할까' '가격은 얼말지' 정보가 궁금하나 가기전에는 알 수 없음

 - 업주들도 굳이 예약손님을 받을 필요를 못느낌 현장에서 바로바로 와서 결제하는 손님이 더 좋았음

 -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는 것보다 어려운것은 기존 방식을 바꾸는 것. 바뀔 새로운 방식이 기존의 방식보다

   월등히 좋다는 이점을 인식시켜야 함

 - 모텔이용자가 연인뿐 아니라 저렴한 숙박시설을 찾는 출장자 수요 확인. 

   외국인 관광객을 모두 수용할 수 없는 호텔 시설의 부족 확인

 - 시설 투자 및 고객 응대 교육을 통해 업주와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안 제시

 - 시장이 작다면 그 시장을 키우면서 거기서 1등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방안

 - 초기 20~30대 고객을 타겟으로 했다면 이제는 40대 이상을 목표로 하기 위해 모텔 뿐 아니라 

   일일, 주말 활동시설 과도 연계

 - 이수진 대표는 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집을 나감. 할머니 아래서 자랏으나 할머님도

   중1시절 돌아가심. 돈이 필요했음 병특업체서 일하면서 4천만원의 종자돈으로 주식투자 했으나 모두 날림

   모텔총무일을 하면서 다시 돈을 모아 샐러드 사업을 시작했으나 또 망함

   잘 아는 일을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숙박업 야놀자 창업



2. 마켓컬리

 - 전통 유통업체들의 힘이 약해지고 있음. 그러나 신선식품 분야는 제외

   즉시성이 요구됐고, 제품의 선도 확인을 해야 했기 때문

 - 먹거리에 민감하면서도 장볼 시간이 없는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마켓컬리 서비스 시작

 - 기존에도 이런 시도는 있었으나 성공하지 못함. '처음에는 저항이 매우 심하기' 때문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해야할 유인을 줘야 함

 - 고객을 유인할 미끼 상품으로 우유 계란 빵 세가지를 선정, 일반 가정에서 구비해두고 먹는 식품이라 판단

   우유를 PB제품으로 관리하기로 결정, 품질을 관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그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공수가 많이 든다는 것이 단점

   꼼꼼한 품질 관리로 인기 상품이 됨

 - 기존관행을 모두 없앰. 재고책임은 마켓컬리가 유통도 마켓컬리가 진행 (기존에는 재고를 공급자가 떠안았고

   유통도 공급자가 했음)

   대신 품질과 포장에 대한 높은 기준을 요구. 고객에게 신뢰를 얻음

 - 신선식품은 제때 판매되지 않으면 폐기됨. 오래 보관불가. 수요 공급 예측 시스템이 매우 중요

   다년간 쌓인 데이터를 통해 수요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고 하루에도 몇번씩 공급자와 소통하며 

   폐기율 최소화 


 3. 오늘의 집

  - 크고 멋진집은 갖기 어려워짐. 원룸세대가 많아지면서 획일화된 원룸 디자인에 싫증난 사람들이

    자신의 집을 카페처럼 이쁘게 꾸미고자 하는 욕구가 생김

  - 그러나 인테리어는 전문가의 영역이라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타인의 집을 참고하고 싶어도 집에 초대되지 않으면 알 수 없음

    패션의 경우 꼭 SNS가 아니어도 밖에만 나가도 다른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고 배울수 있으나 

   집은 그렇지 않음. 즉 SNS로 서로의 집의 인테리어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연결하는 시장을 만들어줌

 - 오늘의집 창업멤버는 모두 건축, 인테리어 전공자가 없음 외부자의 입장에서 편견없이 볼수 있다는것이 

   장점 (일부러 전공자를 배척한것은 아닌것 같음)

 

4. 오픈갤러리 

 - 소비수준이 늘면서 다양한 문화생활에 관심을 갖는다 '미술'도 그중 하나. 그러나 미술은 일반인들에게 

   대중적이지 않음. 그림을 보면 좋긴 한데 직접 사본적도 없고 어떻게 사야할지도 모르겠는 상황

 - 대중에게 그림을 부담되지 않는 '렌털' 방식으로 대여하고 3만원정도의 월 대여료를 받는 사업 진행

    물론 마음에 들면 구매도 가능

 - 질좋은 그림을 공급할수 있는 작가를 섭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술을 모르는 고객의 집에 어떤 그림을

