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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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

사람의 마음을 100% 움직이는 공감의 브랜딩

리뷰 총점 9.6 (44건)
분야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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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팔리는 마케팅 스토리기술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9 | 2024.06.06 리뷰제목
<잘파는 사람은 물건이 아니라 이야기를 판다 >감동 포인트를 던지는 '스토리 마케팅'으로 단숨에 매출을 200% 올린다 예산이 없을 때, 이미지가 나쁠때,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할 때, 평범한 것에'재미'를 주는 스토리 마케팅의 힘을 알수있다기술1.사람의 감정을 뒤흔드는 건 '이야기'라고? 기술2. 평범한 국수 가게를 맛집으로 바꾼 것은? 기술3. 스토리의 씨앗을 찾는 법, 심는법,
리뷰제목

<잘파는 사람은 물건이 아니라 이야기를 판다 >
감동 포인트를 던지는 '스토리 마케팅'으로 
단숨에 매출을 200% 올린다

 예산이 없을 때, 이미지가 나쁠때,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할 때, 
평범한 것에'재미'를 주는 스토리 마케팅의 힘을 알수있다

기술1.사람의 감정을 뒤흔드는 건 '이야기'라고? 
기술2. 평범한 국수 가게를 맛집으로 바꾼 것은? 
기술3. 스토리의 씨앗을 찾는 법, 심는법, 기르는법
기술4. 빨라진 입소문, 스토리의힘이 강해졌다 
기술5. 단점을 숨기기보다 '잘' 노출하라 
기술6. 기대치 1%만 뛰어넘는 것이전략

 시간이 흘러도 계속 빛나는 건 스토리 때문이다.
ㅡ스토리는 어둠 속에서 빛나는 북극성이다ㅡ

비즈니스에서는 "최고가 아니면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라 는 말이 있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 후지산은 누구나 알고 있 지만 두 번째로 높은 산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맞는 말 같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어쩌다 보니 두 번째로 높은 산인 기타다 케산은 
덜 알려졌을 뿐이고, 그밖에도 아소산, 롯코산, 다테야마 산, 아사마산 등 유명한 산들이 많다. 이 산들이 높이로는 최고가 아닐지도 모른다. 해발고도가 상당히 낮은 산도 있다. 

하지만 모 두 나름대로 (최고는 아니라도) 독보적인 존재라서 인기가 있다. 물론, 독보적이라고 해서 잘 팔린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독 보적인 상품인데 잘 안 팔린다면 상품이 잘못됐거나 제대로 홍보 하지 못했거나, 둘 중 하나다.

비즈니스에 스토리를  활용하면 좋은 점3가지  

1.관심을 끌수있다
2.감정이 움직인다
3.기억에 남는다

이 책에서는 스토리 브랜딩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저자는 '스토리 브랜딩'을 제창한 지도 15년 이 넘었다. 여러 서적과 강연 등에서 말한 내용 중에서 가장 효과 적인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가지'만을 뽑아 정리했다. 이론적인 내용은 최소한으로 하고, 이야기의 '씨앗'을 심는 법에 대해 구체 적 예시를 들었기 때문에 누구라도 실천하기 쉽다

만족해도 다시 찾지 않는 이유가 뭐지?
 # 작은 회사가 제품을 파는 법

고객 만족customer Satistaction, CS라는 마케팅 용어가 있다. 1980년 대 미국에서 탄생한 개념으로 수많은 기업이 '고객 만족'을 목표로 노력해왔다. 

물론 '고객 만족'은 지금도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회사나 가게가 대기업이나 가맹점이 아니 라면, 고객을 만족시켰다고 해도 그 고객이 다시 찾아줄 가능성 은 적다. 고객의 입장으로 보면 그 이유를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반드시 그곳을 다시 찾거나, 다시 이용하진 않을 것이다. 왜 그 럴까? 인상에 강하게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잊어버린 것'이다. 대기업의 가맹점이라면 어디를 가더라도 매장이 있으니 잊어 버려도 다시 생각이 난다. 그래서, 가맹점은 고객이 처음 방문했 을 때 만족하면 다시 찾는다. 유명한 대기업도 마찬가지다. 그기업 제품 광고를 보고 생각날 기회도 있다. 

