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0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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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

리뷰 총점 9.2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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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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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월 1,000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 꼬마빌딩매매 따라하기 평점10점 | s*****a | 2018.05.01 리뷰제목
이 책은『나도 꼬마빌딩을 갖고 싶다』실전편이다. 노후 대책으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사람들 중 특히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그 답을 알려줄 것이다. 따라하면 임대수익이 따라오는 꼬마빌딩 투자법을 담은 이 책은『월 1,000 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이다.  이 책은 김인만, 이은홍 공저다. 김인만은 '김인만 부동산연구소' 대표
리뷰제목

이 책은『나도 꼬마빌딩을 갖고 싶다』실전편이다. 노후 대책으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사람들 중 특히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그 답을 알려줄 것이다. 따라하면 임대수익이 따라오는 꼬마빌딩 투자법을 담은 이 책은『월 1,000 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이다.


 


이 책은 김인만, 이은홍 공저다. 김인만은 '김인만 부동산연구소' 대표로 성실하고 진실한 컨설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직방에서 '김인만의 트루 내 집 마련 스토리'와 월간지 <퀸>에서 '생활 속 부동산'을 연재하고 있으며, KDI 한국개발연구원 부동산 자문 등 다방면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은홍은 부동산 경력 15년이 넘었고 현장에서 아파트, 상가 실무 전문가로 유명하며 꼬마빌딩 건축에도 상당한 지식이 있는 베테랑 중개사다. 김인만 대표와 함께 부동산 컨설팅, 현장 물건 분석, 꼬마빌딩 건축까지 다방면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꼬마빌딩을 짓는 과정은 사업성 판단, 건축계획, 토지 매입 등 토지 매입단계와 시공사 선정 및 도급 계약, 설계사무소 계약 및 설계, 건축허가, 멸실신고, 착공신고 등 건축 준비단계, 그리고 철거, 측량, 지정공사, 골조공사, 외벽공사, 설비공사, 창호공사, 미장공사, 목공사, 수장공사와 사용승인까지의 건축단계로 구분된다. 이 책은 꼬마빌딩을 건축하면서 이런 각 건축단계별 내용과 주의사항을 설명해준다. (5쪽_지은이의 말 中)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꼬마빌딩 토지 매입하기', 2장 '꼬마빌딩 건축 준비하기', 3장 '꼬마빌딩 건축하기', 4장 '꼬마빌딩 건축 필수지식', 부록 '꼬마빌딩 건축 TIP'으로 나뉜다. 왜 꼬마빌딩을 지어야 할까?, 건축비용은 얼마나 들까? 포괄 건축계획 수립하기, 건축하기 좋은 토지를 찾는 방법, 믿을 만한 시공사에 건축을 맡기자, 기존 건축물 철거를 위한 건축멸실신고, 본격적인 건축을 시작하기 위한 착공신고, 경제복원측량과 지적현황측량, 내부의 치장을 마무리하는 수장공사, 완공후 마지막 단계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용도지역별로 토지 이용제한이 다르다, 건축법에서 규정하는 도로, 위반건축물과 이행강제금, 건축 시 발생하는 건축허용오차 등의 내용을 볼 수 있다. 부록으로 '용어를 알아두면 꼬마빌딩 건축이 보인다', '꼬마빌딩 건축과정 한눈에 보기', '문서 열람 및 발급 가능한 기관'이 실려있다.

 


구체적인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담겨 있어서 처음 꼬마빌딩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기 시작해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현실적으로 다가오도록 하고, 한 눈에 알아보도록 사진과 함께 설명을 이어나가서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을 읽으며 하나씩 단계별로 이해하며 관련 지식을 폭넓게 넓혀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실제로 꼬마빌딩 건축에 돌입할 때 꼭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경제부 기자로 있으면서 여러 책을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뭔가 다르다. 마치 건축현장에서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한 건축 정보를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만들었다. 꼭 한 번 읽어보기 바란다.

_이기욱 (스카이데일리 기자)


 

 



이 책 한 권이면 꼬마빌딩 매매부터 시공까지 꼭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살펴볼 수 있다. 부록까지도 꼼꼼하게 정리해놓아서 꼬마빌딩에 관심을 갖는다면 어느 하나 허투루 넘길 정보가 없는 책이다. 실제 체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기에 꼬마빌딩을 지을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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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월 1,000 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 평점10점 | s******5 | 2018.04.22 리뷰제목
【 월 1,000 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 】 - 따라하면 임대수익이 따라오는 꼬마빌딩 투자 _김인만(저자) | 이은홍(저자) | 원앤원북스 | 2018-04-20    몇 년 전만 해도 꼬마빌딩은 흔히 자산가들이나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꼬마빌딩을 가질 수 있다는 꿈을 지닌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퇴직 후에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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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 - 따라하면 임대수익이 따라오는 꼬마빌딩 투자 _김인만(저자) | 이은홍(저자) | 원앤원북스 | 2018-04-20