   놓는게 좋을지 상담해주는 큐레이터도 필요 또 앱/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신의 집과 거실과 유사한 환경에 

   원하는 그림을 놓았을때 어떤 모습이 되는지 가상 이미지로 보여주어 고객의 만족도를 높임

 - 가정뿐 아니라 기업에서도 로비같은 곳에 그림을 걸어두는 경우가 생겨 기업/일반가정 가리지 않고 충성고객 확보

   미술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을 했다는 것으로도 의미가 있음

   전공자들의 경우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공을 살릴 직업이 없는데 오픈갤러리의 큐레이터는 모두 미술 전공자들

   상담의 질을 높일수 있고 직업창출을 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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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r | 2020.02.29 리뷰제목
오랜기간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 10인을 기자가 직접 만나서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분석한 책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사업 아이디어를 시장이 받아들일 수 있는 비지니스모델로 발전시켰는지, 그들의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알렸는지, 브랜드를 어떻게 트랜드로 만들었는지, 조직원에게 어떻게 신뢰를 얻ㅇ고 사업철학을 공유했는지 등 사업의 전반적인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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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 10인을 기자가 직접 만나서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분석한 책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사업 아이디어를 시장이 받아들일 수 있는 비지니스모델로 발전시켰는지, 그들의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알렸는지, 브랜드를 어떻게 트랜드로 만들었는지, 조직원에게 어떻게 신뢰를 얻ㅇ고 사업철학을 공유했는지 등 사업의 전반적인 부분을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이들의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실현 가능성 높은 스타트업의 성공전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성공에 이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주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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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등 브랜드는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평점10점 | g****y | 2019.04.22 리뷰제목
<1등브랜드는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이 책은 아주 명료한 책이다. 요즘 핫한 스타트업 기업 10곳에 대한 성공로드맵을 옅볼수 있다 챕터가 11개인데 그 10개 기업마다 한 챕터를 차지하고 제일 첫번째 챕터는 그 10곳의 성공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공에 이를 수 있었던 공통점을 정리했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이나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고 체계적으로 명료하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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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브랜드는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이 책은 아주 명료한 책이다. 요즘 핫한 스타트업 기업 10곳에 대한 성공로드맵을 옅볼수 있다

챕터가 11개인데 그 10개 기업마다 한 챕터를 차지하고 제일 첫번째 챕터는 그 10곳의 성공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공에 이를 수 있었던 공통점을 정리했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이나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고 체계적으로 명료하게 내가 책을 읽는 목적을 확실히 충족시켜주는 이런 구성의 책이 나는 좋다.


일단 그 10개 기업은 야놀자, 마켓컬리,마이리틀트립, 오늘의집, 아이디어스, 오픈갤러리, 더부스 브루잉, 오가다, 열린옷장, 이음이다. 이름만 들어도 감탄이 터지는 어쩜 이리 지금 당장 트렌디하고 힙하고 궁금했던 회사들만 골라서 그걸 또 이렇게 낱낱히 파헤쳐서 분석했을까하는 만족감에 흐뭇해진다.


이번 책 리뷰에서 그 모든걸 요약해서 까발릴 수는 없고 일단 이 기업들의 공통점과 야놀자, 마켓컬리, 오픈갤러리, 오가다만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  


이 성공한 기업들의 공통점으로 꼽히는 것은 이전에 있었던 사업아이템을 창의적으로 발전시켰고 시장 확장성이 높은 사업아이템을 선점하며 규제나 관련 이익 단체들의 반발에서 자유로운 아이템,  감성마케팅과 기술투자에 소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야놀자는 이수진 대표의 흙수저 인생성공 스토리 자체가 드라마였다. 야놀자는 스스로가 성장을 넘어 진화했다. 다음카페에서 닷컴으로, 닷컴에서 모바일 정보제공으로, 모바일 정보제공에서 모바일 커머스로 플랫폼이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야놀자는 중소형 숙박 업소의 예약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섰다. 야놀자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모텔도 변했고 그와 함께 모텔에 대한 인식도 크게 바뀌었다.