하지만 작은 회사나 가게는 다르다. 단순한 '고객 만족'만으로 는 인상에 강하게 남지 않는다. 그래서 잊어버리고 다시 찾지 않 는것이다.


 POINT
스토리기술 당신의 상품, 회사, 가게가 계속 팔리기 위해서는 만족 그 너머에 있는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를 제공해야 한다. 꼭 알아두기 고객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특별한 스토리를 만들자.
 ㅡ내 이야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

스토리는 어둠 속에서 빛나는 북극성이다
 # 내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법

상품을 팔 때는 소비자나 거래처, 즉 고객을 먼저 생각하기 마 편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먼저 직원과 가족의 지지를 얻는 일이다.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응원이 없으면 길게 성장하기 어렵다. 그러니, 직원, 가족 등 내 주변 사람부터 먼저 팬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때 도움이 되는 것이 '이야기의 힘'이다. 

회사 또는 가계의 신념, 경영 이념, 철학, 세계관, 비전이나 미 션은 외부뿐 아니라 내부에도 적극적으로 알리면 좋다 그것들이 우리 회사, 가게가 나아가야 하는 길을 보여준다. 

POINT
스토리기술 스토리는 인간의 마음을 강하게 건드리고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 물론, 전혀 재미있지 않은 이야기는 분노라는 감정도 건드린다.
 꼭 기억하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는 것도 이야기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 다. 
끌리는 이야기를 자주 만나라.
 ㅡ 내 이야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ㅡ

 당신이 무언가를 파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가지' 중 하나라도 실천 해보길 바란다. 그 결과 회사, 가게, 상품, 그리고 당신이 빛나서 고객과 유대감이 깊어지며 사업이 번창한다면 저자로서 그보다 기쁜 일은 없을 것이다. 
지금하는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승승장구하길 응원한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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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백가지 스토리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 2024.06.05 리뷰제목
보통 책의 구성으로 50개에서 70개의 글로 정리합니다. 그런데 책의 제목에 100이 들어가면 내용이 적을까 걱정이 됩니다. 300페이지 가량되는데 100가지나 되는 내용을 다루려면 개당 3페이지 이내로 끝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너무 내용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책을 읽어갑니다. 역시 걱정했던 것처럼 한대목을 두페이지 내지 3페이지로 정리합니다. 그런데 짧지만 임팩트가 있
리뷰제목
보통 책의 구성으로 50개에서 70개의 글로 정리합니다. 그런데 책의 제목에 100이 들어가면 내용이 적을까 걱정이 됩니다. 300페이지 가량되는데 100가지나 되는 내용을 다루려면 개당 3페이지 이내로 끝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너무 내용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책을 읽어갑니다. 
역시 걱정했던 것처럼 한대목을 두페이지 내지 3페이지로 정리합니다. 그런데 짧지만 임팩트가 있습니다. 한편 한편이 상당히 깊이가 있습니다. 우선 소제목들이 좋습니다. 

1장은 "내 이야기라고 생각하게 만든다"입니다. 
사람의 감정을 뒤흔드는 건 언제나 이야기다. 
스토리는 창조하는 게 아니라 발견하는 것
사람들은 엣날부터 이야기를 좋아했다. 
비즈니스에서 스토리는 항상 목적이 있다. 
스토리에는 주인공이 필요하다. 
18-37p