 

 

몇 년 전만 해도 꼬마빌딩은 흔히 자산가들이나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꼬마빌딩을 가질 수 있다는 꿈을 지닌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퇴직 후에도 안정적인 수입(임대수익)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꼬마빌딩을 갖고 싶다는 꿈을 안고 꼬마빌딩을 찾아 나선 나건축씨. 신축 꼬마빌딩을 사자니 가격이 너무 비싸고, 오래된 빌딩을 사자니 가격은 맞지만 관리하기 힘들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큰 맘 먹고 건물을 짓고 싶어도 하나부터 열까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신축 꼬마빌딩의 장점인 관리 편의성과 구축 꼬마빌딩의 장점인 가격,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꼬마빌딩을 짓는 것이다.”

 

 

꼬마빌딩을 짓는 과정은 사업성 판단, 건축계획, 토지 매입 등 토지 매입단계와 시공사 선정 및 도급 계약, 설계사무소 계약 및 설계, 건축허가, 멸실신고, 착공신고 등 건축 준비단계, 그리고 철거, 측량, 기초공사, 골조공사, 외벽공사, 설비공사, 창호공사, 미장공사, 목공사, 수장공사와 사용승인까지의 건축단계로 구분됩니다. 건축과정은 이렇게 복잡하고 신경 쓸 것이 많습니다.

 

 

이 책엔 꼬마빌딩의 건축과정과 각 단계별 주의사항이 꼼꼼히 담겨 있습니다. 가히 꼬마빌딩 건축A to Z라고 생각듭니다. 건축현장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붙은 착한 설명은 건축에 문외한인 사람도 쉽게 이해가 됩니다.

 

 

이 책의 지은이 김인만, 이은홍 공저자는 실력 있고 신뢰받는 부동산 전문가로 소개됩니다. 공저서로는 이 책 외에 나도 꼬마빌딩을 갖고 싶다가 있습니다. 책 말미엔 가설공사, 거푸집(형틀), 결속선, 지정공사, 기포 콘크리트, 동바리(써포트), 먹줄치기 등등 실제 건축현장에 쓰이는 용어집이 부록으로 붙어있습니다. 굳이 꼬마빌딩이 아니더라도 크건, 작건 건물을 직접 지을 때 가이드북으로 도움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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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월 1000 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 김인만·이은홍, 원앤원북스] 평점10점 | k******1 | 2018.05.07 리뷰제목
요즘 재테크 분야에서 '꼬마빌딩'이 대세인가 보다. 얼마전에 진짜 몇년 만에 읽은 재테크 서적에서도 꼬마빌딩을 활용한 방법을 읽은 바 있는데 그 책에서 처음 들은 꼬마빌딩을 제목을 쓰는 재테크 서적을 보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읽게 되었다. 잘 모르던 중에 접하게 된 것이라 알고보니 이 책의 저자들은 최근에 ≪나도 꼬마빌딩을 갖고 싶다≫라는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했다.
리뷰제목

요즘 재테크 분야에서 '꼬마빌딩'이 대세인가 보다. 얼마전에 진짜 몇년 만에 읽은 재테크 서적에서도 꼬마빌딩을 활용한 방법을 읽은 바 있는데 그 책에서 처음 들은 꼬마빌딩을 제목을 쓰는 재테크 서적을 보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읽게 되었다. 잘 모르던 중에 접하게 된 것이라 알고보니 이 책의 저자들은 최근에 ≪나도 꼬마빌딩을 갖고 싶다≫라는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했다. 이 책을 읽지 않았지만 예상컨데 전작이 이론 중심의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실전 중심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주된 주제는 꼬마빌딩을 매입하여 세를 주는 방식의 재테크가 아니라 일단 매입하여 재건축을 하는 방향으로 수익창출을 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일단 꼬마빌딩 정도는 매입할 수 있는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조금은 공격적인 방법으로 재테크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더 어울린다.


책은 크게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꼬마빌딩을 짓기 위해서 일단 꼬마빌딩을 매입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2장은 매입 이후에 새로 건축을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3장은 시공사 선정 이후에 꼬마빌딩을 건축하기 위한 절차를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경계복원 측량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완공 후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절차까지 일목요연하게 다루고 있다.


마지막 4장은 사실상 부록의 성격인데 고마빌딩 건축을 위한 여러가지 용어들은 설명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꼬마빌딩 건축 TIP을 제공한다.