마켓컬리의 사례에서는 의외로 유니클로의 히트텍 전략이 언급 되었다. 고객을 유도하는 트래픽 드라이버로 히트텍을 사기 위해 유니클로의 매장을 방문한 손님은 자연스럽게 다른 제품도 구경한다. 마켓컬리도 큐레이션과 히트텍 전략을 적즉 벤치마킹했다. 그 히트텍은 유유, 계란, 빵이었다. 그리고 빙산의 일각 광고 원칙이 인상 깊었는데 마케팅이 과장됐거나 거짓말을 했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 고객은 기업에게 등을 돌린다.


오픈갤러리는 미술품렌털 서비스 제공 업체이다. 렌털비용은 한달에 39000원 부터다. 홈데코 영역에서 그림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미술시장에서 인테리어 시장으로 영역을 넓혔다. 두개의 서로 다른 시장을 연결시켜 틈새시장을 찾은 것이다. 오픈갤러리는 앞으로 다양한 작가 및 작품 풀과 전문성 있는 큐레이터진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미술품 투자 시장에도 진출 할 계획이라고 한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오가다를 창립한 최승윤 대표는 한방차의 대중화를 목표로 20~30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맛의 변화를 시도하고 단맛을 내는 소재를 이용해 차를 개발했다. 그리고 한방차 대신 블렌딩티라는 리네이밍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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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등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인사이트, 1등 브랜드는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 평점10점 | n*****e | 2019.04.19 리뷰제목
들어가며, 우선 브랜드에 대한 장황한 정론서도 있고, 경영학개론서에도 분명 관련 사항이 있을 것이다.그런 학문적 책은 아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경영학의 이론이 적립되기에 상당히 빠른 속도로 변화되는 작금의 비즈니스속도 속에서 단순히 기다릴 시간이 없는사람은 일단의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에서케이스스터디를 하는것도 적절한데 그러한 인사이트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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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우선 브랜드에 대한 장황한 정론서도 있고, 경영학개론서에도 분명 관련 사항이 있을 것이다.

그런 학문적 책은 아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경영학의 이론이 적립되기에 상당히 빠른 속도로 변화되는

작금의 비즈니스속도 속에서 단순히 기다릴 시간이 없는사람은 일단의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에서

케이스스터디를 하는것도 적절한데 그러한 인사이트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본다.



관련 하여 다루는 기업은 다음과 같다.

야놀자, 마켓컬리, 마이리얼틀립, 오늘의 집 등의 앱업체

오가다 프랜차이즈 더부스 브루밍 같은 오피라인 외식사업 열린옷장 사회적기업 등이다.


이들은 다들 들어봤음직도 하고 어떤 브랜드는 해당 타켓층만이 알법한 브랜드이다.

이 들이 어떻게 브랜드를 만들고 이끌어오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분명한 조언도 하고 있다. 다분히 스토리텔링이 가미되어 읽히는 책이다.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5년 생존 14%라는 다소 공격적인 시작으로 책을 연다.

그들의 성공과정을 하나하나 역추적하며, 적절한 질문을 던진다.


아직 저 기업들은 순황중이다. 그리고 또다른 경쟁구도 시장변화도 있을 것이다.

어떤이는 고스펙의 창업가이고, 어떤이는 아주 저 스펙의 창업가이다.

그럼에도 창업 브즈니스의 세계는 평평하다. 그래서 흥미롭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런 심파는 철저히 배제했다. 기업을 분석하고 있다.


결론적으로는 위에 언급한 브랜드들은 다들 자기만의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극대화해서 성공했으며, 더 재미있게는 그것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했다는 것이다.

더불어 책에는 해외사례도 하나하나 집어넣어 보는이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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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리뷰] 1등 브랜드는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평점10점 | g*****9 | 2019.04.15 리뷰제목
최근 정부는 제2 벤처 붐 확산 전략을 내놓았다.2022년까지 4년간 12조원 규모의 스케일업 전용펀드를 조성을 비롯하여 규제 완화, 민간자본 유입 확대, 규제 샌드박스 확대 등을 할 계획이다.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유니콘으로 평가 받는 스타트업은 쿠팡, 옐로모바일, 크래프톤(옛 블루홀), L&P코스메틱, 비바리퍼블리카, 우아한형제들, 야놀자다.이렇게 유니콘으로 성장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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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는 제2 벤처 붐 확산 전략을 내놓았다.

