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평범했던 경험자, 김동철 님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낸 결과에 많은 영향을 받아서 나도 강의를 주말에 찾아서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100배의 자산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너무 큰 꿈을 실현해 줄 것 같다.

 

혹시 강의도 하기면 꼭 들어보고 싶네요. 특히, 경매하는 과정, 참여하는 실제 상황을 듣는다면 책과 함께 실제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제목에 끌려, 평소에 늘 꿈꾸던 경제적 자유~~
건물주가 되고자 책을 구매하고 바로 읽었다.
직장으로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 건물주가
될 수 있는지 저자의 경험이 진솔하게 묻어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내려갔다.
특히 월급은 한달에 한 번만 받는것이 아니고
얼마든지 시스템을 갖추면 일년 365일 매일받을 수도
있다는 내용에 가슴이 쿵꽝거렸다.

직장인이라면 몇년 열심히 하면 모을 수 있는
종자돈 2천만원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 책이다.
이제는 부동산에 관심 가지고 실천해야겠다.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에 관심이 정말 많습니다. 주식은 적은 금액으로도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지만

부동산은 시작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고자 생각은 몇년은 된 것 같네요.

그런데 일단 자본이 넉넉치 않고 두려워서 매번 책으로만 접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빨리 열심히 돈을 더 모아서 부동산 투자를 해보고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으며

나는 2천만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를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첫번째 장은 부동산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잡아주고 

자극을 주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저자도 아무런 관심이 없다가 우연히 책 한권을 통해 적극적으로 부동산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정말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매일매일 소중하게 열심히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질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2장부터는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부동산도 정말 다양하고 많기에 어떤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많이 궁금한데요.

이런 부동산은 투자하지 마라는 내용으로 부동산 투자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내용이 들어있어요

저도 추후에 이런 부동산투자는 안해야겠다 미리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2장에 이어 3장부터는 어떤 부동산 투자에 접근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이어 4자에서도 공경매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공경매 해보고 싶은데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거든요

3장과 4장에 가장 알짜배기 정보가 있는 것 같습니다. 

 

 

 

 

 

 

5장에서는 월급이 아닌 건물을 통해 발생하는 고정적인 수입을 받으라고 말합니다.

정말 꿈같은 일이네요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건물주라고 해서 모든것이 평탄하지는 않거든요. 

정말 저도 나중에 만약에라도 건물주가 된다면

정말 꼼꼼히 잘 관리를 하고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김동철 대표님에 부자다(부동산을 디자인 하다)카페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부동산과 부동산경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우리들의 가려움을 긁어주셨다.

 

처음에는 부동산 공부에 대해서 알아보다 대표님께서 운영하시는 카페에 우연치 않게 들어가게 되었다.

글을 읽는 내내 무엇을 우리에게 전하려고 하는가 어떤걸 우리에게 알리려고 하는가 그 진정성에 매우 놀랐고 매혹적이였다 그래서 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을 듣고 대표님의 팬으로써 그리고 부동산 공부를 하는 사람으로써 망설임 없이 주문을 했다.

 

이 책에서는 카페에서 전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자세한 내용 그리고 대표님의 경험이 그대로 묻어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한 기대로 나는 책을 주문했다.

 

cafe.naver.com/zqkkfdk ( 부동산을 디자인하다! )

하루하루 출근과 동시에 퇴근을 바라보며 지내는 삶을
뒤돌아 보게하는 내용이었다.
열심히 일해서 월급을 받지만 잠시 후에는 빈 통장에..
언제까지 직장생활을 다닐 수 있을까?
항상 되묻지만 막상 용기가 없어 항상 불만만 토로한채
직장생활을 이어간 자신을 반성케 한다.

부동산에 취미를 가지고 임장과 공부~~
그리고 투자를 통해 경제적을 안정된 생활을 하고싶다는
동기부여를 확실히 해 주었다.
종자돈 2천만원으로 시작해서 자투리땅에 건물을 짓고
건물주가 되기까지 저자의 실행력에 박수를 보내고싶다.
누군가 해 내었기에 자신 또한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 희망이 생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