각각의 내용은 명조와 고딕으로 분류하고, 마무리로 스토리기술과 '꼭 알아두기'로 짚어줍니다. 한장(두페이지)로 정리했다고 내용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중얼중얼 잔뜩 몇백페이지로 쓰고는 결국 하고 싶은 것은 스토리였구나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하지만 또 그런 책을 읽게 되면 '이렇게 몇백페이지로 한가지 이야기를 쓰는 내공이 대단하다'고 칭찬할테죠)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남들도 다 하는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숨기는 맥주 회사의 이야기는 재미있습니다. 이런 일화는 좋네요. 당연한 내용을 포장하는 기술입니다. 
순무를 팔면서 치바산을 강조하고, 샐러드에 사용하면 좋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해봐야 그건 이성에 접근하는 하수입니다. "마치 복숭아처럼 달어서 '복숭아 순무'라고 이름 붙여 판매합니다'는 감정을 자극하여 반응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복숭아 순무라니, 먹어보고 싶습니다. 
2장은 돈안들이고 써먹는 기술입니다. 스토리의 황금률이 3가지 있답니다. 1 무언가 부족하거나 빼앗긴 주인공
2 주인공이 어떻게 해서든 이루려고 하는 어려운 목표
3 극복하며 나아가야 하는 갈등, 방해요소, 라이벌. 
49-50p
웹소설도 아니고 제품에 무슨 방해와 라이벌인가 생각하지만, 바로 고급기술로 보충해줍니다. 감정이입, 이미지공유,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사라지겠죠.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다 해야 합니다. 

3장은 스토리 브랜딩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고객과의 접점이 없으면 남남이죠. 스토리를 사용하여 계속 빛나게 해야 합니다. 
브랜딩의 3가지 화살이 있습니다. 신념, 차별 포인트, 상징적 에피소드입니다. 읽고나니 당연한 건데 그전에는 생각못했습니다. 생각만 하면 되는 부분이라 더욱 좋습니다. 더욱 멋진 표현이 나옵니다. 

왜 과거의 스토리로는 스토리 브랜딩을 할 수 없을까?
소설이나 영화라고 생각해보자. 안전한 곳에 있는 주인공이 과거의 영광을 아무리 떠들어봐야 우리는 감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미래의 스토리'가 중요하다. 
가슴 설레는 스토리는 먼저 주인공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이야기하면서 시작한다. 
88p
멋진 생각입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다 늙은 노인이 과거의 찬란한 영광을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거의 영광과 미래의 방향을 연결해야 한다로 보완하기는 합니다. 

4장은 성공사례입니다. 제일 분량이 많은 부분입니다. 
달걀, 우유, 견과류 알레르기를 피한 알레르기 대응 빵은 고객의 요청으로 시작했습니다. 
중년 여성이 피트니스에 가기 싫은 이유가 남자, 화장, 거울입니다. 이 3가지가 없는 여성전용 피트니스를 만듭니다. 
100가지가 넘는 빵에서 오직 하나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크림빵'만을 만들어 성공하고 해외도 진출합니다. 
용기를 내어 하나의 상품만 홍보하여 경쟁 영역을 좁혀보는 비치 샌들도 있습니다. 
모나카에 이름을 할복모나카로 붙였는데 사죄용 선물로 인기를 끕니다. 
연근 농가에서 태어난 삼형제가 연근 삼형제로 연근을 팝니다. 이들이 파는 것은 연근이 아니라 연근을 수확하는 사람, 모습을 파는 겁니다. 
아무리 레드오션의 상품이라도 아이디어를 내면, 스토리를 만들면 살아남을 수가 있는 겁니다. 뭔가 저자가 "이봐, 스토리는 만들어봤어? 백가지나 있다구. 아무거나 시도해봐"하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의 참고문헌이 재미있습니다. 지루하게 논문의 제목과 분류가호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책이나 방송의 영상, 잡지의 기사 제목들을 열거합니다. 이것들만 봐도 뭔가 생각들이 연결되어 더 찾아보게 만듭니다. 
다 읽고보니 백가지가 버릴 내용이 없습니다. 하나씩 몰래 외워서 마치 내가 생각한 것처럼 써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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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이야기로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브랜딩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l****5 | 2024.05.28 리뷰제목
베스트셀러 <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의 후속작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 이번엔 '이야기의 힘'을 다룹니다. 인기 카피라이터 가와카미 데쓰야 저자가 실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술을 모았습니다.상품이 좋아야 하는 건 기본값입니다. 파는 사람이 이 상품 좋다고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매출을 높이려면 고객이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야만 팔립니
리뷰제목