2022년까지 4년간 12조원 규모의 스케일업 전용펀드를 조성을 비롯하여 

규제 완화, 민간자본 유입 확대, 규제 샌드박스 확대 등을 할 계획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유니콘으로 평가 받는 스타트업은 

쿠팡, 옐로모바일, 크래프톤(옛 블루홀), 

L&P코스메틱, 비바리퍼블리카, 우아한형제들, 야놀자다.


이렇게 유니콘으로 성장했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비즈니스모델이 안정되어 있고, 

다양한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과 시장에 대한 평가 역시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재 3만 7000개가 넘는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 

5년이상 운영 되는 곳은14%에 불과 할 만큼,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좋은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창업 초기의여러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거나 

고객으로 부터 인정받지못 해 사라지는 스타트업들이 많은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1등 브랜드는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는 

일반 스타트업의 의미를 넘어, 

각자의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10개 스타트업의 성공 전략을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다.


야놀자, 마켓컬리, 마이리얼트립, 오늘의 집, 아이디어스,오픈 갤러리,

더부스 브루잉, 오가다, 열린옷장, 이음 등. 

10개 스타트업에 대한 설명이 잘 정리, 분석되어 있다.


스타트업이 속한 분야의 현재 현황과 각 스타트업이 어떻게 사업 아이템을 정하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 시키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구성 할 수 있었는지,

고객에게 어떤 메시지로 커뮤니케이션 했는지, 어떻게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었는지,

내부 조직문화는 어떤지 등 사업 전반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다.


가장 관심있게 읽었던 스타트업의 스토리는 

바로, 요새 가장 핫한 스타트업인 '마켓컬리' 다.


마켓컬리는 워낙 핫해서, 이미 여러 매체에 소개 되었기 때문에,

창업 스토리와 CEO인 김슬아 대표에 대해선 이미 알고 있었고,

마켓컬리를 상징하는 '샛별 배송'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마켓컬리가 제품을 큐레이션 하는 방법, 

신선식품의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면서생산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었던 방법,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재고율을 낮추는 비결 등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었다. 


올해 초 마켓컬리는 TV광고를 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였다.

그러나 신규 가입자가 증가하고, 주문량 급증으로 인해, 

일부 인기상품의 경우 품절 사태가 이어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불만을 갖게 되었다.

과대포장 역시 마켓컬리의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신선식품 배송이기 때문에, 아이스팩과 스티로폼 등으로 꼼꼼하게 포장하는데,

주문한 제품에 비해, 포장이 너무 과해 환경문제로 지적을 받고있다.


최근 마켓 컬리가 100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투자 유치 금액을 생산자와 긴밀하게 협업하기 위한 공급망 관리

원활한 새벽 배송 서비스를 위한 인력 확충 등 

확장 된 규모에 걸맞은 안정적인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는데 

사용 할 예정이라고 한다.


마켓컬리의 성공 이후, 쿠팡, 헬로네이처 등의 온라인 커머스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GS 등 

대형 유통 채널에서도 새벽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마켓컬리의 성장세가 위협 받고 있다.


그동안 키워놓은 규모와 쌓아온 데이터, 좀 더 정교해진 수요 예측 기술과

유기적인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요즘 고객들은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본인의 경험을 활발히 공유, 확산한다.

더 나아가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발히 홍보 해 주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이렇듯 잘 만든 브랜드는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충성 고객을 만들고, 위기상황에서도 굳건히 유지하는 힘을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의 공감을 얻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신뢰 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1등 브랜드는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에 소개 된 10개의 스타트업은 

이런 부분에 집중해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 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각 분야를 대표하는 TOP 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속에 담긴 10개 스타트업의 성공 전략을 제대로 이해하고,

본인들만의 것으로 최적화 해서 잘 활용한다면,

초기 스타트업들 역시 고객들로부터 분야를 대표하는 

1등 브랜드로 인정 받는 날이 올 것이다.


' 아이디어는 공공재다. 사업 아이템은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다.

그걸 얼마나 잘 구현시키느냐에 대한 실행력이 사업의 승패를 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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