이 책이 실제 꼬마빌딩 건축주에게 유용할 수 있는 것은 실제 한 건물을 매입하고 건축 준비 후에 철거하고 건물을 세우는 과정을 여러가지 칼라 사진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건축주로서 제대로 된 지식을 갖추고 있지 않는 경우 시공사나 여러 공사 업체들에게 휘둘릴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건축 전반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면 매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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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월1,000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 평점8점 | w*******e | 2022.06.01 리뷰제목
신축 꼬마빌딩은 손댈 것이 없어 관리 편의성이 좋고, 임차인 선호도가 높아 공실률이 낮으며, 수익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건축비와 건축주 마진이 반영되어 있어 가격이 높다. 신축 꼬마빌딩의 장점인 관리 편의성과 구축 꼬마빌딩의 장점인 가격,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꼬마빌딩을 짓는 것이다. 꼬마빌딩을 짓는 과정은 사업성 판다, 건축계획,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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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꼬마빌딩은 손댈 것이 없어 관리 편의성이 좋고, 임차인 선호도가 높아 공실률이

낮으며, 수익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건축비와 건축주 마진이 반영되어 있어

가격이 높다. 신축 꼬마빌딩의 장점인 관리 편의성과 구축 꼬마빌딩의 장점인 가격,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꼬마빌딩을 짓는 것이다.

꼬마빌딩을 짓는 과정은 사업성 판다, 건축계획, 토지 매입등 토지 매입단계와 시공사

선전 및 도급 계약, 설계사무소 계약 및  설계, 건축허가, 멸실신고, 착공신고등 건축

준비단계, 그리고 철거, 측량, 지정공사, 골조공사, 외벽공사, 설비공사, 창호공사, 미

장공사, 목공사, 수장공사와 사용승인까지의 건축단계로 구분된다.

건축할 토지의 타당성을 어느정도 확인 했다면 우선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열람해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 면적, 개별공시지가등을 확인해야 한다.

좋은 시공사를 찾는 방법은 현장 주변에 신축 건물들이 있다면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물의 시공사를 전정하는 방법이다. 건물 전면부 표지석에서 시공사 정보를 확인하

거나 건물주에게 물어보면 된다.

건축설계사무소와 계약하기 이전에 실제 꼬마빌딩 건축을 위한 진짜 건축설계를 하고

건축도면이 나오면 시공사와 함께 검토해야 한다. 건축도면은 건축의 기본이 되는 매우

중요한 단계다. 무조건 맡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해서 설계에 반영되도록 하자.

도급계약, 설계, 건축착공신고등의 건축 사전 준비가 완료되면 설계대로 시공해야 한다.

건축을 하는 시공은 여러 공정이 있고 도급 계약을 맺은 시공자(건설사)가 책임 시공을

하겠지만 건축주도 공정별 진행내용을 파악하고 주의사항은 알고 있어야 한다. 

다만 건축주가 모든 공정에 지나치게 관여하면 오히려 시공이 늦어질 수 있고 시공사와

갈등이 생길수도 있으므로 공정단계별로 중요한 부부만 협의하고 체크하면 된다.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꼬마빌딩 건축은 4~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된다. 

시공사에 돈을 주고 캍기기만 하는 걵축주가 아니라 제대로 지식을 갖춘 건축주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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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월 1,000 버는 꼬마빌딩 잘 사서 잘 짓는 법 평점10점 | b******g | 2019.06.15 리뷰제목
이 책은 꼬마빌딩의 건축과정과 각 단계별 주의사항을 꼼꼼히 담은 투자 지침서다. 건축현장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설명해 건축현장에 서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이해하기 쉽다. 물론 이 책이 전문적인 건축책은 아니다. 하지만 꼬마빌딩 건축을 진행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건축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건축은 시공사에서 하지만 건축주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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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꼬마빌딩의 건축과정과 각 단계별 주의사항을 꼼꼼히 담은 투자 지침서다. 건축현장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설명해 건축현장에 서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이해하기 쉽다. 물론 이 책이 전문적인 건축책은 아니다. 하지만 꼬마빌딩 건축을 진행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건축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건축은 시공사에서 하지만 건축주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건축업자에게만 맡기면 부실공사나 공사비 부풀리기가 있어도 알기 어렵다. 또 뭔가 물어봐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을뿐더러 인터넷 검색으로도 한계가 있다. 이렇듯 꼬마빌딩을 짓고 싶지만 자신이 없고 용기가 부족해 망설이는 미래의 꼬마빌딩 건축주를 위해 이 책이 나왔다. 

베스트셀러 『나도 꼬마빌딩을 갖고 싶다』 저자인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이은홍 대표가 전하는 꼬마빌딩 투자 이야기! 책 속의 주인공인 나건축 씨가 꼬마빌딩을 건축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꼬마빌딩 전문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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