베스트셀러 <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의 후속작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 이번엔 '이야기의 힘'을 다룹니다. 인기 카피라이터 가와카미 데쓰야 저자가 실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술을 모았습니다.

상품이 좋아야 하는 건 기본값입니다. 파는 사람이 이 상품 좋다고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매출을 높이려면 고객이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야만 팔립니다.

취미, 굿즈, 기념품처럼 특히 마음으로 사는 것들이 있죠. 감정적 소비를 하는 제품일수록 감정을 흔들어야 합니다. 고객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말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억에 각인시키는 힘을 가진 '이야기'. 이야기가 가진 힘을 마케팅에 접목하면 가성비 높은 스토리 브랜딩을 실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이론은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대신 구체적 예시가 가득합니다. 전체 일독 후엔 목차를 보며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다시 한번 훑기 좋은 구성이라 활용성이 좋습니다.

이야기는 단순 정보보다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뇌는 이야기 구조를 통해 정보를 더 잘 기억하도록 진화했다고 합니다. 사람의 뇌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감정적 반응을 일으키는 뉴런을 활성화시켜, 기억에 더 오래 남고 깊은 공감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는 이야기가 단순한 정보 전달보다 더 효과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입니다.

스토리는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북극성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저자는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에서 이야기로 브랜드를 빛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스토리의 씨앗을 심고 기르는 방법들입니다. 고객과의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의 핵심 가치를 이야기로 표현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줍니다.

엄청난 스토리를 만들려고 머리 싸매는 대신, 기대치를 1%만 뛰어넘는 전략에 대해 알려줍니다. 소소한 감동을 주는 것이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작은 차이가 고객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걸 때로는 쉽게 잊어버립니다.

제가 자주 깜빡하는 부분인데요. 단점을 숨기기보다는 잘 노출하는 전략도 중요하다는 걸 짚어줍니다. 진정성이죠. 오히려 고객에게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약간의 단점은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게 합니다.

다양한 스토리 라인을 개발해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인기 있는 스토리 황금률이 있지만 그 인기 역시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게다가 스토리가 만능 해결책은 아니라는 것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성이나 논리에 호소하는 게 효과적인데 감정에 호소해 오히려 단점이 되는 순간도 있습니다.

작은 이야기가 큰 변화를 만듭니다. 진정성 있는 이야기는 고객의 마음을 엽니다.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들을 통해 이야기가 어떻게 매출을 극대화하는지 살펴봅니다.

알레르기를 가진 아이들로 고객층을 확 좁힌 빵집, 하나의 상품만 홍보해 경쟁 영역을 좁힌 비치 샌들 전문점, 쓰임을 새롭게 생각해 요리별 전용 계란을 내놓은 계란 도매회사 등 상식이라 생각했던 것을 의심하며 맞춤 스토리가 탄생하는 사례들이 재미있습니다.

스토리 마케팅으로 매출을 200% 올리는 비결을 담은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 하나씩 적용하다 보면 6개월 후, 1년 후엔 확 달라진 모습이 기대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의 브랜딩을 시작해 보세요.

#도서협찬 #무조건팔리는스토리마케팅기술100 #가와카미데쓰야 #동양북스 #마케팅 #브랜딩 #스토리마케팅 #인디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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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사람의 감정을 뒤흔드는 건 언제나 ’이야기‘다.” 평점10점 | h******0 | 2024.05.27 리뷰제목
?? 인간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특히 요새 인기몰이 중인 것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존재한다.‘서사’, 풀어말하면 그만의 스토리인 것이다.흥미로운 스토리일 수록 비싸게 팔린다.실제로 그렇다.실존적으로 의미가 없어도 팔린다. 왜? 인간은 재밌는 이야기를 좋아하니까.이 이론을 깨우치면 다양한 방면에 적용할 수 있다.마케팅 분야는 기본이요, 심리적인 요소에도 적용할 수 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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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특히 요새 인기몰이 중인 것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존재한다.

‘서사’, 풀어말하면 그만의 스토리인 것이다.

흥미로운 스토리일 수록 비싸게 팔린다.

실제로 그렇다.

실존적으로 의미가 없어도 팔린다. 

왜? 인간은 재밌는 이야기를 좋아하니까.


이 이론을 깨우치면 다양한 방면에 적용할 수 있다.

마케팅 분야는 기본이요, 심리적인 요소에도 적용할 수 있다.

여행지의 기념품,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굿즈, 취미 관련 물건 등


사람의 심리를 자극한다. 

따라서 소비자가 감정적 소비를 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일상은 이성이 지배할지라도 순간의 결정은 감정이 지배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감정, 감성을 건드려라!


?? 그렇다면 이러한 ‘스토리 황금률’을 완성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3가지가 있다.

첫째. 무언가 부족하거나 빼앗긴 주인공

둘째. 주인공이 이루려고 하는 험난한 목표

셋째. 극복해야 할 것들(갈등, 방해요소, 라이벌 등)


할리우드에도 이런 말이 있다.

“각본을 재미있게 쓰려면 주인공을 나무에 오르게 한 후, 다 같이 그 사람에게 돌을 던져라.” 

갈등이나 장애물이 많을 수록 보는 사람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주인공이나 스토리에 감정 이입을 하게 되는 것이다.


?? 그러면 아무 스토리나 지어내도 될까?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스토리의 진실성’이다.

거짓으로 지어낸 스토리는 대중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


?? 새롭게 스토리를 각인하는 방법도 있다.

상품의 주요고객을 새롭게 정의해보는 것이다.

빠른 트렌드가 반영되는 뷰티나 패션 트렌드에서 이와 같은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한 때 큰 유행이었던 y2k, 키치한 메이크업 등 200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그 시절 이야기를 현재에 새롭게 적용한 것이다.

현재 4-50대 분들은 추억을 느끼고, 1-20대들은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가 생기며, 더 이상 그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 그럼 여기까지 읽으신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바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이다.


? 스토리를 기술할 때 ’현재-과거-미래‘ 흐름으로 쓰는 게 좋다. 왜? 자연스럽게 현재가 미래의 목표를 향한 통과 지점이 되고, 스토리 황금률에 걸맞은 ’아직은 부족한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또한 나만의 강점을 한 단어로 나타내는 ’태그‘를 지금 당장 생각해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관심있는 아티스트가 있다면, 계속 말하는 것이다. 그 아티스트를 보면 당신이 생각나도록 말이다.


?? 마지막으로 나만의 슬로건을 만드는 것이다. 

나의 신념과 목표, 비전을 세상에 선언하는 것이다. 


?? 이와 동시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명확히 아는 것도 개인의 스토리 브랜딩할 때 중요한 포인트다.


* 본 서평은 동양북스 출판사의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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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평점10점 | s******1 | 2024.06.29 리뷰제목
스토리의 힘이 막강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겁니다.그러나,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 막막할수 있습니다.이 책은 영업인, 마케터 뿐만 아니라, 직장인도 누구나 도움이 되는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내 상황에 맞게 응용해보면 큰 도움이될것입니다.
리뷰제목
스토리의 힘이 막강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겁니다.
그러나,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 막막할수 있습니다.
이 책은 영업인, 마케터 뿐만 아니라, 직장인도 누구나 도움이 되는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내 상황에 맞게 응용해보면 큰 도움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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